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45

        63.
        201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무안 회산지 백련의 개화 상태를 통해 개화 이력을 알 수 있는 지표 마련 및 이를 이용하여 생태 체험관광 자원 등으로 활용하기 위한 자료 확보 측면에서 개화 기간 중의 화형 변화를 조사하였다. 꽃은 개화 1일째는 6시에, 2일째는 5시 40분, 3일째는 6시 10분, 4일째는 5시 10분에 개화가 시작되어 오전 중에 피었다가 12시 이후에는 오므려들었다. 꽃의 직경은 개화 1일째는 10시 정각에 7.6cm, 2일째는 7시 정각에 25.2cm, 3일째는 8시 정각에 23.7cm, 4일째는 10시 정각에 22.2cm로 최대치를 나타냈다. 꽃잎 수는 14개였으며, 3일째에 2개가 탈락되었으며, 4일째 12시 이전에 모두 탈락되었다. 꽃잎의 각도는 개화 1일째는 모두 직립하였으며, 1일째와 4일째는 하향된 꽃잎이 없었고, 2일째는 수평, 3일째는 직립형과 사립형이 많았다. 이와 같이 백련 꽃의 화형은 개화 후 경과 일수에 따른 각각의 특성이 뚜렷하였다. 따라서 개화 상태별로 시청각 자료나 모형을 만든 후 시청각 자료 및 모형을 보면서 개화 이력을 추적할 수 있게 하면 무안 회산지 백련은 생태체험 관광 자원으로서 활용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64.
        201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주 자생 감귤의 기능성 측면에서 육종자원의 탐색과 유과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 수집 차원에서 자생감귤 10종류의 유과를 7월 1일에 수확하여 추출물의 생리활성을 조사하였다. 총 페놀 함량은 열수 추출물의 경우 지각(151.3mg·L-1)과 진귤(128.8mg·L-1)에서 많게 나타났으며, 에탄올 추출물에서는 병귤(209.3mg·L-1), 동정귤(204.2) 및 인창귤(178.4mg·L-1)에서 많았다.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열수 추출물에서는 지각(187.1mg·L-1)과 당유자(159.7mg·L-1)에서 많았으며, 에탄올 추출물에서는 지각(289.8mg·L-1)과 당유자(282.6 mg·L-1)에서 많았다. 전자공여능에서 IC50 값은 인창귤에서 높았는데, 열수 추출물은 122.7mg·L-1, 에탄올 추출물은 314.3mg·L-1로 우수하였다. 자생 감귤 유과 추출물 1,000 mg·L-1에서 아질산염 소거능은 열수 추출물의 경우 12.4-43.4%, 에탄올 추출물은 78.0-80.1%를 나타내었다. Tyrosinase의 활성 저해는 열수 추출물보다는 에탄올 추출물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감귤 종류별로는 동정귤, 홍귤, 빈귤 추출물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자생감귤 유과를 이용한 제품 개발에 대한 자료 제공과 더불어 개발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65.
        201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청의 이용성 향상을 위한 자료 확보 측면에서 식물체 부위 및 추출 용매별에 따른 항산화 효소 활성 및 항균효과를 조사하였다. APX(Ascorbate Peroxidase) 활성은 줄기의 에탄올 추출물, 잎의 메탄올 추출물, 잎의 증류수의 추출물 순으로 높아 각각 1601.7, 1133.7 및 524.3(Unit/mg protein)을 나타냈다. CAT(Catalase) 활성은 꽃의 에탄올 추출물, 잎의 메탄올 추출물, 꽃의 증류수 추출물 순으로 높았는데, 각각 177.1, 120.8 및 55.4(Unit/mg protein)를 나타냈다. POD(Ascorbate Peroxidase) 활성은 꽃의 에탄올 추출물, 꽃의 메탄올 추출물, 줄기의 증류수 추출물 순으로 높았으며, 각각 27.1, 14.6 및 10.4(Unit/mg protein)를 나타냈다. SOD(superoxide dismutase) 활성은 뿌리의 증류수 추출물, 꽃의 메탄올 추출물, 뿌리의 에탄올 추출물 순으로 높았으며, 각각 90.8, 80.1, 75.5%를 나타냈다. 대청의 꽃 추출물은 Vibrio parahaemolyticus에 대해서만, 뿌리는 Staphy lococcus aureus에 대해서만, 줄기 추출물은 Bacillus subtilis, Escherichia coli, Staphy lococcus aureus에 대해서만 용매에 관계없이 항균활성을 나타냈다. 특히 대청 잎의 증류수 추출물은 Bacillus subtilis, Escherichia coli에 대해 높은 항균활성을 나타내어 저해환 직경이 각각 30.0 및 24.0 mm이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약용식물로서 대청의 가치가 높음을 시사해 주었다.
