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이론과 현장 제37호 (2024.06) pp.35-58
기술 권력에 대한 미래주의 욕망 분석: 「소음의 예술」 재고
미술이론과 현장 제37호 (2024.06) pp.5-34
알고리즘 기술을 통한 숭고적 의미와 특성: 다비데 콰욜라 작품 연구
미술이론과 현장 제36호 (2023.12) pp.209-240
재인양된 데미안 허스트의 ≪믿을 수 없는 난파선의 보물≫전: 정당화된 믿음의 해체
미술이론과 현장 제36호 (2023.12) pp.175-207
2000년대 한국 현대미술에서 역사의 귀환: 임흥순, 제인 진 카이젠, 송상희
미술이론과 현장 제36호 (2023.12) pp.137-174
Flat Paintings and Intimate Screens
미술이론과 현장 제36호 (2023.12) pp.123-136
미술이론과 현장 제36호 (2023.12) pp.57-88
미술이론과 현장 제36호 (2023.12) pp.31-55
미술이론과 현장 제36호 (2023.12) pp.5-30
미술이론과 현장 제35호 (2023.06) pp.155-186
공적 영역으로서의 미술관: 1980년대 이후 현대미술관의 민영화
미술이론과 현장 제35호 (2023.06) pp.125-153
미술이론과 현장 제35호 (2023.06) pp.93-124
노예무역폐지 내러티브의 회화적 증언: 조제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의 <노예선> 연구
미술이론과 현장 제35호 (2023.06) pp.59-92
미술이론과 현장 제35호 (2023.06) pp.27-58
미술 양식을 변화시키는 요인으로서의 ‘장소’: 첸니니와 알베르티의 사례를 중심으로
미술이론과 현장 제35호 (2023.06) pp.5-25
현실 인식을 위한 비판적 예술실천: 소니아 보이스(Sonia Boyce)의 작업에 표상된 인종주의와 흑인여성의 문제
미술이론과 현장 제34호 (2022.12) pp.155-187
권훈칠과 마키아이올리: 안식과 치유의 공간으로서의 풍경화
미술이론과 현장 제34호 (2022.12) pp.121-153
미술이론과 현장 제34호 (2022.12) pp.8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