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중국 유학생들이 한국 대학원의 이중언어학위과정을 선택하 는 유학 동기에 대한 고찰을 통해 ‘한국에서 중국어로 유학하기’라는 이 중언어학위과정의 독특한 교육사회학적 현상을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하 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중국인 서예가들이 서예교육과 관련하여 서예의 종주국인 중국에서 대학원 과정을 이수하지 않고, 한국 대학원의 이중언 어학위과정에 입학하여 서예교육을 공부하는 독특한 교육학적 양상을 중 심으로 질적 사례연구를 진행하였다. 이중언어학위과정으로 운영되고 있 는 S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중국 서예가 8인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 고, 프랑스의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의 교육 ‘장’ 논의를 이론적 근거 로 삼아 심층인터뷰를 통해 이들의 한국 유학 동기를 살펴봄으로써, 이 들이 한국 교육 ‘장’을 택한 근원적인 질문의 해답을 찾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국내에 정주한 중국인 유학생 3명 의 이야기를 내러티브 탐구로 분석하여, 유학 동기가 체류 과정에서 어 떻게 재구성되고 취업 및 정주 결정이 어떤 경험 속에서 이루어지는지를 밝혔다. 개별·집단 심층 면담을 통해 서사를 재구성한 결과, 초기의 학 업·가족·문화적 동기는 체류와 경험을 거치며 취업과 정주로 전환되었고, 사회적 관계망과 제도·경제 환경이 이 과정에 영향을 미쳤으며, 한국 사 회에서 형성된 심리적 안정감과 소속감이 장기 정주로 이어짐을 확인하 였다. 본 연구는 외국인 유학생 경험을 학업·진로·이주 과정으로 통합적 으로 조망하며, 한국어 교육과 정책에서 유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연계 적으로 마련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중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학습에 대한 메타인지 능력 을 파악해 봄으로써 한국어 학습을 스스로 해야만 하는 학부생의 자기주 도적 학습 능력을 견인할 메타인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부의 특정 교과목의 중국인 수강생 102명의 학습 경험, 학 습 전략, 학습 성찰에 관한 서술형 응답을 수집하고, 문헌 검토를 통해 메타인지적 지식과 메타인지적 조절을 대범주로 설정한 후 개방 코딩 절 차를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메타인지적 지식 측면에 비해 메타인지적 조절 측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 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학습에서는 다양한 학습 전략에 대한 지식 제공과 더불어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학습 방법 평가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메 타인지 훈련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한국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의 생성형 AI 사 용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 AI리터러시의 조절효과를 실 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 대상은 최근 1개월 이내 생성형 AI 사 용 경험이 있는 중국인 유학생 400명이며,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성과 기대, 노력 기대, 사회적 영향 은 모두 지각된 가치와 사용 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 로 나타났다. 특히 노력 기대가 지각된 가치에 가장 강한 영향을 미쳤으 며, 성과 기대는 사용 의도에 가장 강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지각된 가 치는 세 가지 UTAUT 요인과 사용 의도 간의 관계를 부분매개하는 것으 로 확인되었다. 셋째, AI리터러시는 성과 기대와 지각된 가치 간의 관계 에서만 유의한 조절효과를 나타냈으며, AI리터러시가 높은 집단에서 이 관계가 더 강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유학생의 생성형 AI 수용 과정에 서 지각된 가치의 매개역할과 AI리터러시의 선택적 조절효과를 확인함으 로써 기술수용 이론의 확장에 기여하고, 유학생을 위한 직관적 AI 인터 페이스 개발, AI리터러시 수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설계, 건전한 AI 활용 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시사점으로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중국 Z세대의 특성 및 유학동기를 살펴보고, 내적·외적인 유학동기가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디지털 역량이 유학동기와 진로결정 간에 어떠한 매개적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실증적으로 고찰하였다. 한국 내 중국인 유학생 2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SmartPLS 4.0을 활용하여 구조방정식 모 형 분석을 수행한 결과, 내적·외적 유학동기는 모두 진로결정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디지털 역량은 이 관계를 유의미하게 매개하는 변수로 확인되었다. 연구결과는 한국 대학이 유학생 진로지도를 보다 실질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정책 수립에 이론적·실무적 기반을 제공하며, Z세대 유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설계, 디지털 기반 진로 프로그램의 개발, 그리고 유학 후 취업, 창업, 진학을 위한 전략적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한국 대학에 유학 중인 무용전공 중국유학생의 유학동기가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검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무용전공 중국유학생 208명을 연구대상 자로 선정하였다. 자료분석은 IBM SPSS 26.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매 개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Sobel-test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 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학동기는 대학생활적응에 정적 상관이 있었고, 사회적 지지에서 교수의 지지와 또래의 지지는 대학생활적응에 정적 상 관관계가 있었다. 그러나 부모의 지지는 대학생활적응에 통계적으로 유 의하지 않았다. 둘째, 유학동기가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 적 지지의 하위요인 중 교수의 지지와 또래의 지지는 부분매개효과를 보 였다. 그러나 부모의 지지는 매개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 과는 무용전공 중국유학생을 대상으로 유학동기와 대학생활적응의 관계 를 검토하고 사회적 지지의 하위요인별 차별적 효과를 규명하였다는 점 에서 연구의 시사점을 둔다.