        67.
        2012.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석산은 6개의 소화(小花)가 완전 모양을 갖추고 출현한 뒤 개화되어 폐화까지의 기간은 7일 정도 소요되었다. 1번 소화의 개화에서 폐화까지는 5일 정도 소요되었다. 소화가 개화하는 시간대는 주로 15:00 이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09:00-13:00까지는 소화의 형태 변화는 거의 없었다. 석산 꽃의 개화 과정은 본 연구에서와 같이 꽃봉오리의 출현 이후 경과 일과 시간에 따라 일정한 형태 변화를 나타내었다.
        68.
        2012.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뽕잎을 이용한 나물의 제조시 최적 색도를 유지하기 위한 전처리 방법 구명과 부스러짐성의 방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뽕잎의 건조 전처리는 데침, 덖음과 같이 열처리를 하지 않았을 때 신선한 것과 색상에 차이가 적었다. 그러나 건조후 물에 불렸을 때의 색상은 180초간 덖음 처리구에서 신선한 것과 색상 차이가 가장 적었으며, 소다액을 0.5%희석하여 침지후 건조하거나 데침후 건조한 것, 그리고 물에서 30초간 데친 것이 색상 변화적은 경향을 나타냈다. Guar gum과 Xanthan gum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나물은 유연하고, 부스러짐 현상은 적었으나 나물이 미끄럽고 육질의 느낌이 들어 0.1-0.2% 처리가 가장 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뽕잎나물의 제조뿐만 아니라 산채를 이용한 나물의 제조시에도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69.
        201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뽕나무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건강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기초 자료 측면에서 ‘과상 2호(Gwasang No. 2)’의 부위별 성분함량 및 생리활성을 조사하였다. 잎에 함유된 비타민 C는 55.3mg· 100g-이었으며, 조 단백질 함량은 잎(25.4%), 뿌리(12.3%), 가지(8.9%) 순으로 많았다. 유리아미노산은 잎에서 29종류, 가지에서 26종류, 뿌리에서 25종류가 검출 되었으며, 함량은 뿌리(26.27mg ·g-), 가지(21.95mg·g-), 잎(16.22mg·g-) 순으로 많았다. 추출물이 1,000mg·L-1 일 때 총 페놀 함량과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뿌리의 에탄올 추출물에서 51.0mg·L-1 및 42.3mg·L-1로 많았다. 전자공여능은 추출물의 농도가 1,000mg·L-일 때 모두 열수 추출물에서 높았는데, 잎 추출물(69.3%), 뿌리 추출물(68.9%), 가지 추출물(50.2%) 순으로 높았다. 아질산염 소거능은 추출물의 농도가 1,000mg·L-일 때 잎, 가지 및 뿌리 모두 에탄올 추출물에서 61.8%, 54.5 및 42.2%로 각각 높았다. 이와 같은 결과는 뽕나무 ‘과상 2호’의 용도 설정과 효과적인 추출방법을 결정하는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
        70.
