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에서 카드뮴 전 처리에 의하여 카드뮴의 치사독성이 완화되는지를 조사하고 치사완화 효과와 간 조직내의 glutathione(GSH)함량이 상관성이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치사량의 카드뮴을 주사하기 전에 치사량 이하의 카드뮴을 주사하면 치사량의 카드뮴에 의한 치사작용이 완화되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카드뮴의 전 처리의 경과시간은 48시간의 경우에, 전 처리량은 체중 kg당 40μmoles을 주사한 경우에 효과가 가장 좋았다. 카드뮴을 전 처리한 생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