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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38

        121.
        200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Quantitative trait loci (QTLs) related to cold tolerance traits in rice were identified using 93 SSR markers and 175 recombinant inbred lines (RILs) derived from the intersubspecific cross between the indica cultivar, "Milyang23" and the japonica cultivar
        122.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형광 염료와 레이저 겔스캐너 장비를 이용하여 변성아크릴 아마이드 겔에서 전기 영동된 DNA를 신속하고 간편한 방법으로 기존의 은염색법과 비슷한 감도로 검출하고자 하였다. 변성아크릴아마이드 겔을 형광 염료인 SYBR Green (Molecular Probes)이나 Vistra Green (Amersham Bioscience) 0.01 X 희석액 (pH 8)으로 염색한 후 480nm 레이져, 520nm filer 옵션으로 스캔하여 DNA를 검출하였으며, 검출감도는 기존의 은염색법과 비슷하면서 염색 단계를 한 단계로 줄일 수 있었다.
        123.
        200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비교적 재배면적이 넓은 일미벼, 대산벼, 동안벼와 이들의 모본들로 구성된 23품종의 유전적 다양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1999년에서 2001년에 잎도열병과 이삭도열병이 심하게 발병한 일미벼. 대산벼, 동안벼는 밀양95호를 모본으로 육성되었다. 2. 밀양95호를 모본으로 하는 품종들에 대해 SSR 마커를 이용하여 유전적 다양성을 조사한 결과 57개 유전자좌위에서 170개(평균 3.0개)의 alleles이 관찰되었으며 대립유전자수는 2개에서 7개까지 다양하였다. 특히, RM249, RM206, OSR20은 6개 이상의 대립유전자를 가져 근연의 자포니카 벼품종간의 유전적 다양성 평가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3.증폭된 밴드의 유무를 바탕으로 품종간 유전적 거리를 산출하여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크게 4개의 군으로 나뉘었으며 일미벼, 대산벼, 동안벼는 모본인 밀양95호와 유전적 배경이 매우 유사하였다. 4. 같은 계보상의 품종들에 대해 도열병 저항성 유전자 인근의 마커를 이용한 유전적 다양성 분석결과가 계보도와 일치하여 이들 품종들의 저항성 유전자형 또한 유사할 것으로 추청할 수 있었다. 5. 조사품종의 계보상의 allele 전이를 분석한 결과 11번 염색체의 RM254의 3번째 allele과 12번 염색체의 OSR32의 2번째 allele이 밀양95호로부터 계속 전이되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이들 alleles의 도열병 이병화와의 연관성 여부는 추후에 검토가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136.
        198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수도품종을 배경으로 한 유전적 자성불임 계통에 우리나라의 재배 품종을 교잡시켜 11개의 일대잡종을 육성하고 이들의 수량, 수량구성요소, 출수기, 잎도숙병반응 및 미질 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일대잡종들의 수량에 관한 평균 heterosis, he-terobeltiosis 및 standard heterosis는 각각 15.2%. 8.7% 및 17.9 %였다. 2. 수량구성요소 중 주당입수의 잡종강세가 현저하였다. 3. 일대잡종들의 출수기는 양친들과 비슷하였다. 4. 일대잡종들의 잎도숙병반응은 양친 중 저항성이 큰 친의 반응과 같았다. 5. 11개 일대잡종벼의 단백질함량은 10.4∼11.1%, amylose 함량은 20.5∼22.5%였고 알카리붕괴도는 높은 편이었으며 심복백 및 투명도는 양호하였다.
        137.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1대잡종 종자생산을 위한 기초적인 정보를 얻고자 한국품종 배경의 세포질적 유전적 웅성불임계통 수원296A, 수원304A 및 수원310A와 유전적 웅성불임계통 수원296GMS 등과 대조품종인 중공의 세포질적 유전적 웅성불임계통 Zhenshan97A를 공시하여 주두노출정도, 시간별 개영수 및 개영각도 변화 등을 조사하고 자연교잡률과 관련시켜 검토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한국품종을 배경으로 한 웅성불임계통들의 주두노출 정도가 중공의 CGMS Zhenshan97A 보다 불량하였고 특히 Japonica형 CGMS인 수원304A의 주두노출이 불량하였다. 2. 시간별 개영수의 Peak의 조만과 유무는 자연교잡률과 관련이 적었다. 3. 개영각이 크고 장시간 개영이 지속되는 웅성불임계통의 자연교잡이 높았다. 개영각이 작으면서 장시간 개영되어도 효과가 적었다. 4. 동일품종을 배경으로 했을 경우 GMS가 CGMS보다 자연교잡에 유리했다. 5. 웅성불임계통은 정상계통에 비해 개영 지속시간이 길었다.
        138.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다수다얼성 재래종 옥수수 (MET라 칭함)의 자식5세대인 3계통을 Siliage생산을 목적으로 상이한 재식밀도에서 대조품종인 수원 19호, 부여 #3 #2를 공시하여 재배한 결과 그 성적은 다음과 같다. 1. 수확기의 초장에 대한 분산분석은 품종간에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으며, 특히 MET 계통은 교잡종이나 합성 품종에 비해 초기생육이 늦었는데 이는 MET계통이 재내종으로 자식열세 현상때문이라 추측된다. 재식밀도의 차이에 있어서 공시 품종의 초장은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었다. 2 수확기에서 총생체중은 MET 1이 교잡종보다 10a당 2000kg이 많았으며 특히, 밀식구인 60 20cm에서 가장 높았다. 3. 단위 면적당 건물중 역시 생체량과 같은 경향의 증감으로 나타났으며, 10a부 MET 1의 총건물중은 2.4톤으로 수원 19호보다 10% 높았는데, 밀식구인 60 20cm에서 그 효과가 컸다. 4. 10a당 종실수량은 MET 1 이 교잡종에 비해 소식구에서 낮았다. 5. MET계통의 평균 분얼수는 4.5개인 반면에 교잡종과 합성품종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6. MET계통의 재배상의 가장 큰 문제로 도복율이 높았는데 MET계통의 착수고를 낮춤으로서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7. MET계통의 100입중은 9gr인 반면에 교잡종과 합성품종은 30gr정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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