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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진선」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1993년에서 전국에서 수집한 잇꽃 재래종 36계통에 대하여 1995~1998년까지 특성 검정한 결과 조숙 내병 다수성으로 유망한 계통을 순계 분리하여 육성한 품종으로 탄저병에 강하고 수량성이 높은 우량품종으로 주요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기는 6월 22일이었으며 주당성숙화두수는 청수홍화 13.9개에 비하여 0.8개 많고 등숙율은 청수홍화 78%에 비하여 2% 높았다. 2. 조단백질 함량은 청수홍화 13.8%에 비하여 2.3%, 주요지방산비율은 리놀 레산이 청수홍화 78.3%에 비하여 1.7% 많고 올레산이 청수홍화 11.7%에 비하여 3.4% 적었다. 3. 탄저병 발병주율은 청수홍화 22.3%에 비하여 3.7%로 낮았으며 10a당 종 실 수량은 237.7kg으로 청수홍화 214.9kg에 비하여 11% 증수하였다.
        62.
        200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율무 종자소독제인 Fludioxonail 10% 종자처리 액상수화제의 침종기간이 발아율 및 병발생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기 위해 수행된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시내 실험에 있어 율무종자를 3일간 종자소독 후 3일 침종처리시 발아율이 93.8%로 기타 처리구에 비해 높았으며, 부패율은 침종기간이 길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폿트 및 포장시험에서 율무종자를 3일간 종자소독 후 3일 침종처리시 출현율이 기타 처리구에 비해 높았으며, 입고병은 침종기간이 길수록 심해지는 경향 이었다. 포장재배에서 생육상황은 약제처리간 큰 차이가 없었으며, 10a당 조곡 수량은 무처리 194kg에 비해 3일간 종자소독 후 3일 침종처리구와 6일 종자소독구에서 26%~27% 증수하였다. 이상의 실험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율무의 출현율향상 및 병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3일간 종자소독 후 3알 침종처리 또는 6일 종자소독이 적당하다고 여겨진다.
        63.
        199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율무재배에 있어서 잡초의 초종별 경합양상과 합리적 잡초방제 방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율무와 잡초비율을 1:1, 1:2, 1:3, 1:4로 이식하여 율무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잡초의 초종별 경합양상을 보았고, 다음은 포장조건하에서 무제초, 1회 제초제처리, 1회 제초제처리+1회 중경제초, 2회 중경제초, 2회 손제초처리를 두어 잡초의 발생양상 및 이들 처리가 율무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1년생잡초를 인위적으로 율무:잡초비율을 1:1, 1:2, 1:3, 1:4로 이식하여 이들이 율무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잡초비율이 크면 클수록 주당분얼수, 주당립수등이 감소하였으며, 1:4구의 수량은 1:1구의 335.4kg/10a에 비해 260.04kg/10a으로 77,7% 밖에 되지 않아 잡초의 발생율이 많을수록 수량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잡초종별 수량에의 영향을 보던 명아주 파종구가 182.6kg/10a으로 피, 바랭이, 쇠비름에 비해 수량감소가 가장 커 율무포장에서는 명아주가 가장 피해가 큰 잡초로 판단되었다. 잡초방제 체계별 잡초발생량은 무처리구가 35.0본/m2인데 비하여 잡초방제체계 평균이 11.8본/m2으로 잡초발생량이 훨씬 적었다. 방제체계별 군락내 광투입량을 보면 2회 손제초체계가 791.9 μmol/m2/sec로서 가장 많았으며, 무처리구에 비해 약 67.6%나 많았다. 방제체계별 수량은 2회 손제초체계가 368.9kg/10a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제초제방제+중경제초체계 , 2회 중경제초체계 순 이었다. 또한 이들 체계별 군락내 광투입량과 수량과는 r=0.559*의 관계를 보여 광투입량은 수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64.
