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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9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어린모 상자육묘시 상토종류별 질소시비량이 묘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여 상토종류별 적정 시비량을 구명하고자 동진벼를 공시하고 논 흙 및 산흙에 요소로 질소를 상자당 0, 1, 2, 3g 시용하고 평균 25℃ 의 온실에서 육묘하여 묘생육을 컴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출아율은 시비량이 많을수록 저하되었고 논흙에 질소 3g/상자 시용에서는 출아율이 현저히 낮아졌고, 논흙이 산흙보다 시비량 증가에 따른 출아율 저하가 컸다. 2. 성묘율은 시비량이 많을수록 감소하여 산흙에서는 질소 2g/상자, 논흙에서는 1g/상자 까지 90% 이상의 입모율을 보였으나 그보다 시비량이 많으면 입모율이 현저히 저하되었다. 3. 모의 초장은 산흙에서는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길었으나 논흙에서는 2>3>1>0g /상자의 순으로 길었으며, 엽수는 산흙의 6일묘에서는 3>2>1>0g /상자의 순으로 많았으나 8일묘 이상에서는 무비를 제외하고는 시비량간에 별 차이가 없었다. 4. 모의 건물중은 산흙에서는 시비량이 많을수록 무거웠으나 논흙에서는 시비량 2g에서 가장 무거웠다. 5. 배아잔존율은 상토종류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으나 두 상토 모두 시비량이 많을수록 적어지는 경향 이었다. 6. 뿌리량은 산흙에서는 1>0>2>3g/상자의 순으로 많았고, 논흙에서는 0>1>2>3g/상자의 순으로 시비량이 많을수록 적었으며 부농상토가 가장 적었다. 7. 맷트의 인장력은 산흙에서는 1>0>2>3g/상자의 순으로 컸고, 논흙에서는 시비량이 적을수록 컸고 부농상토가 가장 적었으며, 맷트 형성 정도는 시비량이 적을수록 양호하였다. 이상 입모상태, 모생육 및 맷트 형성 정도를 고려할 때 어린모 상자육묘의 적정 대소 시비량은 산흙 2g/상자, 논흙 1g/상자이라고 판단된다.등이 높은 조성을 보였고 무차광구에 비하여 차광구(55%)에서 높았으며 유기물 시용량이 많을수록 현저히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8. 종합적으로 볼 때 지상부 및 지하부 생육은 차광에 비해 무차광에서 양호하였으나 향기성분은 무차광에 비하여 차광에서 높았고 유기물 시용량간에도 시용량이 증가할수록 방향성이 높아 고품질의 더덕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차광과 유기물 다량시용을 병행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과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산파는 포장도복으로 크게 낮아 경운 이질의 87~81%정도였다.형간에는 기계이앙이 건답직파보다 우수하였고, 비종간에는 속효성 비료보다는 완효성 비료에서, 그리고 질소의 감비보다는 100%시용구에서 보다 우수한 경향을 보였다. 따른 분얼체계와 동신엽, 동신분얼의 수량성은 표준구와 50%증비구는 0, 1, 2, 11, 3, 21, 12, 22, 4, C의 순위였으나 100%증비구에서는 주간보다 1차분얼의 1이 무겁고 3보다 11이 무거웠다.섭취하였고, 탄수화물은 농촌지역 여고생이 대도시 지역 여고생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많이 섭취하였다. 지역별 여고생의 에너지섭취 비율은 탄수화물 : 단백질 : 지방의 섭취 비율이 대도시 60.75% : 16.4% 22.9%이며, 중소도시가 62.7% : 15.7% : 21.5%,농촌이66.8% : 14. l% : 19.1%이었다. 영양지식의 정확도나 인지도는 영양소 섭취와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없었으며, 대도시 여고생의 식습관은 칼슘, 비타민 A 비타민 C 섭취와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으며, 중소도시 여고생의 식습관은 영양소 섭취와의 상관관계가 유의적이지 않았다. 농촌지역 여고생의 식습관은 단백질, 인 철,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나이아신에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로 볼 때 대도시 지역 여고생의 영양지식은 식습관과 관계가
        2.