20세기 초 일본에서 중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설립되었던 속성교육기관들은 이들의 ‘문화자본’ 획득에 있어서 복합적인 ‘장’ 구조를 형성하였는데, 이러한 교육 ‘장’은 유 학생들의 제국대학 입학에 필요한 ‘문화자본’이 ‘재생산’되는 ‘장’으로 기능했다. 즉, 이들의 ‘문화자본’은 일본 학교 ‘장’을 중심으로 일본 국내사회 ‘장’과 중일 양국의 국 제사회 ‘장’의 중첩되는, 또는 포괄적인 교집합의 접점에서 작동되었다. 이러한 복잡 한 ‘장’ 구조에서 경제적 ‘장’의 논리는 타 ‘장’들을 점차적으로 포위해 가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부르디외가 모든 자본의 근본은 경제적 자본에 있다고 주장했던 바 와 같이 ‘경제자본’이 ‘문화자본’으로 전환되는 메커니즘을 보여주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국내 대학의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 관련 교과목의 강의 평가에서 평가 방법이 중국인 유학생의 평가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함으로써 평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국인 유학생 대상의 강의 평가 개선 방안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국내 대학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지면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그중 일부를 무작위 선정하여 면대면 개별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연 구 결과, 조사 방법에 따라 학습자의 강의평가 태도에 차이가 상당함을 확인하였다. 설문조사보다 인터뷰 방식으로 수집된 응답이 더 다양하고 구체적이며 응답 적극성도 높은 편이다. 향후 타당도 높은 강의 평가를 실시하기 위해서 학습자의 강의 평가에 대한 인식 개선, 강의 평가 능력 함양, 강의 평가의 실시 방식 다양화 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연구목적은 20세기 초 중국인 농과 도일 유학생 규모의 변 화 요인을 심층적으로 고찰하는 데 있다. 이 시기는 중국 국내에서 교육 과 정치의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던 시기로, 이러한 변화가 중국인 유 학생 수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는 것은 매우 필수적인 작업이다. 이에 본 연구는 1900-1910년대 일본에서 유일한 농업 특성화 제국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던 홋카이도제국대학을 사례로 삼아, 당시 중국의 교육 '장 '과 정치 '장'이 홋카이도제국대학의 중국인 유학생 규모에 미친 영향에 대해 자세히 고찰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피에르 부르디외의 '장' 이론을 적용하여 교육사회학·교육인류학적 해석을 시도하였으며, 이를 통 해 20세기 초 홋카이도제국대학 중국인 유학생들의 규모 변화에 미친 영 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당시 중국의 국내 및 국제 사회 '장'의 구조적 요인이 중국인 도일 유학생들의 학문적 경로에 미친 영향에 대해 심층적인 이해를 도모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중국 유학생의 학습참여 동기가 학습몰입으로 연결되는 인과관계와 학습동기와 학습몰입 사이에서 자기효 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S시에서 거주하는 중국유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10월 1일부터 10월 31 일까지 자료 수집한 198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 료는 SPSS 25.0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상관관계, 위 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중국유학생의 학습동기는 자기효능감과 학습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 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중국유학생의 학습동기와 학습몰입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이중 학습몰 입의 하위요인인 감성몰입만이 자기효능감의 관계에서 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중국유학생의 학습동기 는 자기효능감을 증진하여 학습몰입을 높인다는 것을 의미한 다. 이를 통해 중국유학생의 학습몰입을 높일 수 있는 대학 교육에서의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 다.