        199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硏究)는 율무 주산단지(主産團地)인 연천 지역(地域)에서 율무에 피해(被害)를 주는 조명나방에 대한 발생생태(發生生態)를 조사(謂査)하여 방제(防除) 기초자료(基礎資料)로 활용(活用)하고자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율무조명나방은 연간(年間) 3회(回) 발생(發生)하였으며, 1화기(化基)는 5월 중순(中旬)~6월 하순(下旬), 2화기(化期) 7월 하순(下旬)~8월 중순(中旬), 3화기(化期) 8월 하순(下旬)~9월 중순(中旬)이었으며 3화기(化期) 유충(幼蟲)이 율무 그루터기나 줄기측에서 월동(越冬) 후(後) 이듬해5~6월(月)에 번데기 로 되었다. 2. 유충(幼蟲) 월동(越冬) 부위(部位)는 지상부(地上部)에서 68.4%, 지제부 이하(以下)에 31.6%가 분포(分布)하였고 지상부(地上部) 식물체중(植物體中) 1절§in4절까지 분포(分布)하였다. 3. 조명나방의 각(各) 태별(態別) 소요기간(所要期間)은 난기간(卵基間) 3~4일(日), 유충기간(幼蟲期間) 16§in36일(日), 용기간(踊期間) 4~11일(日), 성충(成蟲)의 수명(壽命)은 6~12일(日)이었다. 4. 율무 조명나방의 시기별(時期別) 율무 식물체가해부위(植物體加害部位)는 6月까지 잎, 7月 이후(以後)는 줄기를 식해(食害)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율무 조명나방에 의한 율무 피해(被害)은 7월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9~10월(月)에 피해경율 33.7~37.6%로 가장 높았다.
        65.
        199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1995년부터 1997년까지 경기도와 강원도 5개군 7개소를 중심으로 자생하는 삼지구엽초의 환경특성을 구명하여 삼지구엽초 작물화재 배연구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사된 자생지는 대체로 북서 사면에 표고 60~400m, 경사도 2~20%인 곳의 냇가에서 5~80m 주위로 물줄기를 따라 장타원으로 위치하고 있었다. 2. 자생지 토양은 잔자갈이 있는 양토 또는 사양토로서 가비중이 0.74~1.26g/cm3, 공극율 52.5~72.1%로 나타났다. 3. 토양화학성은 pH 4.1~5.8, 유기물함량 4.9~6.6%, 유효인산 21~125 ppm, 치환성양이온 (me/100g)은 K+ 0.35~1.09, Ca++5.42~18.73, Mg++ 0.99~1.53, CEC는 14.8~34.3me/100g이었다. 4. 자생지는 주로 개암나무, 떡갈나무, 참나무 등 낙엽광엽활엽수에 의하여 차광되어 취, 둥굴레, 삽주, 뱀딸기, 제비꽃 등 반음지식물과 함께 자생하고 있었다. 5. 삼지구엽초 군락에 도달하는 광투과 정도는 노지 대비 relative photon flux density 3.5~13.1% 상대조도는 3.3~11.9% 였으며 기온은 4.3~6.5℃낮았다. 또한 지온은 5월에서 8월까지 17.5~20.1℃로 경과되어 외기기온의 25.1~30.8℃에 비하여 낮았으나 변화폭이 작았다.
        66.
