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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5

        21.
        2013.11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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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3.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한약추출 부산물을 반추가축용 사료로 이용하기 위하여 섬유질배합사료 (TMR)에 첨가하였을 때, 사료영양소의 In situ 반추위내 분해율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수행되었다. 처리구는 대조구로서 한우 비육용 TMR과 TMR에 한약추출 부산물을 5% 첨가한 처리구(Herbal-TMR)로 나누었다. 공시동물은 반추위 캐뉼라가 장착된 Holstein 젖소(체중 650 kg)를 이용하였으며, in situ시험은 5 g의 공시사료를 넣은 nylon bag을 발효시간(0, 3, 6, 9, 12, 24, 48 및 72시간)에 따라 3반복으로 반추위 내에서 발효시켰다. 한약추출 부산물의 수분함량은 67%, 조단백질은 9.19%, NDF는 55.4%, ADF는 28.47% 수준이었다. Aflatoxtin과 ochratoxin은 허용범위 이내에 있었고, tannin이 약 0.33% 함유되어 있었다. 건물 소실율은 반추위내 발효 9시간대에서 한약추출 부산물 첨가구가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P<0.05)으로 높았고, 발효 48시간 이후에는 거의 소실되지 않았으며, 건물의 반추위내 유효분해도는 한약추출 부산물 첨가구(Herbal-TMR)가 대조구에 비해 높은 편이었다. 공시사료의 NDF는 한약추출 부산물 첨가구가 대조구에 비해 서서히 분해되는 부분(b)의 시간당 분해속도(c)가 빨라졌으며, ADF는 한약추출 부산물 첨가구에서‘b’ 부분이 크게 증가하였지만 시간당 분해속도는 대조구에 비해 크게(1/10) 떨어졌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본 시험에 사용된 한약추출 부산물은 영양적으로 사료적 가치가 있고 반추가축용 TMR의 원료로서 적합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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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팽이버섯 수확후배지의 사료화에 가장 적합한 저장법을 제시하기 위하여 미생물과 개미산을 처리한 팽이버섯 수확후배지를 퇴적, 뒤집기, 비닐피복 등의 방법으로 저장한 다음 미생물과 개미산 처리가 팽이버섯수확후배지의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저장기간에 따른 처리구별 팽이버섯 수확후배지의 외관적 성상변화를 종합해보면 저장기간 동안 모든 처리구에서 버섯 균사체가 버섯수확후배지의 표면에 우점하고 있었으며 호기적 조건보다는 혐기적 조건에서 저장성이 향상되었고 개미산 처리와 같은 화학적 처리법보다는 미생물을 접종한 처리구의 저장성이 향상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미생물과 개미산을 처리한 버섯수확후배지를 퇴적, 비닐피복, 뒤집기 등의 방법으로 8일 동안 저장하면서 버섯수확후배지의 온도, pH, 일반세균 수 등을 조사한 결과, 온도, pH, 일반세균 수는 미생물과 개미산 무처리구를 뒤집기한 경우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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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버섯수확후배지는 버섯을 수확한 후 남겨진 배지를 말하며 버섯배지의 주원료는 가축 사료원료인 콘코브, 미강, 밀기울, 면실피, 비트펄프 등이고 버섯재배과정에서 배지영양원의 약 15-25% 정도만 버섯에 의해 이용되고 나머지 75-85% 정도는 버섯수확후배지에 남아있기 때문에 버섯수확후배지는 사료자원으로써 활용가치가 매우 높은 농산부산물이다. 버섯수확후배지 중 사료자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새송이, 팽이, 느타리버섯 수확후배지이며 새송이버섯 수확후배지는 난분해성 물질인 톱밥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섬유소 함량은 높고 가소화양분 함량은 낮다는 단점이 있지만 cellulase와 xylanase 활성이 높은 미생물을 가축사료 첨가용 생균제로 이용하여 버섯수확후배지 발효사료를 제조하면 버섯수확후배지의 섬유소 함량은 낮아질 수 있다. 그러나 새송이버섯 수확후배지는 가소화양분 함량이 낮기 때문에 새송이버섯 수확후배지 발효사료를 단독으로 급여하기보다는 버섯수확후배지 발효사료를 일정량 첨가한 배합사료를 제조하여 급여하는 것이 영양학적인 측면에서 바람직하며 발효과정에 의해 기호성과 저장성이 개선된 새송이버섯 수확후배지 발효사료의 급여는 축우의 사료비 절감과 고급육 생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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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팽이버섯 병재배 수확후배지의 가축 사료화에 활용하기 위하여 영양성분 분석을 수행하였다. 