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binations of plant growth regulators, darkness treatments, and the order of expanding leaves for explants were evaluated for optimizing in vitro shoot regeneration rate of 'Whangkeumbae' pear. In a MS medium, supplemented with 8.88 μ M 6-benzylaminopurine (BA) and 0.49 μM indole-3-butyric acid (IBA), green foci were observed on the surface of the callus 8 days after culture initiation. Some adventitious buds were later induced from those green foci, resulting in the appearance of normal shoots. In a medium containing 22.20 μM BA, the surface of the callus became compact and greenish, and many adventitious buds were formed over the entire area of the callus surface. When comparing BA concentration via histological observation, the section which had been treated with 22.20 μM BA exhibited closer cell aggregation than those with 8.88 μM BA. The darkness treatment enhanced the formation of adventitious shoots for up to 3 weeks. The youngest two expanding leaves, proximal to the shoot apex, were proved to be the most regenerative, and yielded the highest shoot number per regenerating leaf. A fourth strength MS medium, which was supplemented with 0.54 μ M NAA, yielded good quality plantlets, with regard to root number and root length.
'황금배' 동녹발생이 해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강우가 크게 관여하기 때문인 바 본 연구에서는 강우와 동녹발생과의 관계를 구명하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가습처리를 하여 높은 상대습도와의 관계를 구명하였다. 높은 상대습도는 기공저항을 적게 하였다. 따라서 순수동화산물의 축적이 과실의 비대를 촉진하여 가습처리에서 평균 과중이 크게 나타났다 광합성속도에는 처리간의 차이가 없었다. 동녹 발생시기는 과중과 과실표면적의 신장속도가 가장 빠른 시기인 7월 25일 전후이며, 높은 상대습도가 과실의 신장을 촉진하였으므로 가습처리에서 동녹발생이 많았다. 7월 하순은 과실의 칼슘농도변화가 큰 시기로서 세포벽 구성에 주요한 물질인 칼슘량의 저하가 동녹발생과 상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강우에 의한 높은 상대습도가 동녹발생에 미치는 영향은 높은 상대습도에 의해 순수광합성물질의 많아지고 이에 따라 과실신장이 빨라지나 과실세포의 신장을 위해 전류되는 동화산물량과 이동되는 수분 포함한 무기성분량의 일시적 불균형이 큰 이유 중의 하나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