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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9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6개 자식계통 찰옥수수에 의한 이면교배 조합(역교배 불포함)에 대하여 식물학적 특성과 이삭 관련 특성들에 대하여 조사한 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6개 자식계통들의 개화기, 간장, 착수고, 엽면적 및 수경의 길이는 각 계통들 간에 차이가 있었다. 특히 보성 계통의 수경길이가 24.4cm였는데 반하여 칠보 계통은 9cm에 불과하였다. 2. 6개 자식계통들의 이삭길이, 이삭직경, 100립중, 이삭속길이, 열수 및 이삭당 립수 등 역시 계통간에 큰 차이가 있었다. 특히 보성 계통은 이삭 길이가 13.4cm로 계통 중 가장 컸으나 이삭 직경과 열수와 이삭당 총 당수가 가장 낮았으며, 100립종은 가장 무거웠다. 반면 당진 계통은 이삭 길이가 9.3cm로 짧은 대신에 이삭직경이 크고, 또 열수도 비교적 많아 이삭당 당수가 282개로 가장 많았다. 3. 자식계통들의 10a당 곡실 수량을 보면 분얼을 하고 다수성인 제원 계통이 285kg으로 가장 많았다. 4. 15개 교잡종들이 자식계통 특성 가운데 개화기, 간장, 착수고, 엽면적 등은 교배조합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5. 15개 교잡종들의 이삭관련 특성을 보면 보성 계통을 양친으로 한 조합들은 이삭길이가 길었고 100립종도 무거웠다. 반면에 당진 계통의 교잡종들은 이삭길이가 짧았다. 6.풋옥수수 수량이 높았던 것은 보성 계통과 교배된 조합들 이었으나, 곡실수량에서는 당진과 교배된 조합들이었다. 7. 당진계통의 일반조합능력은 교잡종의 간장과 착수고를 낮게 하는데 효과적이었다. 8. 제원계통은 교잡종들의 분얼수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일반조합능력이 컸다. 9. 이삭의 길이, 100립종, 열수 등 이삭 관련 형질에 대한 일반조합능력 효과는 보성 계통이 컸고, 종실 수량에 대한 일반조합능력이 컸던 계통은 제원과 단양 계통이었다. 10. 이삭의 길이, 100립종 등에 대한 특수능력이 컸던 조합은 제원/칠보조합이었고, 종실 수량에 대한 특수조합능력이 컸던 계통은 보성/당진이었다.
        2.
        199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개 자식계통 옥수수에 의한 이면교배 조합들 (역교배 포함 30조합)에 대하여 찰옥수수의 식미를 좌우하는 과피두께에 관한 유전분석을 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자식계통 가운데서 옥수수 과피의 두께가 가장 얇았던 것은 제원계통이었다. 2. 교잡종 중에서 과피의 두께가 가장 얇았던 것은 제원을 화분친으로 하여 교배된 교잡종들이었다. 3. 자식계통 가운데 칠보와 당진 계통도 과피가 얇은 편이었는데 이들이 교배된 조합들 역시 과피두께가 않았다. 4. 과피두께가 가장 두터웠던 자식계통은 단양계통이었는데, 이를 양친으로 이용된 교배조합들이 비교적 과피두께가 두터웠다. 5. 옥수수립의 과피두께는 옥수수립의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어 옥수수의 배 부위의 과피가 않았고, 옥수수립의 측면에서는 큰 차이를 찾아 볼수 없었으나 다른 부위보다는 비교적 두꺼웠다. 6. 옥수수립의 상, 하 부위에 따른 과피 두께도 교잡종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나 입의 하위부분보다 상위부위의 두께가 좀 더 않았다. 7. 옥수수입의 두께에 미치는 유전적 효과를 보면 일반조합능력의 효과에 의한 영향이 보다 켰고, 특정조합능력의 효과는 분산의 크기에 있어서 일반조합능력의 효과보다 적 었다. 8. 양친 계통의 일반조합능력 효과에 있어서도 제원계통의 효과와 단양계통에 의한 효과가 대조적으로 큰 차이가 있어서 계통효과(line of fects)가 켰음을 확인하였다. 9. 과피두께에 관여하는 유전인자의 효과는 비교적 단순하면서도 과피두께를 얇게 하는 유전인자 효과는 과피를 두껍게 하는 유전인자의 효과보다 우성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1은 다른 품종들에 비하여 초엽장, 유근장 등이 높아 단수직파에 좋은 특성을 가진 품종으로 생각된다. 8. 각 품종내 피의 생육은 경수외에는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아 대체로 파종후 35일까지는 벼 품종들과 피와의 경합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사료된다./TEX>는 큰 영향이 없음을 알 수 있었다.다.e 및 free fatty acid) 는 13.3~17.4%로 나타났다.로 빠른 시일에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다. 4. 저온저장(4℃ ,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3.
