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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0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려인삼과 미국삼에 있어 원료수삼의 품질 외적요인과 홍삼품질과의 관계를 조사하여 종간특성을 비교하였다. 원료수삼의 편급과 등급을 결정하는 품질요인은 체형계수, 동장 그리고 근중을 적용하였으며 이들 요인과 홍삼 품질관계를 구명하였다. 1. 편급의 분포는 고려인삼의 경우 중편과 대편급이 많았으나 미국삼은 중편과 소편급이 많았으며 미국삼은 고려인삼에 비해 동장이 짧고 동직경이 굵고 부정형 지근이 많았다. 2. 원료삼 품질은 고려인삼이 미국삼에 비하여 양호하였고 홍삼품질은 고려인삼이 지삼 이상의 고급홍삼이 많았으나 미국삼은 양삼과 같이 저급홍삼이 많았다. 3. 원료수삼 품질요인중 중편삼과 대편삼의 경우 고려인삼은 체형계수 0.5 이하였으나 미국삼은 0.5를 상회하여 미국삼은 홍삼품질에 적합하지 않았다. 4. 고려인삼과 미국삼 모두 품질요인으로 동장과 근중은 홍삼품질과의 관계에서 비슷한 경향이나 체형계수가 특히 홍삼의 품질을 좌우하는 요인이었다. 5. 따라서 고려인삼과 미국삼 모두 원료삼과 홍삼품질 향상을 위해 근중, 체형계수 그리고 동장의 조정이 요망되었다.
        23.
        200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려인삼과 미국삼을 공시하여 Panax속 종간의 원료수삼 및 홍삼 등급에 기초하여 품질을 평가분석하였다. 1. 미국삼은 고려인삼에 비하여 근중이 적고 부정형 지근이 동체에서 많이 발생하는 관계로 체형이 불량하였다. 2. 홍삼수율은 고려인삼이 30.4%,미국삼이 33.8%로 미국삼이 높았고 홍삼의 본삼수율은 고려인삼이 80.4%, 미국삼이 72.2로 고려인삼이 높았다. 3. 원료수삼 1등급은 고려인삼이 미국삼에 비하여 2배정도 많았으나 2등급은 미국삼이 고려인삼에 비하여 많았다. 한편 고급홍삼인 천지삼율은 고려인삼이 미국삼에 비하여 높았다. 4. 홍삼 품질의 저하 원인은 고려인삼 미국삼 모두 내공과 내백 발생에 있었고 특히 미국삼은 내공에 비해 내백이 3배 가량 많이 발생하였다. 5. 홍삼의 지별 분포에서 고려인삼은 20지 이상의 대편급이 많았고 미국삼은 20지 이하의 소편급이 많았다.
        24.
        200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조직배양에서 배양환경 조절방법의 필요성을 검토코자 생장조절물질 IBA, BA, GA 각 3mg/ l 첨가한 MS 배지에 CO2(2500ppm)를 강제 통기방식에 의해 기내에 처리하여 기관분화 유형별로 특성을 조사하였던 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저장종자의 분화능은 저온처리 60일 종자에서 적출한 배에 비하여 80일정도 저온처리한 성숙된 배의 자엽조직이 양호하였다. 기관발생 유형에서 CO2처리 효과는 부정아 형성보다 shoot primordium 의 생장과 발달에 현저한 효과가 있었고 1개의 배로부터 shoot primordium 을 통해 수백 개의 신초분화가 가능하였다. 배발생 유형에서 CO2처리는 무처리에 비해 indirect somatic embryo 분화 모두에 효과가 있었다. Indirect somatic embryo는 대체로 유관속 중심주와 상배축이 미분화된 관계로 신초가 분화 생장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direct somatic embryo는 자엽 이변의 하단부에서 분화 발달하였고 지상부와 지하부 그리고 잠아를 갖는 완전한 식물체로 생장하였다.
        25.
