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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2016.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국내에서 그 동안 보고되지 않은 황색다리침파리(가칭, Coenosia attenuata Stein)를 처음으로 보고한다. 황색다리침파리는 작은뿌리파리의 포식성 천적으로 생물적 방제 인자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미 유럽에서는 해충의 포식성 천적으로 Coenosia 속 8종이 보고되었으나, 국내에서는 보고가 되어 있지 않았었다. 황색다리침파리는 유럽, 북미, 남미, 동남아시아 등에서 보고되었으며, 한국에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실, 완주, 김해, 합천, 홍성, 태안의 딸기 농가, 익산, 부여의 토마토 농가, 태안의 백합 농가 등에서 발생밀도의 차이는 있지만, 서식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파리목(Diptera)의 집파리과(Muscidae) 황색다리침파리의 형태적 특징과 유전분석 결과를 보고한다.
        62.
        2016.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진디혹파리와 미끌애꽃노린재는 각각 진딧물과 총채벌레의 유용한 천적이나 총채벌레가 없을 경우 작물의 화분과 진딧물, 가루이류 같은 다른 해충을 포식하는 다범식성인 미끌애꽃노린재에 의하여 진디혹파리의 진딧물 포식력이 떨어질 수 있다. 이러한 미끌애꽃노린재와 진디혹파리 간의 상호관계를 밝혀 최적의 천적 활용 매뉴얼을 제시하고자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미끌애꽃노린재암컷 1마리가 포식하는 진디혹파리 알 포식률은 24h 56.5%, 48h 96.1%의 포식률을 보였고, 유충의 포식률은 이보다 낮은 24h 24.7%, 48h 46.4%의 포식률을 보였다. 미끌애꽃노린재의 후각반응 조사에서 미끌애꽃노린재는 꽃노랑총채벌 레를 선호하였으며, 동일 공간에서 진디혹파리 알, 유충을 대상으로 꽃노랑총채벌레와의 Choice-test를 수행한 결과, 대부분 꽃노랑총채벌레를 선호하는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꽃노랑총채벌레의 밀도가 낮을수록 진디혹파리의 알과 유충의 포식력이 높아졌다. 목화진딧물의 발생이 오이 엽당 10마리 수준임을 가정하고 진디혹파리 방사량 2,000마리(200평기준)임을 고려할 때 1㎡ 당 3마리 수준을 기준으로 진디혹파리 암컷 0, 2, 4, 8, 16 마리 방사한 후 교미된 미끌애꽃노린재 암컷 1마리를 접종한 결과, 진디혹파리 8마리 이상 방사 수준에서 진딧물의 방제효과가 우수하였다.
        63.
        2016.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1998년 친환경농업육성법 제정 이후 국내 농업에서 친환경농업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화학농자재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자는 국가적인 취지이며 여기에는 유기농업, 병해충종합관리(IPM), 종합양분관리(INM), 천적농법 등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모든 형태의 농업을 포괄하고 있다. 특히 시설에서 천적은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하지만 현실은 천적의 입지가 유기농업자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약한 실정이며 보호․육성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적은 실정이다. 정부에서도 3차 친환경농업육성 5개년 계획 등 화학농약․비료의 사용을 줄이고 시설원예 재배면적의 50%에 천적을 사용한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15년 기준 약 360ha로 전체 유기농업 면적의 5% 수준으로 상당히 저조한 상황이다. 세계적으로도 천적을 이용하는 비율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유럽․북미의 농업선진국에서는 `80년대 이후 천적 이용이 실용화되었고 시설에서 천적방제 비율이 80~90% 수준에 달하고 있다. 천적의 국제시장 규모는 `07년 약 9,000억원이었으며 ’15년 13조원, `20년까지 최대 16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나 국내 천적시장 규모는 ‘10년 180억을 정점으로 ’15년 약 50억으로 위축되어 국제 시장규모의 0.004% 수준이다. 이렇듯 국내 농업에서 천적의 위치는 확고하지 않다. 따라서 정부의 정책적인 관심과 지원이 요구될 수밖에 없다. 그간 안전농산물, 농가수익 제고 등의 우선순위에서 밀려, 농업생태계 복원과 유지, 환경자원의 생산, 생물다양성 확보 등과 같은 무형의 장점을 감안하지 않았다. 이는 향후 국내 친환경 농업에 아주 중요한 개념으로써 재조명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64.
