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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201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Hwaweon 7’ was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the African upland cultivar, ‘Moroberekan’ and ‘Ilpumbyeo’ based on marker-aided backcross selection. The recurrent parent, Ilpumbyeo is a high grain quality cultivar with medium to late maturity. Hwaweon 7 is nearly isogenic to Ilpumbyeo except a small Moroberekan introgressed segment on chromosome 6 harboring genes related with spikelets per panicle and internode diameter. The preliminary and replicated yield trial was conducted at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and Chungcheongnamdo Agricultural Research & Extension (CARES), Yesan in 2010 and 2011. The local adaptability test was carried out by the National Seed Management Office (NSMO) in 2012 and 2013. This cultivar was registered to NSMO with a cultivar designated as “Hwaweon7”. This cultivar averaged 80cm in culm length and has a medium growth duration. Milled rice of “Hwaweon7” is translucent and the grain quality traits are comparable to those of the recurrent parent. The average yield potential of Hwaweon 7 in grain was about 6.48 MT/ha at the ordinary fertilizer level for two years about 5.1% higher than that of Ilpumbyeo due to increase in spikelets per panicle. This variety is tolerant to lodging and the tolerance is due to the APO1 gene controlling the base internode diameter on chromosome 6 introgressed from the donor parent, Moroberekan. The Apo1 gene would be useful in enhancing resistance to lodging in rice breeding program.
        62.
        2016.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Grain size has a great impact on rice grain yield and is controlled by quantitative trait loci (QTL). Daeribbyeo 1 with big grain is widely used for genetic materials to develop varieties with diverse grain siz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genes controlling grain size traits of Daeribbyeo 1. An F2:3 population derived from a cross between two japonica cultivars, Boseogheugchal and Daeribbyeo1, was used to identify QTL controlling grain shape traits. A total of 284 F2 plants were measured for grain shape traits, grain length (GL), grain width (GW), grain thickness (GT), 1,000 grain weight (TGW), and two morphological traits, pericarp color and waxy endosperm. Sixty F3 lines were selected based on the grain shape traits and marker genotypes and evaluated for grain shape traits. For marker analysis, SSR markers tightly linked to five known grain size genes and two QTLs were selected and used for genotyping. A total of 11 QTLs detected on chromosomes 2, 3, 4 and 6 explained phenotypic variation from 3.9% to 59.3%. qTGW2, qGW2 and qGT2 were detected in the same region between RM12811-RM12837 that are tightly linked with GW2 gene. qTGW3 and qGL3 were detected near GS3 gene. To know whether Daeribbyeo 1 has the same mutations in GW2 and GS3 as the various grain-size genotypes, GW2 and GS3 of two parents were sequenced. Daeribbyeo 1 had the same one base (A) deletion at a position 316 as ‘WY3’ in GW2 which results in the loss of function of GW2 gene. Boseogheugchal showed a C-to-A nonsense mutation in the second exon of GS3 gene that increased grain length. Interaction between GW2 and GS3 was not significant indicating that two genes controlled grain-size traits in additive pathway. The results from this study indicate that three QTLs GW2, qGT4 and qGL6 are associated with the grain size variation in Daeribbyeo 1 with GW2 as the major QTL.
        63.