본 연구는 한국에서 예체능 계열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의 교육 현황을 조사하고 분석하여, 한국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모집부터 교육에 이르기까지 합리적인 개선과 유용한 유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 절차를 거쳤다. 먼저, 한국 대학의 예체능 계열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사립 대학 상위 3곳을 선정하여 이들 대학의 학과, 전공 구분, 입학 요건, 지원 절차, 장학금 혜택 등의 내용을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인터뷰와 설문을 통해 예체능 계열 박사 과정 중국인 유학생들의 대학 선택 요인, 일상 및 학교생활 현황, 학습 상태, 학습 만족도, 한국어 능력 수준, 논문 진행 등의 교육 현황을 파악하였다. 이에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 지원 절차, 중국인 유학생 수, 어학 성적 여부 그리고 지인과 유학 중개소의 추천을 대학 선택의 선결 조건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대학교에서 유학생 모집 홍보, 한국과 중국 학교의 교류 프로그램 및 연합 과정 개설 등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둘째, 한국어 능력이 부족하여 일상, 학교생활에 불편한 데가 많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학교 측은 유학생들의 원활한 언어 소통에 관한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셋째, 모든 교과목의 타당성과 전문성은 높은 반면, 실용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기 때문에 예체능 계열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한국어 연계 교과목의 개설이 매우 필요하다. 넷째, 논문의 진행에 있어 어느 정도의 한국어 실력을 갖추어야 하는 상황이므로 해당 학과에 속하거나 전문 용어를 통역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통역자가 논문 통역을 담당해야 한다. 다섯째, 논문 작성 프로그램이나 사이버 시스템의 사용법을 가르치는 수업이 매우 필요하다. 이뿐만 아니라 유학생들이 희망하는 한·중 교류프로그램 등을 만들어 일상과 학교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불안감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된다. 저자는 현재 한국 대학 외국인 박사 과정 모집에 있어, 언어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을 선발하는 것이 본질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각 대학의 운영 및 모집에 있어 실제적인 해결이 어렵다고 본다. 이를 본 연구의 한계점으로 보고, 가장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예체능 계열 중국인 유학생들의 교육 환경, 수업 설계, 학생 지원, 혜택 및 학습 방향과 관련된 근본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공하였다. 본 연구가 한국의 고등 교육 기관의 외국인 유학생 모집 시스템 구축, 입시 그리고 유학생 교육, 지원 등 상황에 따른 교육 개선과 발전에 보다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With the globalization of Korean education and the rise in the average level of education, the number of international students in Korea, especially those from China, is rapidly increasing every year. This study aimed to provide the basic information for healthy dietary education by evaluating the dietary and nutritional status of Chinese students living in Gwangju province of Korea. Data from 468 subjects who met the study participation criteria and who had given their written informed consent were used for analysis. Of the total subjects, 52.4 and 80.1% were non-drinkers and non-smokers, respectively (p<0.01). It was observed that women were more stressed than men when they did not have convenient access to a Chinese food market near their place of residence (p=0.032). The subjects with a high cultural adaptation consumed kimbap (p<0.001) and pizza (p=0.017) more frequently than the subjects with a low cultural adaptation. An analysis of the nutrient quotient revealed that male scores were higher than those of the females with regard to water intake (p=0.035) and exercise level (p=0.021). For Chinese students living in Korea to maintain proper dietary habits, it is necessary to educate them on how to purchase convenience foods and improve their lifestyle, including limiting drinking and smoking. It is also necessary to develop emotional support programs for stress management and cultural adaptation.
