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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9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단수수의 만숙과 조숙종인 각품종을 4월 5일, 15, 25일과 5월 5, 15일에 파종하여 품종간의 생육과 간 절위별의 Brix도를 경시적으로 조사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가 늦을수록 출현일수와 출수기간은 단축되었으나 5월 15일 파종에서는 출수기가 오히려 지연되었고 초장은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직선적으로 길어졌으며 조기파종일수록 분벽수는 많은 편이었으나 유효경 비율은 오히려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2. 절간발육은 지상 제5절까지는 절간장이 급격히 길어지고 그 위로 갈수록 점차 짧아지며 절간직경과 중량은 기부위에서 선단으로 갈수록 가늘고 가벼웠다. 3. 간중의 Brix도는 같은 조사일자에서는 파종기가 늦을수록 낮은 경향이었고 출수전까지는 완만한 증가를 보이다가 출수 직후에는 급격한 증가를 보였으며 후기파종의 경우에는 그 증가속도가 더욱 빠른 편이었다. 4. 간 부위별 Brix도는 출수전까지는 기부위에서 중부, 상부위로 갈수록 높은 편이었으나 출수후 이삭의 고습기까지는 중부위에서 가장 높고 상부위, 기부위 순으로 낮았으며 한 줄기의 절위간에 있어서는 지상으로부터 제6또는 제7절 위의 Brix도가 가장 높았다. 5. Brix도가 15%이상이 되는 시기는 4월 5일부터 5월 5일까지의 파종때는 출수후 40∼45일쯤이었으나 5월 15일 파종때에는 출수후 35일쯤에 이미 17%이상의 Brix도를 나타내어 남부지방의 단수수 파종적기는 5월 15일경이라고 생각되었다. 6. 4월 5일부터 4월 25일까지의 파종에서는 파종후 140일경 즉 출수후 50일경까지도 당원료 이용가치선인 Brix도 15%미만이었으나 5월 5일과 15일 파종에서는 파종후 140일경에 18%내외의 Brix도를 보였다. 7. 당분축적이 왕성할 파종후 130∼140일경에도 강우에 의한 토양수분의 과다는 간중 Brix도를 현저히 낮게 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만숙종에 비하여 조숙종에서 더욱 예민하게 작용하는 것 같았다. 8. 절간장과 절간직경 및 Brix기간에는 부의 상관관계이며 기타 형질간에는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그중 절간직경과 절간중간에는 고도의 정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2.
        199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78년부터 1992년까지 작물시험장목포지장의 시험포장에서 재배하여 관측한 목화의 4품종(Kinggus, 용당재래, 113-4,380)의 주요특성과 재배기문중 관측된 기상자과를 이용하여 목화 단작의 생육 및 수량과 기상요인과의 및 수량 추정식을 한 유도는 다음과 같다. 1. 기상요인중 변이가 큰 것은 7월의 강수량과 폭풍일수로서 변이계수가 84.89%, 97.05%로 높았고 5~9월중의 평균기온과 최고기온 및 최저기온은 비교적 변이가 적었다. 2. 생육및 수량형질의 변이는 9,10월의 적채면수량에서 68.77%, 78.52%로 높아서 연차간변이가 아주 컸고 조면비율과 결과지수는 11.77%, 19.13%로 변이가 약간 컸으며 개화기와 개서기는 6.05%, 7.83%로 변이가 아주 적어서 연차간 변이가 아주 적었음을 알 수 있었다. 3. 5월의 강수량과 결과지수간, 7월의 일조시수와 삭수간, 7월의 최고기온과 적채면 수량간, 8월의 증발량과 적채면 수량간에는 고도의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4. 7월의 기상요인(X1 ~X8 )을 이용하여 9. 10. 11월의 총적채면 수량(Y)을 추정한 결과 Y =-1080.8515 + 144.7133X1 +15.8722X2 + 164.9367X3 + 0.0802X4 + 0.5932X5 + 11.3373X6 + 3.4683X7 - 9.0846X8 (r=0.8448**)의 회귀식을 유도할 수 있었으며 8월의 기상요인(X4 를 제외한 X1 ~X9)을 이용하여 총적채면 수량(Y)을 추정한 결과 Y =2835.2497 + 57.9134X1 - 46.9055X2 - 41.5886X3 + 1.2559X5 - 21.9687X6 - 3.3763X7 - 4.1080X8 - 17.5586X9 의 회귀식을 유도할 수 있었으며, 이 식을 이용하여 실제수량과 이론수량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일직선상에 아주 가깝게 추정하여 오차가 적었다.
