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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1993.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produce calves derived from in vitro fertilization of in vitro matured follicular oocytes. Oocytes aspirated from small antral folicles of ovaries obtained at a local slaughter house were matured and fertilized in vitro. At l8hrs after insemination with Korean native cattle semen, oocytes were co-cultured for 6~7 days by utilizing co-culture system with bovine oviduct epithelial cell. After co-culture, good or excellent quality late morulae or early blastocysts were selected by morphological criteria under stereo microscope. Selected embryos were transferred to recipients on day 6 or 7 (estrus = day 0). Recipients were monitored by observation for estrus and rectal palpation after 60 days from embryo transfer. One of them went to term with the birth of a calf. This case is the first production of calf derived from in vitro fertilization in Korea.
        4,000원
        84.
        202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현대의 항만은 선박 대형화가 진행됨에 따라 허브 & 스포크 방식의 전략이 강화 되었다. 이러한 항만 이용자의 니즈 변화에 따라 항만 역시 대형화 및 현대화 되는 추세이다. 이 같은 상황 하에서 기존 항만 운영의 변화가 예상된다. 중, 소규모의 운영사 연합 운영을 통해 경제적, 운영적 효과를 도모하는 움직임은 하나의 예로 들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부산항 신항을 대상으로 중, 소규모의 운영사 연합이 경제 적 측면에서 어떠한 효과를 내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더불어 운영사 연합 내에서 비용배분의 문제를 게임이론을 통해 제시하였다. 결과적으 로 현재와 같이 5개의 운영사로 나뉘어 운영되는 것보다 연합하여 운영할 경우 운영사 측면에서 비용 감소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에 참여한 운영사 간에 비용을 배분하는데 있어 비례배분법, 샤플리밸류, 중핵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였으며, 본 연구에서는 샤플 리밸류 방법이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나타났다.
        85.
        2020.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학생의 성장을 위한 평가를 지향하기 위해 교사가 가지고 있는 평가에 대한 신념을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10명의 과학교사를 대상으로 학습공동체를 활용한 20시간의 프로그램이 적용되었으며, 질적 방법을 통해 교사의 평가에 대한 신념을 탐색하였다. 연구결과, 첫째로 객관적인 채점 기준의 존재에 대한 신념이었다. 두 번째로, 교사의 평가 신념은 과학이라는 학문의 특성을 고려하여 객관적인 과학 개념이 존재하리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신념이 드러났을 때, 학습 공동체마다 사회적 합의, 절대적 기준, 과학 지식이 가지는 본질적 속성 등에 근거하여 각기 다른 판단을 내리는 현상을 관찰하였다. 세 번째로, 교사의 평가 신념은 수행평가의 목적을 변별에 초점 을 두는 것이었다. 그러나 학습공동체 안에서 많은 토론을 거치면서 연구 참여자들은 수행평가의 목적을 성장에 두게 되었으며, 변별보다는 과정을 평가해야 한다고 인식하게 되었다. 과학교사의 전통적인 평가에 대한 신념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이와 관련한 교사교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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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2019학년도까지 지속적으로 화학Ⅰ을 응시하는 학생이 감소하는 요인을 이를 지도하는 화학교사의 시각에서 탐색해 보았다. 이를 위해 1차로 27명의 화학교사를 대상으로 개방형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후 이 설문 조사의 키워드 분석을 중심으로 7명의 화학교사를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첫째로 일부 문항은 교육과정의 범위를 다소 벗어났다. 이러한 교육과정을 벗어난 문항은 학생들이 추가로 학습 부담을 느끼게 만드는 요인이 되었다. 둘째로, 화학Ⅰ 응시자들은 다른 과목에 비해 시험시간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다. 지나친 계산을 요구하는 문항과 IQ-test와 같은 시간잡는 문항이 이러한 문제를 가속 시켰다. 셋째로, 화학Ⅰ을 다른 과목에 비해 최저등급을 받기 어려운 과목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이유로 3~4등급의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화학Ⅰ에서 다른 과목으로 응시과목을 변경하고 있었다. 화학Ⅰ의 응시자 감소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을 준수한 출제, 개념과 원리 중심의 문항 개발이 필요하다.
