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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2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페로몬을 비롯한 화학통신물질들은 곤충의 화학 통신에 이용되는 물질들로 개체군 모니터링, 대량 포획 및 교미교란 등에 폭넓게 이용되 고 있다. 본 종설에서는 북방수염하늘소, 솔수염하늘소, 솔껍질깍지벌레, 광릉긴나무좀, 회양목명나방, 솔알락명나방, 매미나방, 복숭아유리나 방, 별박이자나방 등 국내 주요 산림해충의 페로몬 연구현황을 소개하고 국외의 연구 결과와 비교하였다. 국내 연구현황 분석을 통해 추후 산림 해충 페로몬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제언하였다.
        4,500원
        20.
        2019.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소나무재선충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Monochamus alternatus Hope)와 북방수염하늘소(Monochamus saltuarius Gebler) 암수 성충의 더듬이 감각기를 주사전자현미경로 관찰하여 형태적 특성과 분포를 조사하였다. 두 매개충의 암수 성충 더듬이는 자루마디(scape), 팔굽마디(pedicel)와 9개의 채찍마디(flagellum)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더듬이 표면에 있는 감각기의 종류에는 종 간, 암수 간에 차이가 나지 않았으며 Chaetica 3 종류, Trichodea 2 종류, Basiconica 3 종류, Coeloconica 1 종류로 구분되었다. 이 중 Basiconica 3 종류는 모두 후각 수용체, Trichodea는 미각 수용체, 나머지는 기계적 감각기로 추정되었다. 감각기의 더듬이 내 분포를 보면 전체적으로 Chaetica 감각기가 가장 많았다. Basiconica 감각기는 채찍마디에만 존재하였으며 끝으로 갈수록 수가 많아졌다. Trichodea 감각기와 Coeloconica 감각기는 각 마디별로 밀도가 일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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