        2015.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야생벼나 잡초벼와 같은 유전자원은 각 지역의 환경조건에 오랜 기간 동안 적응하며 집단을 유지하였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저항성이나 불량한 환경에 대한 내성 등 유용한 특성을 갖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야생 유전자원에서 고수량성 및 미량원소의 함량 조절 등에 관여하는 유용 유전자를 선별적으로 재배벼에 이전시키는 육종방법을 개발하고 우량 품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들 목적을 위하여 재배벼의 유전적 배경에 야생 유전자원의 염색체 단편이 이입된 근동질 계통을 육성, 이용하여 양적형질유전자의 고밀도 지도를 작성하고 관여 유전자 특성을 분석 중에 있다. 야생벼와 재배벼 (화성벼/O.rufipogon) 교잡 유래 이입계통을 이용하여 출수기 조절 유전자, gw9 를 탐지하였고 이들 유전자좌에서 유력한 후보 유전자 3 종, male sterility 5 (MS5), ascorbate peroxidase(AP), glutelin 유전자를 선발하였다. 이들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화성벼와 O. rufipogon 사이에 염기서열 차이를 확인하였다. 야생벼인 Oryza grandiglumis 에서 유래된 종자중 관여 유전자 qGW2 의 근동질계통을 이용하여 벼의 아연함량 조절 유전자, OsPCR1 (plant cadmium resistance 1)과 qGW2 유전자가 서로 상호관계가 있음을 보였다. qGW2 근동질계통의 종자 발달시 OsPCR1 유전자의 발현이 대조구에서 보다 증가하였고, OsPCR1 형질전환체에서 종자중과 아연함량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또한 이들 OsPCR-1 의 염기서열을 다양한 벼 품종들간에 비교한 결과, 자포니카형 품종들과 인디카형 또는 야생벼 (O. rufipogon, O. glaberrima, O. grandiglumis) 간에 염기서열 변이가 존재하여 아미노산 서열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직파재배에서 중요한 중배축 신장성에 관한 유전자 고밀도지도 작성을 위하여, 선행연구에서 탐색된 QTL (qMel-1, qMel-3) 을 잡초벼/일품벼 조합계통에서 분석한 결과, qMel-1 과 qMel-3 은 각각 염색체 1번의 RM8260과 염색체 3번 RM426 에서 탐지되었고, 중배축 신장성 관여 유전자의 분리를 위하여 Nipponbare/Kasalath 교배조합의 근동질계통을 이용하여 초고밀도 지도를 작성하였다.
        64.
        2015.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밀양23호의 배경에 O. glaberrima의 특정 염색체단편을 가지는 55 이입계통의 내건성 관련 형질을 조 사하여 변이를 검정하고 내건성이 향상된 4 계통을 선발하였 다. 특히 IL55는 유묘기, 영양생장기 그리고 생식생장기에서 반복친인 밀양23호에 비해 조사된 내건성 형질에서 우수한 특성을 보였으며 내건성 관련 유전자의 분석 및 교배모본으 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입계통들은 밀양23호의 유전적 배경에 각 계통마다 서로 다른 O. glaberrima 단편이 이입된 계통으로, 이 집단은 O. glaberrima에서 유래된 내재해성 및 작물학적으로 유용한 유전자의 탐색에 효율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
        65.
        2014.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화원 3호’는 종간교잡을 통해 화영벼의 근동질계통을 육성하고자 ‘97년 화영벼와 O. rufipogon을 교배하고, 계속적인 여교배와 MAS를 병행 실시하여 CR1112-5-2-1 계통을 선발하였다. 생산력검정 시험 결과 조사 형질 중 이삭추출도, 적고를 제외한 기타 형질에서는 화영벼와 유사한 근동질계통이었으며, 품종보호원 출원 조건에 부합하여 ‘화원 3호’로 명명하고 품종보호원을 출원하였다. 출수기는 보통기재배에서 8월 14일로 화영벼와 동일한 중생종 품종이다. 천립중은 22.1 gr으로 화영벼보다 1 gr 정도 무겁다. 흰잎마름병과 줄무늬잎 마름병에는 저항성이나 충해에는 약하다. 도정 특성, 아밀로스 함량은 화영벼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화원 3호의 정조수량은 ’06~’07년 2개년간 실시한 생산력검정 시험에서 평균 7.23 MT/ha로 화영벼와 유사하였다. ‘화원 3호’는 화영벼와 근동질계통으로 자포니카 계통의 내냉성을 증진시키는 중간 모본 그리고 내냉성 유전자의 특성 분석을 위한 육종재료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66.
