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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나지와 작물재배조건의 밭토양에서 질소 공급원으로 질소질 비료 및 완숙 회비를 시비함에 따른 작물체의 생육 및 양분 흡수와 토양내 양분의 이동, 지하수로의 용탈 가능성을 추정하여 시비양분의 행방을 추정하기 위하여 lysimeter에 무비방 임구, 무비무재배 제초구, 무비재배구, 질소 토양처리구(16, 32, 64kg/10a), 질소+퇴비 토양처리구(16+800, 32+1600, 64+3200 kg/10a), 질소 수용액처리구(16, 32kg/10a), 질소보비(32kg/10a)소식 및 밀식구 13 처리로 하여 전작물 옥수수와 후작물 감자의 생육 및 양분의 흡수, 용탈정도를 조사하였다. lysimeter를 통하여 용탈된 물의 양은 나지구(T1, T2)가 작물 재배구들보다 현저하게 많았다. 시비량을 증가시킬수록 전작물(옥수수)과 후작물(감자)의 식물체내 질소함량은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작물체의 생육은 수용액시비구가 토양시비구에 비해 유의하게 양호하였고, 질소흡수율도 수용액시비구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옥수수 및 감자의 건물수량은 질소.퇴비보비구와 증량구가 큰 차이가 없었으나, 식물체내 N, Ca Na, K, Mg의 함량은 시비량이 많을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옥수수, 감자의 총질소 함량과 다른 무기성분의 흡수량간에는 Ca, K, Mg과 각각 0.89** , 0.94** , 0.87** 로 매우 높은 상관성을 유지하고 있어 질소의 흡수가 다른 무기성분의 흡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식물체의 실제적인 질소흡수량은 시비량을 증가시킬수록 증가하였으나, 비료로 시용된 질소의 흡수율은 소비구(T4)가 54.9%로 가장 높은 반면, 증량구에서는 31.0-34.0%로 낮아졌다. 토양잔존율은 시비량이 많을수록 높아져 다비구일수록 용탈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함을 보완하는 대안적 산물이며, 독립적 문화로서 지속성을 가져야 하는 디자인문화이다.성적 : 대상환자 142명중 임상적 효과판정을 평가할 수 있는 환자는 138명이었으며, 이중 116예(84.1%)에서 환치, 8예(5.8%)에서 효험, 14예(10.1%)에서 실패를 보였다. 약리적 부작용 총 14예중 간효소치가 6예 발생하였으며, 피부발진 4예, 어지러움증 3예, 오한 1예가 나타났다. 결론 : 본 다기관 연구에서, teicoplanin은 주요 그람 양성구균에 대해 광범위한 항균력을 갖고 있으며 특히 methicillin에 내성을 가진 포도상구균에 대하여 vancomycin 다음으로 우수한 항균력을 보여 그 임상적 효용성 및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vancomycin에 비하여 부작용이 경미하여 임상의가 항균제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EV, HEV, etc.) can be considered as ′clean′. Another basic approach is considering as ′clean′ all vehicles satisfying a stringent omission regulation like EURO IV or EEV. Such approaches however don′t tell anything about the real environmental damage of the vehicles. In the paper we describe "how should the environmental impact of vehicles be defined", including parameters affecting the emissions of vehicles and their influence on human beings and on the environment and "how could it be define
        2.
        200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1997년(年)까지 제주도(濟州道) 한라산(漢拏山)에서 고도(高度)에 따른 약용식물(藥用植物)(홍화 : Carthamus tinctorius, 황기 : Astraglus membranaceus, 디기 달리스 : Digitalis purpurea, 레몬 밤 : Melissa officinalis, 딜 : Anethum graveolens, 참당귀 : Angelica gigas, 삼백초 : Saururus chinensis)의 생장(生長), 생태반응(生態反應)을 규명하기 위해서 수행하였던 결과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고도(高度) 상승(上昇)에 따라 온도(溫度)는 남사면(南斜面)보다는 북사면(北斜面)에서 완만하게 낮아지는 경향(傾向)이었으나, 습도는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2. 생육(生育)에 있어서는 전반적(全般的)으로 남사면(南斜面)보다는 북사면(北斜面)에서 양호하였다. 3. 황기와 디기달리스는 북사면(北斜面)에서 50m(해안지대)에서 바람의 피해를 받아 발아, 생육(生育)과 수량(收量)에 영향(影響)을 주었으며, 참당귀는 약간의 피해는 있었으나, 생육(生育)에는 지장이 없었다. 4. 홍화, 레몬 밤, 딜, 참당귀는 고도(高度) 상승에 따라 전체적으로 생육(生育)은 감소(減少)되는 경향(傾向)을 보였다. 5. 삼백초인 경우는 고도(高度)의 상승에 따라 전체적으로 생육(生育)이 감소(減少)되는 경향(傾向)도 있었지만, 습도(濕度)의 영향(影響)이 커서 700m 고지(高地)에서도 생육(生育)이 왕성하였다.
