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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
        2014.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다문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학생들의 경험을 통해, 다문화 가정 아동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2013년 7월부터 12월까지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과정을 참여관찰 하였고, 멘토로 참가한 A대학 학생 18명중 13명, 희망초 담당교사와 A대학의 멘토링 담당자를 심층면담 하였다. 연구결과, 멘토는 멘티를 만나기 전 다문화와 다문화 가정 아동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을 가졌으나, 아이들을 직접 만나는 경험을 하면서 반성적 사고를 통해 자신의 선입견을 인식하고 해소할 수 있었다. 둘째, 교육활동이 멘토들의 의도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좌절감을 느꼈지만, 교육과정의 재구성, 방법의 다양성을 도입해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갔다. 무엇보다 120시간의 프로그램 종료후에는 멘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따라서 성공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멘토는 동반성장이 가능하다.
        402.
        2014.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여성결혼이민자가 한국사회에서 차별받고 배제되는 타자의 존재가 아닌 다문화시민으로서 어떠한 의식과 권리를 향유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초국가시대에 사회적·경제적 동기로 모국을 떠나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이주한 여성결혼이민자들이 거주국에 가정을 꾸리며 생활하면서도 그들의 민족적·문화적 정체성을 통해 다문화사회의 시민으로서 살아가고 있음을 확인하고자 한다. 이 연구는 자유주의적 다문화주의 관점에서 Kymlicka가 주장한 다문화주의 시민권을 토대로 한국에서 다문화시민으로 살아가는 여성결혼이민자들의 네트워크(가족네트워크, 사회네트워크, 민족문화네트워크)와 그들의 다문화시민권리(정치적 공간 필요성, 문화적 권리, 특별대표 권리)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전라남도지역의 다수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12년 9월 19일부터 2012년 11월 28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268부의 표본을 활용하여 여성결혼이민자의 네트워크와 다문화시민권리에 대한 영향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여성결혼이민자의 사회네트워크와 민족문화네트워크가 다문화시민권리에 영향을 주었다. 둘째, 여성결혼이민자의 결혼과정, 출신국, 현재거주지도 다문화시민권리에 영향을 주었다. 셋째, 여성결혼이민자의 연령, 학력, 배우자 연령, 배우자 학력, 결혼기간은 다문화시민권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사회네트워크, 민족문화네트워크와 관계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여성결혼이민자의 네트워크가 다문화시민권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나 여성결혼이민자들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실천적 전략이 수립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403.
        2014.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한국의 다문화사회 진입에 따라 지역 현장에서 외국인을 포함한 국민의 인권문제에 직면하는 복지인력 특성, 인권태도와 문화적 역량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사회복지사 273명을 대상으로 인권태도와 인권교육 및 문화적 역량의 관계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사회복지사의 인권태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는 변인은 성별과 학력, 직위로 나타났다. 또한 인권교육 경험이 있는 대상자의 평균이 인권교육 경험이 없는 대상자 보다 높고, 문화적 역량의 경우 학력과 직위가 유의한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회귀분석 결과 인권교육 경험과 인권태도가 높은 사회복지사일수록 문화적 역량이 높게 나타나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다문화 인구 집단에 대한 인권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복지인력들의 인권관점에 대한 이해 및 인권태도와 문화적 역량 증진을 위한 인권교육 방안을 제언하였다.
        404.
        2014.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북한이탈청소년이 남한사회 적응과정에서 경험하는 인식의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이들의 경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가지고자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남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북한이탈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 참여자의 경험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고자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였고, 그 중에서도 Giorgi가 제시한 4가지의 단계에 따라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참여자가 진술한 자료를 기초로 하여, 총 4개의 구성요소와 12개의 하위 구성요소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라, 북한이탈청소년이 남한사회에서 경험하는 인식의 변화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 변화’, ‘미래에 대한 인식 변화’, ‘남한사회에 대한 인식 변화’, ‘북한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 변화’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북한이탈청소년이 남한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인식의 변화를 경험하는지를 밝힘으로써, 현재 남한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청소년들을 이해하고 돕는 데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욱 증가할 북한이탈청소년들을 돕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405.
