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이론과 현장 제35호 (2023.06) pp.27-58
미술 양식을 변화시키는 요인으로서의 ‘장소’: 첸니니와 알베르티의 사례를 중심으로
미술이론과 현장 제35호 (2023.06) pp.5-25
현실 인식을 위한 비판적 예술실천: 소니아 보이스(Sonia Boyce)의 작업에 표상된 인종주의와 흑인여성의 문제
미술이론과 현장 제34호 (2022.12) pp.155-187
권훈칠과 마키아이올리: 안식과 치유의 공간으로서의 풍경화
미술이론과 현장 제34호 (2022.12) pp.121-153
미술이론과 현장 제34호 (2022.12) pp.87-119
정규의 미술비평에 나타난 시대의식: 전후 시기 새로운 한국 현대미술 모색
미술이론과 현장 제34호 (2022.12) pp.57-86
초기 고대 그리스 조각에서 대리석의 (재)발견과 엘리트적 취향의 기원
미술이론과 현장 제34호 (2022.12) pp.5-27
미술이론과 현장 제33호 (2022.06) pp.165-174
미술이론과 현장 제33호 (2022.06) pp.141-164
1970년대 중반 한국화단의 평면 양상: 반복 행위가 표상된 드로잉을 중심으로
미술이론과 현장 제33호 (2022.06) pp.113-139
주름, 여성, 노년: 15-16세기 독일미술과 ‘벗은 노파’
미술이론과 현장 제33호 (2022.06) pp.85-111
‘예술의 종말’ 그리고 ‘종말의 예술’: 아서 단토의 《9/11의 예술》전시에 대한 소고
미술이론과 현장 제33호 (2022.06) pp.63-84
조선시대 수장(收藏)과 수장가(收藏家): 미술사적 의미와 전개양상을 중심으로
미술이론과 현장 제33호 (2022.06) pp.5-35
미술이론과 현장 제32호 (2021.12) pp.155-180
미술이론과 현장 제32호 (2021.12) pp.127-153
기계와 예술사이 : 컴퓨터비전, 인공지능 그리고 이미지의 문제
미술이론과 현장 제32호 (2021.12) pp.89-125
‘지연된 사후 작용’의 관점으로 본 비평에 대한 고찰: 1970년대 단색화를 중심으로
미술이론과 현장 제32호 (2021.12) pp.63-87
미술이론과 현장 제32호 (2021.12) pp.3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