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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해상수색구조 책임기관인 해양경비안전본부는 해양사고에 대하여 적절히 대응한 것으로 평가되어 왔으나, 최근 발생한 세월호사고 발생 직후 초기단계의 신속 효율적인 대응에 실패함으로 인해 비판을 받게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저자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해양사고시 인명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나라 해역에서 발생하는 해양사고의 특징을 분석하고, 수색구조조정과 인적자원을 중심으로 국가수색구조체계를 검토·분석하였다. 그 결과, 해양경비안전본부는 특히 연안역 해양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고속구명정 및 구조헬기를 확충하여야 한다. 그리고 현행 조정체계의 운용상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IMO 지침에 맞춰 구조조정 본부설치를 재조정하여야 하며, 수색구조요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의무적 교육 및 자격 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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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Korea has a systemic problem with lack of engine maintenance, especially among the Commercial Fishing Vessel fleet. This results in a inordinate percent of SAR call-outs for vessels with engine failure. These SAR call-outs lead to a free tow to shore by KCG or by one of its volunteer associates. Although these tows are not a terrible economic burden on KCG, it is a burden in terms of time and resources mis-allocated. This paper proposes a Commercial Fishing Vessel Examination (CFVE) program modeled after the program run by USCG. It is expected that adopting the CFVE program, KCG may be able to create a culture of safety among fishermen; thus, replicating the USCG’s success r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