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코 아예즈의 작품 세계에 드러난 19세기 낭만주의와 네오르네상스
구지훈
미술이론과 현장 제25호 (2018.06) pp.53-74
19세기 중반 이후 영국 사회의 ‘차이나 매니아(Chinamania)’와 제임스 맥닐 휘슬러의 <공작의 방(The Peacock Room)>
김남희
미술이론과 현장 제22호 (2016.12) pp.186-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