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와 이질성의 재구축: 안드레 세라노(Andres Serrano)의 작품에 재현된 타자성
이문정
미술이론과 현장 제22호 (2016.12) pp.120-153
타자일 필요성: 무라카미 타카시(村上隆)와 차이 궈창(Cai Guo-Qiang)의 해외진출을 통해 본 전략적인‘타자성’의 수용에 대하여
정신영
미술이론과 현장 제21호 (2016.06) pp.8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