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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

        1.
        202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식품의 제조, 가공, 조리 및 저장 중 많은 유해물질이 발생하며 이들은 소량이지만 장기간 노출되면 식품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수행한 총 식이조사(TDS) 자료를 기반으로 우리나라에서 식품섭취를 통한 이들 주요 유해물질에 대한 노출 및 위해평가 상황을 파악하고 소비자 및 기업으로 하여금 관련 위험을 저감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식품의 제조, 가공, 조리 및 저장 중 생성 유해물질 중 대표적인 아크릴아미드, 퓨란, 에틸 카바메이트, 3-MCPD, 바이오제닉 아민류, 니트로아민류 화합물, 다환 방향족화합물, 벤젠 등에 대한 식이를 통한 노출량을 조사하고 위해평가를 수행한 바, 아크릴아미드 및 퓨란의 경우 노출안전역(MOE) 10,000이하로 저감화 우선 물질로 판단되며, 나머지 물질 등의 경우 모두 노출안전역이 10,000 또는 100,000 이상으로 안전한 수준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그러나 향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ALARA 원칙에 따라 가 능한 노출 저감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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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식품섭취량 데이터를 활용하여, 한국인의 식습관을 분석하고 관리방향을 제안하였다. 국민건강영양 조사의 원시자료를 활용하고, 국내 대표적 식품 분류체계인 식품공전을 반영해서 품목수 839개(세부품목수 1,419개)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일일 총 식품섭취량은 1,585.77 g/day 이고, 그 중 원재료식품은 858.96 g/day(54.2%), 가공식품은 726.81 g/day(45.8%)로 산출되었다. 식품군별 식품섭취량은, 곡류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식품섭취량 상위15위 식품군 중 90% 이상의 대상자가 섭취하는 목록으로는 곡 류(99.06%), 근채류(95.80%)로 나타났다. 품목별 분석에 의하면 주요 다소비(일일식품섭취량 1%이상 섭취, 158.6 g/ day) 및 다빈도(일일평균 국민 25% 이상 섭취, 5,168명) 품목은 쌀, 배추김치, 사과, 무, 달걀, 고추, 양파, 밀, 두부, 감자, 오이, 돼지고기로 산출되었다. 섭취빈도 중심의 상위순위 목록은 주로 한식양념 재료들이 포함되었다. 김치류는 배추김치(64.89 g/day)의 섭취량 비율이 6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류의 경우 섭취량 및 섭취빈도 모두 상위 5위 안에 포함되어 있으며, 세부적인 섭취량은 맥주 (63.53 g/day), 소주(39.11 g/day), 막걸리(19.70 g/day) 순으로 높았고, 섭취빈도는 소주(11.3%), 맥주(7.2%), 청주(6.6%) 순으로 높게 산출되었다. 2010년부터 2015년도 식품섭취 량 추이에서 곡류는 꾸준하게 감소하고, 음료류는 다소 증가하는 추세였다. 주류의 섭취빈도에서는 일부 종류인 막걸리, 와인, 청주, 복분자주에서 년도별로 감소하는 경향 이었고, 김치류도 감소하는 추세였다. 식품 섭취패턴은 체내노출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으며, 식품섭취량이 높은 식품과 섭취빈도가 높은 식품 모두 관리가 중요하지만, 우 리나라 섭취 특성을 고려하여 국내에 적합한 안전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식품 섭취로 인한 유해오염물질의 노출량 관리를 위해서 다소비 식품은 섭취용량과 관련이 높으므로 식품의 오염도 관리 중심으로 다빈도 식품은 섭취 기간과 관련이 높으므로 섭취시 장기노출로 인한 체내축적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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