        2014.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2009 개정 교육과정' 총론과 이에 따른 중학교 사회과 교육과정과 교과서에 나타난 다문화교육을 심층적으로 탐색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도되었다. 그 결과,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인간상'과 '중학교 교육목표', 사회과의 성격과 목표는 모두 다문화적 시민교육을 반영하여 다문화교육의 목표에 부합하였다. 교육과정 총론에서는 다문화가정 자녀, 장애 학생, 귀국 학생에 대한 특별 배려와 지원을 강조하고, 다문화교육을 범교과 학습주제의 하나로 교육활동 전반에 걸쳐 통합적으로 다루도록 명시하였다. 교과서에서는 다문화교육에 대해 주로 문화 단원을 설정하여 추가적으로 소개하였는데, 그 특징은 5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다문화는 국가, 지역, 인종·민족, 종교 등 제한적인 다양성으로 사용되고 있다. 둘째, 다문화사회는 규범적인 차원보다 서술적인 차원에서 정의되고 있다. 셋째, 한국의 다문화사회는 인종과 민족 다양성의 증가 현상을 중심으로, 국제결혼, 이주 노동, 탈북, 거주 외국인의 증가와 연결되어 설명되고 있다. 넷째, 다문화주의와 다문화교육은 명시적이지만, 제한적으로 지향되고 있다. 다섯째,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바람직한 태도로 문화 상대주의를 지향하는 것이 다문화주의와 다문화교육에 대한 주장과 다소 모순되는 관점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가 시사한 바, 다문화교육의 내용 통합은 특정 단원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회과 교육과정과 교과서 전반에 걸쳐 이루어질 필요가 있고, 다문화교육은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보다 폭넓은 관점에서 다루어져야 하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바람직한 태도로서 문화 상대주의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다시 논의할 필요가 있겠다.
        406.
        2014.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들어 국가적으로 복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으며 정책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복지의 대상이 되는 계층으로는 아동, 다문화, 노인, 장애인 등과 같은 사회적 약자가 주 대상으로 이들은 재난상황에서 또한 일반인들에 비해 취약하다. 특히 인적 재해 중 하나인 화재의 경우 우리 주변에서 수시로 일어날 수 있어 그 어떤 재해 보다 위험 하다 할 수 있으며, 이러한 화재의 발생시 장애인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대응이 힘들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선진국인 영국, 미국의 화재에 따른 장애인 시설 대응 매뉴얼 사례와 국내 장애인 시설 대응 매뉴얼 분석을 통하여 그 특징과 고찰점 등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407.
        2014.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학교교육에서 다문화에 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명한 이래로 다문화 가정의 학생이나 교 사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었으며, 다문화 관점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학교 현 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들이 많아지고 있다. 교사들은 자신의 문화 성향과 다문화에 대한 인식에 의존하여 다문화 상황의 교실을 운영한다. 교사의 잠재적 문화성 향과 인식은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중요한 결정사항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문화성향에 대한 분석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예비교사들의 다문화 성향과 다문화에 대 한 인식을 연계한 분석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예비교사의 문화성향 실 태와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여 예비교사의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교육대학에 재학 중인 1학년 학생 중 동일한 교양 과목 선택군에 속해있는 13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성향, 다문화 효능감, 한국인의 조건, 외 국인에 대한 거리감 등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예비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본 연구 에서 예비교사들의 문화성향은 수평적 집단주의적 성향이 높으며, 집단주의 성향이 다문화 효 능감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비교사들은 한국인의 정의에 대해서 자기 스스로 정체성에 대해 자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으며, 이는 문화성향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었 다. 외국인에 대한 거리감은 인종(국가)에 따라 선입견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교 직에 나갈 예비교사들의 문화성향과 선입견을 고려하여 그들의 성향을 고려하여 다문화에 대 한 인식 개선이나 선입견을 줄일 수 있는 교육내용이 포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408.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다문화 이해와 다문화 태도의 관계에서 학교생활적응에서 영향을 미치는 자아존중감이 매개효과를 보이는지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자는 전라북도에 소재하는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4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과 AMO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구조방정식 분석을 실시하였다.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다문화 이해가 다문화 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부분 자아존중감에 의해 매개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다문화사회에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다른 문화를 수용하려는 태도를 함양하기 위한 방안으로 자아존중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실천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될 필요가 있다.