        2015.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콩 재배시 큰 문제가 되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알에 기생하는 천적의 기생률을 조사하기 위해 2014년 4개 도 8개 지역(수원, 파주, 연천, 영월, 횡성, 원주, 상주, 밀양)과 2015년 전주 소재 국립식량과학원 콩 포장에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알을 채집하였다. 8개 지역 콩 포장에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알 163개를 채집하여 기생 여부를 조사한 결과, 총 79개에서 기생벌이 우화하여 기생률은 48.5%로 나타났다. 파주, 연천, 상주에서의 기생률은 각각 90.0%, 75.0%, 66.1%로 높게 나타났으며, 납작먹좀벌과(Platygastridae)의 Gryon japonicum (Ashmead)과 깡충좀벌과의 Ooencyrtus nezarae Ishii가 혼재하였다. 2015년 지방이전 후 신규 조성된 전주 국립식량과학원 콩 포장에서 7회에 걸쳐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알을 채집하여 조사한 결과, 총 321개의 알 중 226개에서 기생봉이 우화하여 기생률은 70.4%이었으며, 그 중 63.7%(144개)는 깡충좀벌과의 Ooencyrtus nezarae Ishii, 36.3%(82개)는 납작먹좀벌과의 Gryon japonicum (Ashmead)에 의한 것이었다. 이와 같이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알을 직접 채집하여 기생 여부를 조사한 결과, 자연 상태에서 알기생천적의 기생률이 약 50% 이상으로 조사되어 생물적 방제에 적극 활용할 경우, 좋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된다.
        65.
        2015.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제주도 서귀포시의 감귤연구소에서 귤굴나방 유충과 번데기를 채집하여 귤굴나방과 기생성천적을 조사하였다. 2015년 6월 노지 귤나무의 귤굴나방유충이 발육중인 어린순 495엽에서 귤굴나방은 125개체 우화하였고 천적은 38개체가 우화하였다. 온실의 어린순 148엽에서 귤굴나방은 138개체 우화하였고 천적은 조사되지 않았다. 7월에는 노지 귤나무 453엽에서 귤굴나방이 526개체 우화하였고 천적은 55개체가 우화하였다. 8월 노지 귤나무의 귤굴나방 조사결과 우화율이 급격히 감소하여 총 177엽중 6개체만 우화하였고 천적은 총 112개체로 우화하였다. 8월에 채집한 귤굴나방유충 및 번데기를 저온 6℃에 저장한 후 천적우화율을 조사한 결과 저장 1주차에 천적은 54.0% 우화하였고 저장 2주차와 3주차에는 각각 44.0%와 19.0%로 우화율이 감소하였다. 그리고 채집한 귤잎 여러개를 한꺼번에 큰 지퍼백에 저온 보관한 것보다 한개 잎씩 작은 지퍼백에 보관한 경우에 각각 12.7 ~ 19.0% 와 44.4 ~ 54.0%로 천적 우화율이 높았다.
        66.