        199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농가(農家)에 보급(普及)된 수도용(水稻用) 콤바인의 이용효율(利用效率)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農家所得 增大)에 기여(寄與)하기 위해 율무의 콤바인 수확적기(收穫適期)를 구명(究明)하고자 수확시기(收穫時期)를 개화기후(開花期後) 40일, 50일, 00일, 70일에 실시(實施)하시여 얻은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작업효율(作業效率)은 개화기후(開花期後) 50일 이후(以後)에는 2조 수확(收穫)) 가능(可能)하였고, 작업속도(作業速度)는 개화기후(開花期後) 50일 이후(以後)에는 0.26m/s였고 이론상의 작업능력(作業能力)은 개화기후(開花期後) 60日 이후(以後)는 11.23a/hr였다. 2. 수분함량(水分含量)은 수확시기(收穫時期)가 늦어질수록 낮아져 경엽(莖葉)의 수분함량(水分含量)은 69.7~55.3% 였고, 종실(種實)의 수분함량은 개화기후(開花期後) 60일 이후(以後)에는 34.2%정도로 안정 되었다. 3. 수확시기(收穫時期)가 늦어질수록 등숙립(登熟粒)은 증가(增加)하였고, 미숙립(未熟粒)과 검불은 감소(減少)하였는데, 개화기후(開花期後) 60일 이후(以後)에는 검불의 혼입율이 1.8%미만이었다. 4. 개화기후 40일부터 70일까지 10일 간격으로 조사한 결과, l 중은 수확시기(收穫時期) 가 늦어질수록 무거워졌으나, 10a당(當) 종실수량(種實收量)은 개화기후(開花期後) 60일에서 가장 무거웠다. 5. 율무의 수도용(水稻用) 콤바인을 이용한 수확적기(收穫適期)는 회귀분석(回歸分析) 결과(結果) 개화기후(開花期後) 68 일경(日頃)이었다.
        67.
        199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농가에 보급(普及)되어 있는 농기계(農機械)의 이용효율(利用效率)를 높이고 생산비(生毒費) 절감(節減)을 통한 농가소득(農家所得)을 증대(增大)시키기 위해 경운기부착세조파기 (수도용직파기)를 이용하여 파종(播種)은 4월20일, 5월5일, 5월20일, 6월5일에 하였고, 재식밀도(栽植密度)는 60×15cm, 70×15cm, 80×15cm가 되도록 파종기의 파종부위(播種部位)를 조절하여 시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파종시기(播種時期)가 늦어질수록 율무의 출아(出芽) 및 개화(開花) 소요일수(所要日數)는 단축(短縮)되었으나, 성숙소요일수(成熟所要日數)는 연장(延長) 되는 경향이었다. 전생육기간(全生育期間)은 159~l55일이 소요(所要)되었다. 2. 생육시기별(生育時期別) 적산온도(積算溫度)는 생육(生育)단계별 소요일수(所要日數)와 같은 경향이었으며, 전생육기간(全生育期間)의 적산온도(積算溫度)는 3,592.5~3,459.6℃였다. 3. m2당 입모수(立毛數)는 파종시기간(播種時期間)에는 대차(大差)없었으나, 재식밀도간(栽植密度間)에는 소식(疎植)일수록 유의(有意)한 차(差)를 보였다. 4. 생육형질(生育形質)은 파종시기간(播種時期間)에는 간장(稈長)만이 6월5일 파종(播種)이 182.9cm로 유의(有意)하게 짧았으나, 재식밀도간(栽植密度間)에는 유의(有意)한 차(差)를 보이지 않았다. 5. 10a당(當) 수량(收量)은 파종시기간(播種時期間)에는 6월5일 파종(播種)만이 유의(有意)하게 감수(減收)하였으나, 재식밀도간(栽植密度間)에는 뚜렷한 차이는 없었다. 6. 생육단계별(生育段階別) 소요일수(所要日數)와 수량형질간(收量形質間)에서 개화(開花) 소요일수(所要日數)는 1,000입중(粒重)과 고도(高度)의 부(負)의 상관(相關)을, 등숙율(登熟率) 및 종실중간(種實重間)에는 정(正)의 상관(相關)을 보였고, 성숙소요일수(成熟所要日數)는 등숙율(登熟率)과 고도(高度)의 정(正)의 상관(相關)을 보였다.