팽이버섯 재배에 주로 이용하는 콘코브, 미강 등 배지재료 8종과 버섯 재배전(살균후) 배지 3종 및 수확후 배지 3종에 대하여 pH, 수분함량, 전탄소(T-C), 전질소(T-N) 등 이화학성과 조단백, 조섬유, 조지방 함량 등 영양성분을 분석하였다. 여기에 제시한 재배전 배지와 재배후 배지의 이화학성 및 영양성분 함량은 새로운 배지재료 선발시험에 기준으로, 그리고 수확후배지의 재활용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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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12.11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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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1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팽이버섯 수확후배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출수기의 수수 총체사일리지 제조 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자 수행되었다. 팽이버섯 수확 후 배지의 첨가비율은 원물기준으로 20%, 40% 및 60%로 하고 사일리지 발효기간을 0, 3, 6 및 9주로 하여 총 12처리를 두었으며 각 처리 당 3반복으로 비닐이 내장된 플라스틱 통에 제조하였다. 수수 사일리지 제조 시 팽이버섯 수확후배지의 첨가수준과 발효기간에 따른 발효특성과 사료적 가치를 평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일리지 원료인 출수기 수수와 팽이버섯 수확후배지의 수분함량은 각각 83.8%와 54.3%였으며 팽이버섯 수확후배지를 20%(S-20), 40%(S-40), 60%(S-60) 첨가한 수수 사일리지의 수분함량은 각각 78%, 71%, 68%였고 S-20의 수분함량이 일반적인 수준보다 높았다. 팽이버섯 수확후배지 첨가 사일리지의 조지방 함량은 사일리지 충진 직후(0주)에 비해 저장 발효하는 동안 약 2배 이상 증가하였다(P<0.05). 팽이버섯 수확후배지 첨가비율에 따른 수수 사일리지의 pH는 평균 4.33수준이었으며 S-40구가 발효에 의한 pH의 감소폭이 큰 편이었다. 사일리지의 유산 함량은 S-40구에서 높은 편이었고 타 처리구에서는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초산과 프로피온산 함량은 처리구와 발효기간에 따른 영향이 없었다. 사일리지 품질평가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Flieg’s score는 60∼83점이였고 9주 동안 발효시킨 S-60구의 품질이 상대적으로 나빴던 반면 9주 동안 발효시킨 S-40구에서 우수한 사일리지가 제조되었다. 이상의 결과들을 종합해 볼 때, 수수 사일리지의 에너지 공급원으로서 팽이버섯 수확후배지의 적정 첨가비율은 원물기준으로 40%정도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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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1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버섯 수확후 배지의 가축사료화가 가능하도록 주재료로 콘코브를 사용하여 적합한 영양원을 선발하고자 하였다. 시험에 사용된 영양원 가운데 질소함량은 채종박(7.6%)>케이폭박(6.4%)>밀기울(2.7%)순이고, 조지방함량은 밀기울(2.7%)>케이폭박(2.4%)>채종박(1.3%)>면실박(0.8%)로 나타났다. 영양원별 혼합배지의 이화학적 특성결과 C/N율은 18~20, 용적밀도 0.27~0.28g/cm3, 공극률 73.1~74.8로 처리간의 차이가 없었으며, 병당 수량은 케이폭박 첨가구(케이폭박 단용, 면실박+케이폭박(1:1) 혼용, 케이폭박+밀기울(1:1) 혼용)가 153~158g으로 대조구(면실박, 150g)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러나 채종유박은 초발이 소요일수도 1일 늦고 수량도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폭박 처리구의 수확후 배지의 사료적 가치를 분석결과 58.3%로 면실박보다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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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11.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한우 거세우 95두 (평균체중 226 kg)를 이용하여 농후사료와 조사료 분리급여구, TMR구 그리고 TMR을 발효시킨 F-TMR구로 나누어 22개월동안 사육하여 도축하였을 때, 사료효율, 도체성적 및 경제성분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건물 및 TDN 섭취량은 육성비육 각 단계 별로 F-TMR구에서 가장 많았다 (p<0.05). F-TMR구의 경우, 일일증체량은 육성기에는 처리구중 가장 적었으나, 비육후기에는 타 처리구에 비해 약 48%나 높았다 (p<0.05), 사료효율은 전 육성비육기간 동안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었다. 