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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82

        81.
        1979.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소맥의 품질특성과 내우변질성에 관한 평가를 목적으로 한국의 1일품종군(육성003, 영광 장광, 진광), 신품종군(원광, 신광, 조광, 올밀, 수원 20002, 수원 209호) 및 일본대표품종(농림6001, Shirogane-Komugi,, Mikuni-Komugi)을 공시하여 1977년 구주농업시험장 소맥육종연구실에서 주로 Brabender특성치들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제분율 : 구품종군이 신품종군 및 일본품종 보다 높았으며 강우처리에 의하여 증加 또는 감소된 품종이 있었으나 그 정도는 크지 않았다. 2 분의 색 : 구품종군이 백도(R455)가 좋고 황색미(D554-D44)가 적었으나 명도(R554)는 대차 없었다. 원광은 백발, 황색미 모두 현저히 낮았으나 Mikuni-Komugi는 백도가 특히 좋았다. 처리에 의하여 백도, 명도는 열화되었고 황색미도 증가되었으나 그 정도 5% 내외로 품종군간 일정한 경향은 없었다. 3. Amylogram : 일반적으로 구품종군은 신품종군에 비하여 최고점도(MV)가 낮아 적용에 적합한 것으로 보였다. 강우처리에 의한 열화정도는 순품종군에서 적었으며 최고점도시의 온도(MVT) 도 비숫한 경향이었다. 한국의 신품종군은 농림 6001 Shirogane-Komugi에 일일품종군은 Mikuni-Komugi에 각각 유사하였다. 4. Farinogram : 여상 또는 종래의 보고예와는 달리 처리에 의하여 흡수율(DT)은 전품종 공히 대폭 증가되었고, 안정도(Stab), VV는 감소된 품종뿐 아니라 증가된 품종도 있었다. 약화도(Wk)는 다소 증가되었다. 5. Extensogram : 면적(A), 신장저항(R) 및 형상계수(R/E)는 대개 구품종군이 크고 길었다. 처리에 일본품종이 신품종군보다 적었다. 특히 R/E는 경시초기에는 신, 구품종간 반응차가 적었으나 135분 시점에서 구품종군에서 큰 값을 보였으며 신품종군에서는 수원 20002를 제외하면 모두 1이하의 극히 낮은 값을 보였다.
        82.
        197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산소맥의 제분율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위해1977연산의 한국과 미국의 대표품종을 택하여 워싱턴 주서북부 연질밀 연구실에서 Buhler제분기에 의한 제분시험을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이 요약되었다. 1. 품종별 제분율은 Paha 75.0%(평년 75.1%)로 가장 높았고 영광 72.3%, 조광 71.4%, 원광 69.7%, Nugaines 68.3%(평년 71.3)이었다. 2. 총분과 상연분의 수율, 회분함량, 제분 소요시간등에 의한 제분평점은 Paha 91.6(평년 91.6), 영광 85.1, 조광 80.4 Nugaines79.2(평년 84.6) 원광 76.3의 순위이었다. 특허 한국품종은 모두 제분소요시간이 미국품종보다 길었는데 이는 대립종 이라는데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였다. 3. 중합적으로 본 국산품종의 제분성은 White club의 Paha품종보다는 뒤지나 Soft white의 Nugaines품종(40%의 재배면적을 가진 품종)보다는 최소한 같거나 나은 것으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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