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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200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 correctly designed bridge offers improved operational safety in terms of increased vigilance, flexibility of operation, precision of control and operator's situational awareness. According1y to design human centered bridge, the consideration shall be given to the man-machine interface, location and interrelation of workstation, configuration of console, windows. field of vision and bridge working environment. The state-of-the-art suits for one-man operation by integration of conning information and central information presentation. Further, it is desirable to enable two man ship operation for emergency operations, training purposes and redundancy. In this point of view, this thesis would like to design a conceptual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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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2002.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SUS420J2강은 내식성이 우수하고 강도가 커서 어류가공용 기계의 재료로써 사용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 역시 환경의 영향에 의하여 열화되고 있으며, 특히 후처리의 조건에 따라 그 정도가 심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열처리 후 전해연마한 경우에 있어서는 부식의 정도가 미약하였으나 단일 후처리방법을 사용하였을 때에는 입계부식 및 공식의 영향이 커지고 부식생성물의 생성이 용이해졌다. 실험의 결과로부터 열처리후 전해연마한 SUS420J2강의 부식정도가 가장 덜 민감하게 나타났으므로, 어류 전처리 가공기계용 재료로서 SUS420J2강의 사용에 있어서는 열처리 후 전해연마의 방법으로 후처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금후, 경도 및 표면상태의 파라미터(parameter)를 고려한 부식시험과 현장에서의 외력의 작용을 고려한 응력부식 실험이 결과도 병행되어져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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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200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남지역에서 아메리카잎굴파리에 의한 거베라 피해엽율은 정식후 1년차에 89.7%, 2년차에 85.5%이었다. 피해주에서 갱도에 의한 피해엽율과 흡즙흔에 의한 피해엽율은 각각 44.7%와 55.3%이었다 황색끈끈이트랩에 유인된 성충은 5월 하순에 정식한 경우 정식 1년차에는 초기부터 성충이 포획되어 8월 상순까지 포획량이 계속 증가하였으나 이후 8월 하순까지는 밀도가 감소하다가 9월 상순부터 다시 포획량이 증가하였다. 정식 2년차에는 4월 하순부터 성충이 포획되기 시작하여 5월 중순부터 급격히 증가하고 7월 상순까지 높은밀도를 유지하다가 7월 중순부터 점차 밀도가 감소하여 7월 하순부터는 낮은 밀도를 유지하였으나,포충망에 의한 조사는 9월 상순과 10월 하순에 높은 밀도를 유지하였다. 유충과 번데기 밀도변동은 성충발생과 비슷하였으나 번데기 발생 peak가 유충보다 일주일 가량 늦었다. 거베라에서 기생봉에 기생당한 유충수는 정식 5주째부터 많아지기 시작하여 8월 하순까지 기생율이 평균 65%로 높았으나 9월 상순부터는 50%수준이었다. 유색끈끈이트랩에 유인량은 황색에서 가장 많았으며, 트랩의 설치위치는 지상 30~60cm범위에서 포획량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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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200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와 긴털이리응애(Amblyseius womersleyi)에 대한 NeemAzal-T/S의 농도별 독성을 leaf disk법으로 시험하였다. 점박이응애와 긴털이리응애의 성충살비율은 100ppm에서 각각 97.7%, 20.0%로 나타났다. 점박이응애의 산란수는 100ppm에서 0.0개, 무처리 18.5개 였으며 긴털이리응애는 100ppm과 무처리에서 각각 1.6개, 2.9개였다. 부화율은 50ppm에서 점박이응애 52.8%, 긴털이응애는 100%였으며, 100ppm에서는 각각 2.5%, 91.3%로 점박이응애가 긴털이리응애보다 영향을 많이 받았다. 약제처리유무에 따른 영향은 choice, no-choice 조건에서 시험한 결과 choice조건에서 점박이응애는 약제가 처리된 잎에 전혀 산란하지 않고 약제가 처리되지 않은 잎에만 암컷당 13.8~18.2개 산란하였다. 긴털이응애는 먹이(점박이응애 알)의 약제처리 유무에 관계없이 산란하였다. 또한 긴털이리응애의 포식력에서 choice 조건의 200ppm에서만 차이를 보였을 뿐 다른 농도에서는 먹이의 약제처리 유무에 관계없이 비슷하게 포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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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200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씨고자리파리의 발육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알에서 우화까지의 발육기간은 11, 5, 19, 23, 에서 각각 14.5, 9.4, 7.0, 22.44.9, 4.1일로 온도가 증가할수록 발육기간은 단축되었고 발육영점은 , 유효적산온도는 579.8일도였다. 23에서 한 세대기간은 30.8일이었고 산란수는 246.5개였다. 