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SCHOLAR

르네상스부터 매너리즘까지 진행된 신체의 재현 형식을 통해 분석한 V

최 병 진, 전 주 홍

한국미술이론학회 학술대회논문집 미술+과학+테크놀로지 (2015.10) pp.10-19

기계와 리얼리티 그리고 환영

이 원 곤

한국미술이론학회 학술대회논문집 미술+과학+테크놀로지 (2015.10) pp.3-9

«Picasso_Dalí/Dalí_Picasso» 피카소미술관, 바르셀로나

김희영

미술이론과 현장 제19호 (2015.06) pp.243-252

왕부지 예술론 연구:‘내극재정, 외주물리 (內極才情, 外周物理)’를 통한 진정성의 구현

양미경

미술이론과 현장 제19호 (2015.06) pp.217-240

1980년대로부터의 질문, 그리고 2000년대 이후: 한국의 ‘두렁’과 프랑스의 스쾃 ‘아르 크로쉬,’ 그리고 ‘오아시스 프로젝트’

김강, 김동일

미술이론과 현장 제19호 (2015.06) pp.187-216

1980년대 한국미술에서의 ‘세계화’와 코스모폴리타니즘: 1988《세계현대미술제》를 중심으로

양은희

미술이론과 현장 제19호 (2015.06) pp.153-185

게임 기반 미술로서 빌 비올라의 <밤의 여행> 연구: 주체의 수행을 중심으로

오윤정

미술이론과 현장 제19호 (2015.06) pp.115-151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참여 미술: 재매개와 상호작용

이임수

미술이론과 현장 제19호 (2015.06) pp.83-113

박현기 미디어 작업에 대한 소고: 1978년부터 1982년까지의 초기 작업을 중심으로

민희정

미술이론과 현장 제19호 (2015.06) pp.41-81

인간 유형의 시각화: 갈톤의 합성사진 연구

박상우

미술이론과 현장 제19호 (2015.06) pp.7-39

21세기 미술관의 딜레마 : 한국 미술관의 재정 자립과 공공성 제고에 관한 제언

안필연

미술이론과 현장 제18호 (2014.12) pp.277-304

미술비평 위기론의 위기

김백균

미술이론과 현장 제18호 (2014.12) pp.249-275

서양 고대 미술에서의 채색 그 논의의 역사와 미술사적 의의

김혜진

미술이론과 현장 제18호 (2014.12) pp.225-248

A Helmet, a Goose, and a Tower: Self-reflections of a Visual Artist on the Treatment and Occurrence of Diagrams in His Drawings

Philip Loersch

미술이론과 현장 제18호 (2014.12) pp.211-222

Mathematics as Motive, Means and Method in Art: An Example

Corinna Gröbner

미술이론과 현장 제18호 (2014.12) pp.191-210

From Me to All of Us, and Back Again: Algorithmic Feedback Loops in Contemporary Art

Marijke Goeting

미술이론과 현장 제18호 (2014.12) pp.169-188

The Rise and Fall of Mathematics: How the Role of Mathematics Changed in Sol LeWitt’s Art since the 1960s.

Michael Rottmann

미술이론과 현장 제18호 (2014.12) pp.145-168

“The Changing Concept of Proportions”: Architecture, Mathematic and Geometry from Architectural Principles in the Age of Humanism to the Techno-Organic Movement

Francesca Mattei

미술이론과 현장 제18호 (2014.12) pp.124-144

백남준의 비디오 예술과 사이버네틱스 : 수학과 미술의 접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홍성욱

미술이론과 현장 제18호 (2014.12) pp.93-121

관념의 예술을 위한 수학성

신승철

미술이론과 현장 제18호 (2014.12) pp.6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