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89

        81.
        200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000원
        85.
        2000.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재래식 메주에서 분리된 killer 효모 H. capsulata S-13에 EMS 등의 변이제를 처리하여 친주보다 2배 killer 활성이 증대된 변이 균주 H. capsulata S13-E1을 얻고 이를 이용하여 각종 효모에 대한 길항성을 조사한 결과 장류 발효에 유해한 효모인 Zygosacch. mellis와 Zygosacch. salsus 등과 장류가 가스 발생 원인 효소인 Saccharomyces sp. K-8과 K-34, Zygosaccharomyces sp. K-181과 D-211 등에 대하여 강한 항균 특성을 보였다. 또한 H. capsulata S13-E1을 potato extract 1.0%, peptone과 glucose를 각각 0.5%, MgSO_4 0.025%(초기 pH 4.5)를 함유한 PEPD 배지에 접종하여 30℃에서 36시간 발효조로 회분배양 하였을 때 killier toxin이 제일 많이 생산되었다.
        4,000원
        86.
        2000.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액체형태의 건강보조식품이나 기능성 식품 및 의약품에 이용하기 위한 계피 extract를 제조하는데 있어서 적합한 건조방법을 선정하고자 농축 및 건조방법이 계피 extract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추출 시험에서 선정된 최적조건 즉, 물을 용매로 할 때는 80℃에서 10배량의 물을 가하여 1시간씩 3회 추출하고, 70% 에탄올을 용매로 할 경우에는 80℃에서 5배량의 용매를 가하여 1시간씩 2회 추출한 다음 각각의 추출액을 오븐건조, 감압농축건조, 분무건조, 냉동건조의 방법으로 건조시켜 농축물을 조제하였다. 이때 지표성분인 cinnamic acid, 유효성분인 eugenol과 cinnamic aldehtde가 건조방법에 의한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아서 물추출액의 경우에 오븐건조 시에는 추출액의 4.76%∼44.12%, 감압건조 시 5.30%∼48.05%, 분무건조 시 3.66%∼21.83%, 냉동건조 시에는 56.21%∼88.76%, 잔존율을 나타냈고, 70% 에탄올 추출액의 경우에는 감압건조 시 9.40%∼25.40%, 냉동건조 시 76.05%∼88.38의잔존율을 나타냈다. 항산화활성도의 변화도 이와 유사하였으며 70% 에탄올 추출구가 물추출구에 비하여 감소율이 적었다. 갈색도는 건조온도가 높을수록 증가하였으며 탄닌과 유리당 함량은 큰 변화가 없었다. 물리적 성질 중 용해도는 오븐 건조했을 때 가장 낮았으며 70% 에탄올 추출액을 건조하였을 때 용해도가 더욱 낮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물추출액의 경우에는 냉동건조, 70% 에탄올 추출액의 경우에는 냉동건조와 감압농축 건조방법이 지표성분이나 유효성분함량, 항산화활성도의 변화가 적으며 용해도 등의 품질 변이가 적으므로 계피 추출액의 농축에 적합하였다.
        4,000원
        87.
