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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의 도로명주소는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정착되었고, 국가의 최소단위지역으로 국가기초구역도 2012년 고시, 2014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로구간, 주소, 그리고 국가기초구역은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어 도로명주소 데이터와 국가기초구역 데이터를 연계한 통합적 데이터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도로명주소와 국가기초구역 정보를 연계한 국가기초구역 데이터 모델을 제안하고, 이를 시범적으로 구축해 봄으로써 그 적용가능성과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해외의 데이터모델을 분석하고, 우리나라 도로명주소, 국가기초구역 데이터의 현황을 분석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선형기반의 도로정보와 주소정보, 각종 구역정보를 포함할 수 있는 데이터모델을 설계하고, 서대문구를 대상으로 시범구축 하였다. 시범구축결과 첫째 도로구간이 미세하게 세분되는 것을 막기 위해 도로명주소 데이터의 도로중심선 정보를 사전에 정리할 필요가 있으며, 둘째 종속구간에 대해서는 주소범위를 부여하지 않도록 하며, 셋째, 국가기초구역 설정에 종속구간이 활용되는 사례가 있으므로 주소는 부여하지 않더라도 종속구간의 왼쪽과 오른쪽을 구분하고 해당되는 면형정보를 입력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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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최적의 국가기초구역 설정방법을 도출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체계에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되며, 우편구역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그리고 국가 권역설정의 가장 최소단위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가기초구역을 설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형지물을 기준 설정, 행정경계(읍면동)를 고려한 지형지물 기준 설정, AZP를 활용한 설정 등 3가지 방법이 도출되었다. 도출된 기준을 종로구, 아산시, 태안군 3개 사례지역에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 지형지물을 기준으로 국가기초구역을 설정하는 것이 안정성 및 활용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도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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