        199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포트실험으로서 분얼을 하는 옥수수(IK1 ,/IRI)와 분얼을 하지않는 옥수수(장야001)의 생육기간중 주요식물학적 특성을 비교하고 또 주요양분에 대한 생육시기별 흡수량과 흡수율에 대한 변화를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1. 분얼하는 IK1 /IRI가 분얼하지 않는 장야001 보다 전반적으로 생육이 양호하여 지상부의 개체당 생체중과 건물중이 무거웠으며 식물체를 부위별로 비교하였을 때에도 이삭을 제외한 경엽중이 더 무거웠다. 2. 생육시기별 개체당 질소, 인산, 가리의 흡수량을 전체 건물중에 대한 비율로 보면 분얼형인 IK1 /IRI 교잡종이 분얼하지 않는 장야일호보다 낮은 경향이었으나 성숙기의 질소함량은 오히려 분얼형이 분얼하지 않는 옥수수 보다 높았다. 3. 석회 및 고토의 흡수량은 두 공시 교잡종이 비슷한 경향이었다. 4. 질소와 가리의 함양은 웅종 출현기에 최고에 달하였다가 생육후기로 갈수록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나 분얼하는 IK1 /IRI의 경우 질소함량이 성숙기에 증가하였다. 그러나 인산의 생육기별 함유량은 두 교잡종 모두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5. 경엽의 질소, 인산, 가리함량은 생육시기별로 일정하거나 다소 감소하는데 반하여 이삭에서는 생육후기로 갈수록 크게 증가하였다. 6. 흡수한 질소의 건물생산효과를 보면 전생육기간중 이삭을 제외하고 IK1 /IRI가 장야일호보다 높았다.
        4.
        1992.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의 분얼 및 생육에 미치는 시비량의 효과를 알기 위하여 상이한 두개의 교잡종 옥수수를 상이한 4가지 시비수준에서 재배한 결과 분얼하는 IK1 /IRI가 시비수준에 큰 관계없이 분얼을 하지 않는 장야일호보다 개체당 경수가 많았고, 개체당 지상부 무게, 경엽중, 이삭무게 등도 무거웠다. IK1 /IRI의 개체당 분얼수도 시비수준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아 퇴비의 시용이 개체당 분얼수를 증가시키는데 효과적이었다.
        5.
        199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 양질 품종을 육성하기 위한 기초 연구로서 옥수수 유전 자원과 주요 교잡종 100여 계통에 대하여 단백질 함량과 아미노산 조성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옥수수 유전 자원의 평균 단백질 함량은 11.5%로서 그의 문포범위는 8.0-17.3%이었다. 품종별로는 사료용 교잡종들의 단백질 함량이 9.1-11.4%이었고 찰옥수수 12.2%, 단옥수수 10.2%-13.9%이었으며 변경 opaque-2인 Qpm의 단백질 함량은 11.0%이었다. 2. 사료용 교잡종 수원 19호와 단옥수수 수원SS-2001 및 Qpm의 아미노산 조성은 대체로 glutamic acid와 leucine의 함량이 높았고 methionine은 낮았다. 품종에 따른 차이도 나타났는데 Qpm은 lysine 함량이 수원 19호나 수원 SS-2001에 비하여 1.4-1.7배 높았으며 단백가 72로서 수원 19호와 수원 SS-2001의 단백가에 비하여 높았다. 수원 SS-2001의 아미노산 조성은 수원19호와 Qpm과는 달리 threonine의 함량이 높았으며, 필수 아미노산의 총량도 많았다. 3. 분획 단백질의 양은 수원 19호와 수원 SS-2001에서는 zein이 각각 50.7%와 41.7%, glutelin이 26.8%와 30.8%이었던 반면 Qpm은 zein이 12.7%, glutelin이 55.2%, globulin 11.4%로서 zein의 함량이 낮았다. 4. 분획 단백질별 아미노산 조성에 있어서는 zein과 glutelin의 아미노산 조성은 품종간 큰 차이가 없었으나 globulin의 아미노산 조성은 Qpm과 수원 19호간 차이가 컸으며 특히 Qpm의 globulin의 lysine 함량은 10.2%로서 수원 19호에 비하여 4배 이상이었다. 5. 분획 단백질별 아미노산 조성 및 품종간 분획 단백질량을 비교하였을 때 Qpm의 opaque-2인자는 종실 단백질 중 zein함량을 억제하고 glutelin과 globulin을 증대시킴으로써 종실의 lysine함량을 증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6.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분얼하는 옥수수 교잡종 (IK//1R1/B68)의 잎이 분얼하지 않는 옥수수(진주옥)의 잎과 길이나, 폭 또는 면적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지의 여부를 알기위해 주경 또는 분얼경의 지엽으로 부터 아래로 9개 잎을 수확기에 취하여 엽장, 엽폭, 엽면적을 측정하였다. 1. 개체당 주경의 평균 엽장은 IK형 (IK//IRI/B68)이나 진주옥이 거의 같았으나 평균 엽폭은 IK형이 진주옥보다 약 2cm 좁았다. 평균 엽면적 역시 IK형이 적었는데 그 이유는 엽폭이 좁았기 때문이었다. 2. IK형 옥수수에서 주경과 분엽경간의 잎특성(장, 폭. 면적)은 서로 비슷하였다. 3. IK형 옥수수는 착수절 바로 아래 절의 잎이 가장 길었고 착수절 바로 위의 잎이 가장 넓었다. 4. IK형 옥수수 잎의 절입별 병이계수를 비교한 결과 착수절을 포함한 착수절 근처 잎이 변이계수가 가장 낮았고, 착수절에서 멀리 떨어진 잎일수록 변이계수의 값이 컸다. 특히 정엽의 변이계수는 다른 잎들보다 훨씬 컸다. 이같은 경향은 주경과 분얼경의 잎이 모두 같았다. 5. 기존의 공식(장 폭 0.75)에 의해 추정한 엽면적보다는 직접 측정한 엽면적이 컸다. 따라서 IK형 옥수수의 엽장과 엽폭에 의한 엽면적 추정은 기존의 0.75 대신에 0.80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타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7.