        409.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글은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의 학교 유입 증가에 따라 다문화주의나 다문화교육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정작 이를 받아들이는 학교제도 운영 저변의 문제에 대한 성찰이 부족하다는 인식에 기초하고 있다.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을 다문화가정 자녀로 이름하며 이들을 위해 여러 정책들이 대부분 시혜적 지원의 성격을 지닌 채 추진되고 있다. 일부 교육과정 개선 등 모두의 인식 변화를 위한 정책도 추진되고 있으나 이 글에서는 학교 제도 운영에 배어 있는 원리 등의 변화도 필요하다고 보아 이를 위한 정책 기조 및 학교 제도의 운영 원리나 방향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다문화주의가 유행에 머물지 않고 우리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이념으로 작용하기 위해 다양성 존중과 시민교육의 면에서 제도교육의 문제를 검토하였다. 다문화교육 논의와 무관하게 논의되어 왔던 개별 학습자 다양성 존중과 다문화 존중의 차이를 검토하면서, 개별 학습자의 다양성 존중이 보장될 수 있으며, 아울러 반차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제도가 운영되어야 함을 논의하였다. 다문화주의가 다원주의의 한계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하면서 사회통합과 공동체 형성을 위하여서는 학습자가 직면하는 여러 문제들 대한 논의, 의사결정, 실천 등에 직접 참여하고 그 과정과 절차를 경험하는 민주시민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적 토양조성을 제안하였다.
        410.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2006년 교육인적자원부는「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지원 대책」을 통해 “교육과정 및 교과서에 다문화 교육요소 반영”할 것을 권고한 이후 2007년 개정교육과정에서는 다문화 개념을 범교과 주제에 포함시켰으며,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는 “다문화교육 기반 구축”, “교사 연수 등 다문화교육 저변 확대”를 통해 다각적인 다문화교육이 이루어졌다. 그 동안 시행된 이러한 다문화교육이 많은 긍정적 효과를 가져 온 것도 사실이나 이와 더불어 현재 많은 문제에 당면했다. 그러므로 이러한 상황에서 학교를 통한 한국 다문화교육이 과연 잘 되고 있는지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경남의 초등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다문화교육을 상호문화교육모형에서 진단하고 바람직한 다문화교육모형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제 2장에서는 경남 초등학교 다문화교육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분석하기 위하여 상호문화교육에 근거하여 분석기준을 설정하였다. 제 3장에서는 제 2장에서 제시된 분석기준에 의거하여 현재 경남의 초등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다문화교육을 진단하였으며, 제 4장에서는 현재 경남의 초등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다문화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 결과 경남 초등학교 다문화교육의 일반적인 방향, 교육내용, 교육과정구성, 교수학습방법 등을 상호문화교육의 수준에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411.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사회의 다문화교육 확산 과정에서 어떠한 이슈가 우선적으로 강조되어야 하는지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에 이주하여 비교적 장기간 체류하며 다문화 교육 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 다양한 국가 출신 이주민 10명과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이들의 입장에서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다문화교육의 주요 이슈는 무엇인지 이들의 경험과 현재 한국 사회의 다문화 교육 논의와 관련지어 살펴보고자 하였다. 먼저, 이주민 배경과 관련하여 한국인들이 갖고 있는 편견이나 고정관념이 개선되어야 하며, 이주민들과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타문화에 대한 관심이나 호기심에 대한 적절한 표현 방법, 개별 접촉 과정에서 지켜야 할 태도 교육이 필요하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다문화교육을 통해 강조되고 있는 문화간 차이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소개보다는 인간으로서 존중받아야 하는 보편적인 권리에 대한 교육이 우선시 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주민들은 한국사회에 이주하여 정착하는 과정에서 일방적인 동화의 대상이 아닌 실천하는 주체로서 이해되어야 한다. 