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농업유전자원센타로부터 국내외에서 수집되어진 피마자 40종을 분양받아 바이오디젤 가능 작물로서 생육 특성을 조사한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피마자 수집종의 출아소요일수는 15~16일에 82.5%가 출현하였으며, 출현에서 개화까지의 소요일수는 63~68일이었다. 경장의 분포는 전체 평균이 211.8 cm로 173~251 cm의 변이폭을 보였으며, 줄기 굵기는 평균 24.2 mm로 20.4~24.9 mm가 52.5%로 가장 많이 분포하였다. 절수는 평균 18.9개 였으며 그 범위는 13~22개로 넓게 분포하였다. 삭수는 주당 7~33개로 폭 넓게 분포하였으며, 종실 1l 무게는 평균 502.9 g으로 최소 432.3 g, 최대 572.5 g로 140.2 g의 큰 차이가 있었다. 100립중은 최소 20.3 g에서 최대 38.3 g으로 소립종과 대립종 간 18.0 g의 많은 차이를 보였다. 주당 종 실수는 최소 72개에서 최대 1,011개로 큰 차이를 보였으며, 평균 465.2개이었다. 주당 종실수량은 평균 128.1 g이었으며, 최저 20 g, 최고 266.2 g으로서 다양하게 분포하였다.
수집종 아주까리 40종의 유전자원을 농촌진흥청 농업생명공학연구원 유전자원과로부터 분양받아 바이오디젤 가능 작물로서 조지방 및 지방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수집종 아주까리 종자의 gas chromatogram은 6개의 피크를 보였고, ricinoleic acid의 retention time은 12.7분대이었다. 아주까리 수집종의 평균 기름 함량은 44.6~49.4%이었으며, 최저 41.4%와 최고 52.2%로 10.8%의 차이가 있었다. 지방산 조성은 불포화지방산이 97.6%로 대부분이었으며, 포화지방산은 2.4% 정도로 낮은 함량을 보였다. 지방산 조성은 87.3%가 ricinoleic acid이었으며, oleic acid와 linoleic acid가 각각 4.6%, 5.2%이었다. palmitic acid와 stearic acid의 함량은 1% 내외로 차이가 미미하였고, linolenic acid의 함량은 0.6% 정도로 가장 낮았다.
넓은잎큰조롱의 경운깊이에 따른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위한 구명하기 위하여 경운깊이를 달리하여 2005년부터 2년간 시험한 결과, 만장은 경운깊이가 얕을수록 길어 경운깊이가 30 cm 일 때 685 cm 인데 비하여 경운깊이 10 cm 일 때 59 cm 가 더 길었으며, 경태와 건물중도 같은 경향으로 굵거나 무거웠다. 엽장, 엽폭, 엽중은 경운깊이가 얕을수록 양적인 생육을 보였으나, 엽록소 함량은 경운깊이가 깊을수록 증가하였다. 근수와 근장은 경운깊이가 깊을수록 많거나 길어지는 경향이었으나, 근태와 부패근은 경운깊이가 얕을수록 굵거나 많은 경향이었고, 근수량은 경운깊이가 깊을수록 많은 경향으로 경운깊이가 10 cm 일 때 622 kg/1000m2인데 비하여 20 cm 이상으로 경운할 때 7~9% 증수되었다.
