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존자원의 최대생산과 농경지 활용 극대화를 위해 패모에 참깨, 들깨, 열무, 홍화 등 간작물을 도입하여 2001년부터 2003년까지 3년에 걸쳐 시험한 바, 패모의 간작물로 도입 된 홍화, 들깨, 참깨, 열무 등은 패모 생육에 지장 없이 재배가 가능하였으며, 작부 유형에 따른 패모의 지상부 생육은 차이가 미미하였으나, 지하부 수량은 단작에서 많았다. 소득은 패모 단작에 비하여 패모+열무와 패모+홍화+들깨의 작부유형에서 각각 45%, 35% 증대되었다.
중부지방에서 비닐하우스를 이용한 비가림으로 홍화 2기작 재배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1기작 직파재배후 2기작 정식 방법을 직파, 육묘이식 재배로 구분하여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1기작이 2기작에 비하여 출현 소요일수는 길었으나 생존율과 생육이 높거나 양호하였다. 2. 2기작 정식방법에 따른 입모율 및 활착율은 육묘이식 재배보다 직파 재배에서 높았으나, 생육 차이는 미미 하였다. 3. 종실 수량은 1기작 135 kg/10a에 비하여 2기작에 서 30~74%감수되었다. 춘기 1기작 재배후 2기작 직파 재배시 입모율 89.3%, 총종실 수량 229 kg/10a로 가장 높아 중부지방에서 적합한 2기작 재배 형태로 나타났다.
잇꽃 종실의 품질 향상에 효과적인 황 시용방법을 구명하고자 황분말 20 kg/10a와 유안의 시용방법 및 시용량을 달리하여 종실의 영양적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종실의 질소와 황 함량은 황 무시용구에 비해 시용구에서 높은 경향이었다. 황 처리간에는 질소 함량은 차이가 없었으나, 황 함량은 유안 토양시비량이 증가할수록 높아졌다. 유안 시비방법 간에는 토양시비 33 kg/10a와 엽면시비 간에 큰 차이는 없었다. 질소/황 비율은 황 시용으로 질소/황 비율이 저하되었고, 유안 토양시비 간에는 시용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여 유안 49.5 kg/10a 처리시 가장 낮았다. 2. 종실의 조지방과 조단백질 함량은 황 시용시 무시용에 비하여 높았으며, 황 유형 간에는 조지방이 유안 엽면시비에서 가장 높았고, 조단백질이 유안 16.5 kg/10a에서 가장 낮았던 것을 제외하고 차이가 없었다. 3. 총페놀성 화합물 함량과 항산화 활성은 황 시용으로 증가하였다. 황 처리 간에는 총페놀성 화합물 함량은 차이가 없었으나, 항산화 활성은 황분말과 유안 33.0 kg/10a 처리에서 다소 높았다.
홍화 재배시 비효면에서 효과적인 황 시용방법을 구명하고자 황분말 20 kg/10a와 유안의 시용방법 및 시용량을 달리하여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황 유형 및 시용 정도에 따른 생육은 황 시용시 무시용에 비하여 초장이 큰 경향이었으며, 경태와 경엽중이 굵거나 무거웠고, 황 유형간에는 황분말 보다는 유안 처리시 양호한 경향이었다. 2. 황을 시용함으로써 화두수 등 수량구성요소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종실 수량이 4-10~% 증수되었다. 황 유형간에는 황분말보다는 유안이 효과적이었으며, 유안 시비방법 간에는 엽면시비 8.3kg/10a과 토양시비 33.0~~49.5kg/10a 시용구와 차이가 미미하였다.
꾸지뽕나무의 대량번식을 위한 상토와 생장조절제 처리에 따른 삽목 번식에 관한 시험을 수행한 바, 삽목상토는 미풍화토에서 양호하여 숙지삽과 녹지삽에서 각각 56.9%, 62.3%의 발근율을 보였고, 생장조절제는 IBA 100 ppm처리에서 발근이 양호하여 숙지삽에서 57.9%, 녹지삽에서는 89.2%의 발근율을 보였다.
