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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6.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this study, a fluorescent silica nano particle is used as the surrogate for challenging test of membrane surface integrity. The particles are functionalized by a fluorescent dying agent so that as an ultraviolet light is imposed a bright fluorescent image from the particles can be taken. If a membrane surface is damaged and has a compromised part larger than the size of surrogate the fluorescent particles would pass through and contained in the permeate. An operator can directly notice whether the membrane surface is damaged or not by detecting a fluorescent image taken from the permeate. Additionally, the size of compromised part is estimated through analysing the fluorescent image in which we surmise the mass of particles included in the permeate by calculating an average RGB value of the image. The pilot scale experiments showed that this method could be applied successfully to determine if a membrane surface had a damaged parts regardless of the test condition. In the testing on the actual damaged area of 4.712 mm2, the lowest error of estimating the damaged area was –1.32% with the surrogate concentration of 80 mg/L, flux of 40 L/m2/hr for 25 minutes of detection. A further study is still going on to increase the lowest detection limit and thus decrease the error of est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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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6.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013~2014년 동안 전북지역 블루베리에서 총 37종의 해충이 조사되었다. 주요해충은 블루베리혹파리, 목화진딧물, 갈색날개매미충, 볼 록총채벌레, 미국흰불나방, 장수쐐기나방 6종이었다. 목화진딧물 피해는 5월 중순 익산과 진안에서 심하게 발생하였다. 총채벌레 피해는 모든 지 역에서 개화기인 6월초에 심하였고, 어린묘에서 심하였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중산간지역인 순창과 진안지역에서 대발생하여 전 지역으로 확산 되고 있었다. 미국흰불나방은 6월 익산에서 특이적으로 집중 발생하는 경향이었다. 쐐기나방은 5종이 발생하였는데 그 중 장수쐐기나방이 모든 지역에서 발생밀도가 가장 높았다. 블루베리혹파리 피해는 중산간지대인 순창과 진안지역보다 평야지대인 익산지역에서 심하였고, 3년생 이하 어린 묘에서 피해율 60~78%로 5년생 이상 피해율 30~50%에 비하여 높았다. 또한, 하우스에서 피해율은 50~80%로 노지 피해율 30~40% 보 다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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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1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아열대 채소인 모로헤이야의 남부지역 무가온 하우스 재배시 신초 다수확을 위한 적정 파종시기와 적심높이를 설정하기 위해 본 시험을 수행하였다. 모로헤이야 종자는 10oC에서는 전혀 발아되지 않았으나 18~30oC에서는 95.5~98.5%가 발아되었으며, 15oC에서는 75.0%의 발아율을 보였으나 발아세가 아주 낮았다. 또한, 4월 28일 이전 파종시 8월 하순 이후 꼬투리가 성숙되었으나, 5월 7일 이후 파종시에는 꼬투리 성숙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모로 헤이야 신초의 수확량과 수확횟수는 4월 14일 파종한 경우에 가장 많았고, 상품수량도 다른 시기에 비해 14~42% 증가하였다. 한편, 지제부로부터 100cm 높이에서 적심한 후 연속 수확한 처리에서 분지수가 가장 많이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신초수량도 다른 높이의 적심처리에 비해 많았다. 따라서 모로헤이야를 남부지역에서 무가온 하우 스 재배시 4월 중순에 파종하고 100cm 높이에서 적심하는 것이 지속적인 신초수확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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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절화용 국산 스프레이 장미의 정식 후 1차 절곡시기와 2차 절곡방법이 절화품질 및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적심 후 절곡시기까지의 경과일수가 길어질수록 주당 엽수, 줄기수, 줄기 굵기 및 1차 측지수가 증가되었다. 