        199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육묘 일수에 따른 양분 흡수 양상을 밝혀 어린모 기계이앙 상자육묘시 시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1990년 모래를 HCI로 세척후 시비량을 달리하고 동진벼를 상자당 200g을 파종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상토의 질소 함유율은 모래(N-lg), 인공상토 모두 파종 후 3일부터 감소하였으며, 파종 후 11일부터는 모래(N-lg)에서 질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2. 식물체 질소 함유율은 파종 후 9일까지는 모래 N-lg, 인공상토, 모래 N-0g의 순으로 높았으나 파종후 11일부터는 인공상토>모래 N-g>모래 N-0g의 순으로 높았다. 3. 질소 흡수량은 출아 직후인 파종 후 3일부터 인공상토>모래 N-lg>모래 N-0g의 순으로 많았으며, 파종 후 9일까지는 인공상토와 모래 N-1g간에 별 차이가 없었으나 파종 후 11일부터는 흡수량 차이가 컸다. 4. 인산의 흡수량은 파종 후 7일부터 인공상토>모래 N-lg>모래 N-0g의 순으로 많았고 칼리 흡수량은 모래의 시비량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5. 모의 초장과 건물중은 파종 후 3일부터, 엽수는 파종 후 5일부터 인공상토>모래 N-lg>모래 N-0g의 순으로 많았다. 6. 배유 소모율은 인공상토>모래 N-lg>모래 N-0g의 순으로 많았으나 배유 의존도(배유소모량/지상부 건물중)는 모래 N-0g>모래 N-lg>인공상토의 순으로 많았다.
        3.
        199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립벼의 생육특성 및 등숙저하 원인을 구명하고자 탐진벼와 장간대립임 SR7796F7, 단간대립인 SR11269F6를 6월4일 이앙하여 물질생산능력과 생산구조의 차이 및 수량성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엽면적지수는 탐진벼, SR11269F6, SR7796F7순으로 높았으며, 출수20일이후부터 엽면적 감소는 대립벼가 탐진벼보다 컸다. 2. 지상부 총건물중은 SR11269F6, 탐진벼, SR7796F7순으로 많았다. 출수율 대비 성숙기의 경의 건물중이 탐진벼는 15%, SR11269F6은 2%감소하였으나, SR7796F7은 5% 증가하였다. 등숙기간중 이삭무게 증가는 대립벼가 탐진벼보다 등숙초기에는 많았고 등숙후기에는 적었다. 3. 총건물중에 대한 각 기관별 분배율을 보면 엽신의 비율은 대립벼가 탐진벼보다 적었고 그 차이는 출수기 이후에 더욱 컸다. 그러나, 수수기 경의 분배율은 탐진벼는 36%인 반면 SR7796F7은 38%, SR11269F6는 41%로 대립벼에서 많았다. 4. 최대엽신분포부위는 지상부로부터 탐진벼는 40~50cm, SR11269F6는 30~40cm, SR7796F7은 70~80cm였으며, 수수분포 절위는 탐진벼는 40cm, 대립벼는 70cm로 대립벼에서 컸다. 5. 대립벼는 탐진벼보다 단위면적당 광합성속도가 낮았으며 등숙비율이 현저히 낮아 결과적으로 수량도 낮았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대립벼의 등숙향상을 위해서는 생육기간중 엽면적 확보와 아울러 이를 생육후기까지 유지시킬 수 있는 재배법 개발이 요구되며 주내의 생육을 균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4.
        199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비닐하우스 내의 좁은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일시에 대량의 어린묘를 육묘코자 비닐하우스 내에 다단식 시렁을 설치하여 각 시렁 위치별로 묘소질과 본답생육 및 수량 검정을 실시하였던 결과 1. 시렁간격 20cm에서는 육묘일수 10일까지는 시렁 위치에 따른 묘소질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12일 묘에서는 도장으로 이앙상태가 좋지 않았다. 2. 시렁간격 30cm에서는 육묘일수 12일에도 도장현상이 없었으나 문고병이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3. 관수일수간격 간에는 묘소질 및 이앙상태에 차이가 없었다. 4. 시렁위치에 따른 본답 생육 및 수량에도 차이가 없었다.
        5.
        199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미질향상을 위한 재배기술을 구명하고자 재배시기, 수비 및 실비시용량, 출수후 락수시기 등을 달리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재배시기는 늦어질수록 완전립 비율이 떨어지고 청미와 사미의 비율이 증가되었으며, 아밀로스함량도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2. 수비 및 실비 시용량간에는 완전미비율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무시용에서 약간 높았다. 아밀로스 함량과 단백질함량은 시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약간씩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3. 출수후 조기낙수함에 따라 완전립비율은 낮아지고 청미와 사미는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단백질 함량은 낙수시기에 따라 큰 변화는 없으나 아밀로스 함량은 후기락수할수록 낮아졌다.
