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5

        4.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파종기를 달리했을 때의 묘의 영양적 소질과 신근의 발근력을 조사하고 이에 대한 인산의 증시 및 규산의 시용효과를 검토하기 위하여 조파(3월 31일), 적파(4월 9일) 및 만파(4월 19일)로 파종하여 40일 묘의 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파할수록 묘의 건물중이 가벼웠으며 질소와 인삼함량은 높아졌으나 반대로 규산과 전분의 함량은 감소되었다. 2. 인산증시 및 규산시용은 묘의 건물중을 증가시켰고 발근력을 높였다. 3. 인산의 증시는 묘의 식물체중 질소와 인산의 함량을 높였으나 인산과비(30kg/10a)로 전분함량이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규산시용은 규산함량과 전분의 함량을 높였다. 4. 묘판기의 인산증시 및 인산표준비+규산시용처리는 본답이앙후 분얼경수를 증가시켰으며 그 효과는 4월 9일 파종하여 5월 20일에 이앙한 경우에 가장컸다.
        5.
        198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안전재배기간을 설정하기 위하여 수원등 9개지역의 기온조건을 분석하여 재배시기별 기준온도의 출현확율을 이용하는 방안과 평년 평균기온을 이용하는 H-U법과 비교검토하고 확율법에 의한 지역별 안전 이앙기, 출수기 및 성숙기를 설정하였다. 확율법에 의한 작기는 기상의 년차별 변이에 대한 안전성을 기할 수 있었으나 H-U법은 안정성이 적었다. 확율법에 의한 이앙기 조한일은 출현율 75-90%를 기대할 수 있는 경우 중북부지역은 5월 12일-22일, 동해연변지는 5월 15일-25일, 남부지방은 5월 4일-16일이었다. 춘천지방에서는 이앙에서 출수까지 소요정산온도가 1700℃ 이상인 중만생종 품종은 부적합한 것으로 보이며 동해안변지인 강릉에서는 1900℃ 이상 만생종은 부적한 것으로 판단된다. 호적출수기는 남부지방에서 통일계품종은 8월 초순, 일반계품종은 8월 중순이며, 강릉과 춘천지방에서는 통일계품종의 안전출수기간이 짧아 재배가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숙기 만한일은 중북부 지방에서 9월 30일-10월 2일, 동해연변지에서 10월 13일-14일, 그리고 남부지방에서 10월 7일-14일이며, 극초상일에 가까워 수확기에 상해에 대한 안정성도 기대할 수 있다.