        198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분얼하는 옥수수 교잡종인 IK//IRI/B68과 분얼을 하지 않는 일대 교잡종 옥수수인 진주옥을 공시하여 이들 사이의 작물생장 과정을 비교·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분얼형 옥수수인 IK//IRI/B68의 초장 및 생체중은 생육초기에는 진주옥보다 낮았으나 생육후기에서는 더 높게 나타났다. 2. 분얼형 옥수수 IK//IRI/B68의 개체당 평균 분얼수는 3.7개였으며, 주간과 분얼간의 생장은 비슷한 크기를 보였다. 3. 분얼형 옥수수인 IK//IRI/B68의 건물중은 생육초기에는 진주옥보다 낮았으나 생육후기에는 분얼의 증가에 따른 경엽의 증가로 높게 나타났다. 4. 분얼형 옥수수인 IK//IRI/B68의 LAI는 분얼 발생 이후부터 진주옥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최고분 시기 이후인 춘현후 80일경에는 이들에 대한 LAI값이 각각 12.6과 5.8이었다. 5. 분얼형 옥수수인 IK//IRI/B68의 CGR은 진주옥보다 출현후 60일경까지는 낮았으나 분얼간이 신장 발달함에 따라 더 높게 나타났다. 6. 분얼형 옥수수인 IK//IRI/B68의 LAR 및 RGR은 진주옥보다 생육초기에는 더 높게 나타났는데, IK//IRI/B68의 RGR은 NAR과 LAR의 영향을 받는 반면에 진주옥의 RGR은 LAR에 의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8.
        198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분얼하는 옥수수에서 분얼의 발생시기 발생부위, 개체당분얼수, 분얼각, 근계, 크기등에 대해 조사 보고된 바가 없기에 이들 특성을 알기 위해 국내 재래종에서 순계분리한 자식계통 및 교잡종을 중심으로 1987년과 2988년에 포장조사한 것을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1. 일차분 시기는 충남의 유성에서 5월 11일경 파종시 주경의 제일본엽이 지하에 출현후 18일 내지 20일이었고, 제일차분얼은 일차분얼이 있은 후 4~5일 후였다. 자식계통들 사이와 교잡종들 사이에는 분얼의 발생시기에 큰 차이가 없었고 교잡종 자식계통보다 2일 정도 빨랐다. 2. 분얼들의 발생부위는 거의 모든 시험계통들이 주경의 지하절에서 였다.(예외 : Tlr 계통) 3. 개체당 분얼수는 재식밀도에 관계없이 계통 및 교잡종에 따라 달랐다. IK나 IRI같은 자식계토은 개체당 분얼수가 2~3개로 정해졌으나 왜성과 같은 계통은 5내지 10개가 되기도 하였다. (IK IRI)F1 은 3~4개였다. 4. 주경과 분얼이 가지는 분얼각도 유전적 특성으로 대략 3개로 구분할 수 있었다. 1군은 분얼각이 없거나 매우 적은 것, 2군은 분얼각이 45˚ 정도 되는 것, 3군은 분얼각이 45˚ 이하되는 것들이다. 5. 분얼의 크기(길이, 직경)는 유효경 여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데 대부분 재래종 계통이나 이들로 만들어진 교잡종은 60cm 30cm의 재식밀도하에서 유효경 비율이 90% 이상되었다. 6. 분얼의 크기(길이, 직경)는 유효 경 여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데 대부분 재래종 계통이나 이들로 만들어진 교잡종은 60cm 30cm의 재식밀도하에서 유효경 비율이 90% 이상되었다.℃처리기간중에는 근의 부위에 관계없이 Rf치가 낮은 쪽에서는 증가하였으나 높은 쪽에서는 상대적으로 감소하였다. 4.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인삼근에 있어서 신아의 휴면타파 및 맹아는 ABA와는 별로 관계가 없고 온도숙건에 지배되어 나타나는 GA의 생합성 능력과 그 생합성에 의한 활성증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0.2045, 0.1208, 0.2248로 추정되었다. 산란율과 난중과의 관계는 0.6233, -0.2259, 0.2973, 500일영 체중과는 0.2417, 0.0774, - 0.4787로 추정되었다. 산란지수와 난중과의 관계는 0.6171, -0.2706, 0.4579, 500일영 체중과의 관계 0.3082, -0.0792, -0.3368로 추정하였다. 난중과 500일영 체중과의 관계는 0.2742, 0.2205, 0.1354로 추정되었다.)에서 47.4%의 가장 높은 검색률을 나타내었고 다음 성계(150일영이상)에서 35.3% 및 유추(30 일영미만)에서 17.3%의 순이었다. 이중 세균성 및 기생충성 질병은 육성계에서의 검색률이 가장 높았으나, 바이러스성 질병은 육성계 및 성계에서 거의 같은 비율로 높았으며 곰팡이성 질병은 유추에서 가장 높은 검색률을 나타내었다.17) 사료비절감은 생산비의 60∼70%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공동구인 자가배합을 하여 자기실정에 맞는 경영체질로 운영하고 있었다. (18) 인건비가 생산비의 15∼20%의 비율이며 또한 사람 구득난이라 가족노동을 최대한 활용, 관리를 하고 있으며 생력화를 위해 기계화, 자동화되어 가고 있었다. 애정과 정성심있는 관리로 닭을 스트레스를 주지 않게 하기 위해 가족관이, 기계자동화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19) 시설기구와 육성상각비를 줄이기 위해 관리자의 변동이 없고, 종신직장으로서 긍지와