        2015.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2014년 전북 완주로 기관이전을 함에 따라 새로운 시험포장을 구획하게 되었는데, 일부 포장은 기존에 삼림지대였던 곳을 농경지로 전환하여 조성하였다. 개간지 노지 포장에서 대두 등 9가지 작물에 대한 작물별 해충과 천적의 발생상황을 조사하여 해충의 생물적 방제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하였다. 2015년 7월~9월까지 1주 간격으로 육안 조사, 황색 끈끈이트랩, 꽃 채취 현미경 조사를 하였으며, 농약은 사용하지 않았다. 육안조사에서 조사된 해충은 8목 32종, 천적은 5목 8종이었다. 대두의 해충은 벼룩잎벌레,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등이 많았다. 천적은 애꽃노린재와 실노린재 등이 발생하였다. 참깨 해충은 담배장님노린재가 우점하였고, 고추와 피망 해충은 담배나방이 많았으며 피해과율은 각각 평균 12.5%, 9.9%였다. 천적으로는 무당벌레, 칠성풀잠자리, 기생봉류가 발생하였다. 가지 해충은 매미충류와 가루이가 발생이 많았고 노린재류도 소수 발생하였다. 케일 해충은 홍비단노린재와 벼룩잎벌레가 우점하였고, 배추좀나방, 배추흰나비의 유충도 발생되었다. 천적으로는 배추나비고치벌 등이 발견되었다. 황색 끈끈이트랩 조사에서는 총채벌레류, 가루이류가 많았으며, 천적으로 담배장님노린재와 애꽃노린재가 발생되었다. 고추, 가지, 피망, 참깨를 대상으로 한 꽃조사에서는 총채벌레류가 우점하였고 천적으로 애꽃노린재가 많았다. 포장 군집지수 분석결과 다양도지수(H)는 2.847, 풍부도지수(R)는 4.826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우점도지수(DI)는 0.025로써 특정종의 우점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간지 노지포장의 곤충상은 노린재류, 총채벌레류가 현저히 많았고, 진딧물과 잎응애류는 발생이 적은 편이었다.
        67.
        2015.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작물에 발생하는 해충을 생물적으로 방제하는 방법에는 천적의 도입, 천적의 대량방사 및 천적의 보호가 있다. 특히 천적의 보호는 서식처(habitat) 관리를 위주로 실행되는데 윤작체계 도입, 피난처 및 월동처 제공, 천적 유인작물 재배 등이 있다. 천적 기생봉은 활동에 필요한 먹이를 주로 꽃에서 얻는다. 따라서 작물을 재배하는 밭에 천적 기생봉이 선호하는 꽃 피는 작물을 재배하면 천적 기생봉의 유인 및 기생활동의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고랭지 배추밭 주위에 6종의 꽃 피는 작물을 재배한 후 유인되는 천적과 해충의 종류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메밀에는 무당벌레(Harmonia axyridis) 등 5종의 천적이 유인되었다. 매리골드에는 꼬마꽃등에(Sphaerophoria menthastri), 별넓적꽃등에(Eupeodes corollae)가 유인되었고, 백겨자에는 배세줄꽃등에(Temnostoma bombylans), 꽃등에(Eristalis tenax), 무당벌레(H. axyridis)가, 잠두에는 무당벌레(H. axyridis), 칠성풀잠자리(Chrysopa pallens)가 각각 유인되었다. 그러나 천적 유인작물 종류별로 해충도 유인되었는데, 배추과에 속하는 백겨자에서 배추좀나방(Plutella xylostella), 무잎벌(Athalia rosae ruficornis), 북쪽비단노린재(Eurydema gebleri), 벼룩잎벌레(Phyllotreta striolata), 장님노린재류 등이 다수 확인되었다. 나머지 유인작물은 배추의 비기주 해충을 유인하였다. 따라서 천적 유인작물의 선발을 위해서는 기주가 중복되는 작물은 피하는 것이 유리하며, 본 실험에서 천적 유인과 해충 격퇴를 동시에 고려할 때 메밀과 매리골드가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68.
        2015.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유리알락하늘소(ALB; Anoplophora glabripennis) 및 알락하늘소(CLB; A. chinensis)는 동북아시아로부터 북미 및 유럽으로 침입한 해충으로 북미지역에서 도심 가로수 및 산림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다. 이들 알락하늘소류에 대한 전문적인 기생천적을 탐색하기 위해 2014년부터 2015년 현재까지 전남 고흥, 순천, 경남 김해, 울산, 경기 포천, 강원 인제에서 산란 받은 Sentinel log를 이용하여 알 및 유충에 기생하는 천적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2014년 경기 포천에서 CLB 1령 유충의 외부기생벌인 고치벌 일종Spathius sp., 2015년 전남 순천에서 CLB 1령 유충의 외부기생벌인 개미침벌(Sclerodermus harmandi), 울산에서 ALB 알의 내부기생벌인 좀벌 일종Aprostocetus sp.가 확인되었다. 이 중 개미침벌은 이미 중국에서 대량방사하여 이용되고 있으나 기주특이성이 없어 알락하늘소류의 전문적인 기생천적으로써 효과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 본 조사에서 채집된 고치벌 일종인 Spathius sp.와 좀벌 일종인 Aprostocetus sp.에 대하여 알락하늘소류의 전문적인 기생천적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69.