        3.
        199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지방의 목화 재배체계 및 안전다수확을 위한 지초자과를 얻고자 Vinyl 피복과 무피복 재배아래서 재식밀도 차이에 따른 생육, 수량 및 면모의 발생등을 검토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경장, 결과피수, 삭수m2 당 삭수 등의 모든 형질이 Vinyl피복구에서 우수하였으며m2 당 삭수는 Vinyl피복구에서나 무피복구에서나 70×10cm재식에서 가장 우수하였다. 2. 실면수량과 1삭실면중 역시 Vinyl피복구에서 높았으며 실면수량은 Vinyl피복구와 무피복구 모두 70×10cm재식에서 가장 우수하였다. 3. 섬유장, 섬유비율 모두 Vinyl피복의 결과가 인정되었으며 섬유장은 주문거리가 넓을수록 길었다.
        4.
        199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닥풀의 재래종(칠리종)을 계통분리하여 얻은 34계통중 초형이 다른 대표적인 단경, 중경 및 장경의 3개계통에 대하여 적심방법에 따른 식물체 각 부위의 생육 및 수량의 변이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적심처리(개화직전)때의 초형별 생육특성은 경장은 단경계통 24cm, 중경 37cm, 장경계통이 80cm로서 그 차이가 컸으며 개화기는 단경계통의 8월3일에 비하여 경장이 길수록 2∼3일 늦었고 꽃봉우리수도 단경계통의 5개에 비하여 중경 19, 장경 24개로 경장이 길수록 많았으며 분지수는 4∼5개, 주경절수는 10개 내외로 큰 차이가 없었다. 2. 닥풀의 주 이용부위인 생근수량은 초형별로는 장경일수록 많으며 기타 경중 및 삭중과 각 부위의 건물수량도 동일한 경향이었다. 3. 적심방법에 따른 생근수량은 어느 초형에서나 주경과 분지를 함께 적심한 구에서 가장 증수되었으며 화뢰적제구에서도 많은 증수를 보았으나 주경적심의 효과는 거의 없었다. 전체평균에서는 무처리구의 459kg/10a(100)에 비하여 주경 및 분지를 함께 적심한 경우 102%, 화뢰적제에서도 66%의 증수를 보였다. 4. 생체의 구성비율은 같은 초형에서는 적심방법 간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초형간에 있어서는 지상생육량이 적은 단경계통의 생근중비율(전중대)이 약 40%로 가장 높고 생육량이 많은 중경, 장경계통일수록 낮은 경향이었다. 5. 뿌리의 건조비율(건근중/생근중)은 단경계통 이 31.6%인데 비하여 중경 38.1%, 장경계통은 40.2%로서 생근수량이 많았던 장경계통일수록 높은 경향이었다.
        5.
        199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모시풀 재배에 있어서의 적정 시비량을 알고자 휴지재식 초년부터 성원이된 4년째까지 시험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모시풀의 경신장에는 비료 3요소중 질소, 칼리의 증시효과가 컸고, 석회도 경신장에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2. 기준시비량 P2O5 -K2 O=9-3-9kg/10a에 비하여 질소는 2~3배, 칼리는 2배비 시용에서 수량이 증대되었고, 그 중 10a당 질소 18kg, 인산 3kg, 칼리 18kg와 석회 200kg 시용의 경우 가장 유효경 비율도 높았으며 조섬유 수량에서도 33% 증수되었다.
        6.
        199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모시풀의 생장촉진을 위한 생장조절제의 적정 살포시기, 회수 및 농도를 알아보기 위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모시풀의 생장점에 Gibberellin을 살포하면 줄기의 신장에 효과가 켰으며 경장 50cm 때의 1회 살포에 비하여 경장 50및 100cm때의 2회, 50, 100 및 150cm 때의 3회로 살포회수가 많을수록 그 신장도가 켰으며 생육초기보다 후기살포가 더욱 효과적이었다. 2. Gibberellin 농도는 50ppm 보다는 100~300ppm액 살포에서 줄기의 신장이 뚜렷하였으며, 이는 절간장의 신장에서 연유되었고, 절수의 증가는 거의 없었다. 3. 어느 농도에서나 1회 살포의 경우는 엽의 생장도 다소 좋아지는 경향이나, 2회, 3회로 살포회수가 많고 농도가 높을수록 오히려 엽의 생장에 저해를 받는듯 하였다. 4. 섬유수량은 Gibberellin 100ppm 3회 살포의 경우 가장 다수였으며 섬유비율에 있어서도 무처리구의 4.6%에 비하여 5.3%로서 가장 높았다. 5. Atonic은 모시풀의 줄기신장 효과가 Gibberellin에 미치지 못하였으며, 생장조절제 처리는 모시풀의 인피섬유의 발달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7.