        10.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다수다얼성 옥수수의 동위효소 특성을 구명하고 자얼성성 품종을 비교하여 생육단계에 따라 여러 조직을 6% polyaclamide gel을 사용 peroxidase와 esterase 동위효소 패턴을 관찰하였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성숙한 옥수수의 엽, 간, 업소. 근 및 미숙종자의 조직에서 독특한 peroxidase의 동위효소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2. 암조건에서 7일간 자란 다수다얼성 계통의 중심주와 초엽조직은 peroxidase 도위효소의 차이를 나타내는데 효과적이었다. 3. Esterase의 동위효소에 대한 활성은 양친의 경위가 그들의 교잡종보다. 밴드수나 활성이 높았다. 4. Esterase에 대한 밴드는 암조건인 7 일 유묘상태의 중심주, 초엽, 미숙종자에서 뚜렸한 차이가 있었다. 5. 효과적인 동위효소 관찰을 위해서는 성묘보다는 유묘조직이 유리하게 보였다. 6. 흑조위축병에 감염된 옥수수 잎은 PX나 EST 동위효소에서 모두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11.
        198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입의 라이신 및 트립토페인 량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오페이크-2 인자와 오페이크-2 옥수수입의 표현형을 변갱시키는 변갱 오페이크-2 인자를 사용하여 합성한 부여 No 2 옥수수와 부여 No. 3 옥수수의 입특성을 분석조사하였다. 부여 No. 2나 부여 No. 3 옥수수의 입 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은 이들 옥수수의 증수를 위한 육종방법을 규명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입의 물리적 특성으로서 표현형을 본 결과 부여 No 2나 부여 No.3 모두 원래 오페이크-2 옥수수입이 보여주는 표현형과는 매우 다르게 변갱 되었지만 부여 No. 2는 부여 No.3보다 더 보통 옥수수에 가깝게 변갱되었다. 그리고 부여 No. 2는 동일품종내에서도 표현형의 변이가 매우 크게 분포되어 있었다. 입중에 있어서 부여 No. 2는 No. 3보다 입중이 가벼웠는데 그 이유는 크기가 작기 때문이었다. 배유의 밀도는 부여 No. 3이 제일 작았고 이는 입의 경도에도 크게 영향을 주었다. 부여 No. 2의 소입성은 조와 배유의 함량에도 영향을 주어 일정량으로 옥수수를 두고 볼 때 소입중 부여 No.2는 대입중인 부여 No.3보다 배의 양이 많았다. 변갱오페이크 옥수인 부여 No. 2와 부여 No. 3의 배유내 전분조직을 현미경 관찰한 결과 부여 No.2 옥수수입은 배유내 연질전분 조직과 경질전분 조직이 동시에 매우 다양하게 되어 있었다. 필수 아미노산의 하나인 라이신 함량은 부여 No.2가 공시품종 가운데서 가장 높았다.
        12.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통 옥수수의 배유에서 결핍되어 있는 라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의 양을 증가시키기 위해 변갱 오페이크-2 유전인자를 도입하여 부여 # 2와 부여 # 3(가칭)의 두 합성품종을 충남대 농대에서 육성(1980)하여 이들의 두 품종이 가지고 있는 유전변이를 알고져 Hallauer와 Wright의 분석방법에 따라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두 품종이 다 같이 초장, 이삭높이, 이삭의 크기, 100립중, 수량/이삭등에 있어서 우성인자효과 보다도 상가적 효과가 큼을 확인하였는데 이로 미루어 보아 이들 주요 식물 특성이 순환선발과 같은 적당한 육종방법에 의해 개량될 수 있다는 것이고 이삭당 열수나, 이삭의 직경등은 우성효과가 상가적 효과(분산)보다 커서 두 품종 모두 육종적 개량이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13.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다수다얼성 재래종 옥수수 (MET라 칭함)의 자식5세대인 3계통을 Siliage생산을 목적으로 상이한 재식밀도에서 대조품종인 수원 19호, 부여 #3 #2를 공시하여 재배한 결과 그 성적은 다음과 같다. 1. 수확기의 초장에 대한 분산분석은 품종간에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으며, 특히 MET 계통은 교잡종이나 합성 품종에 비해 초기생육이 늦었는데 이는 MET계통이 재내종으로 자식열세 현상때문이라 추측된다. 재식밀도의 차이에 있어서 공시 품종의 초장은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었다. 2 수확기에서 총생체중은 MET 1이 교잡종보다 10a당 2000kg이 많았으며 특히, 밀식구인 60 20cm에서 가장 높았다. 3. 단위 면적당 건물중 역시 생체량과 같은 경향의 증감으로 나타났으며, 10a부 MET 1의 총건물중은 2.4톤으로 수원 19호보다 10% 높았는데, 밀식구인 60 20cm에서 그 효과가 컸다. 4. 10a당 종실수량은 MET 1 이 교잡종에 비해 소식구에서 낮았다. 5. MET계통의 평균 분얼수는 4.5개인 반면에 교잡종과 합성품종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6. MET계통의 재배상의 가장 큰 문제로 도복율이 높았는데 MET계통의 착수고를 낮춤으로서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7. MET계통의 100입중은 9gr인 반면에 교잡종과 합성품종은 30gr정도이었다.
