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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200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내염성 품종육성의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자포니카와 통일형 품종간에 염처리에 따른 초장, 건물중 및 무기성분 흡수의 경시적 변화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수경액에 NaCl을 첨가하여 시용한 결과 N과 P2O5 은 흡수저해는 적었으나, 다른 무기염류의 흡수억제는 K2O>MgO>CaO>Tolal-N>P2O5 >> SiO2 순으로 컷으며, SiO2 는 염수조건 에서도 흡수에 큰 영향이 없었다. 2. Na2O함량은 염처리 초기에는 함유량은 적지만 무처리 대비 흡수율이 급증하여 처리 10일에는 10배. 20일에는 16배 그리고 처리30일에는 20배 정도로 증가하고 자포니카 품종보다는 통일형 품종에서 흡수율이 높았다. 3. 염수처리에 따른 건물중 감소율은 자포니카 품종들이 통일형 품종들 보다 적었고, 자포니카 품종에서는 섬진벼>신선찰벼>낙동벼>대청벼>동진벼>추청벼 순으로, 통일형 품종에서는 밀양30호>가야벼>장성벼>칠성벼>태백벼 순이었다. 4. 염처리에 의한 품종간 K/Na 비와 건물중 감소율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102.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간척지 토양 염농도별(저염; 0.1-0.2%, 중염; 0.3~0.4%)로 분얼기 관개수 염수처리 농도에 따른 벼 생육 및 수량성을 검토하고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가. 토양 및 관개수 염농도가 높을수록 초장은 짧았고 주당경수도 적었으며, 특히 중염 토양에서 관개수 염농도 0.3% 이상에서는 모두 고사되었다. 나. 토양 및 관개수 염농도가 높을수록 출수는 지연되었으며, 토양 염농도간에는 중염 토양에서 저염 토양보다 2-5일 정도 늦었다. 다. 간장은 관개수 염농도가 높을수록 짧았고 중염 토양이 저염 토양보다 짧았으며. 수장도 같은 경향이었다. 라. 저염토양에서는 관개수 염농도가 높을수록 m2 당립수가 적고 등숙비율이 낮아, 쌀수량은 민물 관개 수량에 비해 관개수 0.l%는 92%, 0.3%는 84%, 0.5%는 56%, 0.7%는 36% 수준이었다. 중염토양의 쌀수량은 저염토양 민물 관개 수량에 비해 민물 관개는 62%, 0.1% 관개수에서는 30% 수준이었다. 따라서 관개수 염농도가 저염 토양은 0.7%, 중염 토양은 0.3%까지 생육은 가능하나 수량 감소가 커서, 소득지수로 볼때 간척지 쌀 생산 한계 관개수 염농도는 저염 토양은 0.5% 이하에서, 중염 토양은 민물 관개수에서 가능하였다.
        104.
        200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order to obtain the genetic information on rachis traits of rice panicle, half diallel analysis for primary and secondary rachis branches was conducted using six crosses of F1s from four parents. Both additive and dominant gene effects were
        106.
        200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Conventional breeding method was used to pyramid three bacterial blight resistance genes, Xa1,Xa2and Xa3. Breeding lines with two and three resistance genes were developed and tested for resistance to the bacterial blight pathogen. Homozygous Fplants with
        114.
        1997.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자가 작아 솎음작업이 불편한 참깨 종자를 과립화하여 솎음작업 노력을 절감하고자 실험을 실시하였다. 과립화 방법은 종자+과립화 물질(제올라이트, 피트, 활성탄소) + 알진산용액을 혼합하여 반죽을 만든 후 플라스틱 병에 담아 4mm 배출구를 만들어 조금씩 배출 CaCl2 용액에 떨어뜨려 과립을 만들었다. 각 재료별 과립종자의 특성 및 발아율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Pellet당 1~3개의 종자를 목표로 할 때 증량제 1 당 87g의 종자을 혼합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2. 과립종자의 경도 및 줄뿌림 파종시 파괴율은 과립화 물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는데, 재료별로 zeolite의 경도가 강했고, 파괴율도 2% 낮았다. 3. 과립종자의 수분 흡수율은 재료별로 피트 + 활성탄소 > 피트 > 활성탄소 > 제올라이트 순으로 낮았다. 4. 활성탄소를 재료로한 과립종자의 발아율은 95%로 무처리 (일반종자) 98%와 큰 차이가 없었으며, 경도가 크고 충격에도 안정적일 뿐 아니라 맥류세조파기의 파종 롤러에 의한 파괴도 적어 공시재료 중 가장 유망시 되었다. 5. 복토 정도에 따른 발아율은 과립종자가 지면에서 1/4 보이게 파종시 pelleting재료에 따라 80~92% 였으며, 이중 활성탄소가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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