        199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지표에서 l0cm 내외의 토층에 분포되어 있는 모시풀 지하동(흡지)의 안전 월동을 위한 도장 피복의 좋은 방법을 알고자 재식3년~4년째의 백피종의 성국에서 실험한 피복시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관행인 볏짚 1,000kg/10a 피복구의 맹아기 4월 15일에 비하여 투명비닐 피복구는 18일 이나 빠른 3월 28일이었고 볏짚, 구비 또는 왕겨 반양 (500kg/10a)에 투명비닐을 복합 피복한 경우에도 약 2주일이 발랐으며 흑색비밀 피복구도 9일정도 빨랐다. 2. 투명비닐 단용피복은 맹아기는 가장 빨랐으나, 맹아세가 균정하지 못하였고 벗짚, 구비 및 왕겨 반양 + 투명비닐 복합피복구는 맹아도 균일하였다. 3. 투명비닐 피복구는 관행 피복구에 비하여 경수가 50% 증가하였고 볏짚, 구비 또는 왕겨 반양 + 투명 비닐 복합피복구의 경수도 35~39% 증가 발생하였다. 4. 섬유수량에 있어서는 관행 피복구의 137.9kg/10a에 비하여 벗짚 또는 왕겨 반양 + 투명 비닐 복합피복의 경우 36~37% 증수로서 가장 효과적이었다. 5. 무피복구는 맹아기도 24일이 지연된 5월 9일 이었으며 생육도 극히 불진하고 섬유수량도 관행 피복구의 54%에 불과하였다. 6. 모시풀의 주요 작물학적 형질간에는 고도의 정상관관계가 있었으며 맹아기의 조만으로 그해의 생육 및 수양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졌다.
        8.
        199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연구는 목화의 개화습성과 착삭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비닐 피복재배를 하고 매일 개화 및 착삭에 대한 조사를 하였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목화의 비닐 피복재배도 26일에 불과하였으며, 낙뢰가 적고 개화되는 확률이 가장 높은 것은 제 4-8 결과지의 제1절과 제2절위였고 그들 개화기는 7월말-8월 상순의 고온기였다. 2. 개화수에 대한 전체 착삭(수확삭)수 비율은 38%였고 제 1-4 결과지의 제 1,2절과 제 5-8 결과지의 제 1절위의 착삭률이 55~80%로 가장 높았으며, 그 외 절위의 착삭율은 현저히 낮았다. 3. 개화수는 7월 25일경부터 8월 8일경 까지 급격히 증가하고, 그 이후에는 감소를 보이며 개화 최성기는 8월 6일-8월 10일의 5일간이었다. 4. 착삭(수확삭)수는 7월 30일까지 개화한 것은 개화수의 증가영향과 일치하나 그 이후의 개화수는 계속 증가하는 반면 착삭수는 점차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5. 개화당일 기상요소중 최고기온 및 일조시수가 개화 및 착삭수와 고도의 정의 상관을 보였다. 6. 각 결과지의 동일절위간의 개화진행 소사일수는 3.6일 이었다.
        9.
        199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화 재배에 있어서 시비량별 재배밀도에 따른 화뢰의 착생, 개화 및 결삭의 양상과 이들 화뢰 또는 삭의 낙하에 관한 조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목화는 적채면 수확한계기인 8월 25일(목포지방)까지의 전체 개화수의 67%가 개화하였고 그 후 목채면으로 수확할 수 있는 개화수비율은 약 30%였다. 2. 비료수준은 1.5배비(표준비 4-4-5kg/10a)에서 화뢰, 개화 및 삭수가 가장 많았다. 3. 휴폭 50cm의 협폭하에서는 밀식할수록 양분쟁탈에 의한 생육 부진으로 개체당 화뢰, 개화 및 삭수의 감소가 심하였으나 다비조건의 70cm의 광폭에서는 주간이 좁을수록 그 수가 많은 반면에 소식에서는 과번무의 양상을 볼 수 있었다. 4. 화뢰수에 대한 개화비율은 약 70% 정도이고 개화수에 대한 결삭비율은 48% 내외였으며 개화수가 많으면 결삭비율은 오히려 낮아졌다. 5. 화뢰의 낙하비율은 30% 내외이며 협휴밀식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고 낙뢰율이 높을수록 낙삭율은 낮았다.
