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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인삼재배 29농가를 대상으로 묘삼 이식기종별 경제성을 분석, 손익분기 규모를 추정하여 인삼재배농가의 생력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자 연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묘삼이식기종에 따른 이식작업의 생력화율은 관행이식 대비 모종이식기 16%, 기계이식기은 49%, 기계이식기는 63%정도의 노력이 절감되었다. 2. 묘삼 이식기에 따른 손익분기 규모를 분석한 결과, 관행이식 대비 기계이식기은 보조지원을 받지 않는 경우 0.9 ha, 기계이식기은 1.3 ha 정도에서 손익분기점이 나타났다.
        3,000원
        3.
        201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충북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에서는 2000년부터 수집한 유전자원 중 한지형인 ‘단양종’ 보다 조숙다수성이며 불완전추대의 특성을 가진 계통을 5년 동안 지속 선발하여 ‘단산’ 품종을 육성하였다. ‘단산’ 마늘의 추대 특성은 불완전 추대형으로 ‘단양종’의 완전 추대형과 뚜렷한 구별성을 갖는다. 따라서 화경이 출현하지 않아 수확 전에 쫑을 뽑을 필요가 없으며 숙기도 6일 정도 빨라 수확기 때 장마를 피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2차 생장비율은 3.3%로 ‘단양종’이 17.3% 보다 매우 낮아 이차생장율이 적은 상품성 마늘을 생산할 수 있다. ‘단산’의 통의 크기는 ‘단양종’ 보다 크고, 쪽 껍질의 색은 갈색을 띠며 안토시아닌 줄무늬가 존재한다. 수량은 1,131 kg/10 a로 ‘단양종’ 보다 18% 정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