This study was conducted to understand the type of use and satisfaction of delivery food by Chinese and Korean students. In December 2019, Korean and Chinese students living in Gyeonggi Province were analyzed using SPSS. The average number of food deliveries was 1~2 times a month and used 30.7% of the Korean students and 21.8% of the Chinese students. As for how to order food for delivery, 62.2% of Korean college students took up mobile apps, and 49.0% of Chinese students took up mobile phones. In terms of satisfaction after using delivery food, Korean students scored 3.89 points for taste and 3.74 points for using a neat and convenient packaging container, while Chinese students showed the highest score of 3.69 points for past eating experiences and 3.65 points for taste. As for the factors influencing the satisfaction after using the delivered food, the food quality satisfaction (β=0.518) for Korean students and favorable menu factor (β=0.533) for Chinese students were found. Therefore, it is judged that it is necessary to continuously improve the quality, service, convenience and diversity of delivered food, and health and safety factors in order to improve the delivery patterns and satisfaction of college students.
한국 사회의 유학생 관리 상황이 양적 팽창에 비해 그 질적 수준이 정체되고 있는 가운데, 본 연구는 한국의 제2도시인 부산이라는 공간 속에서 중국 유학생들이 어떤 선택과 삶의 계획을 실천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 초보적인 조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부산의 국립대학에 유학하고 있는 중국 유학생들이 체감하고 있는 한국 대학 교육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인문학 소양 교육에 대한 실태들을 살펴보고자 했다. 논문에서 외국인 유학생 교육, 특히 중국인 유학생 교육에 있어서 보편적인 인문 교육의 확대를 강조하는 것은 그들로 하여금 지각된 차별감을 극복하는 사회적 지지 획득의 첫 단계라 판단된다. 이를 위해서 대학은 정책적 배려를 통해 이들 중국인 유학생들의 학습자 태도를 회복함과 동시에 유학 생활 속에서 만들어지는 스트레스와 우울을 제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본 논문은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 속에서 해외 유학생 유치를 어떻게 해나가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펼쳐나갈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유학생 정책은 ‘일대일로’ 구상에 있어서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바로, 중국과 ‘일대일로’ 선상 국가들과의 교육 협력 및 교육 개방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교육부에서는 유학생 유치를 위해 ‘일대일로’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 다. 이에 유학생 규모가 크게 확대되어 아시아 최대의 유학 대상국이 되었으며, ‘일대일로’ 선상 국가의 대학들과 체결한 대학 간 전략적 연맹이 전 세계 174개 대학으로 확대되었다. 중국의 정책 방향의 수립과 각 부서 간의 공동 노력, 전폭적인 예산 지원 및 원칙과 확장성 등 중국의 ‘일대일로’ 유학 정책의 추진 과정을 통해서 2015년부터 ‘일대일로’ 국가로 추가된 한국 역시 중국의 경우를 거울삼아 유학생 정책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살펴보았다.
본 논문은 중국의 대외정책과 유학생 정책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먼저, 중국의 시대별 주요 대외 이슈 및 그것의 ‘구성요소’ 중 하나로서의 유학생 정책을 통시적으로 살펴보았는 데, 이러한 연구는 국내와 국외에서도 정리가 되어있지 않은 부분이기도 하다. 즉 신중국 수립부터 개혁개방 이전 시기를 시작으로, 덩샤오핑 시대, 장쩌민·후진타오 시대, 시진핑 시대 까지, 신중국 설립 이후 70여 년 간의 중국 유학생 정책이 목표로 한 지향점을 파악해 보았다. 중국의 유학생 정책은 폐쇄에서 개방으로, 국가 간 조약에 의한 교환학생 중심에서 자비 유학생 중심으로 큰 전환을 보이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특히, 시진핑 시대에 이르러서는 ‘일대일로’ 구상과 연계하여 선상 국가를 새로운 유학생 유치 공급원으로 삼고자 하는 자비유학생 유치 전략도 엿보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과 중국의 대외정책과 유학생 정책과의 관계를 비교해 봄으로써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파악해 보았다.