종근크기에 따른 삼백초의 생산성을 구명하여 재배법 확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종근 직경 5mm 미만 등 4처리를 두어 시험한 결과, 출아는 종근직경 9mm 이상에서 빨리 출아되었으며, 최종 출아수도 종근 직경 6mm의 8.0개/m2에 비하여 84~109% 많았다. 줄기의 생육은 종근 직경 6mm에서 초장과 경태가 길거나, 굵어 양호한 경향이었으나, 분얼수는 종근크기가 클수록 많았다. 엽의 생육 중 상품엽수는 종근 직경 9mm 이상에서 많았으나, 엽장, 엽폭, 비상품엽수는 종근 크기 간에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상품 경엽의 건물중은 종근 직경 9mm 이상에서 높아, 종근 직경 6mm 대비 35~37% 높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삼백초 재배 시 종근의 크기는 출아율과 경엽중이 많은 9mm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
참깨 연작장해 경감 녹비작물을 선발하기 위하여 9월 하순~10월 중순에 호밀, 헤어리벳치, 귀리 등을 파종 후 이듬해 5월 상순 환원하여 2004년부터 3년간 시험한 결과, 윤작에서 생육 및 수량이 양호하여 단일연작 48.9kg/10a 대비 33% 증수되었으며, 연작 간에는 녹비작물재배 시 양호하여 10~15% 증수되었고, 녹비작물재배 간에는 호밀재배에서 가장 양호한 경향이었다. 윤작 시 연작에 비하여 병발생, 토양의 시들음병균 밀도가 낮은 경향이었으며, 연작 간에는 녹비작물재배 시 양호한 경향이었다. 녹비작물재배 간에는 호밀과 헤어리벳치재배에서 양호하였고, 공극률은 윤작과 연작의 호밀재배에서 가장 높았다. 연작기간이 경과할수록 시들음병 및 역병 발생이 많았으며, 연작 간에는 호밀재배에서 가장 적게 발생되었고, 수량도 가장 많았다.
삼백초 1회 수확 후 질소 추비량에 따른 생육 및 수량을 검토하여 재배법 확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무시용 등 4처리를 두어 2002년부터 3년간 시험한 결과, 초장, 엽의 크기, 경태, 절수, 상품엽수, 분얼수 등 경엽과 근경의 생육은 1차 수확 후 질소 추비량이 많을수록 길거나, 굵거나, 많은 경향으로 양호하였다. 경엽수량은 질소 추비량이 많을수록 증가되어 무시용 158kg/10a 대비 3, 6, 9kg/10a 사용 시 각각 20%, 42%, 60% 증수되었고, 성분함량 중 rutin은 질소 추비 사용량이 많을수록 증가되는 경향이었으며, quercitrin은 질소 추비 3kg/10a 시용에서 다소 높았다.
최대 엽 수량 증대를 위한 1회 수확부위를 구명하여 안정생산을 도모코자 지제부 수확 등 4처리를 두어 2002년부터 3년간 시험한 결과, 경엽과 근경 생육은 1회 수확높이가 짧을수록 양호한 경향이었으나, 분얼수는 길수록 많았으며, 근경의 분포는 직경 5mm 이하가 58% 정도며, 수확높이가 짧을수록 굵은 근경의 비율이 높은 경향이었다. 경엽수량은 지상부에서 수확높이가 짧을수록 많아 5cm수확(관행) 10a당 292kg 대비 지제부 수확에서 15% 증수되었고, 경엽 수확 후 건조 전 조제시간은 수확높이가 낮을수록 단축되었으며, 5cm 수확(관행) 대비 지제부 수확에서 30% 절감되었다.
저장방법에 따른 삼백초 생근경의 품질과 유효성분 함량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감모율과 부패율 및 맹아수는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증가하거나 많았다. 감모정도와 맹아수는 저온저장에서 가장 적었으며, 부패율은 창고 내 흙 충진 저장에서 낮았다. 삼백초 근경의 chromatogram상 각 성분의 머무름시간(RT)은 분대로 saucernetin>sauchinone>manassantin A>saucerneol D>manassantin B의 순으로 나타났다.
삼백초(三白草) 재배에 있어서 토성에 따른 생육과 유효성분을 분석하여 안정적인 재배법을 확립하고 고품질 삼백초를 생산하고자 시험을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가. 삼백초의 절수와 엽수, 분지수는 토성 간 차이가 없었으며, 주당 줄기와 잎의 무게는 사양토가 가장 많고, 양토, 식양토, 사토의 순으로 무거웠다. 직경 5mm이하 뿌리는 토성 간차이가 없었으나, 5.1~10.9 mm의 굵기는 사양토, 양토 그리고 식양토에서 437~465 g로 차이가 없었고, 11 mm이상은 식양토가 많았다. 건물율은 19.1~20.8%로 차이가 없었다. 나. 잎의 quercetin-glycoside 함량은 양토와 사양토에서 219.3~222.4 mg/100 g로 가장 높았으며, quercitrin〉rutin〉isoquercitrin〉hyperin의 순으로 높았다. 줄기는 사토와 사양토가 각각 14.8 mg/100 g과 12.4 mg/100 g로 가장 많았으며, quercetin-glycoside 중 rutin이 가장 높았다. 다. 뿌리의 lignans 함량은 식양토, 양토, 사앙토, 사토의 순으로 높은 경향이었으며, lignans 관련 물질 중 manassatin B가 가장 많았다.
