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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별 특성을 반영한 교통사고밀도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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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학회 (Korean Society of Road Engineers)
초록

교통사고는 2013년 한 해 동안 총 215,354건이며, 최근 5년간 교통여건 및 교통안전정책의 발전으로 평균 1.84%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그러나 OECD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2012년 기준으로 OECD평균인 310.4건에 비해 약 1.4배 많은 447.3건이 발생하는 실정이다. 이는 교통사고가 아직 심각한 문제로 자리 잡고 있으며,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근본적인 원인 규명과 대안이 필요하다. 기존 진행되어 왔던 교통사고에 대한 연구는 단순히 인적요인, 차량요인, 도로환경 요 인과 같은 점, 선적인 여건들을 중점으로 연구가 대부분이었다.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근본적이 해결 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여건들이 반영되어야 한다. 이 점에 착안하여 본 연구는 다양한 여건들을 아우르는 지역적 특성과 함께 복합적인 요인의 관계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공 간적 범위 대상지를 청주시로 하고, 면적인 차원에서의 토지이용변수를 활용하여 존별 특성을 반영한 교 통사고 모형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청주시의 30개의 행정동을 존으로 구분하여 각 존별 토지이용 과 교통여건, 사회경제적 특성을 변수로 활용하여 다중선형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저자
  • 김경용(비회원 ․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석사과정)
  • 박병호(정회원 ․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