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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

        1.
        2012.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연안 해상 바람 자원 평가에 적용되는 해상풍 위성자료 동화특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수치실험을 실시하였다. 사용된 위성자료는 미항공우주국의 QuikSCAT과 유럽우주국의 ASCAT이다. 해상풍 위성자료 동화과정은 연안지역 바람 자원 평가의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주요한 요소의 하나이다. QuikSCAT의 관측 가능한 빔폭이 상대적으로 넓기 때문에 QuikSCAT 해상풍 자료를 동화하여 제시된 연안 바람장이 ASCAT를 사용한 바람장보다 약간 높은 정확도를 제시한다. 그러나 센서의 직하 부근의 바람장은 상대적으로 ASCAT의 예측 정확도가 높게 나타난다. 이러한 해상풍 위성자료의 동화효과는 6시간 정도 지속되기 때문에 정확한 연안지역 바람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센서의 공간해상도뿐 아니라 시간해상도가 높은 해상풍 위성자료 동화 과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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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this paper, offshore wind resources within the Japan’s EEZ (Exclusive Economic Zone) are assessed using wind speed data from the microwave scatterometer SeaWinds onboard QuikSCAT. At first, from the 10m-height wind speed from QuikSCAT, 60 m-height wind speed is estimated by using an empirical equation for height correction. Based on the 60m-height wind speeds, annual energy production is calculated under an assumption of installing 2 MW wind turbines every 0.64 km2. The annual energy production is then accumulated for the entire Japan’s territorial waters and EEZ (4.47×106 km2). As a result, it is shown that the total energy production is estimated to be 4.86×104 TWh/yr. This offshore wind energy potential within the EEZ is approximately 50 times higher than the actual annual electricity production i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