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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1.
        2022.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five senses activities involving food ingredients on the eating behavior of infants. The study was carried out four times over 6 months. We surveyed 65 nursery school infants and teachers who were registered at the 2020 Guro-gu Center for Children’s Food Service Management in Seoul. They participated in the five senses education specialization project.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the scores relating to unbalanced diet, hygiene management, dietary attitude, and dietary manners were visibly higher than those before participating in the five senses educational activities. In addition,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perception of the food ingredients used in the five senses education activities. Finally, as a result of investigating the types of education used before, during, and after the five senses education activities, and the need for education by type, cooking activities were observed to rank higher than other activities in all questions. Based on this, if dietary guidance is provided through a variety of five senses education activities over a long period rather than as a one-time event, it will be beneficial to the children's healthy eating ha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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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developed a vegetable preference increase program that can be applied at the Center for Children's Foodservice Management (CCFM) for children in child-care facilities and kindergarten and the training performance was evaluated by 192 5-year old children. Teachers considered ‘disliked food’ (3.23±0.85/out of 5) as the most serious nutritional problem and typical disliked food was ‘vegetables’ (54.2%). Based on this finding, to increase the preference for vegetables, a fivephase education program was developed. In this program, each phase was composed of activities to increase children's interest in vegetables by using each sense out of the five senses. Center dieticians had visited and conducted the program in 12 facilities. By using an illustration assessment tool, the training performance was evaluated by comparing the children's knowledge level and their preference changes in vegetables. Consequently, as examined by 10 questions on the knowledge of vegetables, trained children's (in total 192) knowledge of vegetables had considerably increased (p<0.01, p<0.001), and their preference for 15 out of the 16 vegetables, except for carrots, also showed a considerable preference increase after the training (p<0.01, p<0.001). Therefore, this program is considered to have contributed to reducing disliked vegetable eating behav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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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6.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 유아교육현장에서 자연친화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자연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숲이 가지고 있는 산림치유인자들과 요인들을 활용하는 숲에서의 오감체험활동이 유아의 자아효 능감과 생명존중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대상은 청주시 OO동에 위치한 유아교육기관의 숲특별 반을 주2회 참여하는 실험군과 통제군은 숲활동을 하지 않고 유아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만 5세 유아 남녀 각각 20명으로 하였으며 남자아이는 11명, 여자아이는 9명씩이었다. 실험기간은 2016년 8월08일부터 2016년 9월20일까지 매주 2회씩 12회기로 1시간 (60분)씩 실시하였다. 오감체험활동은 숲에서 유아들이 오감을 깨우 고, 오감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알고, 자신의 자아를 확립하고 자연과 친해지는 활동이다. 프로그램 실시 전후에 유아를 대상으로 한 자아효능감 검사와 생명존중인식검사를 실시하고 그 자료는 SPSS 18.0 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을 나타내는 자아효능감,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생명을 존중하는 생명존중인식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p<0.05). 오감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온몸으로 자유롭게 자연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고,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에 비해 자아효능감이나 생명존중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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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오감자극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정신분열병환자의 정신사회적기능 및 증상, 자기 효능감과 병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대상은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에 위치한 대구재활센터에서 정신분열병환자 중에 대조군10명, 실시군 10명으로 2006년 3월6일부터 2006년 6월26일까지 주 1회 총 17회기에 걸쳐 오감자극원예치료프로그램으로 실시하였다오감자극 원예치료의 정신사회적기능 평가결과 실시군은 일상생활수행기능 항목에서 사전 2.93에서 사후 3.55점으로 .62점이 높아졌고 .05수준의 유의차가 있었다.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기능항목에서는 사전 2.52점에서 사후3.21점으로 .69점이 높아졌으며 전체적으로는 사전 2.73에서 사후 3.83점으로 1.10점이 높아져서 .001수준의 고도의 유의차를 보여서 오감자극 원예치료가 정신분열병환자의 사회로의 복귀에 중요한 요인인 정신사회적 기능에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사회적증상 평가결과에서 실시군의 경우는 우울 및 불안, 충동 및 탐닉행동, 정신병적증상, 모든 하위항목에서 점수가 낮아졌고 특히 우울 및 불안항목은 .01수준의 고도의 유의차를 나타냈다. 자기효능감 평가결과에서 대조군과 실시군 모두 일반적인 효능감과 구체적인 효능감에서 점수가 높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유의차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 사회로의 복귀에 중요한 요인인 자기효능감의 점수가 높아졌지만 유의차가 나타나지 않은 것은 개인과 개인 간의 하위항목의 항목별 차이가 큰 변수로 생각되었고 원예치료가 정신분열병환자의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