        87.
        2018.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multi-enzyme on growth performance, intestinal morphology, and nutrient digestibility of weaned pigs. A total 36 weaned pigs (5.92 ± 0.48 kg BW; 28 d old) were randomly allotted to 2 dietary treatments (3 pigs/pen, 6 replicates/treatment) in a randomized complete block design. The dietary treatments were a typical diet based on corn and soybean meal (CON) and CON with 0.1% multi-enzyme (Multi; mixture of β- mannanase, xylanase, α-amylase, protease, β-glucanase, and pectinase). Pigs were fed their respective diets for 6 wk. Measurements were growth performance, morphology of ileum, apparent ileal digestibility and apparent total tract digestibility of dry matter, crude protein, and energy of weaned pig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on growth performance during overall experimental period. No differences were found for the morphology of ileum and nutrient digestibility between CON and Multi groups. Therefore, the results in the current study indicated that multi-enzyme supplementation in diets had no effects on growth performance, intestinal morphology, and nutrient digestibility of weaned pigs.
        88.
        2017.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STEAM 연구학교 교사들이 개발한 STEAM 프로그램이 핵심역량을 강조 하여 개발되었는지 확인하고 STEAM 학습준거 단계에 따라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는 핵심역 량을 선정하여, 실제 프로그램과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2015년 STEAM 연구학교에서 개발된 268개 프로그램 중 단계적 표집을 거쳐 학교 급별로 10개의 프로그램 이 선정되었다. 연구 결과 첫째, 프로그램에 제시된 핵심역량은 학교 급별로 큰 차이가 없었 으며, 비판적 사고, 문제해결은 반영 비율이 비교적 낮았고, 배려심과 책임감의 핵심역량은 거의 반영되지 않고 있었다. 둘째, STEAM 학습준거 단계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핵심역량 으로 상황제시 단계에서는 창의적 사고와 의사소통이었다. 창의적 설계 단계에서는 융합도구 활용, 문제해결, 비판적 사고가, 감성적 체험 단계에서는 협동과 의사소통이 선정되었다. 하 지만 실제 프로그램은 이러한 핵심역량 강조가 미흡하였다. 이를 통해 본 연구에서는 STEAM 학습준거 단계에 대한 이해와 이에 따른 핵심역량의 중요성 강조 및 STEAM 학습 준거 단계별 핵심역량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91.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급격한 도시화, 산업화에 따른 스트레스와 인구 고령화로 인해 의 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당뇨 및 고혈압 등의 만성질 환으로 인한 의료비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산림을 활용한 건강증 진 활동에 대한 수요 및 공급이 증가되는 추세이다. 주 5일제 시행 및 웰빙과 힐링에 대한 사회적 관심사로 인해 캠핑이나 등산, 휴양림 등 숲을 방문하고자 하는 수요증가와 함께, 자연휴양림 및 산림 치유의 숲등을 통한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산림청의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이에 본고는 설문조사를 통한 자료를 바탕으 로 자연휴양림에서의 활동이 주관적인 의료비 절감효과에 미치는 영 향을 분석하였다. 피톤치드 등의 산림의 치유인자들에 대한 건강증 진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지만 실제 자연휴양림에서의 휴양 및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증진 효과가 어느 정도이며, 이에 따른 의료비 절감효과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통계가 전무한 상태이다. 