        2012.06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원예치료 및 주요 대체 치료법의 논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및 평가 도구 중심으로 특성울 분석하였다. 각 대체치료법 프로그램 중 원예치료에서는 꽃장식(33.3%), 작업치료에서는 입기(25.2%), 미술치료에서는 그림활동(31.0%), 음악치료에서는 음악감상(31.1%)이 가장 높았다. 대체 치료법의 치료횟수는 전반적으로 25번 이하의 비율이 44.0%(작업치료) 이상으로 나타났다. 치료 평가 도구를 조사한 결과 원예치료 자아존중감측정지(26.4%), 작업치료 관찰일지(60.5%), 미술치료 관찰일지(18.8%), 음악치료 불안척도(28.1%) 각 치료에서 높았다. 대체 치료법 평가도구 중 관찰일지(35.1%)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1.
        2012.06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원예치료 및 주요 대체 치료법의 논문을 대상으로 치료에 적용된 대상자의 특성을 조사 분석하였다. 성별 비율은 치료법의 종류에 관계없이 여성의 비율이 52.3-55.1%를 차지하였다. 개인을 대상으로 한 치료는 미술치료가 45.2%로 비율이 높은 반면에 나머지 치료법에서는 13.2%를 나타냈다. 대상자의 인원수별 비율을 조사한 결과 전반적으로 10명 이하의 비율이 29.5%(작업치료) 이상을 나타냈으며, 특히 미술치료는 10명 이하가 64.5%로 높게 나타났다. 대상자의 연령은 원예치료의 경우 60대 이상이 32.8%로 많은데 비해 작업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는 20대 이하가 각각 54.6%, 65.7%, 56.6%로 20대 이하의 비율이 높았다.
        72.
        201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천연염색을 원예치료 프로그램에 활용하기 위한 자료 확보 차원에서 전통적인 청색염료인 대청(Isatis tinctoria)의 열수 추출물 1%액을 이용하여 염색온도와 시간을 달리하여 견과 면직물에 대한 염색성을 조사하였다. 염색 온도는 견직물의 경우 70~80℃에서, 면직물은 80~90℃에서 20분간 침지 염색을 하였으며, 매염은 명반[AlK(SO4)2·12H2O], 황산구리(CuSO4) 및 황산제1철(FeSO4)을 각각 3% 농도로 하여 25±2℃에서 20분간 후매염을 기본으로 하였다. 견과 면직물의 표면색은 R, RP 및 YR 계열로 나타났으며, 견과 면직물 모두 염색시간과 온도의 영향은 적게 받았으나 매염제 종류에 따른 차이가 컸다. 헌터 a값은 견직물의 경우 2.76~21.03, 면직물은 0.09~11.06을 나타냈으며, b값은 견직물의 경우 -0.16~16.50, 면직물은 -0.79~12.16을 나타내었다. 염색포의 ᐃE값은 견직물의 경우 27.23~44.11, 면직물은 11.36~20.98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견직물은 70~80℃, 면직물은 80~90℃에서 20분 정도로 염색을 하되, 매염제를 달리하여 다양한 색상으로 발색을 시키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73.
        201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채 자원의 이용 실태 파악과 문화 보존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 측면에서 20대 남성 143명과 여성 148명을 대상으로 산채류에 대한 인식, 식별능 및 식용경험 유무를 조사하였다. 산채류에 대한 20대들의 기호도를 조사한 결과 남성들은 51.1% 이상이, 여성들은 39.1% 이상이 좋아한다고 응답하였다. 산채류를 좋아하는 이유로는 ‘몸에 유익한 성분이 많다’와 ‘무공해 식품이다’가 높게 평가되었으며, 싫어하는 이유로는 ‘맛이 없다’와 ‘쓴맛이 강하다’였다. 오일장에서 유통되는 산채류 32종류에 대해 5점 척도법으로 조사한 결과 이름의 인지정도에 대해서는 11종류에 대해, 아는 정도에 대해서는 6종류에 대해 ‘안다(4.0) 수준 이상으로 평가하였다. 전체 응답자 중 80% 이상이 구별할 수 있다고 응답한 산채류와 식용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산채류는 각각 6종류(고사리, 도라지, 미나리, 부추, 쑥, 죽순)와 8종류(고사리, 냉이, 달래, 더덕, 도라지, 미나리, 부추, 쑥)로 18.8% 및 25.0%를 차지하였다. 이와 같이 조사된 결과를 감안할 때 산채 이용 문화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서는 산채류에 대한 유통개선과 함께 이용문화에 대한 교육 확대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75.