        14.
        198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81년부터 최 등이 재래종 옥수수의 수집종 가운데서 병발한 한계통(MET)을 분얼이 많이되고 또한 개체당 이삭(수)수도 많아서 사료용 옥수수의 육종재료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었으나 이 옥수수에 대한 유전적 분석이 확실히 되어 있지를 않았다. 따라서 본연구에서는 MET와 비분얼성이며 이삭도 하나 밖에 달리지 않는 수원 19호 (Mo17 B68) 교잡종을 이용하여 F1 , F2 , BC1 , 세대를 양성하고 Mather의 세대평균분석법에 의하여 분석한 결과 MET 계통의 다수.다얼성은 염색체상의 유전인자에 의한 다기 보다 세포질적 유전인자에 의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같은 결론은 MET계통을 모계로 하여 교잡한 려잡종 세대에서 확실히 얻을 수가 있었다. 즉 MET 계통을 모계로 이용했을 때의 평균분얼과 이삭수는 MET를 부계로 이용했을 때의 분얼수와 이삭수 보다 많았는데 이는 이같은 특성들이 모계유전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같은 특성들이 F1 이나 F2 에서 나타나지 않은 것은 F1 에서 특히 보여주는 잡종강세현상 때문에 옥수수의 정부우세성이 매우커서 상반적으로 분얼이나 이삭의 발달이 억제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분얼이나 이삭의 절대수가 모계로 이용했던 MET에서 보다 잡종세대가 진전될수록 적어지는 것은 잡종강세외에도 MET계통의 세포질약 내지 유전인자적 축적량(Dose)이 적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이같은 MET계통의 특성은 려교잡에 의한 MET계통의 세포질을 유지하거나 축적하므로써 사료용 옥수수의 육종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졌다.에서 조생종이 높은 발아력을 나타냈으나 16℃ 에서는 조, 중, 만생종 간에 발아력 차이가 없었다. 5. 참깨 종자중과 발아율과의 관계는 단일품종 내에서는 종자중이 무거울수록 발아율이 높았으며 평균 발아일수도 단축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공시품종들의 천립중의 경중 특성에 따른 발아력 차이는 없었다.e more the silica filler was added, and the lower the gel temperature was in the epoxy system. In this study it is concluded that the curing of the silica filled epoxy system was found to be accelerated, as silica was added to the epoxy compound.ed by adults who are middle-aged or elderly. If altered colors are applied to the digital products as much as popular culture changes, it can assist the elderly with their weakened physical abilities.동위효소 사이의 특성을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
        15.
        198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육종자료를 얻기 이해 수집한 한국 재래종 옥수수 57계통에 대하여 주성분 분석법을 이용하여 계통분류를 행하고 분류된 계통군별로 주요특성에 대한 유전적 특성을 구명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특성들의 평균치는 모든 특성에서 교배류형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출수기까지의 일수를 제외한 모든 특성에서 자식된 계통의 것은 세력이 감소되었고 Top 교배된 계통의 것은 세력이 증대되었다. 2. 특성들의 자식열세 정도는 계통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수량, 이삭중, 초장 등에서 비교적 크게 나타났고, 분류된 군별 자식열세 정도는 100립중, 엽수, 엽장, 출수기까지의 일수 등의 특성이 계통군 I에서 컸고 기타의 특성은 계통군 II에서 컸다. 3. 특성들의 잡종강세 정도는 계통간 차이가 있었으며 이삭중, 이삭립중, 수량, 100립중, 초장등에서 높았으며 분류된 군별로 보면 이삭길이, 이삭직경, 이삭중, 이삭당 립중, 100립중, 엽장 등의 특성은 계통군 II에서 높았고 기타의 특성은 계통군 I에서 높았다. 4. 특성들의 동질접합체 정도는 이삭중(79.1%)에서 가장 높았으며 이삭수(-2.1%)에서 가장 낮았는데 특성별로 큰 차이가 있었다. 분류된 군별에 있어서도 동질접합체 정도는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계통군 II에서 높은 것이 많았고 계통군 I에서는 낮은 것이 많았다. 5. 형매교배된 계통의 특성과 Top 교배된 계통의 특성과의 상관관계는 모든 특성에서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이삭수, 초장, 수량 등에서 높은 상관도를 보였으며 이삭직경, 100립중, 엽수 등에 따라서는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이었다. 3. 황산암모니아의 시용비율이 높아질수록, 그리고 황산나트륨의 첨가시용으로 출수기 지엽의 광합성 용력이 증대되었으며 수원 26004가 진흥보다 그 반응이 더 뚜렷하였다. 5. 염록소 함량 및 건물중과 엽신의 황의 함량과는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수원 26004가 진흥보다 더 큰 상관을 보였다. 황산암모니아와 요소를 각각 연용해온 논에서의 시험은 1. 엽록소 함량 및 건물중은 황산암모니아 시용구에서 더 컸으며 수확기 볏짚중의 질소 및 주요 무기성분의 함량은 황산암모니아구가 커서 양분의 잠재능력이 요소구보다 컸다. 2. 황산암모니아의 시용은 수수 및 등숙율을 높히는 경향이었고 통계적인 유의차는 없었으나 수량이 증대되었다.s-U601, -U603, -U604와 -U171은 성장을 더 이상하지 않았다.ta-exotoxin을 생산했는데, 48시간 배양 배지 m 당 70ug을 분비한 균주는 BTK-1이고, BTK-37 균주는 m 당 88ug(6.1 108 Cells/m ) BTK-35 균주는 m 당 81ug(5.2 108 Cells/m )을 생산했고. 그외는 모두 70ug미만이었다. 3. Beta-exotoxi
        16.