        201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사교육의 초기 과정에 있는 예비유아교사들이 지닌 유아의 놀이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유아교육 전공 대학생 1학년 108명에게 유아에게 놀이가 의미하는 바를 은유로 표현하도록 하고 그 이유를 서술하도록 하였다. 분석 결과, 예비유아교사들이 기술한 유아의 놀이에 대한 은유적 표현은 총 81가지였으며 이들 표현은 ‘식물’, ‘동물’, ‘자연’, ‘사람’, ‘활동’, ‘추상’, ‘음식’, ‘물건’, ‘장소’ 등 9개 범주로 분류되었다. 가장 많이 나타난 범주는 ‘물건’이었으며, 다음은 ‘자연’, ‘사람’이었다. 은유적 표현에 나타난 놀이에 대한 인식은 ‘성장과 발달’, ‘즐거움’, ‘학습’, ‘자발성’, ‘탐색’, ‘생활 자체’, 그리고 ‘정서적 치유’의 7개의 범주였다. 가장 빈번하게 나타난 범주는 ‘성장과 발달’, ‘즐거움’, ‘학습’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예비유아교사들이 교사교육과정의 초기부터 놀이를 가치 있고 교육적인 것으로 여기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67.
        2012.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대조군이 없고 실험기간이 짧아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기에 제한점이 있으나 원예치료가 대안학교 학생들의 사회성과 스마일척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유의함을 나타냈다. 이는 식물심기 등을 통해 공동체를 인식하여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원예치료활동을 통해 긍정적 사고를 가지게 하여 스마일 척도를 향상시켰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사회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부정적 사고가 많은 대안학교 학생들에게 건강한 인성발달을 위한 다양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68.
        201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grobacterium vector를 이용한 세포사멸 억제유전자인 AtBI-1(Arabidopsis thaliana Bax Inhibitor-1)을 벼에 도입하기 위하여, 벼품종별 식물체 재분화 능력과 AtBI-1 유전자가 도입된 형질전환체 벼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벼의 품종별 식물체 재분화 능력을 조사한바 자포니카형 벼가 인디카형 및 통일형 벼에 비해 식물체 재분화능력이 높게 나타났다. 공시 품종 중에서 일품벼의 식물체 재분화율(7%)이 가장 높았다. 배양용기별 식물체 재분화 능력을 조사한바, petri-dish에서 보다 시험관에서 식물체 재분화율이 높았다. 4주동안 자란 ‘일품’ 유래의 callus를 Agrobacterium과 co-cultivation한 후 kanamycin과 carbenicillin이 첨가된 재분화 배지에 이식하였을 때 12.0%의 가장 높은 형질전환율을 나타내었다. 형질전환된 식물체의 genomic DNA를 이용한 PCR 결과는 Bin-AtBI-1-GFP 유전자는 1 kb 부근에 삽입된 것이 확인되었으며, Southern blot 분석에서도 확인이 되었다. 형질전환체의 CLSM(confocal laser scanning microscope) 분석에서 잎, 줄기, 뿌리에서 GFP가 발현되어 형광색을 띄고 있음을 확인 하였다.
        69.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멸구(Nilaparvata lugens Stal.)는 주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모든 벼 재배국가에서 발생하며, 우리나라의 벼농사에도 큰 피해를 입히는 주요 해충이다. 벼멸구에 저항성이면서 품질이 우수한 신품종을 육성하고자 ‘삼강’과 ‘낙동’을 인공교배하여 F1 식물체를 양성하고, 약배양을 수행하여 doubled haploid 집단을 육성하였다. 육성 계통 중에서 포장특성이 양호하고 벼멸구에 저항성인 ‘SNDH-39’를 양질성 품종인 ‘주남’과 3회 여교배하여 동계온실에서 F1세대를 양성하였다. 하계포장에 F2세대 240개체를 전개하고 초형이 양호한 17개체를 선발하였다. 벼멸구 저항성 유전자 Bph 1과 연관된 DNA marker(RM28493)를 이용한 marker assisted selection(MAS)과 생물검정을 병행하여 육성한 계통 중에서 벼멸구에 저항성이면서 주요작물학적 특성이 우수한 ‘SNJB8-16-3-B’를 선발하였다. ’08~’09년에는 생산력검정 및 지역적응성시험을 수행하여 ‘드리미 2호’로 명명하였고, 현재 국립종자원에 출원번호 2009-540으로 출원 중에 있다. ‘드리미 2호’의 출수기는 8월 22일이며, 아밀로즈 함량은 20.8% 이다. 주요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으로 벼멸구에는 강한 저항성을 나타내며, 잎도열병과 흰잎마름병의 K1, 2, 3 균군에도 저항성 반응을 나타내었다.