부화율 및 우화율은 23에서 90.0 및 85.2%로 정점에 도달한 후 다시 감소하여 를 경계로 이보다 높은 온도에서 부화 및 우화가 저해되었다. 실험실에서 유충의 먹이로 양파와 마늘이 효율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씨고자리파리는 에서 우화 후 7~9일경부터 산란하기 시작하여 우화 후 12~18일 사이에 산란수가 가장 많았으며, 이때에 최고 산란수는 2일 동안 17~23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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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199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남부지방의 5개 차재배지에서 차응애(Tetranychus kanzawai Kishida)를 채?하여 7종 살비제에 대한 저항성 수준을 leaf spray 방법으로 검정한 결과 살비제의 종류 또는 지역 계통별로 상당한 감수성 차이를 나타내었다. 성전과 제주 계통은 azocylotin, tebufenpyrad, fenpytoxi-mate, propargite 와 fenpropathrin에 대해 , 해남 계통은 propargite와 fenyroximate에 대하여 , 보성 계통은 propargite에 대해, 영암계통은 pyidaben에 대하여 저항성비 20이상의 높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성전과 제주계통에 있어서는 다른 대체살비제들의 사용이 요망된다. 그러나 해남, 보성, 영암 계통들에 대해서는 적절한 살비제의 선택적 이용으로 차응애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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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199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긴털이리응애와 점박이응애에 대한 fenpyroximate의 독성에 비교하기 위하여 농도별로 처리한 강남콩 엽편에 두 종의 자성충과 난을 접종하여 시험한 결과, fenpyroximate는 점박이응애보다 긴털이리응애에 대하여 독성이 매우 낮았다. 긴털이리응애 자성충은 처리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생존율이 감소하였으나 6.25~50ppm에서 58~74%가 생존하였으며, 산란수는 처리농도 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점박이응애 자성충은 6.25~50ppm에서 32~40%가 잔존하였지만 모두 활동불능되었으며, 산란수도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감소하였다. 모든 처리농도에서 긴털이리응애 난의 부화나 생존한 유.약충의 발육에는 영향이 없었다. 긴털이리응애 유.약충의 생존율은 농도증가에 따라 감소하였으나 6.25~50ppm에서 16~48%가 성충으로 우화하였다. 그러나 점박이응애의 경우는 6.25~50ppm에서 성충태에 이른 개체가 전혀 없었다. 중독된 먹이를 섭식한 긴털이리응애 자성충은 생존율과 산란수 및 차세대의 성비에 실질적인 변화가 없었다. 또한 긴털이리응애에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어 아치사농도라 할 수 있는 6.25~12.5ppm의 농도는 점박이응애의 종합관리에서 긴텅이리응애와 점박이응애의 밀도비율을 조절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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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199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점박이응애, 간자와응애와 긴털이리응애에 대하여 abanectin 의 독성을 leaf disc 법으로 시험하였다. A-bamectin은 점박이응애나 간자와응애보다 긴털이리응애에 대하여 독성이 매우 낮았다. 긴털이리응애 암컷성충은 처리 농도가 증가할수록 생존율이 크게 감소하였으나, 0.38~6ppm에서 8~78%가 생존하였으며, 산란수도 농도 증가에 따라 크게 감소하였다. 모든 처리 농도에서 긴털이리응애 난의 부화나 생존 유.약충의 발육에는 영향이 없었다. 유.약충의 생존율은 농도 증가에 딸라 감소하여 0.38~3ppm에서 42~90%가 성충으로 우화하였다. 중독된 먹이를 섭식한 긴털이리응애 암컷 성충은 생존율에는 별 영향이 없었지만, 산란수와 차세대의 성비에는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 또한 긴털이리응애에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어 아치사농도라할수 있는 0.38~0.75ppm에서의 abamectiondms 점박이응애나 간자와응애의 종합관리에서 긴털이리응애와 식식성응애류의 밀도비율 조절에 유요할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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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199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간자와응애의 주요한 포식성 천적인 긴털이리응애의 생태적 특성에 대해 조사한 시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긴털이리응애의 발육기간은 15, 20, 25, 3에서 난에서 우화까지의 기간은 각각 22.8, 9.6, 4.8, 3.6일이었으며, 난에서 후약충까지의 발육영점은 12.7, 유효적산온도는 61.4일도였다. 