        198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에 있어서 다형현상에 관한 연구의 일환으로 Peroxidase 8에 대하여 수평전기 영동법에 의한 변이를 본 결과 중심주의 Peroxidase 8은 옥수수의 계통이나 품종에 따라 Fast, Slow, Fast/slow 밴드를 보여 주어 Peroxidase 8은 단일유전인자에 의하여 좌우된다고 생각되며 특히 본 연구에서 동일한 자식계통에 있어서도 상이한 밴드의 패턴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사용한 계통이 동질접합체가 되지 못하였거나 혼종된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진다. 그러나 대가 자식계통의 옥수수는 Fast나 Slow의 단일 밴드패턴을 보여주었는데 반하여 단교잡 내지는 합성품종은 여러 가지 형태의 패턴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Peroxidase 8은 대개 초엽(중심주)이나 목화되지 않은 조직에서 흔히 관찰되나 Peroxidase 3와도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특히 옥수수 줄기의 절에서 관찰되는 Peroxidase 3과 8의 패턴으로 보아 이 두 효소는 서로 상반되는 작용을 한다고 생각한다.
        17.
        198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밭에서 재배되는 우리나라 하작물의 종류는 다양하며 년차 또는 지역에 따라 변이가 큰데 그 주요원인은 기상요인으로서 강우와 온도가 그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바람과 일조량 등 각종 기상요인도 하작물의 생산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주요 재해원인이 되고 있는 기상요인을 인위적으로 조절하여 일반작물을 재배한다는 것을 매우 어렵기 때문에 농작물 자체나 재배 및 관리기술의 향상으로 재해를 최소화시켜야 될 것이다. 강우량은 하작물 생산에 가장 중요한 기상요인의 하나로 작용하며 이는 한발과 과습의 두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계절풍대에 속하는 관계로 이 두 재해원인중 그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거의 매년 부닥치게 되므로 관개와 배수시설을 완비한다면 별로 문제가 없겠으나 현실적으로는 용역한 일이 아니다. 따라서 하작물 품종 육성에서는 반드시 내한, 내습, 내병 등의 요인을 고려하여야 할 것이며 한해나 습해상습지대에서는 이에 알맞는 작물종류 및 품종을 선택 이용해야 될 것이고 배수와 중경, 제초, 재식방법 등의 재배기술을 활용해야 할 것이다. 온도에 의한 장해로서는 주로 저온피해를 생각할 수 있으며 늦추위와 가을철 조기 저온이 그 주요인이 될 것이고 가끔 여름철의 저온도 하작물의 저수원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또 작물에 따라서는 고온장해도 발생하나 내냉, 내서성 및 조숙성품종 육성 등으로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하며 파종기, 수확기 등의 조정도 피해회피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작물의 도복, 병해, 충해 등도 기상요인에 의한 직접 또는 간접의 피해가 되겠으나 이들 재해는 육종적인 방법으로 극복할 수 있는 형질들이며 또 적절한 방제나 구제방법도 알려져 있다. 기상요인에 의한 피해통계의 작성과 재해발생예보체계의 확립 및 보상제도를 도입하여 농업을 근대산업형태로 체질개선하는 정책적 뒷받침이 시급히 요구된다. 가지고 있음이 확인됐다. 7. 참깨 품종중에는 주당삭수 150개이상인 구례와 재래종 12003가 조사되었으며 삭당입수 75입이상인 해남, 우강품종, 등숙비율에서도 90%이상인 품종 수원 8호, 청송등이 있었다. 8. 참깨는 품종에 따라 만파적응력이 다르므로 맥후작재배용 품종육성은 반드시 맥후작 재배조건에 맞추어 별도의 육종계획으로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현재 품종들의 탈립성 분류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평균인장강도는 그 분산이 변이가 크고,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이삭의 곡립들 중 수확작업시 실제로 탈립이 잘 되는 곡립은 인장강도가 98g이하이었으므로 품종의 탈립성 판정 및 포장손실의 추정을 위해서는 표본중 인장강도가 100g 이하인 곡립들의 전곡립수에 대한 비율을 기준으로 할 것을 제의한다. 6. MET계통은 생장속도가 수원 19호보다 훨씬 늦었으며 개화기도 2~3주나 늦었다. 7. 흑조위축병 : 수원 19호와 같이 MET계통도 흑조위축병에 대해 이병성이었다. 이병성은 늦게 파종하거나 밀식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다..7g로서 가장 무거워 많은 차이를 보이었다. 10a당 정조중은 대조구에 비하여 Dolomite처리구가 8.6%, 유황첨가구가 5.7~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lomite첨가구는 5.38%였다. 