        2015.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2013년부터 2014년 부여의 무농약 양송이버섯 재배농가에서 포식성 천적(제품명: 마일즈응애, 종명: Stratiolaelaps scimitus), 백색 LED 및 황색 롤트랩을 이용하여 버섯파리의 밀도감소 효과와 양송이 생산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백색 LED(1.3×5m)는 1동 당 165㎡의 양송이버섯 재배사 양측면 벽면과 균상 위 베드 2단과 3단 사이의 높이에 설치하였다. 황색 롤트랩(폭 20cm)은 LED 아래 벽면에 부착하고, 롤트랩만 설치하는 구는 양측면에 한 줄씩 설치하였다. 그리고 마일즈응애는 165㎡ 당 20,000 마리(2통)를 균상 위에 골고루 흩어 뿌렸다. 마일즈응애는 작기마다 종균 접종 후, 복토 후, 1주기 시작 시에 각각 1회, 2회, 3회 방사하였다. 각 처리마다 백색 LED, 황색 롤트랩 및 포식성 천적을 처리한 후 양송이버섯의 생산량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관행구 대비 소득증가율은 LED를 설치하지 않을 경우 소득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LED+롤트랩+포식성 천적을 종합 사용 할 경우에는 모두 소득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LED+롤트랩+포식성 천적 3회방사구에서는 관행구 대비 16.9∼19.1%의 소득증가율을 보였다. 무처리구 대비 소득증가율은 롤트랩만 설치할 경우에는 무처리와 소득이 비슷했으나, 그 외의 모든 처리구에서 소득이 증가하였다. LED+롤트랩+포식성 천적 3회방사구는 무처리 대비 소득증가율이 45.7∼48.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균상 위에 LED를 설치할 경우 관행구나 무처리에 비해 소득이 크게 증가하지만 측면 LED 설치구에서 소득 증가율이 더 높았으며, 균상 위에 LED를 설치하면 버섯파리의 성충 유인효과는 크지만 균상에 알을 낳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또한 작업에 불편을 끼치며 벽면보다 설치비용이 많이 소요되어 LED는 벽면에 설치하는 것이 효율적이었다.
        70.
        2015.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한약재는 저장 및 유통과정에서 약 20여종의 저장해충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화랑곡나방(Plodia interpunctella H.), 권연벌레(Lasioderma serricorne F.), 거짓쌀도둑거저리(Tribolium castaneum H.) 등 일부 우점해충이 이들 피해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런데 시중유통 한약재 중에는 저장해충 외에 권련침벌 등 포식성 해충이 함께 발견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조사나 연구결과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본 연구는 한약재 저장해충의 생태네트워크를 파악하기 위하여 기존의 문헌들을 바탕으로 이들 해충의 포식관계를 조사하고 시중유통 한약재 중 비교적 해충오염도가 높은 약재를 번식이 유리한 온습도 조건에서 보관하며 해충밀도를 높인 후 자연 증식한 숙주와 포식해충의 생태를 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국내외 문헌조사결과 권연벌레의 천적은 권련침벌, 곤충병원성선충, 쌀바구미금좀벌, 긴털가루응애 등이 밝혀진바 있고, 화랑곡나방의 천적은 보리나방살이고치벌이 그리고 거짓쌀도둑거저리의 천적은 긴털가루응애(Tyrophagus putrescentiae S.)가 확인된바 있다. 실제로 오염 한약재인 천궁, 방풍 등을 보관하는 과정에서도 권연벌레의 밀도가 높아지자 권련침벌(Cephalonomia gallicola H.)이 크게 발생하였고, 긴털가루응애는 권연벌레와 거짓쌀도둑거저리 모두에게서 발견되었다. 그러나 권련침벌의 경우 한약재를 구입할 때부터 포장지 내에 권연벌레와 함께 있는 것이 확인되었으나 긴털가루응애는 처음부터 한약재 포장 속에 있었는지 한약재 보관실험과정에서 주변으로부터 오염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긴털가루응애의 발생직후 확산속도는 습도가 높을 경우 권련침벌보다 훨씬 빨랐으며 습도를 30% 이하로 낮출 경우에는 밀도가 크게 떨어졌다. Sm. Ch. Papadopoulou(2006)는 권련침벌이 한집단내 권연벌레 유충을 평균 약 20%가량 포식하는 것으로 조사하였으나 본 관찰결과 이보다 훨씬 많이 발생하였으며 권연벌레의 밀도를 90%이상 감소시킨 경우도 있었다. 본 조사를 통해 관련 천적들이 주요 저장해충의 밀도를 어떤 조건에서 얼마나 낮출 수 있는지에 관한 계량적인 연구결과는 아직 부족하나 천적으로 활용하기에는 인체 위해성 및 다른 식품 등으로의 2차오염 가능성이 있어 다소 부적합 할 것으로 판단된다.
