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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9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Hordeum vulgare L.) 품종인 백동을 공시하여 Polyethylene glycol로 배지의 수분 potential을 0, -5bar, -10bar, -15bar, -200bar로 조절하여 종자를 침지후 초기의 발아율, 발아속도, 호흡계수, β-amylase 활성과 환원당, 종자의 생건비 등을 조사하여 발아에 미치는 수분부족의 영향을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분이 부족할 수록 발아율의 감소 및 발아속도 지연이 극심하였다. 2. 호흡계수(Respiratory quotient :R.Q.)는 배지의 수분 potential이 낮아짐에 따라 점차 증가한다. 3. β-amylase의 활성은 배지의 수분potential이 높아짐에 따라 높아지고 환원당량도 많아지는데 이는 종실이 충분한 수분을 흡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흡수된 수분중 상당량이 세포의 구조적 수분이나 구조유지에 사용되어지기 때문이다. 4. 흡습종자의 생건비는 배지의 수분potential이 높아짐에 따라 낮아지나 심한 수분부족에 처하게 되면 도리어 상승한다. 5. 배지의 수분 potential이 -10bar이상으로 유지되어야 종자가 정상적인 발아를 하며 초기생육도 왕성하게 유지될 수 있겠다.
        2.
        199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염분의 작물에 대한 피해 또는 피해과정을 구명함으로써 염분함량이 높은 간척지에서 염해에 대한 피해정도를 용이하게 판단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수도에 해수를 농도별로 처리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기공저항성은 해수농도의 증가에 따라서 뚜렷한 증가를 나타냈는데 그 정도가 생식생장기보다는 유모기에 더 큰 경향을 보여 유묘기에 피해가 더 심하였다. 그리고 광합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각인 11시경의 기공저항성 변화를 볼 때 무처리에 비하여 처리구에서는 비례적으로 높아지는 경향이어서 염하에서는 광합성이 저해됨을 알수 있었다. 처리 기간에 광합성이 저해됨을 알 수 있었다. 처리 기간에 따른 변화도 계속 증가하는 경향으로 처리기간이 증가할수록 피해가 더 커졌다. 2. 엽록소는 해수농도의 증가에 따라 뚜렷한 감소를 나타냈다. 3. 식물체의 Na+와 Cl-의 해수농도의 증가에 따라 흡수가 많았으나 K+, Mg++, Ca++의 흡수는 약간 감소하긴 하였으나 그 차이가 대동소이하여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4. 초장과 근장은 해수농도의 증가에 따라서 뚜렷한 감소를 나타냈는데 초장보다 근장의 감소율이 현저히 높았다. 5. 기공저항성과 기타 여러 항복들간에 상관이 고도로 인정되는 바 특히 기공저항성은 bio-information으로서 활용가치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3.
        1993.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두의 대소입종간 종자활성의 차이를 구명하고자, 대소입종 간 발아생리의 차이를 조사함과 더불어 종자활성에 관련된 물리 화학적 특성 및 생리적현상을 연구하였던 바 그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종실의 구성비율에 있어서 소립종군은 종피율이 7.9~9.9%, 유근의 비율은 2.5~3.3%이었고, 대립종군은 종피율 5.5~6.4%, 유근의 비율 1.5~2.1% 정도로써 소립종이 자엽에 대한 종피 및 유근의 비율이 훨씬 높았다. 2. 종피의 두께는 대소입종간 차이가 없었으며, 종실의 단백질, 가용성 질소 및 지방함량등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종피의 탄수화물, 종피의 조섬유함량과 침종후 종실 경도는 소입종에서 높은 경향을 보였다. 3. 표재 발아력에서는 대소입종 간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으나, 노화 처리후 대소입 간 발아력 처리는 현저하여, 소입종들은 47~80%의 발아율을 보인 반면 대입종에 있어서는 14~24% 범위의 낮은 발아율을 나타내었다. 4. 침종 24시간 후 자엽손상도에 있어서는 소엽종군은 0~16%, 대엽종군으니 16~40%의 자엽 손상율을 보였다. 5. 25℃ 에서 6기간 침종시킨 다음 풍건장능에서 12시간 방치하였을 때 소입종자는 침종전에 비해 25.5%의 수분만을 더 보유하고 있는 반면 대입종은 51% 내외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소입종의 수분 방출 능력이 크게 높음을 알수 있었다. 6. 용출 물질 전도도에 있어서는 대입종에서 현저히 높았고, 가용성 당과 질소의 용출량 역시 대입종이 높게 나타났으며, 침종용액의 pH는 대입종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7. 저장 기간에 따른 대소입종 간 용출물질 전도도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나 18개월 저장후 소입종은 60~96%의 출현율을 보인 반면, 대입종은 출현율이 22~48%에 불과하였다. 8. 동일 품종의 대소입간에도 소입이 더 높은 종자 활성을 나타내는 경향을 보였다.o, di-glyceride 및 free fatty acid) 는 13.3~17.4%로 나타났다.로 빠른 시일에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다. 4. 저온저장(4℃ ,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對)해 어떻게 대처(對處)해 야 할지를 모르는 여러 기술자(技術者)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4.
        198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맥(Hordeum distichum L., cv. Prior)을 자연상태에서 Pot 재배하여 개화전에 Growth Chamber에 옮긴 직후 계속관수한 것(적정수분)과 7 일간 단수후 재관수한 것(일시적 수분부족)을 7일 간격으로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기의 단수에서 경중과 근중은 모두 계속관수보다 심히 감소하였고 경중보다는 근중의 감소가 더욱 심하게 나타났다. 2. 개화기의 단수에서 일수당입중은 개화기 7~14일 사이에서는 계속관수보다 증가하나 등숙말기에서는 계속관수보다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3. 개화기의 단수에서 제기관의 상대평가도는 종실을 제외한 다른 기관에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고 수분손실의 정도는 상위절간 > 지엽신 > 수 > 종실의 순으로 컸다. 4. 개화기의 단수한 구에서 제2절간의 건물중은 상위절간보다 훨씬 감소하였다. 5. 개화기의 단수는 각 기관 공히 진정광합성이 감소하였다. 재관수의한 진정광합성의 회복상태를 보면 지엽신과 상위절은 등숙말기까지도 계속관수의 수준에 미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