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양된 데미안 허스트의 ≪믿을 수 없는 난파선의 보물≫전: 정당화된 믿음의 해체
윤재영, 김희영
미술이론과 현장 제36호 (2023.12) pp.175-207
터너의 <난파선>과 낭만주의적 해양재난
전동호
미술이론과 현장 제14호 (2012.12) pp.3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