        6.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9개 품종을 이용하여 이면교잡에 의한 36개 조합의 F1 및 F2 세대에서 간장, 수장, 수수에 관여하는 잡종강세 정도와 유전자분포상태를 검정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간장의 잡종강세 정도는 F2 세대보다는 F1 세대에서 크고, SR7796-9, SR7796-44품종이 교배친으로 되어 있는 조합에서는 간장이 긴 쪽으로 현저한 Heterobeltiosis를 나타낸 조합이 많았다. 2. 수장에 있어서도 Heterosis와 Heterobeltiosis의 정도는 F1 세대에서 F2 세대보다 크고, ZLAYN, Arborio 품종이 교친으로 되어 있는 조합에서 수장이 긴 쪽으로 Heterobeltiosis를 나타낸 조합이 많았다. 3. 수수에 있어서도 F1 세대의 Heterosis 정도가 F2 세대보다 현저히 높았고, IR 747B2 -6, SR8234-17, SR8772-29품종이 교배친으로 되어있는 조합에서 Heterobeltiosis가 나타난 조합이 많았다. 4. 간장은 F1 , F2 세대 모두 불완전우성을 나타내었으며, 장간은 단간에 비하여 우성을 나타내었으나IR747B2 -6는 단간이 우성을 나타내었다. 5. 수장은 세대에서 불완전우성을 나타내었으며 품종에 따라 우열의 정도가 달랐다. 6. 수수에 있어서도 F1 , F2 세대 모두 불완전우성을 나타내었고, 대체적으로 수수가 적은 것이 많은 것에 비하여 우성이었다.
        7.
        197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육종상 참고에 공하고자 7개품종울 이면교잡하여 여기에서 얻은 F1 , 세대를 재료로 9개 형질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우성정도, 조합능력, 조합능력의 효과 등의 검정을 한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각형질별 우성정도는 조합에 따라서 세대에 따라서 다르나 대체로 간장, 수수, 지엽폭, 수중의 4개형질은 1이상이고, 완전우성의 경우는 없었으며, 출수일수, 간장, 수수, 지엽장에 대하여는 유전자의 상가적작용이 큰 부분우성으로 나타났다. 2. 양친품종의 우성 열성유전자의 평균빈도는 수장을 제외할 다른 형질은 모두 같은 경향을 보이며 그값은 비교적 낮다. 3. 일반조합능력과 특정조합능력을 검정한바 9개형질 모두 일반조합능력의 값이 특정조합능력의 값보다 크게 나타났다. 4. 일반 조합능력의 효과를 본바 F1 세대에서는 BL-1은 5개형질(출수일수, 간장, 수장, 지엽장, 지엽폭) Columbia II는 1개형질(수수), Waito는 추출도에서 -반조합능력의 효과가 크게 나타났고 F2 세대에서는 Columbian가 3개형질(간장, 수장, 지엽장), 영남조생은 2개형질(수수, 천입중), IR24는 1개형질(수중)에서 일반조합능력의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5. 특정조합능력의 효과는 세대에 따라서 조합에 따라서 일정하지 않으나 대체로 7 7이면교잡에서는 밀양1005가 교배친으로 되어 있는 조합에서, 5 5조합의 F1 ,F2 세대에서는 Waito, IR24 그리고 영남조생이 교배친으로 되어 있는 조합이 여러가지 형질에 대한 특정조합능역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 있다.량감소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은 수량구성요소중 이품종 공히 단위면적당의 수수였으며 조생통일이 더 크게 영향을 받았다.수가 다른 지역에서 수집된 옥수수 보다 줬다. 10. 수집된 재래종 옥수수의 평균 입의 길이나 폭두께는 각각 0.82cm, 0.42cm. 0.78cm 이었다. 이들 이삭이나 입의 특성은 현재 장려 재배되고 있는 것의 그것보다 훨씬 뒤떨어지는 것을 본문에서 고찰했다.로 오히려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고성장 시기에 유황 15% 첨가시비구가 125.7cm로서 대조구의 120.3cm보다 5.7cm가 길어 최장이었으며 엽수가 최고에 달했을 때의 유황 10% 첨가시비구가 109.7매로서 다른 처리보다 제일 많았고 대조구는 83.1매이었다. 6. 수수에 있어서는 대조구가 17.1이었고 이것에 비해 다른 처리구는 약간의 증가를 보이어 유황 및 Domomite처리구가 0.9~1.1개 정도의 증가를 보이었다. 그러나 수당립수는 대조구가 116.5립인데 비해 N.P.K.+S. 15% 처리구가 134.2립으로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었고 1000립중도 대조구가 24.5g인데 비해 N.P.K.+S. 10% 처리구가 27.7g로서 가장 무거워 많은 차이를 보이었다. 10a당 정조중은 대조구에 비하여 Dolomite처리구가 8.6%, 유황첨가구가 5.7~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lomite첨가구는 5.38%였다. 아미노산도 15%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현미중 조단백질은 15%유황첨가구가 10.14%로서 최고이었으며 10%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는 9.85%로서 다음이었다. 아미
        8.