        10.
        1992.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지방의 결명자 재배 체계 확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비닐 피복과 무피복재배 상태에서 시비량 차이에 따른 생육과 수량의 특성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경장, 경직경, 분지수, 1주협수, 협장, 1협립수 등의 모든 형질이 비닐 피복구에서 우수하였으며 이들 생육특성 중에서 경직경, 1주협수, 1협립수 등의 형질은 N-P2 O5-K2 O=8-6-6Kg /10a 구에서 가장 우수하였고 경장, 분권수, 협장은 N-P2 O5-K2 O=8-6-6Kg /10a와 N-P2 O5-K2 O=16-12-12Kg /10a구에서 가장 우수하였다. 2. 천립중과 종실수량 역시 비닐 피복구에서 높았으며 시비량 N-P2 O5-K2 O=8-6-6Kg / 10a구를 기점으로 이보다 감비하거나 증비한 구는 감수하는 경향이었다. 3. 비닐 피복과 무피복 아래에서 시비량 차이에 따른 유용 형질들의 분산분석에서도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11.
        198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답리작과 전작 유채재배에서 지방산조성이 개량된 품종을 공시하여 시비량을 달리했을 때의 토양화학적 성질, 종실의 유분함량 및 지방산조성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분함량은 전작재배에서보다 답리작재배에서 높았고 지방산조성에서는 Palmitic. Linoleic. Linolenic acid함량은 답리작재배에서 높았으며 Stearic과 Oleic acid는 전작재배에서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2. 질소시용은 많을수록 함유율이 증가하는 경향이나 15kg/10a 이상에서는 오히려 감소하였으며 인산과 가리는 모두 증가할수록 함유율이 증가하였다. 3.양질 지방산인 Oleic+Linoleic acid의 함량은 답리작보다는 전작재배의 경우 평균 2∼5% 더 높아서 유질이며 우수하였다. 4. Oleic acid와 Linoleic acid 함량은 질소의 증시에 의해 증가하는 경향이며 인산과 가리에서는 전작인 경우 8kg/10a까지는 증가하나 그 이상에서는 감소하였으며 답리작에서는 인산, 가리의 증시효과가 없었다
        12.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전에는 Brassica napus에서 성분이 개량되지 않은 유채의 일반 품종들의 Winter type만을 대상으로 춘파성 정도를 분류하고 추태로서 분류기준을 삼았으나 본 시험에서는 같은 B. napus인 Summer type까지를 포함하고 성분이 개량된 양질유ㆍ양박 품종을 공시하여 임실여부로서 분류기준을 삼는 새로운 분류를 시도하여 춘파성 정도를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현재 목포지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질유ㆍ양박 유채(Brassica napus) 품종 및 육성계통들은 8단계 group으로 춘파성 정도를 분류할 수 있었고 춘파성 정도 제Ⅶ group는 Summer type의 계통들이 이에 속하였으며 이들 계통은 Oro, Midas 등의 Summer type의 품종과 교배하여 선발된 계통들이었다. 2. 춘파 파종기에 따른 성숙기변화는 춘파시기가 늦을수록 성숙기는 지연되는 경향이었고 춘파성 정도가 높음에 따라 생육일수와 적산온도가 줄어드는 경향이었다. 3. 춘파성 정도와 내한성 관계는 춘파성 정도가 높을수록 내한성이 낮았으며 춘파성 정도와 초성간에는 춘파성이 높을수록 초성에서 I형에 가깝고 주경의 신장이 분지보다 빈약한 바 이들 모든 상호관계는 고도의 부상관으로 나타났다. 4. 월동에 안전한 추파재배용계통은 춘파성 정도가 낮은 0, I, II group로서 공시품종중 59 품종이 이에 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