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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1.
        201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스마트안경프레임 착용 전후의 근거리사위를 비교해 스마트안경프레임이 사위에 미치는 영향을 알 아보고자 한다. 방법 : 양안시기능이 정상이고 전신질환이나 안질환이 없는 교정시력 1.0 이상, 단안교정시력 0.9 이상의 동강대학교 안경광학과 학생 남녀 5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사위검사는 반 암실, 약 80Lux를 유지하고 스 마트안경프레임 착용 전후의 사위상태를 살펴보았다. 피검사자의 우안에 마독스봉, 좌안 40 cm앞에 펜라이 트를 비춘 상태에서 피검사자에게 점광원불빛과 선조상이 보이는지 묻고 불빛과 선조상이 일치할 때를 기록 하였다. 결과 : 피검사자 55명 중 정위 15명(27.27%), 외사위 35명(63.64%), 내사위 3명(5.45%), 수직사위 2명 (3.64%)으로 나타났다. 스마트안경프레임 착용 전후의 변화는 전체 55명 중 정위를 보인 15명 중 5명이 스 마트안경프레임 착용 후 +2.80±1.30△으로 유의하게 내사위로 나타났고(p<0.05), 정위 15명 중 7명은 1.14±1.48△으로 수직사위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외사위는 스마트안경프레임 착용 전에는 -7.26±4.78△에서 -6.16±4.87△으로 외사위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5). 내사위는 +3.33± 2.52△에서 +4.33±0.58△으로 내사위가 증가되었지만 그 변화는 유의하지 않았다(p>0.05). 수직사위는 0.75±0.35△에서 +2.50±0.70△으로 수직사위는 증가되었지만 그 변화는 유의하지는 않았다(p>0.05). 결론 : 증강현실을 보여주는 스마트안경프레임의 착용은 기존에 사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 뿐 만 아니라 정위를 가진 사람에게도 내사위와 수직사위를 유발시킬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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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 누진다초점렌즈 구매자의 근거리 수평사위 종류를 파악하고 누진다초점렌즈 착용 전·후의 근거리 수평사위의 변화량을 조사하여 근거리 수평사위 종류에 따른 알맞은 누진다초점 렌즈 처방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방법: 40세에서 80세 사이의 누진다초점렌즈 구매고객을 외사위 20명, 내사위 20명 두 그룹으로 나눴다. 두 그룹을 가입도에 따라 +0.75~+1.25 D는 Group 1, +1.50~+2.00 D는 Group 2, +2.25~+2.75 D는 Group 3으로 나눈 뒤 누진다초점렌즈 착용 시 근거리 수평사위의 변화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결과: 외사위 그룹의 가입도 처방 전 근거리 수평사위 평균값이 4.4±1.23 BI, 가입도 처방 후 근거리 수평사위 평균값이 6.7±1.26 BI이며, 그 차이값의 평균이 2.3±0.47 BI로 유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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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착색안경렌즈의 색상과 농도에 따른 입체시의 변화를 통해 착색안경렌즈가 입체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 법: 20세에서 45세 사이의 성인 남녀 49명을 대상으로, 검사거리 40cm에서 200Lux의 조명하에 편광렌즈를 착용하고 입체시 검사를 한 후, 편광렌즈 위에 착색안경렌즈를 착용하게 하여 각각 색상, 농도별로 입체시를 다시 검사하였다. 결 과: 착색안경렌즈의 농도에 따른 입체시의 변화를 보면 농도 20%에서 갈색의 입체시가 2.04±32.1 1″로 유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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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수평주시시차의 유형별 분포를 분석하고 입체시와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방 법: 입체시 검사표는 부분적으로 random dot을 이용하는 RANDOT® stereotest를 사용하였다. 근거리에서 수평주시시차는 환자와의 거리를 25cm 유지한 상태에서 Wesson fixation disparity card를 이용해, 한쪽 눈에 하나씩 보이는 두 개의 가는 선이 프리즘을 가입하여 한 줄로 일치될 때의 프리즘 기저 방향과 양을 측정하였다. 결 과: 54명을 대상으로 근거리 수평주시시차 곡선의 유형은 제 I유형이 55.56%로 가장 많이 분포하였고, 제 Ⅱ유형이 3.7%로 가장 적게 분포하였으며, 제 Ⅲ유형이 22.22%, 제 Ⅳ유형은 18.22%로 분포하였다. 