        197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7개품종과 이들 품종을 교배친으로 하여 9개형질에 대한 7 7, 5 5이면교잡의 경우에 F1 세대와 F2 세대에 따라서 각형질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분포상태를 본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일수, 수장, 수수, 지엽장, 천립중의 5개형질은 7 7, 5 5 이면교잡의 F1 세대에서 불완전우성을 나타내었다. 2. 간장, 지엽폭, 추출도는 F1 세대에서 초우성을 나타내었고 수중에 있어서는 F2 세대에서 초우성을 나타내었다. 3. 간장은 F1 세대에서는 초우성이었으나 F2 세대에서는 불완전우성으로 나타내었고 대체로 불완전우성을 나타낸 형질에 있어서도 교배조합에 따라서 교배친에 따라서 초우성을 나타낸 조합이 많으며, 특히 수중의 F2 세대에서 초우성을 나타낼 본실험의 결과는 수도의 다수품종 육성을 위하여는 교배조합의 결정이 매우 중요하고, 다수품종의 육성의 가능성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 다.
        9.
        197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7 X 7이면교잡에 의한 수도의 양적형질에 대한 Heterosis정도와 조합능력을 검정하기 위하여 몇가지 실험을 한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일수에 있어서는 교배친의 평균치에 비하여 F1세대의 전조합의 평균치가 105%의 Heterosis정도를 보이고 BL-1과 밀양1005의 품종이 교배친으로 되어 있는 F1 세대에서는 현저한 Heterosis를 나타내었다. 2. 간장에 있어서는 교배조합에 따라서 Heterosis 정도가 다르나 장간종인 Columbia II와 단간종인 Waito가 교배친으로 되어 있는 조합은 Heterosis정도가 높고, Waito가 교배친으로 되어 있는 F1 세대에서는 초우성이 나타났으며, 어느조합에 있어서도 F2 세대보다 F1 세대에서 Heterosis정도가 크게 나타났다. 3. 수장에 있어서도 F1 세대에서의 Heterosis정도가 F2 세대보다 현저하고 Columbia II, Waito, BL-1, 밀양1005, YR675-153-2-2등이 교배친으로 되어 있는 조합에서는 Heterosis정도가 현저하고 또한 이들 조합의 F1 세대에서는 대부분 초우성으로 나타났다. 4. 수수에 었어서도 F1 세대에서의 Heterosis정도가 F2 세대보다 현저하고, BL-1, Waito, YR67S-153-2-2, 밀양1005가 교배친으로 되어 있는 F1 세대와 BL-1과 Waito가 교배친으로 되어 있는 F2 세대에서 초우성으로 나타난 조합이 많았다. 5. 지엽장에 있어서는 조합에 따라 Heterosis 정도가 매우 다르나 BL-1과 Waito가 교배친으로 되어 있는 F1 , F2 세대에서 Heterosis정도가 높고, Waito가 교배친으로 되어 있는 F1 세대에서는 초우성으로 나타났다. 6. 지엽폭도 지엽장과 같이 BL-1과 Waito가 교배친으로 되어 있는 조합에 한해서 Heterosis정도가 현저하다. 7. 추출도는 어느 조합에 있어서도 현저한 Heterosis 정도를 나타내었으며, F1 세대에서 현저한 초우성을 나타내었다. 8. 천입중에 대한 Heterosis정도는 어느 조합에 있어서도 현저하지 아니하였다. 9. F2 세대에서의 입중의 Heterosis정도는 영남조생과 Waito가 교배친으로 되어 있는 조합에 한해서 현저한 Heterosis를 보이고 그중에서도 영남조생IR24 영남조생 Columb II에서는 초우성을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