결국, 타문화 소개나 이주민 적응 지원 위주의 다문화교육 내용에 앞서 이주민과의 상호작용 과정에 대한 교육, 보편적 권리 존중, 이주민 개인의 실천 과정에 대한 이해 교육 등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412.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신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이러한 정신건강에 어떠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 향후 이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 6개 권역소재 하나센터의 협조를 받아 경기도 거주 20세 이상 북한이탈주민 2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북한이탈주민의 교육수준과 국내 거주기간에서 정신건강에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또한 교육수준과 자아존중감, 탈북과정 외상 경험이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제시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대하여 향후 추진되어야 할 북한이탈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은 기존 정신보건서비스 전달체계 범위 내에서 인접 자원의 조정과 연계를 통해 접근성과 포괄성, 전문성이 확보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하였다.
        413.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의 외국인 혐오증에 가정요인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1,878명의 응답을 분석에 포함시켰으며, 외국인 혐오증 척도를 개발하고 다중회귀분석을 적용하여 초등학생의 가정요인이 외국인 혐오증과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초등학생의 외국인 혐오도에는 부모 학력, 부 종교, 부모 정치성향, 부모와의 친밀도, 가족구조, 거주지, 성별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혐오도는 부모와의 관계가 친밀할수록, 편부·편모·기타 가정의 학생이 양부모 가정 학생에 비해, 농어촌에 거주하는 학생이 도시에 거주하는 학생에 비해,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학력과 부모의 정치성향은 아버지 요인과 어머니 요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반면, 부직업, 모종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외국인 혐오도를 약화시키는 데 부모와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밝혀주고 있으며, 아울러 외국인 혐오증 개념이 우리나라에서 주된 연구 주제가 되고 있는 다문화 수용성과는 차별화된 학술적, 정책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부각시켰다는 점에서도 그 의의를 찾아볼 수 있다.
        414.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 사회가 다문화사회로 변화됨에 따라 이주 소수집단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이 수행되고 있다. 이주 소수집단이 대부분 사회적, 구조적으로 차별받는 소수자임을 고려한다면 그들의 문화가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그들의 문화 향유가 ‘문화적 권리’로 인식될 필요가 있고, 이는 다문화교육에서 중요한 문제에 해당된다. 이에 국내의 대표적인 이주 소수집단에 해당되는 결혼이주자, 외국인 근로자, 탈북자 집단의 문화적 권리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을 조사하였다. 연구는 서울의 고등학생 931명을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각 이주 소수집단에 대한 학생들의 문화적 권리 인식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이주 소수집단별 문화적 권리 인식에 차이를 보이는가, 이들의 문화적 권리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무엇인가이다. 분석 결과, 첫째, 학생들의 문화적 권리 인식은 보통 수준으로 ‘공공장소에서의 소수집단의 문화적 표현 허용’보다 ‘예외적 규정을 통한 문화와 정체성의 보호, 지원’에 대한 인식이 좀 더 높게 나타났다. 둘째, 학생들의 문화적 권리 인식은 이주 소수집단별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구체적으로는 결혼이주자, 외국인 근로자, 탈북자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셋째, 이주 소수집단에 대한 학생들의 문화적 권리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확인한 결과, 공통적으로 성적 변인과 긍정적·부정적 감정 변인이 통계적으로 가장 높은 유의미성을 나타냈다. 한편, 고정관념 변인은 각 대상 집단에 따라 통계적 유의미성이 다르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다문화교육에서 이주 소수집단에 대한 내용 요소를 구성하고, 방법을 선택함에 있어서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415.