        68.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의 율무 주산지(主産地)인 연천지역(漣川地域)에서 농가(農家)의 재배(栽培) 실태(實態)를 비속작지(非速作地)와 속작지(速作地)로 구분(區分) 재배유형별(栽培類型別)로 조사(調査) 분석(分析)하여 문제점(問題點)을 도출(導出)하고 입지(立地) 환경조건(環境調件)에 알맞은 재배(栽培) 기술(技術)을 개발(開發)코자 20개 농가(農家)를 대상(對象)으로 비속작지(非速作地) 논재배(栽培), 평탄지(平坦地) 밭재배(栽培), 경사지(傾斜地), 평휴(平畦), 고휴(高畦) 재배(栽培)로 구분(區分)하여 농가(農家)의 재배실태(栽培實態)를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간장(稈長)에서는 비속작(非速作) 평탄지(平坦地) 밭재배(栽培)에 비하여 속작(速作) 평탄지(平坦地) 밭재배(栽培), 비속작(非速作) 논재배지(栽培地)의 순(順)으로 간장(稈長)을 현저(顯著)히 단축(短縮)시켰다. 2. 유효분얼수(有效分蘖數)에서도 비속작(非速作) 평탄지(平坦地) 밭재배(栽培)에 비하여 속작(速作) 평탄지(平坦地) 밭재배(栽培), 비속작(非速作) 논재배지(栽培地)의 순(順)으로 유효분얼수(有效分蘖數)를 감소(減少)시키는 경향(傾向)이 있었다. 3. 잎마름병 발병율(發病率)을 보면 비속작(非速作) 평탄지(平坦地)에서는 발병율(發病率)이 낮았으나 속작(速作) 평탄지(平坦地) 밭재배(栽培)와 비속작(非速作) 경사지(傾斜地) 재배지(栽培地)에서는 심(甚)한 발병율(發病率)을 보였다. 4. 조명나방 발병율(發病率)을 보면 비속작(非速作) 밭재배(栽培)에서는 재배유형(栽培類型)에 관계(關係)없이 낮았으나 비속작(非速作) 논재배지(栽培地)와 속작(速作) 평탄(平坦) 밭재배(栽培)에서는 모두 발생율(發生率)이 심(甚)하였다. 5. 도복정도(倒伏程度)에서는 비속작(非速作) 논재배지(栽培地)에서 가장 낮았으며 비속작(非速作) 밭재배지(栽培地)에서는 재배유형(栽培類型)에 관계(關係)없이 중정도(中程度)이었으나 속작평탄(速作平坦) 밭재배(栽培)시에는 가장 심하였다. 6. 종실수량(種實收量)을 보면 재배유형(栽培類型)중 비속작(非速作) 평탄지(平坦地)밭재배(栽培)에서 가장 증수(增收)되었으며 속작(速作) 평탄지(平坦地) 밭재배(栽培)와 비속작(非速作) 논재배(栽培) 순으로 가장 증수(增收)된 수량(收量)을 보였다.
        69.
        199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의 전국(全國)에 분포(分布) 재배(栽培)되고 있는 재래종(在來種)을 수집(蒐集)하여 농업과학기술원(農業科學技術院) 종자(種子) 은행(銀行)으로부터 보관중(保管中)인 종자(種子)를 분양(分讓)받아 육종(育種) 연구(硏究) 사업(事業)에 유전자원(遺傳資源)으로 활용(活用)코져 358계류(系流)에 대(對)한 형태적(形態的), 생태적(生態的)인 작물학적(作物學的) 특성(特性)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율무엽(葉)의 형태(形態)는 세장형(細長形)이 18%, 중간형(中間形)이 76% 광엽형(廣葉彩)이 6%가 점유(占有)하고 있으며 부위경색(下位莖色)은 대부분(大部分) 녹색(綠色)이나 일부(一部) 갈색(褐色) 종(種)도 있다. 2. 종자(種子)의 형태(形態)는 중립종(中粒種)이 59%로 많으나 대립종(大粒種)이 34% 극대립(極大粒)이 4%나 있었고 타원형(楕圓形)이 70%, 종피색(種皮色)은 갈색(褐色) 또는 진갈색(鎭褐色) 계류(系統)이 62%나 되었다. 3. 적정(適正) 초장(草長)으로 보는 156~170cm 24%가 점유(占有)하였으며 장간종(長桿種)이 26%, 단간종(短桿種)이 17%, 중간분얼수(中間分蘖數)가 7~10개(個)로 40% 분포(分布)하였다. 4. 조숙계류(早熟系統)에서는 출종일수(出種日數)에서 80일(日) 이하(以下)가 24.9%이나 81~85일(日)의 중숙계류(中熟系統)이 29.2%로 가장 많았으며 성숙일수(成熟日數)의 배우(境遇) 조숙계류(早熟系統)이 34%가 되었다. 5. 발숙율(發熟率)에서는 평균(平均)이 81.7%, 최고(最高) 99.1%이고 최저(最低)가 29,7%이었으며 1000립중(粒重) 에서는 극소립(極小粒)에서 극대립(極大粒)에 이르기까지 다양(多樣)하였다. 6. 평균(平均) 엽고병(葉枯病) 발생율(發生率)은 48.5%가 되었으며 10% 이하(以下)의 극내병계류(極耐病系統)이 3.4%나 점유(占有)하였고, 조명나방 평균(平均) 발생율(發生率)은 8%, 변이폭(變異幅)은 0~17%로 다양(多樣)하였다. 7. 1000립중(粒重)은 개화(開花) 소요일수(所要日數)와 초장(草長) 그리고 성숙립수(成熟粒數)와 등숙율(登熟率)과는 고도(高度)의 정(正)의 상관(相關)을 보였으나 잎마름병 발생율(發生率)과 조명나방 발생율(發生率)과는 5%의 유의(有意)한 부상관(負相關)를 보였다.