        70.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물의 유전적 개량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용 가능한 유전자원으로부터 새로운 유전자 조합을 창출하는 것이다. 야생벼나 잡초벼와 같은 유전자원은 각 지역의 환경조건에 오랜 기간 동안 적응하며 집단을 유지하였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저항성이나 불량한 환경에 대한 내성 등 유용한 특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야생벼나 잡초벼를 이용하여 양적형질을 개선할 수 있는 유용 유전자를 탐색하는 연구는 국내에서 거의 없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고수량성, 내재해성 등 우량한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야생벼 유전자원을 교배모본으로 이용하여 이들의 우량 유전자를 선별적으로 재배벼에 이전시키는 육종방법을 개발하고 동시에 우량 품종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재배벼의 유전적 배경에 야생벼의 염색체단편이 이입된 근동질계통을 이용하여 수량성 및 내재해성에 관여하는 QTL의 고밀도 지도를 작성하고 관여유전자를 밝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야생벼과 재배벼 (화영벼/W1944) 교잡 유래 이입계통을 이용하여 종자중 관여 QTL (qTGW5)과 수당립수 관여 QTL (qSPP5)이 연관됨을 밝혔다. 야생벼의 수당립수 유전자 (qSPP5)는 재배벼에선 발견되지 않은 야생벼 특이적인 유전자로 판단된다. 직파재배에서 중요한 중배축 신장성에 관한 유전자 고밀도지도 작성을 위하여, 선행연구에서 탐색된 QTL (qMel-1, qMel-3)을 잡초벼/일품벼 조합계통에서 분석한 결과, qMel-1과 qMel-3은 각각 염색체 1번의 RM8260과 염색체 3번 RM426에서 탐지되었으며, 중배축 신장성 관여 유전자의 분리를 위해 microarray 분석 및 association mapping을 실시하고 있다. 유묘기 내냉성 지표로서 저온 조건에서의 엽록소 함량에 관한 QTL(spad-1, spad-4)이 밀양23/합천앵미3조합에서 탐지되었으며 , 이들 유전자의 근동질계통 (NIL) 육성, 후보유전자의 T-DNA 삽입변이체를 분석 중에 있다. 내건성 QTL의 고밀도 유전자지도 작성을 위해 밀양23/O. glaberrima 조합을 이용, NIL를 육성 중에 있다. 야생벼인 Oryza grandiglumis와 O. rufipogon에서 유래된 종자중 관여 유전자 qGW2와 qGW9를 집적한 계통을 육성하고 그 특성을 평가 중이다.
        72.
        201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Discourse is the locus where the interlocutors negotiate the meaning of lexical items. This paper aims to develop a multifuctional profile of though as a discourse marker specially through the study of what functions a discourse marker though has. It is shown that though as a discourse marker is syntactically free and usually enclitic. Its basic use is to introduce a proposition that is contrary to expectation. It signals that the speaker is engaged in a particular speech act, especially of a face-threatening type, such as contradicting, correcting, or disagreeing with the previous speaker. It can serve function of introducing a new topic or subtopic as Barth-Weingarten and Couper-Kuhlen (2002) suggested as the function of the final though. In addition, the syntactic and semantic change of though is traced in light of grammaticalization. It claims that in the course of grammaticalization of though, some mechanisms are employed such as subjectification, generalization, persistence, divergence, and layering
        73.
