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의 미술비평에 나타난 시대의식: 전후 시기 새로운 한국 현대미술 모색
미술이론과 현장 제34호 (2022.12) pp.57-86
초기 고대 그리스 조각에서 대리석의 (재)발견과 엘리트적 취향의 기원
미술이론과 현장 제34호 (2022.12) pp.5-27
미술이론과 현장 제33호 (2022.06) pp.165-174
미술이론과 현장 제33호 (2022.06) pp.141-164
1970년대 중반 한국화단의 평면 양상: 반복 행위가 표상된 드로잉을 중심으로
미술이론과 현장 제33호 (2022.06) pp.113-139
주름, 여성, 노년: 15-16세기 독일미술과 ‘벗은 노파’
미술이론과 현장 제33호 (2022.06) pp.85-111
‘예술의 종말’ 그리고 ‘종말의 예술’: 아서 단토의 《9/11의 예술》전시에 대한 소고
미술이론과 현장 제33호 (2022.06) pp.63-84
조선시대 수장(收藏)과 수장가(收藏家): 미술사적 의미와 전개양상을 중심으로
미술이론과 현장 제33호 (2022.06) pp.5-35
미술이론과 현장 제32호 (2021.12) pp.155-180
미술이론과 현장 제32호 (2021.12) pp.127-153
기계와 예술사이 : 컴퓨터비전, 인공지능 그리고 이미지의 문제
미술이론과 현장 제32호 (2021.12) pp.89-125
‘지연된 사후 작용’의 관점으로 본 비평에 대한 고찰: 1970년대 단색화를 중심으로
미술이론과 현장 제32호 (2021.12) pp.63-87
미술이론과 현장 제32호 (2021.12) pp.37-62
루바이나 히미드의 영국 흑인 예술 운동과 흑인 페미니즘 비평
미술이론과 현장 제32호 (2021.12) pp.5-36
한국 생명정치와 죽음의 미학: 안창홍의 1976-1999년 인간을 그린 작품을 중심으로
미술이론과 현장 제31호 (2021.06) pp.167-194
존 아콤프라의 영국 흑인 영화에 표상된 인종주의와 정체성의 정치학
미술이론과 현장 제31호 (2021.06) pp.139-166
미술이론과 현장 제31호 (2021.06) pp.111-138
방근택의 미술비평론: 계몽적 평론부터 포스트모더니즘의 수용까지
미술이론과 현장 제31호 (2021.06) pp.83-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