온도별 성충의 산란전기간은 산란기간이나 산란후기간보다 짧았다. 또한 자성충의 산란수는 21.7, 28.1, 34.2, 48.0개로 고온일수록 산란수가 많았다. 긴털이리응애의 내적자연증가율은 위의 각 온도에서 0.064, 0.139, 0.349, 0.402였으며, 평균세대기간은 36.0, 19.3, 8.6, 7.7일이었고, 개체군이 두배로 증가하는데는 10.8, 5.0, 2.0, 1.7일이 소요되었다. 긴털이리응애는 잡초, 낙엽, 토양에서 월동하고 있었다. 긴털이리응애의 산란 자성충의 포식량은 15, 20, 25, 3에서 각각 3.0, 4.9, 15.7, 19.4개의 간자응애 난을 포식하였으며, 에서 전약충은 4.6개, 후약충 6.3개, 산란기 간중에 19.4개, 산란후기간에 6.8개의 난을 포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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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199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차나무의 주요해중인 간자와응애에 대한 생활사, 발생소장 및 천적종류에 대해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간자와응애는 야외 사육장 조건에서 11~12세대를 경과하였으며, 난에서 우화까지의 기간은 여름에는 평균 8.7~13.1일, 봄.가을에는 12.6~24.9일 이었고, 평균 성충수명은 여름에 15.5~21.9일, 봄.가을에 25.1~31.6일, 평균산란수는 여름에 45.1개, 봄.가을에 526.개로 봄.가을에 성충수명이 길고, 산란수도 약간 많았다. 간자와응애의 연중 발생밀도 변동은 4~6월에 가장 높은 발생빈도를 보였으며, 7~8월에 밀도가 급격히 감소하다 10월에 다시 높아졌다. 간자와응애는 3월에 하위엽, 4~6월에는 상위엽, 월동기에는 하위엽을 가해하였다. 간자와응애의 월동은 성충 비율이 높았으며, 각 태가 혼재하여 월동하였다. 간자와응애의 포식성응애로 긴털이리응애(Amblyseius longisplnosus (Evans)), 긴꼬리이리응애(Amblyseius eharai Amitei et Swirski), 왕게응애(Anystis baccarun (L)) 및 Agistemus fleschnen Summers 등 4종중 A. longispinosus (Evans)가 우점종이었다. 그 외에 Scolothrips sp., 애꽃노린재(Orius sauteri Poppius), 께알반날개(Oligota yasumatsui Kistner)등 3종이 분류 동정되어 총 7종의 천적이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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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199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 주요 녹차재배지에 발생하는 동백가는나방(차굴나방 전가칭. Caloptilia theivora (Walshingham))의 생활사와 발생소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동백가는나방은 야외 사육상 조건에서 년 6세대 경과하였는데, 난에서 우화까지의 평균기간은 봄.가을에는 32.1~38.6일, 여름에는 24.8~32.7일이었으며, 성충수명은 봄.가을에 8.4~14.5일, 여름에는 6.3~8.6일이었고 산란수는 55~71개였다. 유충의 연중 발생소장을 보면, 1992~1993년에는 5월 중순에 발생 peak를 보이기 시작하여 3~4회의 peak가 나타났으나 1994년에는 발생량이 감소하여 초기에는 뚜렷한 발생 peak가 나타나지 않다가 9월 하순~10월 초순에 발생량이 가장 많았으며, 잎에서 용태로 월동하였다. 동백가는나방의 유증기생봉으로는 Stenomesius japonicus (Ashmead). Sympiesis ringoniellae Kamijo, S. dolichogaster Ashmead와 Elasmus sp.등 4종이 채집 동정되었으며, S. dolichogaster가 우점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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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199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 녹차 주요 재배지에서 발생하는 차애모무늬입말이나방(Adoxophyes sp.)의 발생소장과 생활사를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Field-cage 조건하에서 년 4~5세대 발생하였고, 난에서 우화까지 평균기간은 봄, 가을에는 43.7일, 여름에는 35.2일이었으며, 성충수명은 봄.가을에 7.0일, 여름에는 6.3일, 괴수와 난립수는 봄, 가을에 1.8개, 40.4개, 여름에는 2.3개, 49.5개였다. 유아등고 성페로몬 trap에 의한 조사결과 성충발생은 5월 초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발생최성기는 유아등과 성페로몬 trap 모두 5월 하순, 6월 하순, 8월 중순, 9월 하순등 4회로, 성페로몬 trap에 유인되는 성충수가 유아등보다 2배 이상 많았으며 유인되는 시기도 약간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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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199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야외계통 점박이응애에 대한 amitraz와 bifenthrin, propargite, fenbutatin oxide, dicofol을 여러 비율로 혼합하여 연합독작용을 시험한 결과, 살비제 혼합에 의한 협력작용은 살비제 조합 또는 그들의 혼합비율에 따라 큰 차이가 있었다. 