이에 자연휴양림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자료 수집을 통해 자 연휴양림에서 활동과 의료비 관계를 밝힘으로써 미래에 지출 될 의 료비용을 감소시킬 대안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설문에 참 여한 자연휴양림 이용자의 54.1%가 의료비가 감소되었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자연휴양림 이용 후 연간 병원 방문횟수는 평 균 5.8회가 감소하였다. 또한, 자연휴양림 이용을 통해서 연간 130,162원의 의료비 감소효과를 느끼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으며, 추계된 의료비 감소액을 통해 2012년 자연휴양림 이용자 11,614천 명의 의료비 연간 절감액을 추정해보면 약 1조 5천억 원의 의료비 감 소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것은 2010년도 우리나라 국민 총 의료비 지출 금액 82,927십억 원(MH&W, 2011) 대비 1.8%의 의료비 감소효과가 있는 것으로 앞으로 더 많은 국민이 자연휴양림 을 이용한다면 의료비 감소효과는 더욱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본 논문은 자연휴양림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한 것으로 이용자가 느끼는 주관적인 의료비 감소효과를 추계한 연구로 실제 산림을 통한 건강증진 및 질병치유에 따른 의료비 절감효과와 는 구분되어야 한다. 자연휴양림 방문자들의 의료비지출과 관련한 자료가 전무한 까닭에 연구의 한계가 있으나 설문의 통한 주관적인 의료비 절감효과를 분석한 것에 따라 방문자들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밝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것이다. 또한 본 연구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자료가 구축되어 진다면 추후 실증적 이고 다각적인 방법으로 연구가 가능할 것이며, 본고가 이에 대한 선 행연구로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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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만풍’은 1998년에 두부 특성이 우수한 동산 128호를 모본으로 하고 미국에서 도입된 Sprite 87을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였다. 1999년에 F1을 양성하고, 2000년에 F2는 집단선발을, 2001년부터 2002년까지 2년에 걸쳐 AVRDC에서 SSD (single seed descent)로 F3-F5세대를, 2002년도에는 F6세대를 계통육종법으로 선발한 YS1325-B-B-S-S-S-100계통으로 계통명은 ‘연천 1호’이다. ‘만풍’의 주요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신육형은 유한 신육형이며 꽃색은 백색이고, 엽형은 난형이며, 모용색은 회백색이고, 종실 모양은 편구형이며, 제색과 종피색은 황색이고 협색은 담갈색이고 협은 성숙 후에도 잘 개열되지 않으며, 성숙기는 태광콩보다 9일 빠른 중생종이며, 100립중은 29.5 g으로 대립이다. 병 저항성은 뿌리썩음병은 강하고, 불마름병은 1이었고 콩나방은 1.5%였다. 종실의 화학적 성분은 단백질은 41.3%, 조지방은 19.3%였고, 특히 아미노산 함량은 381.2 mg/100g, 아이소플라본함량은 2,425 ㎍/g으로 태광콩보다 높았다. 가공적성은 태광콩보다 두부 수율은 230%로 높았고, 경도는 낮아 부드러웠고, 청국장의 발효 및 풍취는 우수하였다. 수량성은 대비품종인 태광콩보다 생산력검시험에서는 14% 증수 되었고, 3개년 간 실시한 지역적응시험에서 단작에서는 2.41 MT/ha으로 3% 낮았으나, 이모작 재배 시에는 2.87 MT/ha으로 12% 증수하였다.
        93.
        2013.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직물제조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은 크게 준비공정에서 나오는 Waste, 잔사(殘絲)와 제직공정에서 발생하는 변사(邊絲) 폐기물이 대표적이다. 보통 이러한 폐기물은 소각하거나 일부 재활용하고 있으나 사용범위가 제한적이라 할 수 있다. 