도체중과 배최장근단면적에서는 F-TMR 급여구에서 가장 높았으나 (p<0.05), 등지방두께가 가장 얇았던 (p<0.05) 분리급여구에서 육량지수와 육량 A등급 비율이 높았다. F-TMR구의 근내지방도가 타구에 비해 현저히 (p<0.05) 증가되어 육질 1+등급이상 출현율이 96%에 달하였다. 경제성 분석에서 사료비는 F-TMR구가 분리급여구에 비해 40%가 증가되었으나 증체량과 육 질등급의 향상으로 인하여 순수익은 29%나 증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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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1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한약재 부산물을 조사료 대체 사료원으로서 사용하였을 때 발효기간에 따른 in vitro 발효 특 성을 조사하고자 수행되었다. 처리구는 대조구 (control), 한약재 부산물 20%와 볏짚 80% (T1), 한약재 부산물 40%와 볏짚 60% (T2), 한약재 부산물 50%와 볏짚 50% (T3), 그리고 한약재 부산물 100%와 볏짚 0% (T4)이었으며 3, 6, 9, 12, 24, 36, 48, 및 72h 동안 처리당 3반복으로 in vitro 발효실험을 실 시하였다. 가스 발생량과 건물소화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리고 한약재 부산물의 양이 많아짐에 따라 서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특히 72시간에 T4가 가장 높았다 (P<0.05). 메탄 발생량 또한 비슷한 결과 로서 시간이 경과하고 한약재 부산물의 양이 많아짐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P<0.05). pH는 5.39~6.80의 범위로 첨가량이 높아질 수록 유의적으로 낮아졌다 (P<0.05). 미생물 성장량은 발효 후 시 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점차적으로 증가하였고, 첨가구가 control 보다 높았다 (P<0.05). CMCase, Xylanase 및 amylase 효소 활력은 처리구별 특정한 패턴이나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본 실험의 결과는 한약재 부산물이 가스발생량, 미생물성장량 및 건물소화율을 높이고 pH를 감소시키는 등의 효과를 주어 반추위 발효의 안정화 및 향상을 꾀할 수 있고, 효소 활력을 높임으로써 사료의 이용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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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200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한약재 (결명자, 계피, 산초, 감초) 추출물의 반추위내 발효와 미생물 활성에 대한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In vitro 건물소화율은 계피와 산초 추출물 첨가구에서는 0시간대, 감초 추출물 첨가구에서는 3시간대에 대조구에 비해 현저히 (P<0.05) 낮았다. 한약재 추출물 첨가에 따른 발효 시간대별 휘발성 지방산 조성의 변화는 3시간대에서만 처리간 유의성이 인정되었는데, acetate 비율은 대조구가 천연 추출물 첨가구보다 유의적으로 높았으나, butyrate, isobutyrate, isovalerate 및 valerate은 대조구에서 가장 낮았다 (P<0.05). 미생물 성장율은 발효 3시간대에서 결명자 첨가구를 제외한 한약재 첨가구에서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P<0.05)으로높았으나다른발효시간대에서는차이가없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한약재로 사용되고 있는 계피, 산초 및 감초 추출물을 in vitro 반추위 배양액에 첨가하였을 때, 발효초기에 반추위 미생물의 활성을 억제하는 경향은 있었으나 미생물 성장에 대한 억제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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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경남지역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새송이 버섯 폐 배지 산출량을 조사하기 위하여 경남 진주인근의 농장을 방문하여 면적당 배지 원료 투입량을 조사한 결과 평당 3 kg의 원료가 투입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배지의 원료는 농장 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었으나 주원료로서 옥수숫대 와 톱밥을 사용하였고 그 외 미강, 콘코프, 소맥피, 건비 지, 비트펄프 등을 부원료로 사용하였다. 원료는 잘 혼합 한 후 배양병에 담아 수분함량을 68% 되게 조절한 다음 살균하여 사용하였으며 종균 접종 후 40일 정도 배양하였 고 폐배지의 수분함량은 61.32%였다. 종균을 접종한 배 지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균사생장에 의해 배지 표면이 점차 흰색을 띄었으며, 균사체에 의해 배지의 결속력이 강 해져 덩어리를 형성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배양이 끝난 폐배지는 배지에 비해 엷은 갈색을 띄었고, 폐배지 전체에 균사체가 골고루 퍼져 있었으며 버섯특유의 향과 함께 자 실체 잔여물이 남아있었다. 새송이 버섯 생육단계에 따른 단계별 영양성분의 함량 변화를 살펴보면 건물함량은 최 초 175.2 g/병이었으나 최종 폐배지 단계에서는 145.6 g/ 병으로 16.8% 정도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항목에서 cellulose, lignin, NFC, OM, CP, TP, NPN, EE, ash, TDN의 양보다 자실체 단계에서 소실되는 양이 유의 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ADF-CP(dmk)함량 은 자실체에 의한 손실보다는 균사체에 의한 손실이 유의 적으로 높았다.