        73.
        199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육성된 내한성이며 찰쌀보리인 품종들이 확대 보급을 통하여 재배지대의 북상과 수량에 대한 안정성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찰과, 찰피, 메과 및 메피성의 isogenic line을 이용한 찰ㆍ메 및 피ㆍ과성인자가 발아 및 출현률에 미치는 영향을 검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수확 전일 강우시는 피성에 비하여 과성의 발아율이 4-6% 낮았으며, 5일 인공강수처리에서는 과성의 발아율로 현저히 저하되었다. 2. 탈곡기회전속도가 600rpm에서 1000rpm으로 상승할 때 피성의 발아율이 100%에서 90%로 저하되었으나, 과성은 98%에서 76%로 크게 저하되었다. 3. 과성에서 발아율보다 출현률이 피성에 비하여 큰 차이가 있었으며 파종심도가 깊을수록 그 차이가 컸다. 4. 파종심도, 고탈곡회전수가 수확시의 강우순으로 피성보다 과성의 출현율은 크게 저하되었다. 5. 탈곡시 찰성배유유부자에 따른 쌀보리의 배손상정도와는 관련이 없었으며, 6. 탈곡시 배의 손상은 겉보리는 영에 의한 보호로 적었으나 영의 보호가 없는 쌀보리는 컸다. 7. 탈곡시 탈곡시의 회전수를 600, 900rpm으로 탈곡만 하거나 또는 탈곡후 탈망회전속도를 750rpm으로 탈망한 종자의 손상입률 및 발아율은 겉보리는 큰 영향이 없었으며, 쌀보리는 매우 높아 채종시 주의가 필요하다. 8. 수발아율은 찰성인자 도입시에는 메성에 비해 높았으나 과성인자 도입시에는 차이가 없었다. 9. 과맥의 출현률 향상을 위하여는 수확후 강우피해를 방지하고 탈곡시 회전속도를 낮추며 파종심도를 적절히 조절하여 찰성인자 도입시에는 등숙과 정중 휴안성이 낮아 수발아률이 높은 점을 고려한 육종적 조치를 하여야 찰과성 품종의 육성보급시 재배면적의 북상 및 확대를 기하고 수량의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다.'표준 의료관리지침서' 마련, 네째, 동 시설 및 관리에 준하여 주산기 의료시설에 대한 감독 및 감시기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to bed", 15.8 percent is "After breakfast", 13.3 percent is "After every meal", 5.2 percent is "Before breakfast" and 4.7 percent is "The sometimes it occurs to them". 3. The acquirement process of knowledge on the dental health were clinics or health center dentists (27.6%), TV(24.5%), magazine(9.2%), school(7.8%), relatives(5.3%). and 25.6 percent has never acquired. 28.3 percent of the farmers learned something by clinics and 28.1 percent of them haven′t heard about dental health. 4. The rate of persons who experienced oral diseases during 1 year period was 76.1 percent, and that of the educated was 19.9 percent and that of the uneducated 80.1 percent. The authorities concerned with treatment were dentist′s(41.6%), health center(30.3%), and the unlicensed person(2.9%). The rat
        77.
