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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5

        1.
        199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새로운 Bacillus thuringiensis NT0423균주를 이용한 배양체계를 확립하고 대량생산을 위한 새로운 배양배지를 개발하였다 대두박과 밀기울의 다양한 성분비로 구성된 5종의 SW 배지는 기존의 인공합성배지인 GYS나 LB B. huringiensis 의 성장과 포자형성면에서 훨씬 우수한 결과를 보였고, 그중 대두박과 밀기율이 3:2의 비율로 구성된 SW32배지에서 전체 세포수가 3.9CFU/ml에 달했고, 대부분의 세포가 빠르게 포자를 형성하여 (3.7CFU/ml)가장 효율적이었다. 배양에 따른 배지의 pH는 최저 6.2에서 최고 7.3까지 변화하여 성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전체 배양액에서 대두박과 밀기울이 차지하는 비율이 4%일 경우, ml당 4.2CFU/ml의 포자가 형성되어 B. thuringiensis 의 성장에 가장 유리하였다. 교반플라스크와 5ι의 소규모 발효기를 이용한 B. thuringiensis 의 배양조건 확립에 의해 각각 최대 1CFU/ml과 5CFU/ml에 해당하는 많은 양의 균체를 회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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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9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acillus thuringiensis subsp. morrisoni PG-14의 cryIVD 유전자를 포함하고 있는 발현벡터 pCYASK5-1을 제작하여 Synechocystis PCCC6803에 형질전환시킨 후, 학질모기(Anopheles sinensis)유충에 대한 독성을 검정하였다. Kanamycin이 포함된 BG-11배지에서 선발된 형질전환체의 cryIVD 유전자 발현은 SDS-PAGE와 West-ern blot분석으로 확인하였다. 형질전환체는 A. sinensis 유충에 대해 높은 독성을 나타내었으며, 성장은 야생주인 Synechocystis Pccc6803과 유사하였다. 또 수심에 따른 형질전환체의 분포도 조사에서 전체적으로 살충농도의 세포수로 분포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들은 B. thuringiensis subsp. morrisoni PG-14의 cryIVD 유전자로 형질전환된 Synechocystis PCCC6803이 모기유충 방제에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음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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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9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국의 토양시료로부터 3가지의 곤충목인, 나비목, 파리목, 딱정벌레목에 속하는 10종의 곤충에 대하여 독성을 보이지 않는 4종의 Bacillus thunngiensis 균주를 분리하였다. 이들 4종의 균주를 각각 NTB-1, NTB-2, NTB-3, NTB-4로 명명하였다. 취상차 현미경과 주사전자현미경을 통해 관찰된 이들 4종 균주의 내독소 단백질 형태는 모두 원형이었으며, 각 균주의 내독소 단백질과 plasmid DNA 특성을 규명하기 위해 단백질 전기영동과 제한효소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이들 균주의 내독소 단백질과 plasmid DNA pattern은 이미 알려져 있는 무독성 균주들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 기존의 무독성 균주와 다른 새로운 균주임을 알 수 있었다.
        4,000원
        4.
        199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충의 방제에 효과적으로 이요할 수 있는 Bactllus thuringiensis 균주를 분리하기 위하여 전국의 다양한 토양을 채취하여 B. thuringiensis의 분포와 독성을 조사하였다. 총 548개의 토양을 전국 각지에 채취하여 포자와 내독소 단백질을 생산하는 64개의 B. thuringiensis를 분리했다. 분리된 64개의 B. thuringiensis를 나비목의 누에(Bombyx mori), 파리목의 빨간집모기(Culex pipens), 딱정벌레목의 쌀바구미(Sitophilus oryzae)의 세 종에 대해서 독성을 검정한 결과, 누에에 독성을 띠는 균주가 42.2%로 가장 많았으며, 누에와 빨간집모기에 동시에 독성을 띠는 균주가 31.3%, 빨간집모기에 독성을 띠는 균주는 20.3%의 비율로 분리되어 다양한 독성 분포를 보였다. 그러나 쌀바구미에 독성을 띠는 균주는 분리되지 않았고, 내독소 단백질은 형성하지만 독성이 없는 무독성 B. thuringiensis가 62%의 비율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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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99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효과적인 미생물 제제로 사용할 수 있는 Bacillus thuringiensis 균주들을 분리하기 위하여 경기도 일원의 72군데의 저곡창고에서 먼지를 채취하여 B. thuringiensis의 분포와 독성을 조사하였다. 총 411개의 채취된 저곡창고의 먼지에서 포자와 내독소 단백질을 생산하는 146개에 이르는 많은 수의 B. thuringiensis가 분리되었다. 저곡창고에서 분리된 146개 Bt의 독성 분포는 나비목의 누에 (Bombyx mori)유충에 독성을 띠는 균주가 84%로 가장 많이 분리되었고, 파리목의 빨간 집모기(Culex pipiens)유충에는 3%, 나비목과 파리목에 동시에 독성을 띠는 균주는 1%였다. 그러나 딱정벌레목의 쌀바구미(Sitophitus oryzae)에 독성을 띠는 균주는 분리되지 않았으며, 내독소 단백질은 형성하지만 독성을 띠지 않는 B. thuringiensis가 12%의 비율로 분리되어 흔히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서 저곡창고는 B. thuringiensis의 유리한 분리장소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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