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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논문에서는 1973년 프랑스 파리에 최초로 한식당을 창업하여 30여 년간 운영한 한인 이민사업가를 대상으로 유럽에서의 요식업 종사 경험 을 구술생애사적 관점에서 고찰한다. 프랑스 한인사회의 역사적 변천 과 정의 맥락에서 구술자의 한식당 창업 동기와 사업에 도움이 되었던 요 인, 한식당 경영의 의미에 대해서 조사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구술자 는 유럽에서의 연속적 이주 과정을 통해서 축적한 다양한 사회적 네트워 크를 주요한 민족자원의 하나로 활용하였다. 또한 창업 당시 프랑스 한 인은 200명 남짓의 소규모였고 현지인들 사이에 한국, 한국 음식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낮았기 때문에, 입지 선정에 있어서 주프랑스 한국대사관 과의 근접성이 중요하게 고려되었다. 한식당 경영을 통해서 프랑스 한인 과 한국으로부터의 방문객들이 모국의 음식을 향유하고 한국적 정서를 접할 수 있게 하였고, 또한 프랑스 현지인들에게는 한국 음식문화와 한 인 예술을 알리는데 기여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프랑스 한인 이주사, 한 인 디아스포라의 자영업 창업, 해외 한식문화의 전파와 의의에 대한 이 해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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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미국 뉴욕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중남미 출신 한인 재이민자 102명을 대상으 로 실시한 풍부한 심층인터뷰 자료를 바탕으로, 재미한인들의 타민족 대상 종교 활동에 관해서 고찰하고 있다. 다문화적 배경을 가진 중남미 출신 한인 재이민 자들이 특히 남미계 대상 종교활동에 있어서 기여하는 바가 커지고 있다. 연구 조사결과에 따르면 뉴욕 지역에서의 한인과 남미계 이민자들의 종교교류가 네 가지 유형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남미계 이민자들이 한인교회에서 공간을 대 여하여 예배를 독립적으로 드리기도 하고, 한인 목사가 남미계 이민자들 대상으 로 한국어-스페인어 이중언어 설교를 하거나 혹은 스페인어 설교를 하기도 하 였으며, 남미계 이민자들이 한인 교회의 영어-한국어 이중언어 예배나 혹은 영 어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다. 또한, 재미한인 일반 신도들이 거리에서 남미계 이 민자들을 대상으로 전도활동을 펼치기도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뉴욕의 특수한 다문화적 환경하에서 재이민자들이 이전 중남미에서의 타민족 대상 종교활동 뿐만 아니라 중남미 문화와 언어에 대한 지식과 친숙함을 활용하여 종교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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