        71.
        2015.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고품질의 작물재배를 위해서는 병해충 방제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최근에는 농작업인의 안전, 저항성 해충 관리 및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천적의 사용이 파프리카와 장미 등에서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어, 파프리카를 포함한 고추, 딸기, 토마토, 오이, 잎들깨 등의 작물을 중심으로 천적을 활용한 해충방제기술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천적이 농업현장에서 최대의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밀도조절인자로 자재와 병행한 사용이 요구되며, 대표적 자재로 농약과 친환경유기농업자재를 들 수 있다. 2015년 현재 2872여종의 농약이 국내에 등록되었고, 그중 살균·살충제 75종, 살충·제초제 1종, 살충제 845종이 등록되어 살충제로 총 921여종이 등록되어 있다. 고추, 딸기, 토마토, 오이, 들깨, 콩, 배추 등 7종과 관련하여 341종이 등록되어 있으며, 해충 중심으로 약효 평가가 이루어져 천적을 보호할 수 있는 저독성 약제 선발 시험이 요구되고 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곤충 및 응애류 천적은 20종이며, 지중해이리응애, 황온좀벌, 담배장님노린재, 온실가루이좀벌, 애꽃노린재, 오이이리응애, 콜레마니진딧벌, 어리줄풀잠자리, 칠레이리응애, 사막이리응애, 잎굴파리좀벌 등 총 11종의 천적을 중심으로 약제 저독성 평가가 이루어져왔다. 또한, 최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유기농업의 확산 및 정착을 위해서 천적과 같이 사용이 가능한 미생물제를 포함한 유기농업자재가 선발되어야 하나, 현재 담배장님노린재 등 일부 천적에 대해서만 연구가 이루어져, 이들에 대한 저독성 평가도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금후 관련기관을 중심으로 천적과 관련하여 등록된 농약과 유기농업 자재의 저독성 및 잔류독성을 평가하여, 농업현장에서 천적활용을 확산켜야 할 필요가 있다.
        72.