        3.
        199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감자의 생장점 배양을 통하여 생산된 소량의 소괴경(microtuber)을 경삽하여 균일하게 생장된 플러그우량묘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삽수를 정단 및 기부부위로 구분하고 NAA 및 IAA 10 mg /1 용액에 2시간 침지하여 cocopeat, vermiculite, perlite, peatmoss 혼용배지를 이용한 삽목과 온로장 처리 ,포장정식후 괴경형성효을에 대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감자의 소괴경 유내 줄기를 이용한 플러그 삽목시 고체배지는 cocopeat, vermiculite, perlite, peatmoss를 이용한 혼합배지에서 플러그의 형성율이 양호하게 나타났다. 2. 고온장일조건(20℃ 이상, 16시간의 일장)에서는 지상부생육 및 지하부발근이 양호하였으나, 외부방치구에서는 발근이 부진하고 복지가 발생하여 소괴경이 형성되었다. 3. 지상, 지하부 생체중은 생장조절제 전처리시 NAA 10mg/1 및 IAA 10mg/1 간에 차이가 없었다. 4. 삽수부위별로는 삽목묘의 초기생육은 초장에서는 비슷한 경향이었고, 그 외 엽수, 근수, 근장 등의 형질은 정단부위묘가 양호하였지만, 포장정식 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5. 삽목묘를 봄재배하여 괴경형성여부를 시험한 결과 초장은 70~80cm, 복지수 10여개, 괴경수는 7~8개가 형성되었다.
        4.
        1994.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귀리의 생육기를 예측하는데 유효적산온도(GDD)의 이용성을 검토하고 제주지방에서 종실용 귀리의 파종적기를 구명하고자 1991년과 1992년에 귀리 1006를 10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15일 간격으로 5회(10월9일, 10월24일, 11월9일, 11월24일, 12월9일) 파종하여 귀리의 생육일수 및 GDD, 생육 및 수량관련 형질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두 해 모두 만파할수록 출아일수는 길어졌으나 출수일수와 성숙일수는 짧아졌다. 파종부터 출아까지 GDD는 대체로 만파할수록 적어지는 경향이나 파종기 이동에 따른 경향이 출아일수보다 현저하지 않았다. 두 해 모두 출아부터 출수까지의 GDD는 만파할수록 적어졌고 출수부터 성숙까지의 GDD도 11월 24일까지는 만파할수록 적어졌으나 12월 9일 파종구에서는 더이상 적어지지 않았다. 2. 파종기가 10월 9일에서 12월 9일로 늦어짐에 따라 1992년 파종의 출수기 엽면적지수는 7.7에서 5.1로, 성숙기 건물중은 1920kg/10a에서 823kg로 감소되었고, 2개년 평균 간장은 120cm에서 89cm로 짧아졌다. 3. 두 해 모두 수장, 1수입수, l 중은 파종기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m2 당 수수, 1000입중, 종실수량은 11월 9일 파종구에서 가장 많았고 이보다 조파하였거나 만파하였을 때 감소되었다. 따라서 제주지방에서 종실용 귀리의 파종적기는 11월 상순으로 판단된다.
        5.
        197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주도 화산회토 신개간지에 있어서 숙전화를 촉진시키는 한가지 방법으로서 적응력이 강하고 잡초의 재생을 억제하는 능력이 강한 두과작물을 선택하고자 알팔파, 화이트클로버, 채두, 완두, 대두 및 차풀 등의 6개 두과작물을 공시하여 이들의 근류착생 정도를 조사하고 이중 근류착생이 가장 양호하였던 차풀의 잡초와의 경합관계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착생된 근류의 무게는 차풀에서 가장 무거웠고 다음은 완두, 대두, 화이트클로버, 채두 및 알팔파의 순이었다. (알팔파는 관찰 불가) 2. 자연초지에 차풀을 파종할 경우 그 건물중은 4년차까지 거의 직선적으로 증가하였으나 띠는 3년차 부터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3. 제주도 지방의 신개간지에서는 지력증진을 위해서 차풀을 재식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추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