섬유산업의 메카인 대구에서 발생하는 제직폐기물은 연간 43,200ton으로 재활용율은 50%미만인 것으로 파악되며 특히 제직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여러 섬유소재가 혼용되어 재활용율이 더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제직공정의 폐기물의 자원화 개발과 폐기물의 재상품화 개발이 절실한 상황으로 폐기물의 자원화 및 제품화할 수 있는 방안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방법 중 하나로 제직 폐기물의 단섬유화를 통해 산업용 부직포 제품을 개발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본 개발은 Pilot 규모의 단섬유 설비를 이용하여 제직폐기물을 균일한 길이 절단하며 응집부위를 제거하여 재생단섬유(Recycle Staple Fiber)로 1차 가공하고, 개섬(Carding)공정을 통해 단섬유를 균일하게 분리하여 부직포 용도에 적합한 원료형태로 2차 가공을 진행한다. 제조된 재생 부직포원료를 압축(Pressure) 및 니들펀칭(Needle Punching), 캘린더링(Calendering) 공정을 통해 2~3회 반복 실시하고 열성형을 통해 차량용 내외장재로 적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 적용한 결과 제직시 발생하는 폐기물을 이용한 재생단섬유와 신재 단섬유 50:50 비율로 적용할 경우 자동차 내장재에 충분하게 접목할 수 있는 강도인 12~14 kgf를 나타냈으며, 원료의 선별관리를 통해서 충분하게 폐기물의 자원화 및 고부가가치 산업용 제품전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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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마이송’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2009년도에 육성한 분화용 국화 신품종으로 2005년도에 흰색 계열 분화용 국화 ‘Tasman’ 품종을 모본으로 하고, 적색 ‘Eliot’ 품종을 부본 으로 교배하여 얻었다. 이 품종은 보라색 꽃잎을 가진 20 cm이하의 초장이 짧은 홑꽃형이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춘계 촉성재배와 동계 억제재배를 포함하는 특성검정을 수행하였다. ‘마이송’ 품종의 자연 개화기는 10월 14일이며, 전조재배와 차광재배로 개화가 조절되어 주년 재배가 가능하다. 화경은 24.4 mm, 착화수는 본당 49.8매이고 꽃잎수는 23.5매이다. 엽색은 녹색(Green Group 137B)이고 초장은 13.8 cm이다. 개화소요일수는 춘계에는 단일처리 후 42일 정도가 걸리며, 분지수는 겨울철에는 3.8개 정도를 가진다. 이 품종은 특성검정기간동안 흰녹병 발생이 없었고 대조품종에 비해 기호도가 높은 편이었다.
        96.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바이오매스 증진 억새 품종개발을 위한 기초 실험으로 물리화학적 변이원 처리에 적합한 출수 후 종자 성숙시기와 방사선 처리에 따른 선량별 발아율 및 생존율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변이처리를 위한 적정 성숙일자를 결정하기 위하여 참억새를 대상으로 출수 후 7-11주 동안 일주일 간격으로 수확 시기를 달리하여 생육상(30℃, 14/10시간 명/암) 조건에서 파종 4주 후 발아율과 3주 후 발아세를 조사하였다. 또한 성숙이 완료된 2배체 참억새(M.sisnensis)와 4배체 물억새(M.sacchariflorus) 종자를 이용하여 변이체 유도에 적합한 방사선 세기를 알아보기 위하여 방사선 조사선량(0, 100, 200, 300, 400, 500, 600Gy/day)을 다르게 처리 한 후 종자 발아율과 발아세를 위와 동일한 생육상 조건에서 생육 조사하였다. 참억새를 이용한 적정 성숙시 기 결정을 위한 실험에서 종피처리 (2% 락스에 30분 침지) 종자의 경우 출수 후 9주 및 11주 후 수확종자가 70 및 84%의 발아율을 보였고, 파종 3주 후 발아세도 출수 후 9주 및 11주 후 52% 및 76% 로 나타났다. 본 실험결과 억새 변이체 유도를 위해서는 출수 후 최소 9주가 경과되어야 하고, 11주가 경과한 종자의 경우 충분히 성숙한 것으로 판단된다. 방사선량을 달리하여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 참억새는 0, 100, 200, 300, 400, 500, 600Gy/day에서 77, 81, 78, 70, 72, 59, 그리고 55%의 발아율을 보였고, 물억새는 74, 66, 66, 70, 69, 58 그리고 58%의 발아율을 보였다. 발아율 기준 50% 치사선량은 참억새는 750Gy 및 물억새 800Gy로 추정되었 으나, 높은 선량에서는 시간이 경과되면서 녹색 유엽을 가진 생존 개체의 수와 식물체 크기가 급감하고, 검고 갈색의 지상 및 지하부 기관으로 변하는 것으로 보아 200Gy가 최고 치사선량으로 판단되었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출수 후 적정 수확시기와 방사선량 결정을 위한 발아율, 발아세 및 생존율에 관한 자료는 바이오매스 증진 억새 변이체 유도와 개발 연구에 실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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