아미노산도 15%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현미중 조단백질은 15%유황첨가구가 10.14%로서 최고이었으며 10%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는 9.85%로서 다음이었다. 아미노산도 대조구의 현미에는 유황처리구보다 작았으며 유황처리구에서는 특히 Glutamic acid와 Lysine이 함유되여 있었다.ligraphy patterns w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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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입에 의 한 수요충족이 절대불가능한 양질다수성 싸이레지용 옥수수의 개발은 우리나라에 매우 필요한 사항이다. 양질 다수성인 싸이레지용 옥수수의 개발을 위한 육종적 재료를 확보코저 재래종 옥수수의 수집종 가운데서 선발된 다약다수성인 계통을 가지고 재배환경이 다양한 조건하에서 싸이레지용으로서의 가부시험을 한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싸이레지용 주요특성의 하나인 단위면적당 총건물중 생산양에 있어서 파종기나 재배밀도에 관계없이 수원 19호 교잡종보다 다약다종성인 MET 계통이 평균 10% 더 높았다. 2. 식물체의 부입별 특성을 비교하면 MET 계통은 건엽중이 수원 19호보다 월등히 높아 MET 계통의 건물중 증가에 기여하였다. 3. MET 계통의 건엽중이 수원 19호보다 높았던 것은 MET계통의 분벽에 의한 엽수의 증가 때문이었으며, 4. 기타 곡실수량에 관련된 이삭의 무게라든가 입중, 이확속중 등은 수원 19호가 높았다. 다만 포엽중만은 MET 계통이 다수성으로 인해 더 높았다. 5. TDN의 증감과 관계가 있는 100a당 배의 생산은 소입성인 MET 계통이 수원 19호보다 10~ 15% 더 높았다. 6. MET 계통이 다약다수성이고 수원 19호가 무약일수성인데도 불구하고 분산분석결과 품종 재배환경(파종기 또는 재식밀도)라는 유의적인 상호작용이 없이 다 같이 밀식함으로써 총건물중이 증가하였다. 7. 싸이레지로 만들었을 때 MET 계통과 수원 19호의 일반조성분 TDN 등을 비교한 결과 일반 조성분에 있어서는 두 품종간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TDN에 있어서는 MET 계통이 더 높았고 DCP에 있어서는 수원 19호가 더 높았다. 8. 아미노산의 분석결과 두 품종간에 큰 차이는 없었다.60cm)한 경우 밀식(60 20cm)한 경우와 같이 분벽들에 의한 밀식의 효과가 있었고 중간재식밀도(60 40cm)인 경우에는 소ㆍ밀도의 중간되는 기장을 보였다. 4. MET계통은 개체당 이삭수가 많은 것에 반하여 이삭의 크기는 수원 19호의 13도 못되었다. 각분벽기에 달리는 이삭수는 소식의 경우 주기에 4개, 제일, 이분벽기에 2~3개씩 달렸다. MET계통의 입은 경입종이며 황색입이 주가되고 백색입이 약간 섞여 있었으며 100입중은 14~15gr. 의 소입종이었다. MET계통은 착수고가 수원 19호보다 훨씬 높았다. 5. 주요 특성간의 상간 : 수원 19호에 비하여 MET 계통은 주요 특성간에 높은 상관계수를 보여 유전상관도 높을 것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나타내주었다. 6. MET계통은 생장속도가 수원 19호보다 훨씬 늦었으며 개화기도 2~3주나 늦었다. 7. 흑조위축병 : 수원 19호와 같이 MET계통도 흑조위축병에 대해 이병성이었다. 이병성은 늦게 파종하거나 밀식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다..7g로서 가장 무거워 많은 차이를 보이었다. 10a당 정조중은 대조구에 비하여 Dolomite처리구가 8.6%, 유황첨가구가 5.7~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lomite첨가구는 5.38%였다. 아미노산도 15%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현미중 조단백질은 15%유황첨가구가 10.14%로서 최고이었으며 10%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는 9.85%로서 다음이었다. 아미노산도 대조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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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재래종의 수집종 가운데서 선접된 다종다벽계통 (약칭 : MET)의 일반적 대성을 분석하여 청예용 옥수수의 육종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져 수행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주요 특성들의 환경변이와 유전변이를 추정하였던 바 MET계통의 분벽성, 개체당 이삭수(수수)는 환경변이보다도 유전변이가 큰 것으로 추정되었다. 개체당 건물중 및 건엽중 등도 유전변이가 커 MET 계통의 유전적 특성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건기중, 입중 등은 환경변이가 컸었다. 2. 