        2010.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인 ‘일품’을 대상으로 현미배양 후대의 주요 농업형질에 대한 변이체의 발생양상과 범위 및 종류등을 조사하고 변이집단의 크기와 변이집단의 육종적 유용성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일품’ 완숙현미 유래 캘러스로 부터 424개체의 식물체를 재분화하고 297개체로부터 종자를 채종하여 계통 재배하면서 간장, 출수기 등 주요 농업형질과 형태적 변이를 조사하였다. 주요 농업형질과 형태적 특성이 모품종과 다른 변이체는 전체의 21.5%인 64계
        76.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rabidopsis thaliana Ca2+/H+ 수송체 유전자인 CAX 1(cation exchanger 1)이 도입된 벼 형질전환체에 대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Agrobacterium 이용 형질전환 CAX 1 벼 T5 세대를 대상으로 CAX 1밴드가 도입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농업적인 특징인 수장, 수수 및 간장은 모품종(일품)과 유사하였으며, 종자의 칼슘 함량도 높았다. 미립의 크기와 천립중은 모품종보다 약간 크나 거의 일치하고, 저온저항성과 도열병에 대한 내병성이 나타났다. T5 세대에서 형질이 안정적으로 발현되면서 모품종과 유사하고 농업적 형질이 우수한 3 계통을 선발하였다. 앞으로 T6 세대에 대한 특성조사를 거쳐 Ca2+ 함량이 안정적으로 높게 유지되는 계통을 선발하여 세대육성하면 칼슘과 관련된 유전자의 내재해성 작물의 기초자료 이용되어 질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77.
        200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바위취의 토양산도별 생육특성을 보면 초장, 엽수, 엽장, 엽폭 그리고 초폭에 있어서 모두 pH 4.5에서 생육량이 많았으며 pH가 높을수록 생육량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향으로 통계적인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따라서 바위취 분화생산시 경량 배양토의 토양산도를 pH4.5~5.0 정도로 맞추어 주는 것이 pH 6.0보다 초기 활착이 빠르고 생육이 양호하며 균일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78.
        200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액농도 및 저면공급주기를 달리하여 양치식물의 생육을 촉진시키고자 봉의꼬리, 부싯깃고사리, 도깨비고비를 시험화종으로 하고 양액농도를 무처리, 500배, 1,000배, 2,000배액 등 4처리, 관주주기를 매일, 5일, 10일, 20일 등으로 4처리로 하여 시험한 결과 봉의꼬리는 무처리 매일관수에 비하여 2,000배액을 10일 간격으로 처리한 것이 생육이 좋았고 도깨비고비는 1,000~2,000배액을 10일 간격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으며 부싯깃고사리는 1,000배액에서 5일 간격으로 처리한 것이 생육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봉의꼬리는 2,000배액 10일, 도깨비고비는 1,000~2,000배액에 10일, 부싯깃고사리는 1,000배액에 5일 간격으로 관주하는 것이 생육이 가장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79.
        2006.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주초롱꽃, 기린초, 동자꽃, 용머리 등 4종의 자생화에 일장 8시간 12시간, 16시간과 자연일장을 처리하여 일장처리에 따른 생육 및 개화반응을 살펴 본 결과 자주초롱꽃은 단일조건일수록 초장이 적었으며 개화는 단일보다는 장일조건이 약 10일 빨랐고 화수도 많았다. 기린초는 일장 8시간과 12시간에서 초장이 짧고 분지가 많이 생겼으며 분지가 로젯트화 되어 짧게 붙어 있고 개화가 되지 않았으며 장일조건과 자연일장에서는 각각 7월 23일과 8월 5일에 개화되었다. 동자꽃 역시 단일조건에서는 초장이 짧고 화수가 적었으나 장일조건으로 갈수록 초장이 길고 화수가 많았다. 용머리 또한 단일조건에서는 초장이 짧고 화수가 적었으나 장일조건으로 갈수록 초장이 길고 분지수와 화경수가 많았다.
        80.
        2006.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로변 컨테이너 화분용이나 옥상녹화용 내건성 자생식물을 선발하기 위하여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 단수를 한 후 토양수분장력과 관상가능기간을 조사한 결과 시험재료 10종중 무늬둥굴레를 제외한 바위채송화, 돌나물, 연화바위솔, 좀바위솔, 해국, 꿩의비름, 두메부추, 기린초 및 둥근잎꿩의비름 등 9종이 관상가능기간과 생존기간이 길어 적합한 화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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