지황의 안정적인 저장으로 종근 비용을 절감하고자 재래종과 생육특성이 상이한 지황 1호를 공시하여 저장 후 120일 동안의 저장방법에 따른 종근 특성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황의 저장방법별 온도변화는 움저장에서 7.2∼13.8로 가장 적었고 스치로폼상자내 흙을 충진한 저장에서 높았으며, 습도는 움저장에서 98.2%로 가장 높았다. 당도와 중량 감모율 그리고 부패율은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왕겨를 충진한 망사와 스치
들깨 유전자원을 평가하여 품종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전국적으로85점을 수집 2001년에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재배하고, 작물학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들깨 수집종 85점은 조생종이 19개로 전체의 23%, 중생 종이 57개로 67%, 만생종이 9개로 10%였는데, 조생종은 주로 중북부지역 수집종이었고, 만생종은 주로 남부평야지역에서 수집된 것들이었으며, 중생종은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었다. 2. 천립중은 평균 2.7g이었는데, 경남 함양종이 3.9g으로 가장 무거웠으며, 강원 평창종은 1.7g으로 극소립종이었는데, 대부분 중. 소립종이었다. 립중이 무거울수록 만생종인 경향이었다. 3. 종피색은 암갈색이 30%, 갈색이 55% 그리고 회갈색이 6%로 갈색계통이 전체의 91%였다. 회백색 계통이 경장이 길고, 립중이 무거웠다. 4. 경장과 절수, 분지수와 화방군수 그리고 화방군당삭수와 화방군장은 상호간에 유의적인 정의 상관이었으며, 화방군당삭수와 천립중과는 유의한 부의 상관이었다. 5 .회백색 계통 1개 수집종과 3.5g이상의 대립인 경남 함양 종 등 4개 수집종을 교배모본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들깨 유전자원 특성평가로 품종육성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강원지역 들깨 42점을 수집 분석하였다. 성숙일수는 109∼140일 이었으며, 116∼130일이 95.2%로 대부분 이었고, 115일 이하와 131일 이상은 각 2.4% 이었는데, 109일로 조숙종인 양구군 수집종 1종을 선발하였다. 경장은 80∼140 cm로 수집품종 간에 차이가 많았으며, 111∼130cm가 54.8%로 가장 많았고, 111 cm 미만 28.6%, 131 cm 이상은 16.7%순 이었다. 5 cm 이상의 화방군수는 23∼120개로 수집품종간에 차이가 컸으며, 40∼70개가 57.2%로 가장 많았고, 40개 미만과 100개 이상은 각각 16.7%, 11.9%이었는데, 영양군 서면과 양양읍 수집종이 각각 118과 120개로 가장 많았다. 화방군당 삭수는 20∼40개 이었으며, 31∼35개가 38.1%로 가장 많았다. 화방군장은 5.1∼9.0 cm로 분포하였고, 6.1∼8.0 cm가 64.3%로 가장 많았다. 1,000립중은 1.7∼3.8g으로 수집품종간 차이가 컸으며, 2.4∼2.6 g이 35.7%로 가장 많았고, 3.0∼3.2 g은 19.1% 이었다. 3.8 g으로 가장 무거운 화천군 수집종 1종을 선발하였다.
참깨에 관한 작부체계 확립으로 농경지활용도를 높이고 안정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참깨 단작 등 4작부유형을 도입하여 2001년부터 2002년까지 2년에 걸쳐 시험한 결과 잡초발생량은 보리+참깨에서 많이 발생하였고, 작부유형간에는 보리+참깨는 후작물에서 많았으나, 그 외에서는 전작물에서 많았다. 보리+참깨와 참깨+배추의 작부유형은 전ㆍ후작물의 생육에 지장이 없으며, 소득도 참깨 단작에 비하여 각각 21%, 61% 높았다. 참깨+배추에는 전작물의 비닐 피복물을 후작물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생력화와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었으나, 들깨가 후작물로 도입시 파종기가 늦어 생육이 부진하고 수량이 감소되었다. 작부유형별 토양 물리성 개선효과는 보리+참깨와 참깨+배추에서 양호하였다.
초피나무 종자의 전처리가 포장에서의 출아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 하고자 노천매장과 NaClO 10% 등 7처리를 두어 생육 특성 을 분석하였다. 출아율은 노천매장 17.3%에 비해 GA3100 ppm과 NaClO 10% 처리 후 노천매장에서 각각 30.3%, 22.7%로 출아율이 향상되었으며 , 파종 후 26∼33일 사이에서 가장 높은 출아를 보였고, 이후 미미한 증가를 보였다. T/R율은 GA3 100 ppm전처리 후 노천매장에서 뿌리의 발달이 가장 양호하였다.
몇가지 전. 후작물을 도입하여 들깨에 관한 작부체계 확립으로 안정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들깨단작 등 6작부유형을 도입하여 2001년부터 2002년까지 2년에 걸쳐 시험한 결과 잡초발생은 보리+들깨, 흥화+들깨에서 많았다 보리+들깨와 홍화+들깨의 작부유형은 전.후작물의 생육에 지장이 없으며, 홍화+들깨는 전작물의 비닐 피복물을 후작물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생력화와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었으나, 참깨가 전작물로 도입 시에는 파종기가 늦어 생육이 부진하고 수량이 감소되었다. 소득은 들깨단작에 비하여 보리+들깨와 홍화+들깨에서 각각 4.1배, 5.2배 높았다. 작부유형별 토양 물리성 개선효과는 보리+들깨와 홍화+들깨에서 양호하였다.