        200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도시한가운데 위치하여 여러 환경 스트레스에서 시달리고 있는 서울시 소재 남산과 서울 외곽에 위치하면서 비교적 보존이 잘 이루어진 경기도 포천군 소재 광릉시험림의 침엽수림에서 날개응애를 대상으로 1993년과 1994년 2년에 걸쳐 정량적인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두 지역의 날개응애 군집을 비교, 분석하였다. 남산과 광릉 두 지역이 비슷한 기상 조건에 놓여있지만, 날개응애 계절별 밀도 변동은 두 지역간에 일치된 패턴을 보이지 않았다. 1993년과 1994년의 연도간 비교에서는 두 지역에서 봄과 여름의 밀도는 비교적 안정되어 있는 반면, 가을의 밀도는 불안정하게 나타났는데, 이러한 패턴들은 강우량과 상관 관계가 높게 나타났다. 종 수와 밀도는 부엽층에서 매우 높았고, 토양층으로 내려갈수록 감소하는 일치된 패턴을 보였으며, 계절적인 패턴의 차는 없었다. 두 지역의 우점종들은 남산에서는 Scheloribates latipes (11.78%), Pergalumna altera (8.92%), Eohypochthonius crassisetiger(7.58), Scheloribates sp.(6.89%), Suctobelbella yezoensis (5.04%)이었고 광릉에서는 Ceratozetes japonicu(25.72), Punctoribates punctum(14.15%), Trichogalumna nipponica(10.96), Ramusella sengbuschi(5.08%)로 나타났다. 그리고, 출현빈도가 50%가 넘는 절대종과 상시종의 수는 남산이 10종인 반면, 광릉에서 18종으로, 광릉에서 훨씬 높았고, 적은 종수를 가진 남산을 도시림의 특성을 나타내었다. 종 다양도 분석결과, 종 풍부도는 광릉이 남산에 비해 유의성 있게 높았으며(p<0.05), 새논 지수(H')는 평균적으로 남산이 2.83, 광릉이 2.62로 나타나 남산이 광릉에 비해 조금 높았고, 균등도 지수(J')는 남산이 광릉에 비해 유의성 있게 높았다(p<0.05). 두 지역간의 날개응애 유사도는 전체 종들을 기준으로 0.68로 나타났다.
        4,200원
        88.
        199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인삼근, 에탄올-물 추출 인삼박, 에탄올 추출 홍삼박을 Saccharomyces cerevisiae로 알코올 발효시켜 술을 만들었다. 당농도 25%에서 인삼박 농도를 5%, 10%, 15%, 20% 넷으로 나누어 발효시킨 결과, 인삼박의 농도가 높을수록 발효속도가 빨랐으나 기호도는 10%에서 가장 높았다. 인삼근, 인삼박, 인삼박 + 인삼근을 조합시킨 결과, 인삼근의 함량이 높을수록 발효가 빨랐다. 그래서 알코올 12도를 나타내는 데 인삼박 10%만으로 발효시킨 것은 27일, 인삼근 10% 만으로 발효시킨 것은 6일이 걸렸다. 한편, 홍삼박으로 발효시킨 것은 15일이 걸렸다. 색, 향취 맛의 기호성은 인삼박 10% 만으로 제조한 술이 가장 우수하였다. 홍삼박은 6.7%를 사용한 것의 기호도가 가장 우수하였다. 기호도가 가장 우수한 인삼박주의 pH는 3.5, 환원당은 80mg/ml, 유기산 2.6, 알코올 12도, 사포닌 함량 28mg/ml였고, 기호도가 가장 우수한 홍삼박주의 pH는 3.4, 화원당은 58mg/ml, 유기산은 2.8, 사포닌은 44mg/ml였다.
        4,000원
        89.
        2018.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FACI 회원국 4개국의 수도작 포장의 멸구류 발생 양상을 조사하기 위해서 황색 점착트랩을 이용하여 타락법으로 멸구류 발생 모니터링을 수행하였다. 전반적으로 모든 조사 지점에서 벼멸구의 발생량이 많았으며 상대적으로 흰등멸구의 발생량은 적은 편이었다. 애멸구의 발생은 없었다. 분얼기부터 호숙기까지 벼 멸구류의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한국의 경우와 다르게 1~2회의 발생 최성기(Peak)가 나타나지 않았다 벼멸구의 경우 모든 조사 지점에서 발생하였으며 스리랑카의 Svay Reang에서 조사기간 동안 평균 1,673마리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방글라데시의 Dobila, Hamkuria, 남베트남의 Cho Gao가 각각 1,236마리, 818마리, 666마리 순이었다. 흰등멸구의 경우 조사지점 간 편차가 크게 나타났는데 방글라데시의 Dobila에서는 조사기간 동안 평균 1,163마리가 발생하였으나 남베트남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