        33.
        199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compare the productivity of five silage corn varieties. Corn varieties were Pioneer 3144(P 3144), 3160(P 3160), 3282(P 3282), 3352(P 3352) and Suweon 19(S 19) and were seeded on May 2 and harvested on August 15. Ratios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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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199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Five varieties of silage corn were cultivated to compare the growth characteristics and productivity. Corn varieties were Pioneer 3144(P 3144), 3160(P 3160), 3282(P 3282), 3352(P 3352) and Suweon 19 (S 19). The corns were seeded on May 2 and harvested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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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01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among bull, steer and heifer on growth performance, blood composition and carcass traits according to fattening phase in Hanwoo. 12 month of aged 4 bulls (339.8±18.5 kg), 4 steers (309.8±13.2 kg), and 3 heifers (290.0±16.7 kg) were allocated in the stalls with individual feeding system during 20 months. Average daily gain was not different among the treatment groups during early fattening phase, but higher in the bulls and lower in the heifers after mid-fattening phase (p<0.05). The difference of body size by animal groups appeared from 24 month of age, and wither height and body length of Hanwoo heifer were the smallest (p<0.05) among treatment group. But wither height was not difference among treatment groups at 32 month of age. At 12 month of age, concentrations of serum cholesterol, triglyceride, glucose and total protein were higher in the heifers compared to other groups, and serum GPT (Glutamic pyruvic transaminase) was the highest (p<0.05) in the bulls, and serum GOT (Glutamic oxaloacetic transaminase) was the highest (p<0.05) at late fattening phase in the bulls. Meat yield index was similar between the bulls and the heifers, and the lowest (p<0.05) in the steers. Marbling score was significantly higher (p<0.05) in the steers and the heifers than in the bulls, and meat quality was the best in the steers among treatment groups. The results of this experiment might be used as a basal data on difference between gender in revision of Korean feeding standard for Ha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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