흑색 비닐피복과 재식밀도에 따른 지황의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지황 1호를 시험재료로 흑색 비닐피복과 재식밀도를 달리하여 재배 시험을 수행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출현율은 무피복 78.0%에 비하여 흑색 비닐피복에서 3.1%더 높았고, 재식밀도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생육은 흑색 비닐피복과 소식에서 생육이 왕성하였으나, 단위 면적 당 엽 중, 근경 수는 밀식 할수록 무겁거나 많았다. 건근경중은 무피복 402 kg/10a에 비하여 흑색 비닐피복재배에서 28% 증수되었으며, 개체 당 건근경중은 소식할수록, 단위면적 당 수량은 밀식 할수록 증가하였다.
홍화 탄저병에 방제 효과가 높은 약제를 선발하고자 지오판.리프졸 수화제 등 5종의 약제에 대하여 약효 및 약해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m2당 수확주수는 무처리 16.8주에 비하여 이미녹타딘트리스치람 수화제 처리에서 21.2주로 가장 많았다. 2. 이미녹타딘트리스치람 수화제와 메티람과립 수화제 처리시 방제가가 49.4~57.2%를 나타내어 효과적 이었다. 3. 약해는 시험약제 5종이 모두 기준량과 배량처리에서 약해가발생하지 않았다. 4.홍화 종실수량은 무처리 75 kg/10a에 비하여 이미 녹타딘트리스치람 수화제와 메티람과립 수화제 처리에서 47~48% 증수되었다.
삼백초의 수확시기와 횟수를 달리함으로써 생육과 경엽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재배법개선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1회 수확시의 생육은 7월 16일과 7월 31일 수확에서 가장 왕성하였으며, 2회 수확시는 1회 수확시기가 빠를수록 양호하였다. 2. 상품 경엽수량은 7월 31일까지는 수확시기가 늦을수록 많았으나, 이후 10월 16일에서는 41% 수준으로 감소폭이 컸다. 3. 건물율은 수확시기가 늦을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삼백초의 근경 수확방법을 인력수확에서 생력기계화 수확기술로 개선코자 트랙터부착 굴취기 등 4종의 수확기기의 기계수확 효율을 비교,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총생력시간은 인력에 비하여 경운기 경운 60%, 경운기부착 굴취기 64%, 트랙터부착 굴취기 67%절감되었다. 2. 근경의 손실율은 인력수확 13.9%, 경운기 경운 11.7%, 경운기부착 굴취기 9.8%, 트랙터부착 굴취기 5.1%로 기계수확에서 낮았다. 3. 상품 근경수량은 인력수확 3,032 kg/10a에 비하여 경운기 경운은 248 kg 감소하였으나, 경운기부착 굴취기와 트랙터부착 굴취기는 56kg, 320kg각각 증가되었으며, 총 근경수량은 인력수확에 비하여 기계수확에서 3-10%증가되었는데, 트랙터부착 굴취기는 10%의 증가로 가장 높은 수량을 보였다. 4. 경제성은 인력수확에 비하여 기계수확에서 13-27%높았으며, 트랙터 부착 굴취기는 27%로 가장 높았다. 5. 트랙터부착 굴취기는 생력효율, 상품수량, 총 근경수량 그리고 경제성에서 가장 높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나 적용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채소로서 들깨 잎을 이용함에 따른 종실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 하고자 새엽실들깨를 4월 30일부터 20일 간격 4회 파종하여 채엽 유무에 따른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채엽에 따른 개화 및 성숙기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출아일수, 개화기 그리고 성숙기는 단축되었으며 , 채엽 유무와 파종기간 상호작용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 채엽 유무에 따른 지상부 생육은 차이가 없었으나, 만파할수록 경장은 140cm에서 96cm, 주경절수는 19마디에서 11마디, 주당 건경중은 541g에서 186g로 감소하였다. 3. 엽수량은 5월 20일까지 파종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이후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4. 화방군장과 주당 화방군수는 파종기에 따른 유의성이 없었으나, 화방당 삭수는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32개에서 25개로 감소하였으나, 1,000립중은 3.42g에서 4.62g으로 증가하였다. 5. 종실수량은 채엽 유무에 따른 파종기 간 차이는 없었으나, 파종기에 따라 6월 10일까지는 차이가 없었으나, 이후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감소 폭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