재배년수 및 재식거리에 따른 삼백초의 생산성을 구명하여 재배법 확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40×5 cm 등 6처리를 두어 2002년부터 3년간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가. 경엽 생육중 초장은 1년생은 소식할수록 좋았으나, 2년생은 재식거리 40×10 cm, 3년생은 40×20 cm에서 가장 좋았으며, 분얼수는 1, 2, 3년생 모두 밀식할수록 많았고, 근경생육은 1, 2년생은 밀식할수록 양호한 경향이었으나, 3년생은 40×20 cm에서 가장 좋았다. 나. 상품 경엽수량은 1년생은 재식거리 40×5 cm, 2년생 40×10 cm, 3년생 40×20 cm, 1~2년 누적수량 40×10 cm, 1~3년 누적수량 40×10, 20 cm에서 가장 많았다.
삼백초의 지상부 생육은 1년에서 2년차의 생육은 증가 폭이 컸으나, 2년에서 3년차의 생육은 감소하거나 부진하였다. 1년차에서는 소식일수록 생육이 양호하였으나, 3년생은 밀식할수록 차이가 없거나 감소하였다. 단위면적당 엽수와 경수는 재배년수가 경과하고 밀식할수록 많았다. 경엽(莖葉) 수량이 1년생은 밀식에서, 2년생은 40×10cm에서, 3년생은 40×20cm에서 가장 많았다. 근경중(根莖重)은 1년생에서 2년생은 중량의 증가폭이 켰으나, 2년생에서 3년생은 증가 폭이 둔화되었다. 재식거리간 근경중은 년차 간 고도의 유의성이 있었으며, 경엽중에 비해 매우 높았다.
삼백초의 유효성분과 선도유지에 적합한 건조방법을 구명하고자 건조방법을 달리하여 건조시킨 후 건조방법별 유효성분 함량과 선도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건조방법별 건조시간은 양건에 비해 열풍건조와 동결건조시 88~93% 단축되었다. 건물수율은 동결건조 〉 양건 〉 열풍건조 순으로 높았고, 건조후 수분 함량은 양건 〉 열풍건조 〉 동결건조 순으로 높았다. 2. 총페놀성 화합물과 quercetin 관련물질 함량은 동결건조 〉 열풍건조 〉 양건 순으로 높았으며, 열풍건조후 볶음 또는 건조전 증자 처리를 함으로써 감소되었다. 항산화 활성은 동결건조에서 가장 높았고, 열풍건조와 양건 간에는 차이가 없었으며, 열풍건조후 볶음 또는 건조전 증자 처리를 함으로써 증가하여 총페놀성 화합물과 quercetin 관련물질 함량과는 다른 경향을 보였다. 3. 적색도 (a)는 동결건조 〈 열풍건조 〈 양건 순으로 낮았다. 4. 열풍건조시 부위별 총페놀성화합물과 quercetin 관련물질 함량은 꽃 〉 잎 〉 세절 〉 줄기 순으로 높았으며, 항산화 활성도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부위별 적색도는 잎 〈 세절 〈 꽃 〈 줄기 순으로 낮았다. 5. 삼백초의 유효성분과 선도유지에 적합한 건조방법은 세절하여 동결건조하거나 잎과 꽃만을 열풍건조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피복재 종류가 삼백초의 월동 시 동해방지 및 노동력 절감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11월 하순에 볏짚 (900kg/10a), 왕겨 (1,800kg/10a), 보온덮개 (450kg/10a) 등의 보온 피복재를 달리하여 2002년부터 3년간 시험하였다. 월동기간 중 온도교차는 왕겨 피복에서 6.9℃로 다른 피복재 9.7~14.4℃에 비하여 작았으며, 최저기온 -10℃ 이하 시의 보온효과는 왕겨와 보온덮개 피복에서 볏짚피복에 비하여 각각 1.7℃, 1.5℃ 높았다. 수분의 유지는 무피복에 비하여 피복에서 9.6~26.1% 높았으며, 피복재 간에는 보온덮개 〉 왕겨 〉 볏짚의 피복 순으로 양호하였다. 월동 후 근경 생존율은 보온덮개 99%, 왕겨 75%, 볏짚 58%, 무피복 32%순으로 높았으며, 출아는 보온덮개에서 빨리 시작되었고, 최종 출아수도 무피복 35.0 개/m2에 비하여 22배 많았다. 잡초 발생은 무피복에서 개체수 152.7개/m2, 건물중 28.9 kg/10a 으로 많거나, 무거웠고, 제초 노동력도 65.7시간/10a으로 많이 소요되었으나, 피복재 처리에서는 개체수 12.0~33.2 개/m2, 건물중 7.3~10.7 kg/10a 제초 노동력 5.6~6.4시간/10a으로 적게 소요되었다. 지상부 생육은 무피복에 비하여 피복재 처리에서 양호하였으며, 분얼수도 피복재 처리에서 347~396 개/m2로 무피복 293 개/m2에 비하여 많았다. 상품성 있는 경엽 건물수량과 근경 건물중은 무피복에 비하여 피복재 처리에서 경엽은 69~87% 많았고, 근경은 58~88% 무거웠으며, 피복재 간에는 경엽과 근경 모두 보온덮개에서 많거나, 무거웠다.
