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사회복지사의 회복탄력성과 자기자비 간의 관계에서 직무 열의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3월 5일부터 4 월 10일까지 S시와 K도 소재 사회복지기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3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6.0과 Hayes(2018)의 PROCESS Macro(Model 4)를 활용하여 분 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사회복지사의 회복탄력성은 직무열의 및 자기자비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회복탄력성과 직무열 의는 자기자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직무열의는 회복탄력성과 자기자비 간의 관계에서 유의한 매개효과를 보였으며, 억제효과가 확인되었다. 넷째, 자기자비의 일부 하위요인에서 는 회복탄력성 및 직무열의와의 관계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자기자비의 다차원적 특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사회복지사의 심리 적 적응을 설명하는 통합적 모형을 제시하고, 회복탄력성과 직무열의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 및 실천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본 연구는 경기도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의 세대별 주거만족도 영향요인을 분석함으로써, 경기도 세 대별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한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서 ‘2020 경기도민 삶의 질 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이분형 로짓분석을 적용한 실증분석을 진행하였다. 분석결과, 베이비붐세대(고령 세대)가 에코세대(청년세대)보다 주거만족도가 높았으며, 베이비붐세대의 경우 경기북부지역보다 경기남부 지역에서 주거만족도(공간적 분포)가 높았다. 청년세대인 에코세대는 전·월세에 거주하는 경우 주거만족도 가 베이비붐세대보다 높았고, 고령세대인 베이비붐세대는 1인가구일수록 주거만족도가 높았다. 이런 결과 를 봤을 때,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의 세대별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한 정책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베이비붐세대의 경우 1인가구(소형주택) 중심의 주택공급 전략이 필요하다. 둘째, 베이비붐세대의 주거안정 을 위해서는 주택공급의 다양화가 필요하다. 셋째, 에코세대의 주거안정을 위해서는 임대주택 중심의 주택 공급이 필요하다. 넷째, 에코세대를 타깃으로 한 주거비지원과 금융지원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에코세대 의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는 지역별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세대별 주택정책 수립을 통해 경기도민의 주거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