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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

        1.
        200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려인삼과 미국삼에 있어 원료수삼의 품질 외적요인과 홍삼품질과의 관계를 조사하여 종간특성을 비교하였다. 원료수삼의 편급과 등급을 결정하는 품질요인은 체형계수, 동장 그리고 근중을 적용하였으며 이들 요인과 홍삼 품질관계를 구명하였다. 1. 편급의 분포는 고려인삼의 경우 중편과 대편급이 많았으나 미국삼은 중편과 소편급이 많았으며 미국삼은 고려인삼에 비해 동장이 짧고 동직경이 굵고 부정형 지근이 많았다. 2. 원료삼 품질은 고려인삼이 미국삼에 비하여 양호하였고 홍삼품질은 고려인삼이 지삼 이상의 고급홍삼이 많았으나 미국삼은 양삼과 같이 저급홍삼이 많았다. 3. 원료수삼 품질요인중 중편삼과 대편삼의 경우 고려인삼은 체형계수 0.5 이하였으나 미국삼은 0.5를 상회하여 미국삼은 홍삼품질에 적합하지 않았다. 4. 고려인삼과 미국삼 모두 품질요인으로 동장과 근중은 홍삼품질과의 관계에서 비슷한 경향이나 체형계수가 특히 홍삼의 품질을 좌우하는 요인이었다. 5. 따라서 고려인삼과 미국삼 모두 원료삼과 홍삼품질 향상을 위해 근중, 체형계수 그리고 동장의 조정이 요망되었다.
        2.
        200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려인삼과 미국삼을 공시하여 Panax속 종간의 원료수삼 및 홍삼 등급에 기초하여 품질을 평가분석하였다. 1. 미국삼은 고려인삼에 비하여 근중이 적고 부정형 지근이 동체에서 많이 발생하는 관계로 체형이 불량하였다. 2. 홍삼수율은 고려인삼이 30.4%,미국삼이 33.8%로 미국삼이 높았고 홍삼의 본삼수율은 고려인삼이 80.4%, 미국삼이 72.2로 고려인삼이 높았다. 3. 원료수삼 1등급은 고려인삼이 미국삼에 비하여 2배정도 많았으나 2등급은 미국삼이 고려인삼에 비하여 많았다. 한편 고급홍삼인 천지삼율은 고려인삼이 미국삼에 비하여 높았다. 4. 홍삼 품질의 저하 원인은 고려인삼 미국삼 모두 내공과 내백 발생에 있었고 특히 미국삼은 내공에 비해 내백이 3배 가량 많이 발생하였다. 5. 홍삼의 지별 분포에서 고려인삼은 20지 이상의 대편급이 많았고 미국삼은 20지 이하의 소편급이 많았다.
        3.
        200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발아력향상을 위해 담배품종 Nicotiana tabacum cv. KF109와 cv. KB108 종자에 종자전처리방법 중 하나인 solid matrix priming (SMP)처리를 하여 전처리효과를 알아보고 전처리과정 중 담배종자 발아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지방산의 함량 변화를 조사한 결과 아래와 같다. 1. 발아시험결과 전처리에 의한 처리간 발아율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나, 발아세, T50은 KF109의 경우 9일처리, KB108의 경우 7일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2. 종자내 지방산을 분석한 결과 처리기간동안 함량의 변화가 큰 지방산의 종류는 palmitic acid, stearic acid, oleic acid+elaidic acid, linoleic acid+linolelaidic acid, α-linolenic acid였다. 3. 지방산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각 지방산의 함량은 KF109의 경우 8일 또는 9일에서, KB108의 경우 6일 또는 7일까지 증가하였가 이후 감소하였다. 4. 특히 지방산 중 oleic acid+elaidic acid와 linoleic acid+linolelaidic acid 함량의 변화가 가장 컸으며 다른 지방산에 비하여 함량도 높았는데 KF109와 KB108품종의 경우 8일과 6일처리까지 각각 증가하여 최고에 이른 후 급격히 감소하는 결과를 보여 종자전처리 진행과정을 확인하는 데에 이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4.
        1997.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담배의 최대생장 후반기에 수분제한처리를 하여, 한발이 엽위에 따라 생장과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엽영에 따른 엽내 수분상태가 기공컨덕턴스, 잎수분포텐셜과 토양수분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생리적 반응을 구명하고져 실시하였다. 담배의 최대생장기 한발영향은 지상부의 제형질을 감소시켰고, 엽위에 따른 생장반응은 중ㆍ하위엽에서 작았고 상위엽에서 컸다. 처리 5일째에 잎의 상대수분함량은 토양수분함량이 4.3%로 감소될 때 상위엽 74%, 중위엽 64%, 하위엽 59%로 담배잎의 위주점은 상대수분함량이 약 75%이었다. 한발에 따른 잎수분포텐셜은 대조구의 -0.58 MPa에서 처리구의 처리5일째에 -1.20 MPa로 떨어졌고, 대조구와 비교하여 약 20%의 수분포텐셜차이가 위주점이 되었다. 기공컨덕턴스는 중ㆍ상위엽에서 12 mol /m2 sec1에서 0.8 mol /m2 sec1로 떨어져, 한발처리에 따른 담배의 최대생장후반기의 엽위에 따른 생장반응은 중ㆍ상위엽까지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