        2011.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청양백련의 개화 상태를 통해 개화 이력을 알 수 있는 지표 마련 및 개화의 활용성 향상을 위한 자료 확보 측면에서 개화 기간 중의 화형 변화를 조사하였다. 꽃은 개화 1일째는 6시 10분에, 2일째는 6시 20분, 3일째는 6시 40분, 4일째는 5시 50분에 개화가 시작되어 18시까지 지속되었다. 꽃의 직경은 개화 1일째는 9시 정각에 22.3cm, 2일째는 11시 정각에 26.5cm, 3일째는 10시 정각에 26.6cm, 4일째는 9시 정각에 26.7cm로 최대치를 나타냈다. 꽃잎 수는 16개였고, 3일째에 2개가 탈락되었으며, 4일째 11시 이전에 모두 탈락되었다. 꽃잎의 각도는 개화 1일째는 모두 직립하였으며, 1일째와 4일째는 하향된 꽃잎이 없었고, 2일째는 하향, 3일째는 직립형과 수평형이 많았다. 이와 같이 청양 백련 꽃의 화형은 개화 후 경과 일수에 따른 각각의 특성이 뚜렷하였으며, 이는 개화 이력을 추적하는데 활용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76.
        201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무궁화 잎과 보스톤고사리 잎의 보존화 가공기술 개발 측면에서 탈수를 위한 에탄올(95%)의 적정 침지시간 및 보존을 위한 글리콜의 적정농도와 침지처리 시간을 구명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에탄올을 이용한 탈수처리는 무궁화 잎의 경우 72시간, 보스톤고사리 잎은 60시간이 적정하였다. 적색염료를 혼합한 글리콜에 무궁화 잎을 침지한 결과 색상은 모두 적색계열로 나타났으며, 색차값과 관능평가치는 15mL·L-1 농도에서 24시간동안 침지처리한 것에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다. 적색염료를 혼합한 글리콜에 보스톤고사리 잎을 침지한 결과 색상은 모두 R 및 YR 계열로 나타났으며, 색차값은 20mL·L-1 농도에서 36시간 동안처리한 것에서, 관능평가치는 20mL·L-1 농도에서 48시간 동안 처리한 것에서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이와 같은 결과는 무궁화 잎과 보스톤고사리 잎을 보존화로 가공시 및 원예치료 프로그램으로 활용시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78.
        201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gather the basic data on the alpine leek (Allium victorialis) for the expand of consumption and the production of its manufactured goods. Amino acid content in alpine leek leaves and various physiological activities were examined. Seventeen component amino acids and 38 free amino acids from alpine leek leaves were analyzed, and the total contents were 2,693.28 mg/100g for component amino acids and 535.39 mg/100g for free amino acids. Total phenolic compounds in the leaves of alpine leek showed the highest level from the methanol extract (37.7 mg/l), and followed by ethanol extract (31.9 mg/l) and hot water extract (25.4 mg/l). Total flavonoid contents in 1,000 mg/l extract was the highest in the methanol extract (22.2 mg/l).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at 1,000 mg/l extract was high in the order of ethanol extract (51.6%), methanol extract (47.3%) and hot water extract (37.2%). nitrite radical scavenging activity Methanol extract from Allium victorialis leaves was the highest nitrite radical scavenging activity (79.5%). Hyperplasia suppression of lung cancer cells (Calu-6) and gastric cancer cells (SNU-601) by the methanol extract from the bulb of alpine leek were 99.9% in the extracting concentration of over 200 mg/l.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antimicrobial activity among the 3 different solvents and extract concentrations was observed, and the inhibition zones against the gram-positive and negative microorganisms were ranged from 8.23 to 10.15 mm. It was concluded that physiological activities in a human body could be improved by the intake of alpine leek as a pharmaceutical material, and that it would be useful for the prevention of health risk such as lung and gastric cancers.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