This study conducted qualitative research through in-depth interviews on the diffusion process of Korean food in accordance with the length of residence of Chinese students in Korea. As the analysis method, the qualitative analysis method such as NVivo12.0 was used, and the analysis was performed through word frequency, word cloud, and coding matrix. The images of taste of Korean food were revealed as ‘Spicy’, ‘Sweet’, and ‘Light taste’ by both short-term Chinese residents and long-term Chinese residents. The long-term Chinese residents showed their dissatisfaction with the institutional food, and they also pointed out the importance of the matter of cooking for quick adaptation to life in Korea. The long-term Chinese residents also thought of Korean food as ‘High-fiber food’, and this was influenced by the ‘Less-oil’ cooking method of Korean food, which is different from the cooking method of Chinese food. The length of residence was used as a main variable of this study, and it was one of the factors having positive effects on the diffusion of Korean food and acculturation. It would be difficult to generalize the results because this study used the convenience sampling method and snowball sampling.
This study was performed to provide fundamental data on the dietary habits and food purchase types according to the stress patterns. The subject was 312 Chinese students in Gyeonggi region through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reliability analysis, the stress items showed an average of 2.91 and 0.846 for Cronbach alpha coefficient. The results of ANOVA analysis on the difference of dietary habits according to stress are as follow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for the meal frequency per day according to schoolwork, economic, general living, and dietary habits (p<0.05). Also, the general living pattern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for the meal outside frequency and Chinese food intake (p<0.05). The results of ANOVA analysis on the difference of food purchase type according to stress are as follows;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s in degree of use of convenience foods according to interpersonal relationship, cooking method of convenience foods according to economics, the selection criteria of convenience foods according to schoolwork (p<0.05). The correlation coefficient of dietary habits and convenience food intake are 0.223, -0.147 in stress degree and dietary habits. In conclusion, I would like to provide the basic data necessary for the right choice of Chinese students' dietary habits and food purchas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dietary habits, health lifestyle, preference and intake of beverages of Chinese students in Gyeonggi area. Therefore, we try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affect beverage consumption.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male and female Chinese students, there were 155 male students (49.7%) and 157 female students (50.3%).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residence period and the time of coming to Korea according to sex (p<0.05), bu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education level, residence type and Korean ability (p>0.05). Analysis of the differences in health-related lifestyle among Chinese students of both sexe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alcohol drinking, smoking, and exercise according to sex (p<0.05), but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computer use time (p>0.05).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the dietary habits of the Chinese students,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number of meals per day, breakfast, lunch, dinner, snack frequency and number of midnight snacks, but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eating out frequency. As a result of the preference test for general beverages, 4.11 points of water, 3.81 points of milk, 3.64 points of fruit and vegetable juice, 3.58 points of tea, 3.25 points of coffee, 3.22 points of carbonated drinks, 2.92 points of functional drinks, respectively. Male students were more likely to prefer water, tea, and health functional drinks while female students had higher preference for fruit, vegetable juice and vinegar drinks (p<0.05). In general, consumption of regular drinks was 4.95 in water, 3.58 in milk, 3.03 in coffee, 2.92 in carbonated drink, 2.91 in fruit and vegetable juice, 2.63 in tea, 2.07 in functional drink, and 1.44 in vinegar appear. Male students had higher intake of water, tea, carbonated drinks, and health functional drinks while female students had higher intake of fruit and vegetable juice (p<0.05). The results of correlation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the general drinking of Chinese students are as follows. The intake of tea was related to the period of residence and dietary habits, the intake of milk for breakfast, the number of snacks and midnight snacks for carbonated drinks, and the fruit vegetable juice were related to dietary habits (p<0.01, p<0.05). Key words: Chinese students, dietary habits, life habits, preference and intake of beverages
This study, drawing on critical discourse analysis methodologies, aims to show how Chinese international students are discursively represented in a Korean newspaper. Articles from the Chosun Ilbo were collected between 2008-2016. The media has framed social images on Chinese International students quite often from the Beijing Olympic torch relay in 2008. Following van Dijk’s (1998) ideological theory, macro- and micro-level of textual analysis were conducted. It was found that the two groups of ‘us’ and ‘them’ (Chinese international students) were dichotomized. It was enforced by discursive strategies such as conjugation, over-lexicalization, and delegitimization. As for the micro-level analysis, drawing on Halliday’s (1985) systemic functional grammar, three dimensions of analysis (ideational, interpersonal, and textual) were conducted to uncover the power relations under the linguistic forms. This study concludes that Chinese international students were represented by the ideological square of positive self-presentation and negative other-presen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