두 변수들 사이의 선형적 상관관계의 정도를 보는 상관분석의 결과를 보면 입체시는 수평주시시차를 나타내는 Y-intercept(r=-0.17), 일부융합제거 시 사위량(r=-0.13), 완전융합제거 시 사위량(r=0.02)과는 상관관계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p>0.05), 수평주시시차 곡선의 기울기(r=0.29)와는 낮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일부융합제거 시 사위량(r=0.85)과 완전융합제거시 사위량(r=-0.43)과는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 수평주시시차와 사위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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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역기하렌즈 착용 후 안광학 성분들의 변화에 대한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7세에서 15세 사이의 -1.00D에서 -6.50D 이하, 총 27명(54안)을 대상으로 역기하렌즈 착용 전, 3~6개월, 7~12개월, 13~24개월, 25~36개월 후의 나안시력, 동공직경, 각막두께, 전방깊이, 각막곡률반경, 굴절교정 값의 변화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결과: 역기하렌즈를 착용하기 전의 나안시력은 0.33±0.19, 3~6개월 후에는 0.97±0.14로 0.63±0.22향상되었고, 7~12개월 후에는 0.95±0.17로 0.61±0.23만큼 향상되었으며, 13~24개월 후에는 0.91±0.22로 0.57±0.27만큼 향상되었고, 25~36개월 후에는 시력 0.86±0.27로 0.52±0.32만큼 향상되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P<0.05). 굴절교정 값의 변화는 12개월까지는 변화가 없었고, ㅓ 13~24개월은-0.19±0..50D로, 25~36개월은 -0.30±0.62D로 증가해 통계적으로 유의(PV0.05)한 변화를 보였다. 각막곡률반경은 3~6개월은 1.45±0.97mm로, 7~12개월은 1.40±1.12mm로, 13~24개월은 1.26±1.34mm, 25~36개월은 1.08±1.54 mm로 감소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P<0.05). 각막두께는 3~6개월은 2.21±10.70 Чm로, 7~12개월은 1.21±12.42 Чm로 감소했지만 유의하지 않았고. 13~24개월은0.79± 1..17± m로, 25~36개월은 1.93± 13.97 μm증가했지만 유의하지 않았다. 동공크기는 3~6개월은0.18±0.64mm로, 7~12개월은 0.20±0.64 mm, 13~24개월은 0.14±0.53 mm로, 25~36개월은 0.25±0.56mm 감소해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P;<0.05). 전방깊이는 3~6개월은 0.66±0.08 mm, 7~12개월은0.03±0.99mm 로 유의하게 감소했으며(P<0.05), 13~24개월은 0.03±0.13mm 감소했지만 통계적으로는유의(P=0.14)하지 않았고, 25~36개월은 0.05±0.14 mm 감소해 통계적으로 유의(P<0.05)한 변화를 보였다. 결론: 역기하렌즈를 착용하고 36개월 동안 나안시력이 향상되고, 굴절교정 값의 변화는 크지 않았으며, 각막곡률과 동공크기 및 전방깊이 등의 유의한 변화가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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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근시정도에 따라 역기하렌즈(reverse geometry lens), MC렌즈(myopia control lens), 단초점렌즈(single vision lens)를 착용 한 후의 근시진행억제 효과에 대한 굴절교정 값의 변화를 단초점렌즈와 비교해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7세에서 15세 사이의 아동에게 역기하렌즈를 57안, MC렌즈를 56안, 단초점렌즈를 78안 착용시킨 후 근시정도에 따라 3그룹으로 나눴다. 그룹 1은 교정굴절력이 S-2.00D 이하 근시안과 그룹 2는 S-2.25D 이상에서 S-4.00D 이하의 근시안, 그룹 3은 S-4.25D 시상의 근시안으로 나눈 뒤 12개월 이하, 13~24개월, 25~36개월의 굴절교정 값의 변화를 통한 근시 진행 억제 효과를 알아보고 이에 대한 추적 결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결과: 근시정도에 다라 그룹 1에서 36개월 동안 역기하렌즈는 S-0.11±0.32D(P<0.05). 단초점렌즈는 S-1.50±0.47D로 통계적으로 유의(P<0.05)하게 증가하였다. 그룹2에서는 36개월 동안 역기하렌즈가 S-0.45±0.78D로 증가했지만통계적으로는 유의(P>0.05)하지 않았고, MC렌즈가 S-1.06±0.68D(P<0.05), 단초점렌즈는 S-1.95±1.07D로 통계적으로 유의(P<0.05)하게 증가하였다. 그룹 3에서는 36개월 동안 역기하렌즈가 S-0.15±0.39D로 통계적으로 유의(P>0.05)하지 않았고, MC렌즈가 S-1.02±0.42D(P<0.05), 단초점렌즈가 S-1.77±0.74D로유의(P<0.05)하게 변화하였다. 결론: 근시정도에 따른 굴절교정 값의 변화는 약도근시에서 고도근시까지 역기하렌즈가 변화의 증가가 낮아 근시진행억제 효과가 있었으며 MC렌즈는 근시진행엑제 효과가 역기하렌즈 보다 낮았고 단초점렌즈보다 높았으며 S-2.00D이하 근시안에서 가장 높은 근시진행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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