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교육연구 제9권 제3호 (p.135-158)

제도화된 인종주의가 다문화 관련 직무 종사자의 문화적 역량과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institutionalized racism on the cultural competence and job stress of social workers in multicultural settings
키워드 :
institutionalized racism,cultural competence,job stress,multicultural,제도화된 인종주의,문화적 역량,직무스트레스,다문화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1. 제도화된 인종주의
  2. 문화적 역량
  3. 직무스트레스
  4. 선행연구 검토
Ⅲ.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2. 변수의 조작적 정의 및 측정
  3. 자료 분석방법
  4. 변수의 신뢰도 및 타당도 검증
Ⅳ. 연구결과
  1. 주요변수들의 기술통계 분석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변수의 차이
  3. 주요변수 간 상관관계 분석
  4. 변수들 간 영향력
Ⅴ. 결론 및 제언
1. 결론
2. 제언
국문요약
참고문헌

초록

본 연구는 다문화 관련 직무 종사자의 제도화된 인종주의가 종사자의 문화적 역량과 직 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려는 목적을 가진다. 분석결과, 제도화된 인종주의 가 문화적 역량에는 부적(-)으로, 직무스트레스에는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문화적 역량 증진 방안 모색과 실천서비스의 질적 향상, 종사자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제도 화된 인종주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다문화 관련 직무 종사자의 문화적 역량 강화 교육 및 각종 훈련프로그램 등에 제도화된 인종주의 개념이 추가될 필요 가 있으며, 보이지 않는 차별이 가해지고 있는 다문화주의에 대한 비판적 고민과 함께 제 도화된 인종주의의 개선방법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필요하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how the institutionalized racism of social workers in multicultural settings affects their cultural competence and job stress. According to the result of an analysis, institutionalized racism has negative effects on cultural competences, while it has positive effects on multicultural related job stress. This suggests that discussions on institutionalized racism are needed in order to find methods of improving social workers’ cultural competences, to enhance the quality of the relevant practical services, and to secure the social workers’ mental health. Therefore, it is strongly recommended that this concept should be added to education for strengthening cultural competences in social work, various training programs, and others activities. Critical thought must be given to invisible discrimination which has been practiced against true meaing of multiculturalism and discussions on how to improve multicultural competences are necess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