        2013.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다문화 이주여성을 위한 화훼장식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자의 만족도, 프로그램 수강동기, 국적별로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 기관의 권유 및 원예활동의 관심에 따라 참여한 참여자 모두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으며 국적별로 러시아 그룹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화훼장식 프로그램 참여 후의 다문화 이주여성의 자아효용감의 변화에 있어서 전체적인 자아효용감 및 하위요인 별로 사회적 자아효용감 영역에서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증가를 나타낸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다양한 화훼장식 프로그램의 참여가 다문화 이주여성들에게 특정한 상황이나 행동에 얽매이지 않는 상황에서 자기 자신의 능력과 효용감을 표출할 수 있었다는 결과라 하겠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다문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화훼장식 프로그램은 다문화 이주여성들의 자아효용감을 상승시키고 화훼장식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높을수록 자아효용감이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를 알 수 있었다.
        416.
        201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1996년부터 2013년 4월까지 국내에서 다루어진 학령기 학생 대상 다문화 미술교육 프로그램에 관련된 연구들의 종합적 분석을 통해 다문화 미술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다문화 미술교육 프로그램개발 및 적용과 관련된 국내 논문 8편을 분석자료로 활용하였다. 이 연구들을 저자, 연구 참여자, 연구 유형, 연구 설계, 독립변인(프로그램 내용),측정 변인, 연구 결과로 나누어 1차 분석하였다. 2차 분석은 본 연구자가 개발한 다문화 미술교육 프로그램 분석틀에 근거하여 다문화미술 프로그램을 심층 분석하였다. 다문화 미술교육 프로그램 분석틀은 타당성 확보를 위해 학술지에 발표된 2009개정 다문화 미술교육과정 분석(박순덕, 김영순,2012)과 현장교사들의 다문화미술에 대한 인식(박순덕, 김영순, 2013)연구를 토대로 하여 본 연구자가 개발하였다. 2차 분석은 다문화교육, 교수-학습방법, 미술 활동 3개의 큰 범주로 나누고 11개의 하위 요소로 다양성, 문화상대주의, 편견과 차별 감소 교육, 학생 다문화 역량, 다문화학생 배려, 교육과정 재구성, 다양한 수업 방법, 통합교육, 체험, 표현, 감상 항목이 포함되어 있는지 분석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 미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417.
        201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미디어의 다문화 담론분석을 통해 현재 한국 사회의 다문화 담론의 방향성에 대해 조명해 보았다. 세계화시대 다문화 담론은 전 세계적인 핵심 논제가 되고 있다. 이는 한국도 예외가 아니어서 다문화 정책이나 다문화주의에 대한 논의들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 연구는 이러한 논의들이 어떤 방향으로 초점화되고 있으며, 진행되고 있는지를『조선일보』기획기사 분석을 통해 시도했다. 이 분석을 위해 비판적 담론분석 방법과 텍스트언어학이론 등을 활용하여, 신문기사의 구조에 따라 담론을 분석하였다. 미디어에서 생산된 담론은 하나의 개념으로 정립되고, 다른 유사 담론으로 재생산되며 사회적 담론으로 규정되는 성격이 있다. 따라서 미디어가 규정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담론은 오늘날 한국 사회의 다문화 담론의 방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렌즈가 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연구는 미디어에 조명된 다문화에 대한 인식과 관점을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 현재 한국의 다문화 담론은 크게 보수적 다문화 담론, 공공의 다문화 담론, 비판적 다문화 담론 세 가지로 논의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세 가지 담론은 지금 현시점에서 확인되고 있는 현실의 다문화 사회,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이상적 다문화 사회, 그리고 현실과 이상 사이의 간극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비판하는 관점으로 유형화할 수 있다.
        418.