        199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 조직배양에 있어 multi-shoot 대량번식을 통한 이차대사산물의 이용가능성을 조사코자 강제통기방식에 의해 CO2를 기내에 공급하여 배배양하였던 바 multi-shoot 분화특성 및 사포닌 함량에 미치는 CO2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부정아 수와 부정아 유래의 신초수는 무처리와 CO2 2처리구간에 차이가 적었고 분화율은 50%내외이었고 부정아에서 분화한 신초는 경엽의 전개가 빠르고 생장량이 높은것이 특징이었다. 한 개의 자엽에서 분화되는 shoot primordium의 수는 대체로 15.4개-23.9개로 CO2 2, 500ppm처리구가 가장 양호하였고 CO2 10, 000ppm의 고농도는 오히려 shoot primordium수 뿐만 아니라 신초 분화율도 저하시켰다. 무처리의 건물율은 7,50%이었던데 반하여 CO2 2, 500ppm처리구는 건물율이 8.59%로 여타 CO2 처리구에 비하여 가장 높았다. 기내개화율은 무처리가 7.6%이었으나 CO2, 2, 500-5, 000ppm처리구는 16.3-15.7%로 무처리에 비하여 2배 가량 높았다. 그러나 1개의 치상 배에서 얻어지는 개화수는 1.2-1.3개로 CO2 처리농도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조사포닌 함량은 CO2 2, 500ppm처리구의 경우, 캘러스와 신초가 혼재되어 있는 소식물체는 5.80%이었던데 비하여 multi-shoot가 8.32%로 높았고 ginsenoside함량은 multi-shoot의 경우, ginsenosid Rd, Re 그리고Rg1이 특히 많았다.
        33.
        198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년생 인삼에서 화경출현 개체와 비화경출현 개체를 구분 선정하여 이들 개체간의 년생별 생육 및 개화특성 그리고 형질간 상관관계를 비교 조사하여 화경출현 개체의 육종소재로서 활용성을 모색하고자 시험하였던 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2년생에서 화경출현 개체는 비화경출현 개체에 비하여 경장, 엽장이 크고 장엽수가 많으 개체군에서 화경출현률이 높았다. 2. 2년생 시 화경출현 개체는 3,4년생에서도 2년생과 같은 경향으로 비화경 개체에 비하여 지상부 생육이 양호하였고 염실률, 근량도 증가되었다. 3. 착과수 및 근종과 상관이 높은 지상부 형질은 경직경, 경장, 엽장, 장엽수 등이었다. 4. 2년생 화경출현 개체의 3년생 지상부 형질 상관은 2년생 비화경 출현 개체의 4년생 지상부 형질상관과 진상을 보였다.
        37.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분후 시기별 배발달 상태와 종자형질의 생장, 개갑 및 발아특성을 연관시켜 조사 연구하여 인삼종자의 채종가능시기와 채종적기를 구명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분후 열매, 종자 및 배유의 크기는 초기생장이 빨라 20일경에는 성숙한 종자 크기와 큰 차이가 없어 조기채종종자와 완숙종자간에만 유의차가 인정되었으나 종자중은 시기가 경과할 수록 점차 무거워지는 경향이었다. 2. 수분후 20일경에 채종한 종자는 전혀 개갑이 되지 않았으나 30일 후에 채종한 종자는 개갑과 발아가 비교적 양호하여 수분 30일 후면 종자채종이 가능한 시기로 사료되었다. 3. 인삼의 채종적기는 중앙부위의 소화 적심시 수분후 약 50일경의 완숙기에 채종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4. 배의 발아시기는 수분후 약 10일경으로 추측되었으며 배의 생장속도는 초기단계에서 빠른 경향을 보여 채종가능시기인 수분후 30일경의 배장은 200mu extrmm 이상으로 자엽조직이 분화하기 시작하였다.
        40.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장조절물질인 GA, Kinetin 및 2,4-D를 농도별로 처리하여 출아 및 생육특성을 조사하므로서 출아에 필요한 장기 저온기간의 단축 가능성을 탐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신아의 출아는 처리물질중 GA효과가 가장 컸으며 처리농도가 증가할수록 조기출아되어 출아기간이 단축되었고 출아율도 높았다. 2. GA처리는 지상부 생육을 크게 신장시켰으며 특히 경장 엽병장의 신장을 촉진시켰다. 3. GA 50ppm, 100ppm처리구는 근중을 크게 증가시켰다. 4. GA처리농도가 높을수록 조기에 지상부 생육이 완료되었다. 5. 뇌포제거구는 무제거구에 비하여 출아가 다소 빠른 경향이나 생육은 대체로 비슷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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