모든 약제조합에서 협력작용이 나타나, amitraz와 bifenthrin의 혼합에서 2:8, amitraz와 fenbutatin oxide의 조합에서 8:2, amitraz와 propagite의 혼합에서 4:6 그리고 amitraz와 dicofol의 조합에서는 6:4의 비율에서 최대의 협력 효과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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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199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감나무와 가로수 및 정원수로 식재되어 있는 배롱나무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는 주머니 깍지벌레의 발생상태에 관하여 연구한 결과 주머니깍지벌레는 연2회 발생하며 1세대 성충은 4월 하순~5월 하순까지로 발생최성기는 5월 상순이었고, 2세대는 8월 하순부터 10월 상순까지로 최성기는 8월 상순이었다. 월동충태 구성은 난이 57.1%, 유충이 42.9%로 주로 난과 유충으로 월동하였다. 기주식물은 배롱나무 등 7과 7종이 조사되었으며 그중 배롱나무와 감나무를 선호하였다. 각 층태별 크기는 난의 길이가 0.29/0.16mm, 1령 유충은 체장/폭이 0.41/0.16mm, 2령 유충 0.96/0.45mm, 자성충 1.87/1.38 mm, 웅성충 0.93/0.47 mm이었으며, 산란수는 평균 221.9개이었다. 온도에 따른 난기간은 이하에서는 온도가 높을수록 짧아졌으나 에서는 의 6.8일에 비해 12.0일로 길어졌고 부화율은 이하에서 90% 정도로 높았으나 에서는 56.5%로 낮아졌다. 광주기에 따른 난기간은 광기간이 길수록 짧아지는 경향이었으며 부화율은 평균 98%이상으로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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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1990.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Zeolite에 의(依)한 의 흡착반응(吸着反應)에 영향(影響)을 미치는 열처리(熱處理)에 의(依)해 조사(調査)하고 배양실험(培養實驗)을 통하여 Zeolite에 흡착(吸着)된 의 소실량(消失量)을 조사(調査)하였다. Zeolite의 주구성점토광물(主構成粘土鑛物) Clinoptiolite와 mordenite였다. Zeolite에 의(依)한 의 흡착반응(吸着反應)은 4시간(時間) 진탕으로 흡착평형(吸着平衡)에 도달(到達)하였다. 열처리온도(熱處理溫度)가 높을수록 치환성(置換性) 의 합량(合量)은 증가(增加)하였으나 의 흡착량(吸着量)은 감소(減少)하였다. 유안(硫安)을 처리(處理)한 토양(土壤)을 담수상태(湛水狀態)에서 배양(培養)한 결과(結果) 시간(時間)이 경과(經過)할수록 토양중(土壤中) 잔류량(殘留量)이 감소(減少)한 반면(盤面) Zeolite에 흡착(吸着)된 는 동일기간(同一期間) 내(內)에 소실(消失)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Zeolite에 흡착(吸着)된 은 여러 가지 작용(作用)에 의(依)한 소실(消失)에 대(對)해 저항성(抵抗性)이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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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2019.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differential susceptibility of the two spotted spider mite, Tetranychus urticae and its predator, Phytoseiulus persimilis against extracts of Gleditsia japonica var. koraiensis, Camellia sinensis, Cinnamomum cassia, Lantana camara and their mixtures was evaluated. The plant extracts tested were much less toxic to P. persimilis than to T. urticae. The plant extracts tested had little effect on the survival of P. persimilis adult females. Moreover, reproduction of P. persimilis adult females and eclosion of eggs deposited by treated predators were not seriously affected. The treatments of the plant extracts tested showed no serious toxic effect on P. persimilis eggs and exhibited 84∼100% hatchability. The treatments with mixtures 3 and 1 were effective against the adult females of T. urticae and yielded 76.0% and 72.7% adulticidal activity at 7 days after treatment, respectively. The treatment of mixture 2 revealed 63.3% adulticidal activity. Generally, the acaricidal activity of the individual treatment of each plant extract was lower than the mixtures. The adult females of T. urticae treated with mixtures 3 and 1 produced only 29.5∼31.3% as many eggs as the control females did. All the plant extracts tested exhibited no noticeable toxic effect to the eggs of T. urticae. These results suggest that mixtures 3 and 1 might be used for the control of T. urticae, and expected to be promising candidates for use in integrated mite management program with P. persimi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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