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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is aimed to measure the physical colorimetric property according to three conditions, natural dyestuffs (Gardenia, Sappan wood, Lac, Gardenia blue, Mugwort, and Indigo), fabric types (cotton, silk), and presence of mordant (without, with), and then to evaluate the psychological sensibility. Also, to perform analysis of variance (ANOVA) to find out the differences of physical properties according to the three natural dyeing conditions, an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property and psychological property by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and then suggest the prediction model by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program (ver. 21.0). Finally, to propose a certain sensibility image map of naturally dyed fabrics, MDS (Multidimensional Scaling) was used, and as a result, Gardenia dyed fabrics having the color sensibilities such as 'hard' and 'heavy' were suggested to evoke masculine image, and to evoke feminine image, Sappan wood and Lac having 'bright', 'transparent', 'soft' and 'light' sensibilities were suggested. Natural image might be induced by using 'subdued' Mugwort dyed fabrics, and active image might be induced by using 'showy' Indigo dyed fab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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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라벤더 향과 레몬 향을 포함하는 방향성 의류소재에 힐링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신체 반응인 자 율신경계 반응을 평가하였다. 이를 위해 라벤더와 레몬향의 마이크로캡슐과 수성 아크릴 바인더를 사용하여 면직 물에 코팅처리 하여 각각 2%, 5%의 농도로 처리 된 라벤더와 레몬향의 방향성 의류소재 총 4종을 만들었다. 심전도, 피부전도수준, 혈류량의 실험 참여자는 10명 이었으며, 안정 상태에서 30초, 스트레스 상태 (working memory task) 30초, 향 자극 상태(방향성 섬유를 비벼 향을 나게 한 후) 30초를 측정하였다. 그리고 주관적 감성 평가도 함 께 실시하였다.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표준화를 해주었으며, 표준화 값에 대하여 안정 상태와 자극 상태의 생리 신호 차이와, 스트레스 상태와 자극 상태의 생리신호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비모수검정 Friedman 검증을 통해 그 경향을 분석 하였다. 자율신경 발란스 지수(LF/HF)는 스트레스 유발 후 향 자극 상태와 유의한 차이가 있어 사후 검증 하였다. 그 결과 레몬 5%의 향 자극은 라벤더 2%, 라벤더 5%, 레몬 2%의 향 자극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스트레스 유발 후 레몬 5%의 향 자극은 스트레스를 증가 시켰으나 라벤더 2%, 라벤더 5%, 레몬 2%의 향 자극은 심리적 안정을 유발하여 스트레스를 감소시켰으며 본 논문에서 힐링효과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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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의류용 직물의 소리와 변환색채의 특성을 분류하고, 역학특성과의 관계분석을 통해 직물의 역학적 특성과 소리 그리고 변환색채와의 관계를 상관분석하고자 하였다. 다양한 의류용 직물의 스치는 소리를 녹음한 후 소리의 물리량으로 군집분석을 하였으며, Okamoto와 Mori의 색채변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직물의 소리를 색채로 변환하였다. 직물의 소리는 각각 silky, crispy, paper-like, worsted, flax의 다섯 그룹으로 나뉘었다. Silky는 매끄럽고 부드러운 견직물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LPT(소리의 음압), δf, ARC값이 군집 중 가장 낮아 심리 음향학적 loudness(z)와 sharpness(z)가 제일 낮은 조용한 직물들로 나타났다. 변환된 색채는 홍색 계열이었으며 색채 빈도수가 가장 많았다. raper-like는 뻣뻣하고 파삭파삭한 직물들로 LPT, δf ARC값이 군집 중 가장 높아 loudness와 sharpness가 높은 시끄러운 직물들로 나타났다. Worsted는 모직물과 모직물 느낌의 직물들로 LPT, δf, loudness값이 paper-like다음으로 높은 값을 보였으며 sharpness는 유사했다. Paper-like와 worsted의 변환된 색채는 청색 계열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매우 낮은 색채 빈도수를 나타냈다. Crispy는 표면이 까실까실한 느낌의 직물들로 loudness(z)와 sharpness(z)의 값은 높지 않았으나 변환된 색채는 다양한 색채계열과 빈도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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