        199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적정수율과 저장기간이 보리의 취급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도정비율을 50-70%가 되게 5수준으로 하고 취급시간을 40-80분간 5수준으로 처리하여 급수율과 퍼짐성을 조사한 결과와 저장기간 1년-8년까지된 시료로 Amylogram과 Textur-ometer로 Texture 특성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모든 도정비율에서 급수율은 취급시간 40분과 50분사이에서 급격한 증가를 나타냈고, 그 이후에는 증가폭이 둔화되었고 도정비율이 낮을수록 수분흡수율은 증가되었다. 2. 퍼짐성은 흡수율과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 밀접한 관련을 보였다. 3. 저장기간에 따른 흡수율과 퍼짐쌀을 50분 취급에서는 저장기간이 길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백도는 저장기간과는 관련을 보이지 않았다. 4 Amylogram특성과 Texture특성은 저장년도에 따라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는데 이는 생산년도가 달라 재배환경이 품질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사료된다.
        78.
        1991.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과맥에서 종자활력의 저하요인을 구명하고자 과맥 2계통(피, 과 isogenic line포함) 및 피맥 1품종의 종자의 수발아를 유도하여 손과 기계탈곡(700 rpm ) 한 종자를 이용하였다. 1. 수발아된 종자를 손 탈곡하여 배부분의 손상이 없어서 발아세, 발아율, TTC치은 수발아 정도에 따른 차이가 적었으나, 출아력은 수발아가 클수록 감소되었다. 2. 수발아된 종자는 기계탈곡시 배의 부분적인 손상이 관찰되었으며, 손 탈곡에 비해서 종자활력에 관계된 형질들이 고도로 유의적인 감소를 가져왔고 효소활력은 크게 증가되었다. 3 손 탈곡구에서 수발아 정도는 효소활력 ( r =0.9 31**, 0.951**) 및 발아력 ( r=0.46*)과 정상관이 있었다.
        80.
        199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양질 다수성품종 육성을 위하여 단백질 함량의 품종별, 지역별 변이, 품종별 아미노산조성 및 단백질 함량과 농업형질과의 관계를 구명하여 단백질이 양과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얻고자 수행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리의 단백질 함량은 겉보리 12.0-15.7%, 쌀보리 9.2-15.4%, 맥주보리 11.4-15.9% 범위의 변이를 보이고, 겉보리 품종이 맥주보리나 쌀보리 품종들 보다 높았다. 2. 보리중 필수아미노산 함량은 쌀보리가 맥주보리, 겉보리에 비해 높았다. 3. 단백질 함량은 재배지역에 따라 큰 변이를 보였는데 3맥종 모두 중부지방에서 생산한 것이 남부지방에서 생산한 것보다 높았다. 4. 단백질 함량과 출수기와의 관계는 겉보리에서는 유의성 있는 부의 상관을 보였으나 쌀보리, 맥주보리에서는 뚜렷한 경향이 없었다. 5. 찰보리 및 통보리 001의 숙기 isogenic line을 이용하여 숙기에 따른 단백질 함량의 변이를 조사한 결과 조숙이 만숙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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