백수오 지주설치 생력화를 목적으로, 무지주 처리방법을 달리하여 백수오 중국도입종을 재배하고, 이에 따른 생육, 근수량 및 경영비를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관행 지주재배시 무지주 재배에 비해 생육이 양호한 경향이었으며, 무지주 처리 간에는 주만장과 주경의 총만장은 무처리, 적심, 선단예취 순으로 긴 반면, 경태는 선단예취, 적심, 무처리 순으로 굵었다. 선단예취시 엽수는 가장 적었으나 잎이 크고 엽당 무게가 무거운 편으로 이는 덩굴의 선단부 예취로 인해 수광면적이 확대됨으로써 광합성능률이 향상된 것으로 판단된다. 2. 지근의 수와 주근태는 지주재배와 선단예취에서 다소 많거나 굵었고, 주근장과 지근태는 지주재배와 적심 처리에서 길거나 굵었다. 3. 10a당 생근수량은 관행 지주재배시 1,918kg에 비해 무지주 재배시 17.9~22.6% 감수되었으나, 지주생력화로 생산비가 감소됨으로써 경영비가 절감되어 소득이 8%~17% 증가되었다. 무지주 처리방법 간에는 무처리에 비해 선단예취시 생근수량은 6%, 소득은 8% 각각 높았다.
들깨 유전자원을 평가하여 품종육성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국내 85점, 중국 길림성 5점을 수집 2001년에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재배하고, 작물학적 특성을 조사 비교하였다. 국내 들깨 수집종 85점은 조생종이 19개로 전체의 23%, 중생종이 57개로 67%, 만생종이 9개로 10%였는데, 조생종은 주로 중북부지역 수집종이었고, 만생종은 주로 남부평야 지역에서 수집된 것들이었으며, 중생종은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었으나, 중국 길림성 수집종은 모두 조생종이었다. 1,000립중은 국내 수집종에서는 평균 2.79이었는데, 경남 함양종이 3.9g으로 가장 무거웠으며, 강원 평창종은 1.7g으로 극소립종이었고, 대부분 중·소립종이었다. 입중이 무거울수록 만생종인 경향이었다. 중국 수집종은 평균 2.6g이었으며, 2.2~3.1g으로 국내 수집종에 비하여 립중이 다양하지 않았다. 종피색은 국내 수집종의 암갈색이 30%, 갈색이 55% 그리고 회갈색이 6%로 갈색계통이 전체의 91%였다. 회백색 계통이 경장이 길고, 립중이 무거웠다. 중국 수집종은 암갈색이 20%, 갈색이 80%이었다. 경장과 절수, 분지수와 화방군수는 국내·중국 수집종 모두에서, 화방군 당 삭수와 화방군장은 국내 수집종에서, 1,000립중과 성숙기, 화방군수와 경장, 절수는 중국 수집종에서 상호간에 유의적인 정의 상관이었으며, 화방군 당 삭수와 1,000립중과는 국내 수집 종에서, 화방군장과 경장, 분지수, 절수, 화방군수와는 중국 수집종에서 유의한 부의 상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