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mass carbon materials with high rate capacity have great potential to boost supercapacitors with cost effective, fast charging– discharging performance and high safety requirements, yet currently suffers from a lack of targeted preparation methods. Here we propose a facile FeCl3 assisted hydrothermal carbonization strategy to prepare ultra-high rate biomass carbon from apple residues (ARs). In the preparation process, ARs were first hydrothermally carbonized into a porous precursor which embedded by Fe species, and then synchronously graphitized and activated to form biocarbon with a large special surface area (2159.3 m2 g− 1) and high degree of graphitization. The material exhibited a considerable specific capacitance of 297.5 F g− 1 at 0.5 A g− 1 and outstanding capacitance retention of 85.7% at 10 A g− 1 in 6 M KOH, and moreover, achieved an energy density of 16.2 Wh kg− 1 with the power density of 350.3 W kg− 1. After 8000 cycles, an initial capacitance of 95.2% was maintained. Our findings provide a new idea for boosting the rate capacity of carbon-based electrode materials.
Tetranactin과 BPMC 혼합유제의 사과 재배 중 살포횟수 및 처리시기에 따른 잔류정도와 토양에 처리한 후의 분해정도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Tetranactin과 BPMC의 잔류분석시의 회수율은 사과에서 0.5ppm과 1.0ppm의 농도 수준에서 tetranactin은 74.0-77.5% 이었으며 BPMC는 83.6-87.1% 이었다. 토양에서의 회수율은 tetranactin 82.3-84.4%, BPMC 83.6-87.1% 이었다. Tetranactin 및 BPMC의 잔류분석시의 검출한계는 두 약제 모두 사과의 과육 부분에서는 0.01ppm, 사과의 과피 및 토양에서는 0.3ppm 이었다. 사과의 과육 및 과피부분에서 tetranactin 및 BPMC의 잔류량은 수확 3일전 5회 처리에서 잔류량의 96% 정도가 사과의 과피 부분에 잔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에 대한 tetranactin 및 BPMC의 잔류량은 수확 3일전 5회 처리에서 tetranactin은 0.39ppm, BPMC는 0.75ppm이 잔류되어 tetranactin 및 BPMC의 사과에 대한 안전사용기준은 수확 30일전, 2회 이내의 사용으로 추천할 수 있다. Tetranactin 및 BPMC의 토양 중 분해 반감기는 포장시험 조건에서 각각 6.9일과 6.3일 이었으며 실내시험 조건에서는 각각 24.4 및 23.2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