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를 마주하다: 브랑쿠시를 통해 보는 노구치
이지은
미술이론과 현장 제29호 (2020.06) pp.113-139
고전의 타자: 1760년대 조셉-마리 비엔의 신고전주의 미술
신상철
미술이론과 현장 제22호 (2016.12) pp.4-33
타자일 필요성: 무라카미 타카시(村上隆)와 차이 궈창(Cai Guo-Qiang)의 해외진출을 통해 본 전략적인‘타자성’의 수용에 대하여
정신영
미술이론과 현장 제21호 (2016.06) pp.8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