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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9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85~1990년에 실내 및 야외에서 큰검정풍뎅이와 참검정풍뎅이의 산란활동을 조사하였다. 실온하에서 큰검정풍뎅이와 참검정풍뎅이의 산란기간은 31.7013.33일, 61.1723.15일, 실제산란일수는 9.005.03일, 22.3311.72일, 자충당 총산란수는 23.4316.26립, 65.6737.97립, 자충당 1일 산란수는 2.602.50립, 2.942.34립으로 자충당 총산란수의 차이는 주로 산란일수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였다. 큰검정풍뎅이에 있어 실온하에서의 산란시기는 야외에서의 산란시기보다 현저히 늦어졌으나, 참검정풍뎅이에 있어서는 실온과 야외에서의 산란시기가 거의 중복되었다. 야외에서 참거정풍뎅이의 장란충율은 큰검정풍뎅이보다 명백히 높았으나 장란충당 장랑수는 두 종이 거의 같았다. 참검정풍뎅이 성충은 망실 내에서 잡초의 초종간에 뚜렷한 산란 및 섭식선호성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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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7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 본 보고는 사과나무 부란성병의 발생상황에 대하여 주산지인 충북, 충남, 경북등 3개도에서 1967년부터 1970년까지 4년 간 조사한 것이다. 2) 피해상황은 각지방에서 내외가 감염되어 사과재배에 큰 위협을 주고 있다. 3) 수령별로는 대체로 수령이 많아질 수록 발병이 심한 펀이었다. 4) 품종간에는 홍옥의가 가장 발병이 많았고 그 외는 Golden Delicious, 인도, 국광, 축의 순위였다. 5) 시비관계는 질소다량시비구가 로 소양시비구에 비하여 약 1/3정도 발병이 많았으며, 붕소를 사용한 과원은 대조과원보다 약 1/4-1/6 정도로 발병률이 감소되었다. 6) 재배지대별로 보면 충북에서는 하천지대에 발병이 심했으나 경북지방은 대체로 하천, 평야, 구릉지대 어디서나 비슷한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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