        2015.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국내 농업은 80년대까지 식량자급 달성을 위한 다수확 위주의 농업정책을 펼쳐왔다. 이로 인한 비료 및 농약의 과다사용으로 격발 (resurgence), 약제저항성 해충의 출현 등, 천적인 익충까지 죽이는 부작용이 생겼을 뿐만 아니라 농산물의 안전성 문제까지 발생하게 되었다. 90년대 들어 생물적 방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하였고, 1993년에 농업과학기술원에서 처음으로 천적연구를 시작한 이래 1998년 ㈜한국IPM이 설립되고, 2002년에 ㈜세실이 창업하면서 본격적으로 천적산업이 활성화 되었다. 정부의 보조사업 지원정책으로 생물적 방제법이 농가에 확산되기 시작하였고 생물적 방제이용 면적이 2004년 약 400ha에서 2010년에는 2,500ha로 6배 이상 늘어났다. 그러나 지원사업의 자부담율이 2006년 20%에서 2010년 50%까지 늘어나고 참여업체의 공정성문제가 불거지면서 정부의 지원이 중단되었고 업체 대부분이 영세규모를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천적산업은 침체기로 접어들었다. 천적산업은 그 후 현재까지 회복하지 못한 상황이며 관련업체 대부분이 생산 천적 종수를 줄였다. 2011년 정부가 「곤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신설로 제 1차 곤충산업육성 5개년 종합계획(`11~`15)을 수립하였고 이에 따라 천적산업을 포함한 지원 정책을 재개(579백만원, 2개업체)하였으나 일회성이고 지원금을 차후 상환하는 자금대부사업이라 실효를 보지 못하였으며, 명목상의 기반지원사업이 되었다. 암흑기인 천적산업의 르네상스를 위해선 1) 정부의 정책지원(T/F Team; 農-政-- 學-硏-産) 및 인증제 도입, 2) 투명하고 공정한 선정기준 확립 및 열성농가 위주의 지원, 3) 천적업체의 기술력 확보 및 홍보, 4) 품목별 맞춤형 천적관리모델 개발 및 교육 5) 농가-업체간 유대 강화 등이 필요하다. 전술한 것들이 선행된 후 생물적방제 인증 및 홍보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얻게 되면 고품질 안전농산물로 유통이 가능하게 될 것이며, 이는 천적산업의 선순환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73.
        2014.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ere performed in Tropical Plant Resources Research Center of Korea National Arboretum, Pocheon, Korea to assess the effects of beneficial insects against Pseudococcus comstocki (Kuwana) on Phyllanthus acidus (Linnaeus) Skeels and Tetranychus urticae Koch on Acalypha wilkesiana Muell Arg. We investigated the density of leaf-feeding P. comstocki at intervals of approximately 2 weeks and T. urticae at intervals of approximately 1 weeks after introducing their natural enemies; Chrysoperla nipponensis (Okamoto) and Phytoseiulus persimilis Athias-Henriot. The densities of P. comstocki were suppressed 80.0% (after 4 weeks) and 97.5% (after 8 weeks) after introducing C. nipponensis. The densities of T. urticae were suppressed 84.1% (after 4 weeks) and 99.6% (after 6 weeks) after introducing P. persimilis.
        4,000원
        74.
        2014.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원목 및 톱밥배지 표고버섯 재배지에서 발생하여 피해를 주는 달팽이류에는 산민달팽이와 민달팽이 2종이 대표적이다. 산민달팽이는 주로 야산을 끼고 재배되는 원목 표고버섯 재배지에 발생하여 피해를 주며, 민달팽이는 주로 평지에서 재배되고 있는 톱밥배지 표고버섯 재배지에서 피해를 주고 있었다. 산민달팽이와 민달팽이는 표고버섯 재배지에서 5월~10월에 발생하여 피해를 주었다. 피해는 자실체와 갓을 갉아먹어 상품성을 저하시켜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유발하였다. 피해율은 원목표고버섯에서 15~25%, 톱밥배지 표고버섯에서 30~75%였다. 본 시험에서는 포식성 천적인 아큐레이퍼응애를 이용한 민달팽이류의 방제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시험은 5월~10월 사이에 천안의 원목표고, 부여와 화성의 톱밥배지 표고버섯 재배지에서 수행되었으며, 아큐레이퍼응애의 방사밀도와 방사회수에 따른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아큐레이퍼응애를 330㎡ 당 5,000마리, 10,000마리, 20,000마리 밀도로 방사한 후 60일 이후에 방제효과는 각각 50%, 75%, 85%로 방사밀도가 많을수록 효과는 높았다. 그리고 2주~한 달 간격으로 1회~7회 방사하였을 때 방제효과는 4회 이상 방사하였을 때 80% 이상의 높은 효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표고버섯 재배지에서 산민달팽이와 민달팽이의 생물적 방제를 위해서는 아큐레이퍼응애를 330㎡ 당 10,000마리 이상의 밀도로 연중 4회 이상 방사할 경우 80% 이상의 높은 방제효과와 함께 버섯의 피해율도 5% 이내로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 이러한 방제효과는 2년째, 3년째 등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다 더 높은 효과가 있었다.