몇가지 특성의 평균치를 두 품종간에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가. 분벽기수 및 이삭수 : 수원 19호는 환경변이 (파종기, 재식밀도)에 관계없이 분벽기이 없고 이삭수도 변하지 않았으나 MET계통은 분벽기수 및 이삭수가 크게 달라졌다. 나. 개체당 건물중, 건엽중 및 건기중 : 파종기나 재식밀도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MET계통의 개체당 건물이 수원 19호보다 비교적 높았으며 건엽중은 월등히 높았고(1.5-2.5)배 개체당 건기중도 비교적 높았다. 다. 개체당 입중 및 입중 대 건기엽중비 : MET계통의 개체당 입중은 수원 19호보다 5~40% 낮았다. 따라서 MET계통의 입중 대 건기엽중비가 평균 35%였고 수원 19호는 41%로서 높았다. 3. MET계통은 파종 2주 후부터 분벽하기 시작하여 3 ~ 5일간격으로 다음 분벽이 되었으며 생육초기에 왕성하여 최고 6~7개에 이르나 2~3개만이 유효기으로 신장되였다. 유효기비율은 소식일수록 높았다. 분벽의 발생은 주기의 최하절읍부터 시작되는 데 하부절위가 짧아 한절위에서 분벽이 여러개 발생하는 것처럼 보였다. 제 1, 2분벽기의 기장은 주기의 것에 비하여 10cm 정도씩 짧았으며 재식밀도에 따라 주기 및 제일, 이분벽기의 기장은 소식(60 60cm)한 경우 밀식(60 20cm)한 경우와 같이 분벽들에 의한 밀식의 효과가 있었고 중간재식밀도(60 40cm)인 경우에는 소ㆍ밀도의 중간되는 기장을 보였다. 4. MET계통은 개체당 이삭수가 많은 것에 반하여 이삭의 크기는 수원 19호의 13도 못되었다. 각분벽기에 달리는 이삭수는 소식의 경우 주기에 4개, 제일, 이분벽기에 2~3개씩 달렸다. MET계통의 입은 경입종이며 황색입이 주가되고 백색입이 약간 섞여 있었으며 100입중은 14~15gr. 의 소입종이었다. MET계통은 착수고가 수원 19호보다 훨씬 높았다. 5. 주요 특성간의 상간 : 수원 19호에 비하여 MET 계통은 주요 특성간에 높은 상관계수를 보여 유전상관도 높을 것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나타내주었다. 6. MET계통은 생장속도가 수원 19호보다 훨씬 늦었으며 개화기도 2~3주나 늦었다. 7. 흑조위축병 : 수원 19호와 같이 MET계통도 흑조위축병에 대해 이병성이었다. 이병성은 늦게 파종하거나 밀식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20.
        198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집된 재래종 옥수수 계통 가운데서 옥수수 육종에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육종재료를 선발하고 유지하기 위하여 1978년에 각각 아매교배, 일대자식 그리고 Top-교배시킨 69계통에 대하여 옥수수의 주요특성을 조사비교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은 계통간에 큰 차이가 있었는데 평균초장은 아매교배된 것이 155.0cm이었고 일대자식된 것은 141.8cm, Top-교배된 것은 210.0cm로 6.05%의 자식열세 및 40.0%의 잡종강세를 나타내었다. 2. 이삭길이는 계통간에 큰 차이가 있었고 교배처리에 따라서도 큰 차이를 보였는데 평균 이삭길이는 아매교배된 것이 14.1cm, 일대자식된 것이 11.6cm, Top-교배된 것이 18.1cm로 로 16.0%의 자식열세현상 및 18.1%의 잡종강세현상을 나타내었다. 3. 이삭직경은 평균적으로 아매교배된 것이 3.4cm, 일대자식된 것이 3.1cm, Top-교배된 것이 3.9cm로 8.7%의 자식열세 및 16.8%의 잡종강세를 보였다. 4. 이삭중은 계통간 변이폭이 컸으며 평균 이삭중은 아매교배된 것이 77.6gr이었고 일대자식된 것은 45.5gr, Top-교배된 것은 147.0gr으로서 41.3%의 자식열세 및 89.6%의 잡종강세를 나타내었다. 5. 이삭당 입중은 아매교배된 것이 평균 64.39gr, 일대자식된 것이 36.49gr, Top-교배된 것은 123.1gr으로서 교배처리에 따라 큰 차이가 있었으며 계통간에도 큰 차이가 있었다. 6. 이삭당 Cob중에 대한 입중비는 평균으로 아매교배된 것이 5.47, 일대자식된 것은 4.03, Top-교배된 것은 5.55로서 12.9%의 자식열세 및 13.1%의 잡종강세를 보였다. 7. 100입중은 계통간 차이가 있었으며 평균 100 입중은 아매교배된 것이 19.4gr, 일대자식된 것이 16.2gr, Top-교배된 것이 24.6gr으로서 15.3%의 자식열세 및 42.9%의 잡종강세현상을 보였다. 8. 재래종은 대조품종보다 흑수위축병에 대한 이병율이 낮았으며 10% 이하인 것도 10여 계통이나 발견되었다. 9. 웅수출현기는 교배처리에 따라서는 큰 차이가 없었고 재래종이 대조품종보다 2~3일 빨랐다. 10. 수집재래종 옥수수의 주당 이삭수는 평균 1.4개이었는데 교배처리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착수절위는 평균 6절이며 교배처리간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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