특히 ‘White Zen’, ‘Glory Purple’ 및‘Live Pink’는 적심 25일 이후에 충분한 엽수가 확보되었다. 품종별 개화는 절곡시기가 늦어질수록 빨라졌고, 절화장, 마디수와 7매엽은 시험품종 모두 절곡시기가 늦어질수록 우수해지는 경향이었다. 1차 절곡 후 발생한 줄기수는 절곡시기가 늦어질수록 많았으나, 상품 줄기수와수출 가능한 줄기수는 적뢰 25-35일 후 절곡처리에서 대체로 높았다. 2차 절곡방법에 따른 절화장, 소화수 및 줄기 굵기 등의 절화품질은 1차 절곡 후 발생한 줄기 중상품성 있는 줄기 1본을 수확하고 나머지를 절곡한 처리(T2)가 모두 절곡한 처리(T3, T4)보다 우수하거나 유사하였고, 상품성 있는 줄기를 모두 수확하고 비상품 줄기만 절곡한 처리(T1)에서 저조하였다. 상품성 줄기와 수출 가능한 줄기수는 T1 처리가 낮았고 나머지 처리는 유사하였으며, 1차 절곡 후 발생한 상품성 있는 줄기 1본을수확하는 T2 처리가 적절한 2차 절곡방법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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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1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 후 시력의 질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시력의 질과 객관적 시력을 측정하 고 착용 전과 비교하였다. 방 법: 각막굴절교정렌즈를 처음 처방받은 사람으로 매일 밤에 적어도 8시간 이상 각막굴절교정렌즈를 착용할 수 있으며 굴절이상도가 근시 -6.00 D 이하, 난시 -2.00 D 이하인 45명(85안)을 대상으로 하였다. 굴절검사는 자동굴절검사기를 이용하였고, 시력은 LCD Chart ETDRS를 사용하였다. 시력의 질 평가를 위 해 OQAS(optical quality analysis system II)를 이용하여 MTF(modulation transfer function), Strehl ratio, OSI(objective scattering index)와 객관적 시력 OV(OQAS values)를 측정하였고,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 전에는 구면 굴절력과 원주 굴절력을 시험용 안경렌즈로 교정한 후 측정하였다. 검사값은 SPSS 18.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유의수준은 p<0.05로 하였다. 결 과: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 후 나안시력은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 전 0.79±0.24 LogMAR에서 1개월 후 0.03±0.05 LogMAR로 유의하게 개선되었고(p<0.001), OQAS로 측정한 객관적 시력 OV100% 및 OV20%는 렌즈 착용 전 교정시력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p>0.05), OV9%는 착용 전보다 유의하게 저하되었 다(p=0.011). MTF 값과 Strehl ratio는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 후 착용 전보다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p<0.05), OSI 값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결 론: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 후 나안시력이 개선되었고 시력의 질을 평가한 MTF cutoff, Strehl ratio 및 OSI 값은 정상 범위 내의 값으로 측정되었으나, 시력의 질은 착용 전보다 저하되고 저대비 객관적시력은 안경렌즈에 의한 교정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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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15.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복숭아 하우스재배 발생해충에 대한 친환경 방제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전북 남원시 복숭아 하우스 재배 농가 4개소를 대상으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동안 발생해충 종류 및 발생밀도를 조사하였다. 전북 익산시 노지 복숭아원과 비교하여 발생하는 해충 종류는 유사하였으나, 해충 발생양상은 매우 다르게 나타났다. 특히 노지에서는 복숭아순나방에 의한 피해가 가장 크게 나타났고, 복숭아심식나방도 문제가 되고 있는 반면, 하우스에서는 역시 복숭아순나방에 의한 피해가 컸지만, 복숭아심식나방 발생밀도는 극히 낮았고, 깍지벌레와 점박이응애, 진딧물이 매년 집중적으로 발생하여 복숭아순나방에 의한 피해보다 심각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그동안 문제가 되지않았던 복숭아잎말이알락명나방이 하우스재배에서 조사기간 동안 특히 수확후 신초발생시기에 발생밀도가 특이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복숭아 하우스재배에서 주요해충인 깍지벌레와 진딧물, 응애의 발생소장을 조사한 결과 깍지벌레는 4월 중순과 9월 중순 발생확산이 이루어지는 경향이었고, 진딧물은 복숭아가루진딧물과 복숭아혹진딧물 2종이 발생하였으나, 복숭아가루진딧물이 우점하였으며, 4월 상순 발생을 시작하여 5월 중순과 7월 상순 2회 발생피크를 보였다. 점박이응애는 4월 하순 발생을 시작하여 6월 상순과 8월 중순 2회 발생피크를 보여 노지에 비하여 발생시기가 빠른 경향이고, 발생밀도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
        27.