        75.
        2014.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제주도 서귀포시의 감귤시험장 및 주변농가에서 귤굴나방 유충과 번데기를 채 집하여 천적에 의한 기생률과 천적종을 조사하였다. 2014년 5월 귤나무 어린순 300엽에 발생한 귤굴나방 유충 및 번데기에서 천적은 10개체가 조사되어 기생률 은 0.03%였다. 8월에 귤굴나방 유충 120개체와 번데기 63개체를 채집하여 조사한 결과 유충에서 총 24개체의 기생벌이 우화하였고 번데기에서는 2개체가 우화하였 다. 조사지별 기생률은 일반포장과 농가에서 각각 23.8%와 26.9%이었던 반면 실 험포장의 방제구와 무방제구에서는 각각 4.0%와 42.9%로 차이를 보였다. 5월에 조사된 기생벌은 벌목 좀벌과(Eulophidae)의 Elachertus sp. 1이 5개체, Pnigalio sp. 1이 1개체, 면충좀벌과(Aphelinidae) 3개체, 기타 1개체이었다. 8월에 조사된 기생벌은 좀벌과 Elachertus sp. 1이 54개체로 가장 많았고 Quadrastichus sp. 1이 4개체, 기타 1개체이었고 면충좀벌과(Aphelinidae)의 Aphelinus sp.1이 1개체, 납 작먹좀벌과(Platygastridae) sp.1이 1개체, sp.2가 1개체이었다.
        76.
        2014.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콩에 발생하는 노린재류에 대한 알기생천적 조사를 목적으로 콩 포장별 벌목 곤 충의 종류를 황색수반(Yellow Pan Trap)을 설치하여 채집·조사하였다. 채집 장소 와 시기는 경기 수원, 전북 김제, 익산, 완주, 전남 화순, 대구 등 콩 포장 10개소에서 2013년 7월부터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곤충을 채집을 수행하였다. 채집된 표본 은 플라스틱 백을 이용하여 실험실로 가져온 다음 현미경을 이용하여 벌목곤충 중 Parasitica를 과 수준으로 동정하면서 추출하였다. 채집 결과, 수원 서둔동의 경우 8 월에 9월보다 트랩당 채집된 벌목 곤충도 많았고 과도 다양하였으며, 수원 탑동의 경우에는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또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알을 채집하여 기생 여부를 조사하였는데, 수원 서둔동 작물환경과 포장에서 9월 12일에 톱다리개미 허리노린재의 알 30개를 채집하여 기생 여부를 조사한 결과, 기생률은 66.7%로 조 사되었다. 30개의 알 중 20개에서 기생벌이 우화했는데, 검정알벌과의 Gryon japonicum (Ashmead)과 깡충좀벌과의 Ooencyrtus nezarae Ishii가 섞여 있었으며, 기생봉의 성비는 Gryon japonicum (Ashmead)의 경우 37.5, Ooencyrtus nezarae Ishii의 경우 25.0으로 두 종 모두 암컷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77.
        2014.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paper studies on the effects of new biological control system, particularly on banker plants of Orius laevigatus to control Frankliniella occidentalis on rose. Orius banker plants for Frankliniella occidentalis were investigated under the conditions of photoperiod 16L:8D, 70 ± 5% RH and 22 ± 2oC. Three types of plants(Sedum sarmentosum, ortulaca grandiflora, Mentha rotundifolia) were used to effectiveness verification of egg taking. And P. grandiflora has been selected as the banker plants for O. laevigatus. Result from this banker plants clearly demonstrated that the population of F. occidentalis was kept under the economic threshold level (1.9 per flower).
        3,000원
        78.
