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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

        1.
        2016.03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We investigated the pharmacokinetics of ferulic acid, a potential antioxidant agent, after intravenous (i.v.) bolus administration in rats. To analyze ferulic acid levels in the plasma, bile, urine and tissue samples, we developed an HPLC-based method which was validated for a pharmacokinetic study by suitable criteria. After i.v. bolus administration of ferulic acid, it rapidly disappeared from blood circulation within 15 min. The mean plasma half-lives at α phase (t1/2α) when administered at doses of 2 and 10 mg/ kg were 1.10 and 1.39 min, respectively. The values of t1/2β at the corresponding doses increased 40% (from 5.02 to 7.01 min) with increasing doses. The total body clearance (CLt) values significantly decreased as the ferulic acid dose increased. On the other hand, steady-state volume of distribution (Vdss) values did not show the significant difference with the increase in dose. Of the various tissues, ferulic acid mainly distributed to the liver and kidney after i.v. bolus administration. The ferulic acid concentrations in various tissues at 2 hr after i.v. bolus administration were below 1.0 μg/g tissue. Ferulic acid was excreted in the bile and urine after i.v. bolus administration at the dose of 10 mg/kg. The cumulative amount of ferulic acid in the bile 2 hr after dosage was comparable with the amount excreted in the urine after 72 hr, indicating that i.v. administered ferulic acid was mainly excreted in the both bile and urine. In conclusion, ferulic acid was rapidly cleared from the circulating blood and transferred to tissues such as the liver and kidney after i.v. bolus administration. Moreover, the majority of ferulic acid appears to be excreted in the bile and urine after i.v. bolus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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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6.06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라늄 변환시설 가동 중 발생하여 라군(lagoon)에 저장중인 방사성 슬러지 폐기물에 대한 처리는 시설 해체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이다. 슬러지 구성성분 중 다량을 차지하는 질산암모늄의 폭발 위험성 등으로 인해 미생물을 이용한 질산염의 분해는 질산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라군 슬러지의 약 60 wt%를 차지하는 질산염을 혐기성 균주의 하나인 Pseudomonas halodenidificans를 이용하여 탈질하기위한 공정 변수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였다. 온도, 질산염 농도, 전자공여체의 영향, C/N 비율, 초기 접종하는 균주의 비율, pH등의 공정변수에 대하여 실험한 이번 결과는 향후 연속식 공정 설계를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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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5.09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라늄 변환시설의 라군 슬러지에 함유된 질산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물 첨가 용해를 실시한 뒤, 여과 케이크의 안정화 특성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물 용해에 의해 대부분의 질산염은 고농도 질산염 용액으로 제거되었으므로, 여과 케이크의 열분해는 에서 하나의 단계로 수행하였다. Muffle furnace를 이용하여 에서 5시간동안 여과 케이크의 열분해를 실시한 결과 라군 1 슬러지에 포함된 U은 의 열분해와 함께 의 형태로 안정화 되었다. 라군 2 열분해 잔류물의 경우에는 열분해 시 생성된 CaO가 냉각과정에서 수분과 반응하여 로 전환되는 것을 TG/DTA 분석과 XRD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지만, 처분장에서 대기중 노출이나 지하수의 침출 등에는 안정한 화합물로 알려져 있으므로, 특별한 첨가제의 첨가 없이 단순 열분해 후 처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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