        2014.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비타민 D와 Ca는 뼈 골격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골 형성에 관여하는 물질의 농도를 증가시키고 염증을 유발하는 pro-inflammatory cytokines의 활성을 낮추어 골다공증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Lani et al., 2014; Park et al., 2014). 목이버섯(Auricularia auricula-judae)은 표고버섯, 느타리, 팽이, 양송이, 석이, 운지, 영지 등의 버섯류 가운데에서도 비타민 D2(ergocalciferol)와 D3(cholecalciferol)를 합한 비타민 D 함량이 1.68μg/g로 가장 높으며 표고버섯(건 동고)에 비해 2.3배 많은 양이 함유되어 있다(Lee et al., 1997). 본 실험은 목이버섯을 이용하여 비타민 D가 향상된 증숙면을 제조하고자 불린 건목이와 생목이를 밀가루 대비 0~20%를 첨가한 후 색도, 물성, 열량, 비타민 D2 함량 및 관능을 조사하였다. 불린 건목이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증숙면의 L값(명도)과 b값(황색도)는 낮아지고 a값(적색도)는 낮아졌으나 생목이의 경우에는 L값은 증가하고 a값과 b값은 낮아 건목이와 다소 차이가 있었다. 불린 건목이와 생목이 모두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견고성과 점착성, 씹힘성이 감소하여 전반적으로 물성이 약해지는 경향이었으며 열량이 감소하였다. 특히 생목이에서 불린 건목이에 비해 열량이 다소 낮았다. 면역기능물질인 비타민 D2는 생목이버섯 첨가시에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으며 불린 건목이 10~15% 첨가시 0.81~1.09μg/100g을 나타났다. 또한, 불린 건목이 20% 첨가시 비타민 D2 함량은 1.49μg/100g으로 높게 나타났으나 전반적인 기호도는 15%에 비해 급격히 감소하였다. 따라서, 비타민 D가 강화된 목이버섯 증숙면 제조를 위해서는 밀가루 대비 10~15%의 불린 건목이를 첨가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28.
        2014.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버들송이버섯(Agrocybe aegerita)은 활엽수 고사목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자생하는 식용버섯으로 맛과 향기가 좋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북미, 유럽 그리고 아프라카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버들송이버섯에 대해서는 1840년 Desveux가 최초로 포플라 원목을 이용한 인공재배로 가능성을 검증하였고, 1956년 Cailleux와 1974년 Doip가 이산화탄소, 습도 및 광도가 버들송이버섯의 자실체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보고하였다. 우리나라 버들송이버섯재배는 1990년대 후반 병재배 방법과 품종이 개발되어 현장에 보급되었지만 자실체 발생시 편(불규칙)발생으로 수량감소와 이에 따른 노동력이 가중되어 재배가 지속되지 못하였다. 본 연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버들송이버섯의 봉지재배법 개발과 또한 적합한 품종을 육성하고자 농진청유전자원센터, 인천대학교 버섯균주은행,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 등에서 46균주를 분양받아 수집균주에 대한 자실체 특성을 조사하고 금후 봉지재배의 모본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원들의 유연관계를 분석하였다. 유연관계는 UFPF-PCR법의로 URP 프라이머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자실체는 총 46점 중 34점에서 자실체가 발생되었다. 자실체 발생을 위한 봉지재배는 세워서 자실체를 발생하는 방법과 눕혀서 재배하는 2방식으로 처리하였으며 개체 발생량 및 개체 중량, 생육일수 등의 특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버들송이버섯은 세워서 봉지재배 할 경우 개체중은 11.8g으로 눕힘 재배 8.4g보다 3.4g정도 개체 중량이 높고 생육일수도 1.1일 단축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개체 발생량은 눕혀서 재배하는 것이 28.2개로 세워서 재배시 16.9개보다 11.3개 많았으며 수량 또한 179.6g으로 8%증수 되었다. 그런데 선발된 자원 중 특이하게 08018는 자실체 색상이 흰색을 띠어 육종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특이 버섯으로 판단되었다. 수집된 자원의 PCR결과는 크게 5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졌다.