        2014.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한 해충관리 전략으로 천적의 이용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단순한 농생태계를 구성하는 시설재배지에서는 해충 발생초기에 천적을 단독으로 이용하는 것은 방제효율이 낮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미 외국에서는 재배를 목적으로 하는 작물보다 더 잘 해충을 유인할 수 있는 식물을 투입하여 해충의 밀도를 한곳으로 집중시켜 방제수단 동원시 방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연구가 추진되어 왔고 실용화되어 왔다. 우리는 꽃노랑총채벌레의 트랩식물로써 황색개화국화와 담배가루이의 트랩식물로써 망초의 이용가치를 조사하였다. 시설국화에서 꽃노랑총채벌레는 꽃을 직접적으로 가해하여 경제적인 손실이 큰 해충이며 시설토마토에서 담배가루이는 화학약제의 지속적인 사용에도 불구하고 방제가 쉽지않은 해충이다. 황색개화국화는 시설재배 국화에서 10m 지점에 발생한 꽃노랑총채벌레를 최대 75.6% 유인하였고, 천적과 동시활용시 87.9%의 방제효과를 보였다. 망초는 다른 농작물인 오이, 가지, 토마토 보다 담배가루이의 성충을 더 잘 유인하였으며 이러한 망초를 트랩식물을 천적과 동시에 활용시 천적을 단독으로 방사했을 때보다 더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79.
        2014.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천적곤충산업은 네델란드, 벨기에 등 유럽을 중심으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과 미국 등에서도 천적이용 기술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천적곤충의 개발 수준은 선진외국과 비교했을 때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지만, 일부 친환경 시설재배지 중심으로 정부보조의 형태로 이용 되어왔다. 경기도는 2007년부터 토착천적곤충 개발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시설재배지가 아닌 노지의 난방제 해충 방제 등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개발한 천적곤충으로는 총 4종으로 시설원예 진딧물 방제용 천적 꼬마남생이무당벌레, 국내최초 흰가루병 방제용 천적인 노랑무당벌레, 배과원 깍지벌레 방제용 천적 어리줄풀잠자리와 포도원 하늘소류 천적 개미침벌이다. 2012년 농림부 공모사업으로 “천적곤충산업화진원센터” 운영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활발한 토착천적 개발 및 보급, 홍보사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농경지 병해충 방제용 천적 개발을 포함해 위생해충 방제용, 신문제(돌발해충) 방제용 토착천적 개발 사업을 진행할 것이며, 천적곤충과 이를 이용한 친환경 농산물의 차세대 소비자인 학생들이 교과과정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
        80.
        2014.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참딱부리긴노린재(Geocoris pallidipennis) 성충의 저온저장 온도에 따른 50% 생존기간은 5, 10, 15℃에서 각각 36, 24, 18일로 5℃가 가장 오래 생존하였다. 5℃에 저장기간별 산란수는 1, 2, 3, 4, 5주 저장에서 20일 동안 각각 28.0, 22.9, 21.1, 15.4, 11.6개로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산란수는 감소하였다. 저온저장 후 담배가루이 약충(4∼5령)에 대한 1일 포식수는 저장기간 1, 2, 3, 4, 5주 저장에서 각각 22.5, 5.6, 4.8, 1.1, 1.0마리로 2주 저장부터 포식수는 급격히 감소하였다. 갈고리뱀잠자리붙이(Micromus angulatus) 성충의 저온저장 온도별 50% 생존 기간은 5, 10℃에서 각각 140, 112일로 5℃가 오래 생존하였다. 5℃에 저온저장 기간별 산란수는 1, 3, 5, 7, 9, 11주 저장에서 20일 동안 산란수는 각각 488.2, 256.2, 220.1, 234.2, 217.4, 156.8개였다. 저온저장 후 목화진딧물에 대한 1일 포식수는 저장기간 1, 3, 5, 7, 9, 11주에서 각각 133.0, 113.7, 105.5, 84.2, 68.6, 62.6마리였다.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산란수와 포식수는 점차 감소하였다. 예쁜가는배고치벌(Meteorus pulchricornis) 번데기의 저온저장 온도별 50% 우화율은 5, 7.5℃에서 각각 14, 42일이고, 10℃는 저장 28일에 80%이상 우화하여 저장의 의미가 없었으며, 7.5℃가 적합한 온도로 판단된다. 7.5℃ 저온저장 기간별 산란수는 1, 2, 3주 저장에서 각각 13.7, 21.6, 3.5개로 3주 이상 저장시 산란수는 급격히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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