        201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연구재단은 2010년도부터 예비교사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목적으로 교육대학과 사범대학에 다문화교육 강좌를 지원하는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4년째 접어드는 이 사업의 성과를 측정할 필요가 있으나 아직 표준화된 방법으로 측정된 바가 없다. 다문화교육 강좌 지원 사업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강좌의 수강생들이 다문화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지를 파악해 볼 수 있고, 이는 수강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측정해 봄으로써 가능하다. 이 연구는 다문화교육강좌를 수강하는 예비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감수성 측정 도구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여러 학자들에 의해 개발된 다문화감수성 측정 도구는 각자 특장점을 갖고 있으나 다문화교육 강좌의 특성을 반영하는 다문화적 감수성을 측정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다문화감수성 측정 도구를 새롭게 개발할 필요성이 발견되었다. 둘째, 선행 연구를 기초로 예비 문항을 추출하여 구성한 예비 검사도구를 이용하여 예비 검사를 한 결과 6개 영역, 34개 문항으로 구성된 1차 본 검사 도구를 개발하였다. 셋째, 1차 본검사 도구를 이용하여 교대와 사범대에 재학중인 52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를 수행하여 그 결과를 기초로 6개 영역, 24개 문항으로 구성된 다문화감수성 척도 초안을 완성하였다. 넷째, 다문화감수성 척도 초안에 대해 다문화교육 전문가 3인이 2차례 검토를 하였고, 이들이 제시한 검토 의견에 따라 척도 초안을 수정 및 보완하여 6개 영역, 25개 문항으로 구성된 다문화감수성 척도를 완성하였다.
        419.
        201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다문화가정아동의 사회적응이 이슈화되는 상황에서 보육교사의 다문화수용성이 어린이집 적응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한국형 다문화수용성척도(KMCI)와 유아교육기관 부적응진단검사(PBQ)로 분석하여 다문화아동의 적응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 안산시와 김포시의 위치한 34개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사 중 다문화가정아동을 담당하는 담임교사 73명과 재원중인 만 3-5세 아동 2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보육교사의 다문화수용성은 연령이 높고 경력이 많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의 어린이집적응 차이는 일반가정아동이 다문화가정아동보다 잘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동의 성별에서 여아가 남아보다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임교사의 배경변인에 따라서는 미혼과 낮은 연령일수록 아동이 잘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담임교사의 다문화수용성이 높은 교사의 아동일수록 어린이집적응을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체적으로 교사와의 관계성차원에서 더욱 적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20.
        201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다문화 대안학교를 위한 고등학교 수준의 교육과정을 개발․편성하기 위한 것으로써, 문헌 연구와 델파이 조사 연구를 실시하였으며, 개발된 교육과정은 다문화 및 교육과정 등의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타당성을 검토하였다. 이를 통하여 개발된 교육과정은 교육 목표를 ‘자아정체성 확립을 통한 자율적 인간 육성’,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진로 개발 능력 함양’ 등으로 하고, 편제는 교과(군)과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구분하였다. 교과(군)은 기초 영역에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영역에 사회, 과학, 체육·예술 영역에 체육, 예술, 생활·교양 영역에 기술·가정, 제2외국어, 한문, 교양으로 구분하고, 창의적 체험활동은 입학 초기 적응 교육과 특성화 교육으로 구분하였다. 특히 입학 초기 적응을 위한 사회 문화 적응 교육은 1학년 1학기에만 운영하도록 하여 특성화 교육에 해당하는 인성 교육, 문화 예술 교육과 대체하도록 하였다. 특성화교육은 1학년에 인성 교육과 문화 예술 교육, 2학년에 진로 지도와 상담, 그리고 3학년에 다문화교육을 운영하도록 하였다. 시간 배당은 연간 수업 일수 180일을 기준으로 하고, 주당 이수 시간은 30시간으로 하였다. 2009 개정 교육과정을 토대로 하여 개발된 이 교육과정은 교과(군)보다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하여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입학 초기 적응 교육과 특성화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교육과정은 학교의 특성과 지역사회의 여건 등을 고려하여 재편성되어야 하고, 담임교사들에게 교육과정을 재구성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