        29.
        201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이버섯 봉지재배의 배지 선발은 톱밥85%를 참나무 80%+포플러20%의 중량비로 혼합하였고 이 때 필요한 부재료는 면실박10%와 밀기울5%를 혼합한 배지였다. 개발한 배지자실체 수량검정을 한 결과 버섯생육기간은 대조에 비해 33일 단축되고 수량도 25%증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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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1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천연 억새 1년, 2년, 3년생의 화학성분 분석결과 인산은증가하는 반면 칼슘과 칼리는 낮아지는 경향이었고 총 질소는 2년생 억새에서 증가하였고, 총 탄소는 3년생 억새에서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으로 버섯배지의 이용성이 높게 평가되었다. 억새의 발효조건은 미강20%를 혼합할 경우 발효는 5일부터 5일간에 지속되고 이때 온도는 50-55oC로 유지되어 고온성 미생물 군이 형성됨을 알 수 있었고 처리효과 구명은 미강20% 첨가발효배지가 무처리억새배지보다 수량이 60% 향상되었다. 느타리봉지재배의억새배지는 포플러톱밥50%의 포플러톱밥 20%를 억새발효배지 20%로 대체한 혼합배지인 포플러톱밥30%, 억새발효배지20%, 비트펄프30%, 면실박20% 배지를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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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2014.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Double-pass(DP) system을 이용하여 안구건조증을 가진 사람과 정상안에서 시간에 따 른 산란지수 및 망막이미지를 비교하여 건조증 상태에 따른 시력의 질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부산 00 안과를 방문한 환자 중 본 연구에 동의한 사람을 대상으로 눈물막파괴시간 (TBUT)와 쉬르머검사(Schirmer test)를 시행하여 눈물검사결과 눈물막파괴시간이 6초 이하이 며 쉬르머검사값 8mm 이하인 경우는 안구건조안으로, 눈물막파괴시간이 10초 이상이며 쉬르 머검사값이 15mm 이상 경우는 정상안으로 나누고 각각의 그룹에 해당하는 10명을 대상으로 OSI (Ocular Scattering Index, 안구산란지수)와 망막상을 비교하였다. 눈물막파괴시간은 형광 용액이 묻은 검사지를 이용하여 눈물막을 염색시키고 눈물막에 첫 번째 결손이 생길 때까지 소요된 시간을 측정하였다. Schirmer 검사는 0.5% proparacaine를 점안하여 검사지를 아래 결 막낭의 귀쪽 3분의 1지점에 넣은 후 5분 후에 눈물로 인해 젖은 부분의 길이를 측정하였다. 눈물막의 산란지수와 망막 이미지를 측정하기 위하여 눈 깜박임과 자극성 눈물 분비를 방지하 기 위해 0.5% proparacaine를 점안하여 마취를 시키고 5분 후에 Optical quality analysis system (OQAS, Visionmetrics SL, Spain)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OSI와 망막 이미지는 눈 깜박임 후 다음 깜박임까지 0.5초 간격으로 최대 20초까지 측정하고 시간에 따른 변화를 분석 하였다. 결과: 정상안(평균 연령 28.4 ± 7.5세)과 안구건조안(평균연령 56.4 ± 8.1세)의 눈물검사값은 TBUT 검사에서는 정상군 8.2 ± 2.8초, 안구건조증군 2.6 ± 2.8초로 측정되었고 Schirmer I 검사에서 정상군 21.4±5.7mm, 안구건조증군 13.4±4.2mm로 측정되었다. OSI 값은 시간에 따라 정상안에서 눈깜박임 직후 0.6 ± 0.2에서 종료시점 0.9 ± 0.6로 약 0.3 정도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p<0.05), 안구건조증군에서는 눈깜박임 직후 3.3 ± 2.6에서 종료시점 7.4 ± 3.1 로 약 4.1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05). OSI 값은 안구건조증군에서 산란지수가 높은 값을 보였으며 시간에 따라 변동 폭이 컸으며, 정상군과 안구건조증군 양쪽에서 시간이 경과함에 따 라 OSI값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01). 망막상 이미지는 OSI 값이 1.5 이상부터 퍼짐현상 이 나타나 정상안의 경우에는 눈깜박임 사이에 망막상의 퍼짐 현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안구건 조안의 경우에는 눈깜박임 직후부터 망막상의 퍼짐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Double-pass system을 이용하여 눈깜박임 사이의 OSI 값과 망막상을 측정한 결과 정상 안의 경우에는 산란지수가 낮고 깜박임 사이에 망막상의 퍼짐 현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안구건 조안의 경우에는 산란지수가 높은 값을 보이고 눈깜박임 직후부터 망막상의 퍼짐 현상이 심하 게 나타나 안구건조안의 시력의 질이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사료된다.
        32.
        2014.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this study, a novel method was proposed to test the integrity of water treatment system specifically equipped with membrane filtration process. We applied the silica particles coated with a fluorescent agent (rhodamine B isothiocyanate) as a surrogate to detect a membrane process integrity and evaluate the reliability of effluent quality in the system. Additionally, a series of experiments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sensitivity of the method through the laboratory scale experiment. The laboratory scale experiments showed that the feasibility of application of proposed method to detect a breach or damaged part on the membrane surface. However, the sensitivity on predicting the area of a breach was significantly influenced by the testing conditions such as a concentration of surrogate, filtration flux, and detection time. The lowest error of predicting the area of breach was 3.5 % at the testing condition of surrogate concentration of 80 mg/L injected with flux of 20 L/m2/hr for 10 minutes of detection time for the breach having the actual area of 7.069 mm2. However, the error of estimation was increased at the small breach with area less than 0.785 mm2. A future study will be conducted to estimate a damaged area with more accuracy and pr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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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201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온누리’는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2006년 육성된 절 화 및 분화용 아시아틱 나리이다. 1999년 오렌지색 품종 인 ‘Avignon’를 모본으로 하고 노랑색 품종인 ‘Nove Cento’을 부본으로 교배하여 얻어진 실생 계통 중 화색과 화형이 안정적인 계통을 ‘A99-6-48’로 선발하였다. 2002~ 2003년 기내 조직배양을 통해 증식하여 포장에서 순화 및 양구하였으며 2004~2005년 2차 특성검정을 통해 ‘JLA99-7’ 계통으로 선발되었고 2006년 최종 선발되어 ‘온누리’는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2006년 육성된 절 화 및 분화용 아시아틱 나리이다. 1999년 오렌지색 품종 인 ‘Avignon’를 모본으로 하고 노랑색 품종인 ‘Nove Cento’을 부본으로 교배하여 얻어진 실생 계통 중 화색과 화형이 안정적인 계통을 ‘A99-6-48’로 선발하였다. 2002~ 2003년 기내 조직배양을 통해 증식하여 포장에서 순화 및 양구하였으며 2004~2005년 2차 특성검정을 통해 ‘JLA99-7’ 계통으로 선발되었고 2006년 최종 선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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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00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정밀여과용 Chlorinated Polyvinyl Chloride (CPVC) 평막의 화학약품 수용액 내에서 경과시간에 따른 내화학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화학약품으로는 막 세정에 주로 사용되는 유효염소 0.5 wt% NaClO 수용액과 산성인 HCl 1 wt%, pH 4 수용액 그리고 알카리인 NaOH 4 wt%, pH 10 수용액을 사용하였다. 이상의 수용액중에 CPVC 분리막을 1일, 3, 5, 10일 동안 5, 25, 50℃에서 침지시킨 후, 각각의 인장강도와 파단시 신장율을 측정하여 내구성을 평가하였다. 막 세정시 주로 사용되는 유효염소 0.5 wt% NaClO 수용액의 경우 5℃ 조건에서는 인장강도 변화는 5% 이내이지만 25, 50℃에서는 17%까지 감소하였다. CPVC 분리막의 내화학성은 산성인 HCl 1 wt%와 pH 4 수용액에서 우수하였으나 NaOH 4 wt% 수용액에 대해서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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